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즐거운 대전UCC 원문보기 글쓴이: 강가_루
#. 여주 = 고과(苦瓜 쓴오이) = 당뇨의 특효약 <== 우리가 어려서 집집마다 관상용으로 기른 유자이다.
- 다음카페 "행복한 생활" 에서 가져온 글 -
★ 비타민C가 오랜지의 2배 들어있어 노화를 방지한다. ★ 체지방을 분해하여주므로 고지열을 없에준다.
※주의사항 : 섬유질이 많아 설사가 날수있으므로 설사가 날때는 먹는량을 줄여먹다가 차츰 늘려먹어야하며 처음엔 배가 부글부글 끊기도한다. 방귀가 많이 나온다. 자료출처: 녹색마을 블로그
인슐린과 비타민C가 과일중에 가장많이 포함되여 있어서 당뇨환자나 고혈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약 3개월을 장기복용하면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이썩고 눈이 잘 안보이는 분들도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하는 보고도 인터넷에 나와있으며 여주의 효능에 대해서는 많이 나와있다. 특히 다른 치료약과 같이할 수 있어서 좋다. 장기복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생물보다는 말린것이 드시기에 편하며 환은 가지고 다니면서 아무데서나 먹을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또한 피를맑게해주는 작용과 변비 뇌졸중 동맥경화 콜레스테를 저하 등에도 효과가 있다. 정력증진에 효과가 좋아서 데이트전에 무즙처럼 갈아마시면 실패하는 일이 없다고 한다. 비타민C 가 많이 포함되여서 미용에도 좋으며 특히 여주의 비타민C는 볶아도 파괴되지 않는다. 씨앗은 무독하여 익기 보양의 효능이 있으며 병든 소고기를 먹고 중독을 일으켰을 때 갈아서 물에타 복용하면 탁월한 효능이 있다. 또한 사람의 혈액병 변이형 검사를 위한 항원 재료에서 필수적인 약재로 쓰인다. 먹는 방법 하루 약 400g 정도를 복용하며 생과는 그냥 고추장 찍어서 먹거나 고기볶음과 같이해서 먹고 쥬스로도 해먹고 하는데 장기보관이 (약5일) 어려워서 말린것이나 환으로 만든것이 편리하고 오래도록 복용할수 있다. 말린것은 보리차 끓이듯이 한주전자물에 말린것 큰수져로 약 3-4스푼을 넣고 팔팔끓여서 걸러내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아무 때나 하루에 3번정도 드시면 되는데 체질에 따라서 처음에는 약간 설사를 할수도 있으나 걱정할 필요로 하지않고 일시적이며 처음에는 하루에 한잔,두잔 이런식으로 점차 늘려가면 된다.
차 만드는 법 슈퍼여주는 토종여주보다 몇배 크지요 큰것은 한개에 약 1kg 나가는것도 있읍니다. 약으로나 식용으로는 .파란것을 따서 사용해야 합니다. 노란하게 익은것은 비타민c는 많아지지만 인슐린이 적어지고 육질이 물렁물렁하고 금방 상하기 때문에 사용을 안하지요. 아무리 청정지역에서 키운다해도 먼지같은 것들이 있기때문에 이렇게 물이 씻어주어야 합니다. 물에 씻은다음에 크기를 적당히 조절해서 자르는데 환으로 지을것 같으면 좀더 크게 썰어도 되고요. 말려서 복용할것은 좀 작게 썰어야 좋겠지요
반드이 그늘에서 말려야 하고요. 빨리(약3일안에)말리는 것이 좋지요. 여주는 빨리 상하기 때문에 그늘에서 말릴때 자칫하면 상하기 쉬운데요. 저는 밑에 전기판넬과 2중비닐과 햇빛을 가리는 차광막을 해서 밤에도 30여도로 온도를 높여주었습니다. 건조기에 말리면 편하기는 하겠지만 자연에서 말리는것보다 왠지 좀 약효가 덜할것 같드군요. 그런다음 봉지에 100g 씩 포장을 합니다
말린것은 실온에서 장기보관해도 상하지 않읍니다. 차로도 만들어서 복용하는데요. 이것을 살짝 쪄서 말린후 가마솥에 녹차 덕음질 하듯이 볶으면 일본에서 유명한 고야차가 됩니다. 쌉쌀한 맛이 커피보다 드시기도 더 좋지요. 두고두고 자료출처 : 네이버 블로그 (불래골)
지역에 따라서 여자라고도 불리우는 여주는 당뇨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최근 알려지기 시작을 한 약용작물이다 여주는 당뇨뿐만 아니라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여 이뇨작용을 도우며 아울러 여성의 생리불순에도 탁월한 효과가있다고 볼수 있으며, 더불어 혈액순환에도 관여 함으로 피로 회복에도 효과가 있고 여주의 쓴맛이 입맛을 돋우는 역활을 하여 소화력도 증진시켜준다고 볼수 있다. 여주는 땅을 따라서는 열매를 잘 뻗지 않으며 결실이 잘 되지 않기에 재배시에는 덩쿨이 오를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 사용방법에는 덜익은 열매를 채취하여 맛이 매우 쓰기에 우유나 요구르트에 갈아서 복용하는 것과 얇게 썰어 고기와 함께 야채에 싸면 쓴맛이 사라진다 또한 여주를 차로 마시려 할때는 열매를 3mm정도의 두께로 썰어 말려서 차로 마시되 너무 뜨거운 물을 이용하는 것보다 미지근한물에서 우려마시는 것이 함유성분의 파괴를 막아 그 효험이 크다. 다 익었을때는 덜 익었을때보다 효험이 떨어지며 겉은 노란색을 띄며 열매가 갈라져 빠알간 속을 들어 내며 그속에 씨앗이 15-20여개가 들어 있다 자료 출처 : 지리산의 향기를 찾는사람들 블로그
#################### 또 다른 글을 소개합니다 #####################
< 다른 글 > 여주의 약효
우리 어릴적 이것을 보고 <유자>라고 하였다.
일반적인 표준말로는 <여주>라고 하고 한자어로는 <苦瓜>라고 한다. 이상하고 울퉁불퉁한 재미있는 모습에 신기해 했었는데... 집 울타리에 자연적으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참으로 오랜만에 다시 볼 수 있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특히 당뇨병에 아주 좋은 약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 여주의 효능 그런데 여주의 성분들 가운데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식물인슐린(p-insulin)과 카란틴(charantin)이란 성분이다. 식물인슐린은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펩타이드의 일종으로 여주의 열매와 시에 많이 들어 있다. 식물인슐린은 간에서 당분(포도당)이 연소되도록 돕고 또한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카란틴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지용성 성분이다. 이들 두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여주가 근년 당뇨병 환자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세계 각국에서 연구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당뇨병은 췌장에 있는 랑게르한스섬의 베타 세포에서 분비하는 인슐린(혈당치를 조절하는 호르몬)의 양이 크게 줄어들거나 췌장이나 인슐린 자체의 기능이 약해져서 혈당치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병이다. 근년 이 당뇨병에 걸리는 사람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한편으론 당뇨병에 효과 있는 식품들이 과학적으로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이 여주다. 여주에 당뇨병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예를 들면 일본 도쿄의과대한 연구진은 선천적으로 혈당치가 높은 쥐들에게 일정한 농도의 여주 추출 엑기스를 먹인 결과 겨우 1주일 만에 혈당치가 내려갔다고 보고했다. 방글라데시에선 사람을 대상으로도 시험했다. 당뇨병 환자 100명(35~73세)에게 여주주스를 마시도록 하고서 포도당 부하 시험을 실시한 결과 포도당 부하 전과 마찬가지로 부하 후에도 혈당치가 떨어졌다. 또한 여주 불말 엑기스를 당뇨병 환자들에게 매일 섭취하도록 하면서 혈당치를 재 본 결과 11일 만에 환자의 혈당치가 약 10% 떨어졌다는 보고도 나와 있다. 그 밖에도 여주가 당뇨병 초기에 나타나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이바지한다는 것인 일본 스즈카(鈴鹿)의료과학대한 연구진(미우라 등)의 연구로 밝혀졌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은 충분히 분비되는데도 그 작용이 약해서 혈액 속에 있는 당이 세포 속으로 잘 유입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여주에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동물 실험에서 확인된 것이다. 또한 여주를 먹으면 당이 근육에 잘 흡수되어 체내 에너지 연소 효율이 높아진다. 그렇게 되면 당뇨병 환자 특유의 무력증이 개선돼 당뇨병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운동 요법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여주엔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당뇨병의 합병증인 망막증이나 신증(腎症)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혈관성 질환에 대한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주의 당뇨병에 대한 효과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도 커서, 먹는 인슐린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주는 게다가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혈당 강하제와는 달리 부작용이 전혀 없다.
2. 여주의 한의학적 의미(중약대사전 정리) 나. 채취 다. 복용법 라. 처방예
마. 금기사항 : 위가 약한 사람은 간혹 구통과 복통 및 설사를 일으키는 수가 있다.
-------------------------------------------------------------------------------------------------------------------------- 여주는 지방에 따라 여자(전남), 유자 등으로도 불린다. 여주의 생김새는 독특하다. 학명 momordica는 `물었다'는 뜻인데, 껍질이 물어뜯어 놓은 것처럼 울퉁불퉁하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여주는 가는 덩굴줄기에 고사리 같은 가냘픈 덩굴손을 감으면서 올라간다. 손바닥 같은 잎과 줄기 사이에서 긴 꽃대가 나와서 노란색 꽃이 핀 뒤 온통 혹 같은 돌기로 둘러싸인 방추형의 열매가 달린다. 열매가 황적색으로 익은 뒤에는 껍질이 터져 갈라지면서 뻘건 외피로 싸인 새알 만한 종자가 드러나는데 맛이 아주 달콤하다. 여름철 건강유지를 위해 광동에서는 검은콩과 여주를 넣고 된장찌개를 해 먹는다고 한다. 간장장애와 숙취를 막고, 발에 피로가 빨리 오는 사람, 냉방에 약한 사람도 여주를 넣은 음식을 먹으면 좋다고 한다. 또 비타민 C가 풍부해서 양귀비가 피부미용을 위해 애용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오고 있다. 특히 정력증진에 효과가 좋아서 데이트전에 무즙처럼 갈아 마시면 실패하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옛사람들이 담장 주위에 관상용 이상으로 여주를 많이 길렀다면 부부금슬을 위한 목적이 더 컷을 것이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