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민박에서 흐르는 음악에 취해서 여름밤의 황토민박을 그리며
안부를 전해 봅니다 야생화는 잘 자라고 꽃은 아주 예쁘겠지요
몇일전에는 바뻐서 감상도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 많이 아쉬웠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헤며 한잔을 마시고 마주치는 술잔에 정을 담뿍 담아
인생을 노래하며 밤 늦도록 웃음 꽃을 피워 보고 싶습니다
황토 민박 사장님! 날마다 바쁘시죠
단양에서 사시는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우리 좋은 우정 쌓아가요 ..... 멋진 여사님 파이팅!!!!!
첫댓글 바쁜 일정 에도 짬을내서 까페를 찾아 주심에
감사를~~~
날잡아서 언제던지 원두막에서 숫불구이를
소주와 곁들일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o^~♬
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