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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래 만보살
 
 
 
카페 게시글
무심의 일기 4 동중정 정중동이라!
진달래 추천 0 조회 5 04.04.23 00:0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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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4.22 19:30

    첫댓글 친구에게 전화하여 .... 친구야! 내 마음이 깊어져 있다. 지금 전화 받는 느낌이 어떠니? ... 마음이 온통 다 오는 것 같아! ...그러지? 지금 내가 그러고 있거든, ...그리고 앞의 일기를 읽어 주니... "누구는 좋겠다" 한다.

  • 04.04.22 19:51

    예!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이군요. 떳떳한 이 마음이 간절한 그 마음이며, 이 간절함에 온통 몰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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