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31일~8월 1일까지 가평 석룡산 줄기 조무락 계곡 여행기

[만남지기]

안녕 하세요
 


좋은 하루 입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7년 7월 31일부터 ~ 8월 1일까지 행사모 1박2일 휴가

안산에서 06시에 출발 양평 만남휴게소에서 아침을 지어먹고

미리 예약해 놓은 적목삼거리 호두나무 민박집으로 향했다.

11시경에 민박집에 도착해보 니 전날숙박

하신 손님이 머물고 있어 도마치고개로 향했다.

1.아래사진은 해발 690m 도마치 고개에 주막집 풍광이다.

2.주막집에서 도토리 묵 안주에 막걸리를 한잔씩하고...

3.기념찰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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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내려오다 내일아침에 산행할 조무락 계곡에서

물놀이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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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오늘 저녁 묵어갈 민박집 간판이다.

10.우리가 묵을 민박집 전경이다.

(마당에다 텐트를 치고 나누어 숙박을 했다)

11.민박집 평상에서  삼겹살 구이에 점심을 준비하고 있다.

12.점심식사후 설거지를 하고 있다.

13.민박집 주인이 계곡 상류에서 깨끗한 계곡수를

평상밑으로 개울을 만들어 흘려 보내고 있었다.

(아래 사진은 개울에서 즐거운 물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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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똑수니님이 평상에서 편이 쉬고 있다.

19.옥순씨가 밥솟에 누렁지를 끊이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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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07년 8월 1일 06시 민박집에서 출발 조무락

계곡을들머리로 석룡산으로 등산을 시작했다.

(아래 사진은 들머리에 설치된 산행지도이다.)

22.산행지도 앞에서 기념찰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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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계곡으로 산행할때 4.5km로 표시되어 있다.

25.화악산 중봉이 안개속에 희미하게 보인다.

26.임도로 산행을 시작했다.

27.깨끗한 계곡가 흘러 내리고 계곡옆에는

방가로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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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석룡산 4.3km....

30.기념찰영을 하고.

31.석룡산 3.6km....

32.계곡을 건너 산행을 계속했다.

(건너기 전에 기념찰영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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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석룡산 2.6km 복호동폭포 50m

37.복호동폭포이다.

(숲이 우거지고 계곡이 깊어 어둠속에서 찰영하여 사진이 희미하다.)

38.3단으로 떨어지는 폭포는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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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빗님이 솟아저 복호동폭포를 뒤로하고 하산했다.

※.숙소로 돌아와 아침을 지어먹고 적목계곡에서 놀다가

정리하여 숙소를 뒤로하고 한북정맥 줄기인

국망봉 에서 흘러내리는 무주채

폭포로 이동했다.

(아래 사진은 무주채폭포 들머리에 산행지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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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무주채폭포에 대한 설명이다.

46.용소로 내려가는 철 계단이다.

47.수심 3m의 용소이다.

48.용소 계곡에서 기념찰영을 하고.

49.용소 계곡수 깨끗하게 흘러간다.

50.용소 계곡에서 기념찰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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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연이님 철 계단에서 기념 찰영

53.국망봉 2.6km라는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54.국망봉 산행지도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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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5m에서 떨어지는 폭포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58.폭포에서 기념 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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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처음처름님 산신령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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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확실한 피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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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무주채폭포에서 하산하여 도마치

고개아래에서 점심을 지어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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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행사모 애마에서...

활짝웃고 있는 이동댁님 예쁜엄마의 모습

72.늦은(오후3시)점심식사를 마치고 한북정맥에 속하는

광덕산 화천 방향으로 내려 갔다가 다시 강원도와

경기도 포천방향 경계점인 포천방향 올라와

 광덕산 산행들머리 노점상에서 잠시

쉬었다가안산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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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휴가길에 동참하여 주신 행사모 회원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올리면서 여행기를

여기에서 가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남지기 올림- 

[이동댁]

수고하셨습니다 다시보아도넘시원하네요 내년에또가시자구요

[주연이]

보기만해도 넘 시원하고 거워요 다시가고 싶어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처음처럼~]

그 시원함 을 언제 또 길수 있을까 폭포수여 내게로,,,

[임꺽정]

이더위에 폭포수을 보고 있으니 조근은 시원 해지는것 갔네요 좋은 사진 즐감하였읍니다 건강하세요

[똑수니]

시원한 폭포수 보기만해도 넘시원해요.잘갑하고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미송]

그림만 봐도 물에 발담그고 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