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터널위1↔안민약수터
◈날짜 : 2023년 8월 17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동 불모산종점
◈산행시간 : 4시간53분(8:05-12:58)
◈찾아간 길 : 팔용중정류장-108번(7:06-44)-S&T중공업-109번(7:45-8:04)-불모산종점
◈산행구간 : 불모산종점→불모산저수지뒤→숲속나들이길→불모산터널위2(불모산터널위1왕복)→대암산약수터~성주사계곡중간→불모산정상가는길1→성주사주차장옆→성주사→성주사계곡→삼거리(황톳길종점)→성주수원지상류갈림길→안민터널위1→안민터널위2→안민약수터→신우에이스타운정류장
◈산행메모 : 불모산종점에서 하차하여 진행방향으로 산행 시작.
직진으로 로타리를 지나면 오른쪽에 불모산동 빗돌.
오른쪽으로 불모산저수지.
무위사 방향으로 덱을 따라간다.
저수지 상류를 만난다.
왼쪽으로 에어건도 보인다.
무위사는 오른쪽으로 다리를 건넌다.
숲속나들이길은 직진이다. 다리를 만나 오른쪽으로 건넌다.
오른쪽으로 만나는 이정표가 반갑다.
오른쪽 수레길 수준의 산길로 올라간다.
여기서 오른쪽 산길로 올라간다.
나무에 걸린 등산로 표지도 만난다.
송전철탑도 만나고 차량소음.
오른쪽으로 터널입구도 보인다. 수로를 왼쪽에 끼고 콘크리트 도로 따라 올라간다.
오른발 아래로 불모산터널. 1030번 도로다. 가운데 오른쪽으로 지나온 송전탑이다. 그 오른쪽으로 곡선을 그리며 올라왔다.
수로 위 다리를 만나 건너며 올라온 길을 돌아본다.
계곡을 오른쪽에 끼고 올라간다.
계곡을 가로지르는 길을 만나는데 숲속나들이길이다.
오른쪽으로 계곡을 건너 보이는 길로 올라간다.
계곡을 건너 돌아본 그림.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꺾어 나간다.
이정표를 만나는데 현위치 정보는 불모산터널2.
4일 전 불모산터널위1까지 마쳤으니 오늘은 거기서 출발해야 한다. 발길을 돌린다. 계곡을 다시 만난다.
나무를 엮어 만든 다리도 만난다. 계곡을 건너 돌아본 그림.
불모산터널위1을 4일 만에 다시 만났다.
여기부터 종주를 이어간다. 다시 만난 불모산터널위2. 왕복한 거리는 1km. 오가는데 걸린 시간은 18분.
물소리가 들리는 계곡에서 휴식 중인 탐방객을 만난다.
멧돼지가 파헤친 흔적도 보인다.
또 마주치는 탑방객.
성주사계곡이 앞으로 1.6km다.
불모산정상가는길1 이정표.
오른쪽 100m 아래는 불모산주차장.
오른쪽 아래로 불모산주차장.
귀하게 만난 돌밭.
도로에 내려선다. 성주사주차장 옆 이정표는 성주사 0.5km.
도로를 따라간다.
성주사일주문.
성주사로 이어지는 산책로.
성주사 입구서 만나는 코끼리와 곰.
성주사는 이런 절이다.
왼쪽 돌계단으로 올라가면 대웅전(중).
지장전 앞으로 석탑.
연못에 연꽃도 보인다.
발길을 돌려 내려가서 계곡길 입구를 물으니 템플스테이 뒤로 가면 있단다. 나들이길을 찾았다.
성주사이정표를 만난다.
안내판과 세족장도 보인다.
2.4km의 황토길도 조성했는데 소요시간은 1시간.
여기부터 마주치는 탐방객은 대부분 맨발이다.
아리랑나무도 보인다.
성주사계곡 스탬프.
너덜겅을 가로지르는 탐방로.
고개에 올라 만난 이정표.
이정표 옆에 벤치. 여기서 때이른 점심.
돌아본 점심자리.
삼거리를 만난다. 여기서 황토곰숲길은 오른쪽으로.
안민약수터로 직진하며 돌아본 그림.
이렇게 시원한 길인데 모기가 따라붙으니 쫓느라 경치 감상할 여유도 없다.
성주수원지상류 갈림길에 내려선다. 왼쪽으로 안민약수터 2.4km다.
철탑을 오른쪽 뒤로 보낸다.
내려가서 지계곡을 건넌다.
저런 바위도 만난다.
쉼터바위서 왼쪽으로 꺾어 진행하면
잠시 편백숲을 만나고
이어서 안민터널위1 이정표.
이런 표지도 보인다.
모롱이를 돌아가면 안민터널위2 이정표.
물소리가 들리는 지계곡도 건넌다.
오른쪽 나무사이로 폐기물 매립장이 보인다.
벤치도 만난다.
오른쪽 아래로 자전거전용공원.
안민고개서 내려오는 덱을 만난다.
안민약수터 도로에 올라선다.
대암산약수터에서 시작된 숲속나들이길 제4구간은 여기까지다.
안민약수터도 대암산약수터처럼 나오는 물이 줄어 이런 모습이다.
숲속나들이길 제5구간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돌아본 5구간 입구.
덱 따라 내려간다.
오른쪽으로 MTB파크 정문을 만난다.
안내판.
덱 시점을 만난다. 지붕아래 평상에 누워 체온을 식힌다.
오른쪽으로 내려서며 도로와 헤어진다. 에어건도 사용한다.
오른쪽 흐릿한 길로 내려서면 1030번 도로 교각 아래로 통과하는 지름길이다.
신축 중인 삼정그린코아를 왼쪽에 끼고 내려간다.
도로에 내려선다.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신우에이스타운정류장을만나며 트레킹을 마친다.
#신우에이스타운정류장-115번(13:16-58)-극동@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