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물꾸물한 한주가 지나갑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로 들어가는가봐요~
안팎으로 덥고 습하고... 다행히 친구들은
에어컨덕에 습하지 않고 덥지 않게 생활해 가고 있답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미숫가루 쉐이크를 만들어 보면서
역시 물의 움직임과 변화를 살펴보았어요
직접 흔들어 만든 미숫가루 맛이 괜찮은지 잘 먹었답니다.
다음주에는 물놀이가 좋아요란 주제로 진행을 하는데
날씨가 좀 맑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새싹둥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한판 더 해볼려구요 ㅋㅋ
모두들 다음 주 맑은날을 기대하며 좋은 주말 보내세요~!!
첫댓글 규빈이 표정 넘 우껴여~~ 새로운거 먹으면 꼭 저렇게 심각한 표정을 지어요.. ㅋㅋㅋ
ㅋㅋㅋ 역쉬 어머님만이 아쉬는 저 표정~
태경이도 잘 먹던가요?^^ 첨보는 음식에 대한 의심이..은근히 많은아인데.. ㅋㅋㅋㅋ
그럼요~ 우와 맛있다~ 하면서 다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제법 많이 먹었어요 ^^
준혁이도 절대 안 먹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처음엔 안 먹는다고 해서 조금만 먹어보자고 꼬셔서는 세모금 마셨어요 ㅋㅋ
현준이도 잘 먹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