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꿈을 이루길 바라며 들어 갔다가 몇년 고생하고 실패후 한국 들어 온지가
십년을 넘었네요 카페는 살아 있는데 회원들은 다들 실종 상태.. 부재중이거나... 사라지시고..
저도 잠수회원이였다가 살려서 들어와보니.. 거의 폐업상태군요
중국에 있던 시절보다는 지금 한국 생활에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역시 중국은 중국이였습니다 그때 잘되서 성공했더라고.. 코로나가 터져서 다 던지고 와야 했고.. 이미
저랑 함께 하시던분들오 모든걸 놓고 잃으셨습니다.
다른분들은 성공을 기원하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중국어도 다 잊어 버렸네요...ㅎㅎ 중국생활하면서 중국 티비방송이 절반정도 들릴정도로 있었는데.. 이젠뭐.. 하나도 기억
안납니다.
역시 떠나 있으니깐 잊어 버리네요..
첫댓글 살아계신 회원님~~ 반갑습니다 ^^ 저는 2011년 중국을 떠났으니 13년 되었네요 ^^ 하지만, 중국 회사를 다녀서 그런지 중국어는 잊어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