월요일부터 교육을 같다 오느라 휴대폰으로 확인
오늘은 한번 올려 봅니다. 그런데 벌써 금요일 이네요
이름도 그렇고 어릴적에 잡초처럼 많이 보던
것이라 국내 토종인지 알었는데
채송화(菜松花, 문화어: 따꽃)는
쇠비름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남부, 우루과이 원산이다. 줄기는 육질이
많고 원주형으로 홍색을 띠고
이게 주로 많이 보던 것입니다.
이것도 채송화 종류인데 송엽국이라 부르더라고요
이것도 유사종 같은데 정확한 이름을 확인 안됨
첫댓글 어릴때 앞 마당에 많이 피어서 제일 먼저 알게 된 꽃이이네요~
태식 아버님 오늘 밀린 숙제 하셨네요~ ㅋㅋ
감사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소리 어머님준식이 동생이 혹시 태식인가요
송엽국채송화류라는데 새롭고 예쁘네요 집에 있던 이라 저도 국산인줄 알았어요안그래도 습관이 무섭다고....안보이면 궁금해지더라구요... 거운 주말 되시길,..........
정말 숙제 하신거 같아요
늘 감사하는거 아시죠
준식 아버님 죄송합니다.^^
왠 갑자기 태식이....
동생이 태식이 일 수도 있겠네요~
미안함에 어이 없음에 웃음이 나네요~
(처음 운영자님 댓글보곤 나 동생이름 모르는데 왜 물어 보시나 했습니다 ㅋㅋ)
그렇지 않아도 세째 나면 이름을 모라고 할까 걱정이었는데
태식이라 이름을 작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처가 도야주어야
하는데
신경안쓰셔도 괞찬습니다. 덕분에 세째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