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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경로 : LG 칼덱스(예비군 교장) - 진달래군락지 - 영취산 - 도솔암 - 봉우재 - 시루봉 - 흥국사
전국적으로 너무나 잘 알려지고 유명산 산이라 산행기는 생략,,,,,
한가지 단점은 산행 거리가 너무 짧다는 점이 험이다
감사 합니다
다음날(11일) 순천 금전산 산행을 생각하다 잠시 순천 별교역에서
결 국
산행은 포기 벌교 꼬막에 반하면 만사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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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달래꽃으로 온통 산이 붉게 물들었네요
즐거우셨겠습니다
마음이 즐겨우면 어딜 다녀도 즐겁습니다, 붉은 물결 덕분에 더욱 즐거운 마음 같이 대신 나누면 감사 할 따름입니다 , 고맙습니다
멋진 풍경입니다..^^ 저도 올해 진달래 구경을 어디로 갈지 고민됩니다..ㅎㅎ
카페 지기님 감사 합니다, 제 예상으로 이번 주말 창원천주산 물결이 어떻까 합니다, 또 한 마산 무학산 산행과 아울러 ,
생각 떠 오르시면 말씀 주시면 멋진 산행 코스 드릴께요,,,,
진달래 꽃도 많고 사람들은 그것보다 더 많네요. 덕분에 꽃구경 잘 했습니다.
원래 유명산은 절반이 사람 그것이 우리네 삶 아닐까 하는 생각 잠시 해 봅니다,
참고로 진달래 절정 시기에는 평일이 땡입니다, 주말엔 등로가 좁아 서로 인파에 엇 갈려 아주 혼잡합니다,
여수 시에서 등로 보안 좀 생각 뿐입니다 , 감사 합니다
과연 진달래 명산답게 온 산이 불타는 듯 합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올해 진달래는 좀 그 빛을 발 하지 못하는 군요,, 아쉬움은 가슴으로 남겨 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