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Beloved Church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셀라이프(큐티나눔) 순종만이 복의 통로이다!(신명기 28장 1-14절)
김창수 추천 0 조회 194 12.03.19 05: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19 07:07

    첫댓글 부모가 자녀들이 말 잘 들으면 자녀들이 원하는걸 해주듯이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주시는게 단순한
    진리인데 100%로가 아닌 80~90% 순종하면서 복은 100%로 보다 더
    많이 받길 원하지 않을까 합니다
    온전한 순종을 하기위해 힘써 노력해야 겠습니다

  • 12.03.19 07:47

    많은 복들중에 오늘 필이 꽂히는 말씀이 있네요
    8~10절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으로 인한 복 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일에 하나님의 이름이 불려지고 영광을 받으시고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인정을 받고
    사람들이 나를 떠올릴때 마다 나를 하나님의 사람이라 지칭해주는 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를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불려지는 그날을 사모하며 달려가고싶습니다

  • 12.03.19 08:10

    하나님이 나와함께 계시니 걱정하지말고 두려워 하지말아야 하는데도,
    세상적으로 난처한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발휘되지 못하고 있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믿음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저의 모습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나와함께 하시기때문에 말씀대로 가려고 노력하면 나의 방향또한 잡아주시고
    복도 주실것을 믿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 12.03.19 10:56

    저는 물질적인 복보다 영적인 복이 더욱 사모됩니다. 가난해도 상관 없습니다.
    제 영만 주님으로 인해 충만하다면 어느곳에 있든지 행복하고 감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화려한 궁궐에 있어도 주님이 없는 삶, 영이 충만하지 못한 삶은 어찌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을 믿어 순종하는 위치에 서게되었다고 하는데, 순종하는 사람은 그 모습부터가 일반인과는 달라보입니다.
    구별돼보이고, 거룩해보이고, 누구보다 강해보입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소유하고 싶습니다.
    뼛속까지 순종해서 누구도 넘어뜨리지 못할만큼 무장된 사람, 그래서 나 자체가 영적,육적으로 빛이나는 사람..
    그런데 이글을 쓰는 제 자신이 많이 아프네요.

  • 12.03.19 14:46

    저는 물질,지혜,강한,복 받고 싶지만.
    지금내가 진정필요 한건 주님의 큰 사랑입니다.
    요즘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싶어서 주님을 알아갈려고 합니다.
    그래서 셀예배,금요예배,주일 오전 오후 예배 지킬려고 무지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