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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고통인 몸의 통증.
몸의 통증 앞에서 우리는 한없이 약해지기도, 누구보다 강해지기도 합니다.
마음공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인 몸의 고통을 어떻게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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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맹장* 이라는 장기가... 설사가 나서 우리몸에 유익균이 불순물과 같이 쓸려내러갈때 유익균을 잡아두었다가 다시 쓸수있게끔 보관하는 창고역할을 한다고 합니다..마음적인 차원에서도 맹장이 하는일이 비슷하니 신기하고 본래의 무한함에 제 작은 에고는 엎드릴뿐입니다~♡가야님,의강님,수민님~~♡♡♡♡♡♡
첫댓글 *맹장* 이라는 장기가... 설사가 나서 우리몸에 유익균이 불순물과 같이 쓸려내러갈때 유익균을 잡아두었다가 다시 쓸수있게끔 보관하는 창고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마음적인 차원에서도 맹장이 하는일이 비슷하니 신기하고 본래의 무한함에 제 작은 에고는 엎드릴뿐입니다~♡
가야님,의강님,수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