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학원 창학 60주년 기념 우암예술인 초청기증작품전이 열린날.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1호 낙죽장이신 김기찬선생님과 한지 공예를 하시는 오석심교수님 그리고 한국화를 하는 혜심샘이랑
기념 촬영을 하고...

기증받은 작품들은 우암박물관에 보관 전시를 할예정이다.
임시로 내빈객을 위해 행사장 홀에 전시를 하였다한다.
ㅎ~ 박물관내에 전시되면 작품들이 지금과 다른 모습일것이다. 기대~


앞에서 세번째 나전칠기작품은 최석현샘 작품

김도연샘 작품

마음의 금줄... 곰녀작품.




김진숙샘 작품도 보이네.... 조각보





첫번째 도자기 이나무샘 작품

안명수샘작품


혜심샘 작품

김기찬선생님 작품

] 얼마전 개인전을 하신 선생님께서 작품집에 친필사인을 담아 선물로 주셨다.
"빗에서 빛으로...."

첫댓글 사진과 사진 사이에 간격을 주시면 시원 하겠습니다.ㅎ~
선생님~~~~ 어서오세요^^
반가 반가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