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들의 이전,
생각들의 사이,
생각들의 이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스트레스를 주는
근원적인 생각은
하나의 '나'라는
생각입니다.
그 생각이 있기 전에는
평화가 있었습니다.
생각은
무(無)에서 태어나며,
즉시
나온 곳으로 돌아갑니다.
만일
생각들의 이전,
생각들의 사이,
생각들의 이후를
바라본다면,
무한한
빈 공간만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모르는 공간입니다.
그것이 참된
우리 자신입니다.
그것은
모든 것의 근원이며,
그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삶과 죽음이,
시작과 중간과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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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기쁨의 천 가지 이름ㆍ
바이런 케이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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