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을 기사화한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크게 느끼는 바가 있어
'이제부터 나도 기도다운 기도를 다부지게 한 번 해 보겠다.' 하는 마음을 내게 된다면,
그리고 털끝만큼의 의심도 없이 우리부처님의 위신력을 온전히 믿고 그 말씀을 받아지니고
맹세코 따르고자 하는 굳은 마음을 내게 된다면,
그런 마음을 일으킨 것만으로도 불보살님의 가피가 함께 할 것임을 확신드리며
취재한 이야기를 조금도 덧붙이거나 과장없이그대로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깨끗이 비운 마음그릇에 지혜롭게 잘 담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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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도 신묘한 일... 가피!!!
살아가면서 우리는 불가사의한 일들을 심심찮게 접하게 됩니다.
그런 불가사의한 일들 가운데 절집에서 일어난 일에 관한 이야기도 많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불가사의한 일은 불보살님의 가피를 입는 일일 것입니다.
그것도 기도를 올리는 중에, 기도하고 있는 그 자리에서 가피를 입는 일만큼
놀랍고도 신묘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일이 우리절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일은 일년도 채 덜된 지난 해 ,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2009년 11월 12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은 수능시험이 있던 날입니다.
그러니까 수능100일기도 회향일이었습니다.
수험생을 둔 한 어머니가 늘 기도하던 4층 법당 맨 앞자리에서 대중스님들의
집전에 따라 아들을 위한 수능100일기도에 온 정성을 쏟고 있었습니다.
2009년 11월 12일, 수능당일 기도 모습입니다. 휴식시간인데도 쉼없이 일념으로 기도중입니다.
(사진 출처: 포토매니아 관덕성님)
수능당일 시험시간표에 따라 짜여진 우리절의 기도일정에 맞춰
예불, 백팔대참회를 드리고 다라니21독 기도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늘 다라니기도에 주력하고 있던 터라 다라니 일자일배사경을 하며
스님들과 함께 다라니기도에 몰입하여 일념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번쩍번쩍~ 금빛 찬란한 목걸이를 걸어주셔.....
그러던 어느 순간,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가는 신묘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분명히 현실에서 절을 하며 수능기도를 하고 있는 중인데
갑자기 눈앞이 오색찬란한 빛으로 훤해지며
몸집이 큰 분이 어렴풋이 나타나시더니
번쩍번쩍 빛이 나는 금목걸이 하나를 건네 주시더라 이겁니다.
4층 법당 부처님께서 목에 걸고 계시던 것과 같은 목걸이를..........()()()
그 와중에 또 다른 아들이 생각나 속으로 이런 맘이 들더랍니다.
'한 개 더 주시지? 아들이 둘인데.....^^' ㅎㅎㅎ
그렇게 금목걸이를 받고나자 온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면서
오체투지 절하는 것이 조금도 힘들지 않고
목소리에 저절로 힘이 실려 큰 소리로 부처님 명호를 부르고 있는
자신을 보게되고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지요.
그렇게 환희심으로 가득 차 쉼도 없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염송하며 일자일배를 계속 해 나갔습니다.
퐁퐁퐁~ 맑은 샘물이 끝없이 솟아나......
점심공양을 마치고 오후에 다시 다라니기도를 할 때였습니다.
비몽사몽간에 눈앞에 넓은 산이 펼쳐지면서 그 산속에서
샘물이 쉼없이 솟아나오는 모습이 보이더랍니다.
맑다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청량한 느낌의 샘물이 끝도 없이
퐁퐁퐁 솟아오르는 모습 말입니다.
이 모두가 우리절 대웅전 4층 기도법당에서 기도하던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4층법당의 백의관세음보살님께서 하루에 두 차례, 그것도 회주스님께서
평소에 기도내용으로 강력추천하신 신묘장구대다라니기도를 할 때 내려주신
가피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원광화 보살님
수능100일동안 다라니 기도에만
주력하면서 이렇게 오전 오후 두 차례,
다라니기도를 할 때마다 불보살님께서
보여주시는 기도응답을 보게 된 후
현증가피를 입고 아드님을 SKY중에서도
top인 서울대에 그것도 경영학과에
거뜬히 입학하게 만드신 주인공은 바로
우리절 118기 원광화 보살님입니다.
불심이 돈독하신 친정어머님의 권유로
이미 옛적에 우리절 54기로 입학한 적이
있었으나 그때는 불법인연이 무르익지
않아서인지 3개월다니다 그만두게 되었고,
어언 10년 세월이 흐른 후
다시 재입학하게 되어 아들의 수능을
앞두고 100일기도를 하게 되면서
비로소 기도가 무엇인지, 가피가 어떻게
오는지를 온 몸으로 체득하게 되면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살님은........
사시예불의 종성을 들으면 온 몸의 세포가 깨어나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좋아
그 순간을 놓치기 싫어서 항상 사시기도 전에 법당에 조용히 앉아 기도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린다 합니다.
남편승진시험을 앞두고도 기도할 줄을 모르고 친정어머님께서 대신 기도해 주셨는데
"자식이 뭔지......"
자식일에는 열일 제쳐두고 기도에 뛰어들게 되더라며 웃으시는 보살님.
매일 사시예불시간에 대웅전 4층 법당에 가시면
기도하시는 보살님을 뵐 수 있을 것입니다.
수능기도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 계십니까?
아직도 늦지 않습니다.
시작하십시오!!!
지금이 가장 빠를 때입니다.
'기돗빨 쎈' 법당에서
대중스님의 발원속에
'기돗빨 쎈' 보살님과 함께 기도하며
기도의 힘 나누어 받으시고
소망 이루어보시기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기도와 포교의 달인'......친정어머니 이야기
불연이 남달리 깊어 우리절이 창건되기
이전부터 불법을 접하고 신행생활을 해
오시다가 입학하신 어머님(문수화보살
54기 )은 무박5일간 간절한 관음정근
기도로 자살하여 구렁이 몸을 받은
인연영가를 해탈시키기도 하시고
좌복도 없이 바위덩이 위에 맨 무릎으로
삼천배 기도를 스무하루동안하여 회향날
자부로부터 임신3주째라는 기쁜 소식을
접하기도 하고
아무튼 천배는 기본이고
만배도 숨풍숨풍~
기도의 달인이기도 하지만
기독교인을 끈질기게 포교하여
불교도도 바꾸어 놓는 개종의 달인
이기도 하십니다ㅎㅎ
일상이 기도이고, 매순간 깨어있어
자성염불이 될 정도로 평생을
기도속에 살아오신 분인데
이분의 신심있는 종교생활과
기도가피 이야기, 우리절 회주큰스님에
대한 크나큰 존경심 등에 대한 이야기도
차후 기회가 된다면 더 상세히 올려 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일흔을 넘기신 연세인데 참 고우시죠?
"매일 금강경, 대다라니 독송...8년 째 계속"........거사님 이야기
원광화 보살의 거사님께서도 8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를 해 오고 있다 합니다.
매일 금강경 1독. 대다라니 3독을 반드시 하시는데 회식이 있는 날이면 아침에,
그렇지 못하면 12시 전에는 귀가하여 기도일과를 마치고 하루를 회향한다 합니다.
거사님께서 오랜 세월을 기도를 통해 자성을 밝혀오셨기에
그 내면의 빛이 저절로 드러나 얼굴빛이 워낙 훤하고 밝으시다고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얼굴빛부터 남다르답니다~^^
기도합시다!!!
DJ.DOC 김창렬의 스승.....셜대생 아드님 이야기
<=== 이 분.... 잘 아시죠?
욱하는 성질 쵝오~ 폭력전문ㅋ
아주 특별한 이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다
고등중퇴했다는 사실은 스스로
폭로(?)하여 대한민국이
다 아는 사실이죠
결혼하여 가정을 꾸린 후
아이가 자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면서
아이에게 부끄러운 아빠가 될수 없단
생각에 접었던 공부를 다시 시작,
그러나 생각처럼 호락호락 만만치않은
게 공부인지라 과외선생님을 한 분
모시게 되었는데......
사진출처 : 미디어 다음
단기간에 학업을 성취하도록 김창렬씨
에게 도움을 준 사람이 바로 보살님의
장한 아드님, 셜대생(서울대= 셜대ㅎㅎ)
박영우君입니다.
김창렬씨가 검정고시에 도전하여
합격하였다는 소식이 각종 연예뉴스를
통하여 보도되어 많이들 알고 계실 것
입니다. 이제 또 대학에 도전하기 위해
수능실력을 다져나가는 중이라고
하네요.
지난 26일 [한밤의TV연예]
에서 전화
인터뷰를 통해 과외선생님으로 출연한
박영우군은 “처음에는 김창렬에 편견이
있었지만 한 달동안 그런 모습은 한번도
보지 못했다. 성실하게 공부하는 학생이
었다”고 시청자들에게 전한 바 있습니다.
사진 : '한밤의 TV연예'에서 캡처했습니다.
김창렬과 밀착하여 생활하면서 이동
하는 차안에서건 어디서건 눈높이를 맞춰 랩으로 노래하듯
풀어서 아주 쉽게 잘 가르쳐 주어서 무사히 고입검정고시합격하게 되었다는데 방송을 통해
김창렬님이 박영우군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빠뜨리지 않을 정도로스승님으로 잘 챙기고
있다 합니다.
김창렬님, 박영우군, 정말 좋은 인연입니다()()()
살면서 누구나
소망 하나쯤은 품고 있지요.
부모, 남편, 자식, 이웃들, 인연영가 아니면 자신을 두고서 말입니다.
그리고 마음그릇 크기가 남다르신 분이라면
불국토 건설, 천 개 도량건립을 꿈꾸시는 회주큰스님의 서원에
동참하려는 큰마음을 품고 계시겠지요.
그 소망들 이루고 싶으시거든.......
부처님전으로 달려와 간절히 매달리십시오.
죽자사자 매달리는 사람, 절절한 마음으로 구하는 사람에게
부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로운 선물, 그것이 가피입니다.
어서 마음을 내십시오.()()()
간절히 기도 하십시오.()()()
틀림없이 이루어집니다.()()()
우리절을 잘 아는 분들은 누구나 이렇게 말합니다.
기도다운 기도를 해 보신 분들은 누구나 이렇게 말합니다.
법당에 기가 돈다, 기가 살아있다고......
기운이 참 맑다. 그게 느껴진다고......
4층법당은 그 어디보다 기도가 참 잘 된다고......
그러니 가서 30분만 앉아있어 보시라고......
복된 도량 지혜도량입니다!!!
이것이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반야용선을 타야 하는 분명한 이유입니다.
관세음보살()()()
주지스님에게 가피영험담을 들려주고 계신 원광화보살님과 문수화보살님
흐뭇한 표정으로 영험담을 듣고 계신 주지스님
삼보님에 대한 환희와 찬탄으로 가득 찬 모녀 보살님
이 이야기는
원광화님이 기수 다과회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118기 기장 관덕성
(손수희)님이 주변에서 일어난 현증가피
영험담인 만큼 와닿는 부분이 더 클 것이라
생각하여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문서화하여 작성 해 줄 것을 여러
차례 부탁드렸으나 개인사정로 이루어지지
않아 보류상태로 있던 것을 최근 2011학년
수능100일기도 입재에 들어가면서 수험생을
둔 모든 분들에게 기도의 힘에 대한 긍정성을
심어드리고자 제보해 주심으로 주지스님을
모시고 접견실에서 취재작업이 이루어져
기사화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취재에 도움을 주신 118기 원광화님, 54기 문수화님, 제보해 주신 관덕성 기장님, 그리고 함께 자리
해 주신 주지스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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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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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자혜로우시고 깊으신 심신에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관세음보살~()()()~
관세응보살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님을 믿고 원을세우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조금도 의심치 말라하셨나이다)
의심치않고 원을 구하면 반듯이 이루어집니다.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_()()()_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두분 대단하십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