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엄마가 될 학생기자와의 특별한 만남!
28일 전주교육 지원청에서 학생기자 "송예빈"(13) 양을 인터뷰하였다. 송학색은 전주 미산초등학교 소속이다.
송학생에게 장래희망에 대해 물엇을 때에 송 학생은 서슴치 않고 교사라고 답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재미있고 학생들이 공부를 잘 하도록 도움이 되고 싶어요" 왜 교사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대한 송학생의 대답이다.
꿈이 선생님인 만큼 자신의 선생님을 존경하고 학교에 대한 관심도 많은 송학생이다.
학생기자 역시 교사만틈 학교에 대한 관심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다.
훌륭한 학생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 김지윤 기자 -
첫댓글 기사 잘 쓴것 같아요^^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제목을 보고 내용이 궁금해져서 들어왔어요!
그...그러셨어요?!! 효과가 있구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