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열반경_일러두기와 목차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a href="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itemId=ABC_IT&cate=bookName&depth=3&upPath=Z&dataId=ABC_IT_K0105_T_001" target="_blank" class="ke-link">단락/경판 - 불교학술원 아카이브 (dongguk.edu)</a> 북량 천축삼장 담무참 한역  [일러두기] 1. 게시판에 올린 것은 각 품을 내용에 따라 두 개로, 필요에 따라 더 많이 쪼개어 올린 것입니다.2. 내용에 따라 나누었는데, 앞 부분은 대반열반경(36)을 참고하였습니다. 3. 읽기 전에 내용을 대강 파악할 수 있도록 학심 어구로 간추려 제시해 두었습니다.4.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대반열반경_1. 수명품(壽命品)① 세존께서 곧 열반에 드실 것을 말씀하시다/중생/ 큰 제자/ 비구/ 비구니/ 우바세/ 우바이/ 여러 족속과 염부제의 왕/ 대신과 장자/ 왕과 후궁/ 천녀/ 용왕/ 귀신/ 축생/ 신선/ 천신/ 사천왕과 석제환인/ 마왕 파순/ 대자재천왕/의요미음 불국토/ 그 부처님께서 제일 큰 제자에게 말씀하시다/ 무변신보살이 사바세계로 오다/ 대중들이 무변신보살을 보다/ 무변신보살 공양을 올렸으나 받지 않으시다/ 여래의 광명이 나왔다가 도로 들어가다 대반열반경_1. 수명품② 순타/ 두 가지 보시의 과보가 차별이 없다/ 대중들이 춘다를 찬탄하다/ 순타의 게송/ 부처님의 게송/문수사리와 순타의 대화(1)/ 문수사리와 순타의 대화(2)/ 문수사리와 순타의 대화(3)/슬픈 탄식/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실 것을 말씀하시다/ 부처님께서 열반에 들지 마시기를 청하다/부처님께서 당부하시다/ 비구들의 말씀/ 뒤바뀐 법/ 우유약을 처방한 두 의사의 비유/ ‘내가 없다’는 말의 듯 대반열반경_1. 수명품③ 비구들에게 묻게 하시다/ 계율, 노인과 부자의 비유/ 장정의 보물의 비유/ 가섭보살/ 중생 보기를 아들처럼 한다/ 여래의 수명/ 여덟 큰 강의 비유/ 세간법과 출세간법의 차별을 여쭈다/ 소 도둑의 비유/ 부처님의 몸과 법의 성품 대반열반경_2. 금강신품(金剛身品) 여래의 몸, 법신/ 법신을 얻은 인연(1)/ 법신을 얻은 인연(2)/ 법을 보호하는 이/ 대중의 세 종류/ 계율을 알고 증명하다 대반열반경_3. 명자공덕품(名字功德品) 이 경의 공덕/ 이 경의 이름/ 대반열반의 여덟 가지 맛 대반열반경_4. 여래성품(如來性品)① 대반열반을 분별하여 보이는 것의 네 가지 모양/스스로 바르게 하는 것/ 다른 이를 바르게 하는 것/ 묻는 대로 대답하는 것/ 고기 먹지 말자는 계율의 에/ 인연의 뜻을 잘 해석하는 것/바라제목차와 타락/ 바라제목차와 계율/ 어찌하여 미리 막지 않지 않았는가/ 네 가지 모양의 마무리/ 여래는 항상 머무는 법이어서 변하지 않는다?/여래께서는 번뇌의 바다를 건너지 못한 듯하다?/보살마하살이 대열반에 머물면/그러면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서 하신 일은 무엇인가/어찌하여 항상 머문다 하는가 대반열반경_4. 여래성품② 비밀한 장, 여래는 감추는 것이 없다/무상, 그리고 항상/ 대열반의 뜻/ 치료할 수 있는 것과 치료할 수 없는 것/해탈이라고 하는 것은 색인가 색이 아닌가/ 참 해탈은 여래이다/ 모든 중생은 3귀의를 받는다/ 어찌하여 3귀의가 있다고 하는가/어찌하여 승가에 공양하면 3귀의에 구족하게 공양함이 되는가/받는 일 없는 즐거움/ 참 해탈은 천상과 인간가운데 비유할 것이 없다 대반열반경_4. 여래성품③ 네 종류의 사람/ 성문ㆍ연각과 대승/법을 비방하는 무리를 보살이 대승 경전으로 제도하다/어떤 중생이 보리심을 내었으면/공경과 예배/ 파계와 지계를 어떻게 아는가/네 가지 법에 의지하다(1)/ 법에 의지하다/ 이치에 의지하다/ 지혜에 의지하다/ 요의에 의지하다/네 가지 법에 의지하다(2)/네 가지 법에 의지하다(3)/ 대반열반경_4. 여래성품④ 네 가지 마군/ 마군의 행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분별하다/바라이 죄를 범하는 것/ 과인법에 떨어지는 것/ 투란차 죄를 범하는 것/ 나쁜 근/비구가 꿈에 음행을 하면 계를 범하는 것이 되는가/4성제/ 네 가지 뒤바뀜/나라는 것은 여래장이다/ 만일 내가 있다면, 항상하다면/불성은 깨뜨릴 수 없다 대반열반경_4. 여래성품⑤ 방등경은 감로와도 같고 독약과도 같다/ 삼보를 분별하지 마라/ 왕과 왕자와 대신의 비유/ 불성은 32상과 80종호도 헤아릴 수 없다/나와 내가 없음은 성품이 둘이 아니다/ 타락과 젖의 비유/중생은 불성을 보지 못한다/ 불성은 깊고 깊어서 보기도 어렵고 들어가기도 어렵다/ 안과 의사의 비유/ 비유, 불성은 훌륭한 칼과 같다/글자의 근본과 뜻/ 숨을 들이키는 소리/ 반쪽 글자와 완전한 글자/ 글자가 없는 뜻/비유, 괴롭고 무상하고 내가 없는 법이 저 원앙과 가린제새와 같다/법의 무상함과 항상함/여래께서 근심과 슬픔이 있다?/열반을 얻는 이를 제일 즐거움이라 한다/여래는 항상 머무는 법이다 대반열반경_4. 여래성품⑥ 여래는 항상 머무는 법이다, 갖가지 비유들/보살의 마음을 내는 인연, 갖가지 비유들/여래의 비밀한 말은 깊고 깊어 알기 어렵다, 갖가지 비유들/남자 되기를 구하는 까닭, 갖가지 비유들/여래의 모든 법이 사라질 것이다 대반열반경_4. 여래성품⑦ 부처님ㆍ보살ㆍ성문ㆍ연각의 성품이 차별이 없다/부처님과 중생은 무슨 차별이 있는가/어찌하여 성품이 차별하다 하는가/중샘의 성품 모양은 어떠한가/왜 성문에게는 수기하지 않는가/어떻게 하면 파괴되지 않는 권속을 얻는가/무슨 인연으로 중생들의 입술이 마르고 타는 일이 생기는가/여래가 항상 모든 중생에게 부모가 되는 까닭/ 대반열반경_5. 일체대중소문품[一切大衆所問品/ 순타가 부처님께 공양하다/ 우리는 이제 누구에게 공양할 것인가/세존께서 당부하시는 말씀/ 희유한 일을 보느냐/게송, 보시/ 보시의 과보, 파계한 자에게는 제외하고/ 파계한 자도 제도할 수 있는가/ 일천제가 보시한다면?/ 게송을 설한 까닭/게송, 안락함/ 문수사리의 게송, 안락함/ 살찌는 약의 비유/문수사리의 게송, 자기 몸의 잘잘못을 살핌/게송, 계율/ 문수사리의 질문, 배우는 것/게송, 청청함/ 미진함이 없는 뜻과 온갖 이치/ 이 경을 얻는 공덕/게송, 의심을 귾음 대반열반경_6. 현병품(現病品) 세종께서 병이 있다고 말씀하신 연유/ 중생의 병의 원인 네 가지/ 병고가 없어지는 두 가지 인연/보살이 장애를 제거하다/ 번뇌의 장애/ 업의 장애/ 과보의 장애/ 보살이 병자를 위하여 서원하다/여래께서 ‘병이 있어 누워 있다’고 말씀하지 마십시오/ 가섭이 게송으로 법을 청하다/ 세존께서 광명과 말씀으로 중생을 구제하시다/ 여러 부처님들의 모양과 말씀과 행/ 게송, 어찌하여 열반에 들어가려 하시는가/부처님의 병에 관한 말씀/ 여래의 비밀한 교법/ 다스리기 어려운 세 가지 병/ 다섯 종류의 사람 대반열반경_7. 성행품(聖行品)① 다섯 가지 행/ 거룩한 행/ 출가/ 계율/ 서원/ 부동지/ 성스러운 행과 성인 대반열반경_7. 성행품② 거룩한 행/ 몸을 살피는 것/부동지에 머물지 못했을 때, 파계하는 인연/4성제/ 여덟 가지 괴로움/ 두 여인의 비유/늙는 고통을 관하는 것/ 병이 생기는 고통을 관하는 것/ 죽는 고통을 관하는 것/ 사랑하는 것과 이별하는 고통을 관하는 것/ 7보의 비유/ 미워하는 것과 만나는 고통을 관하는 것/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고통을 관하는 것/즐거움과 괴로움에 대한 가섭보살의 의문 제기/세 가지 느낌과 세 가지 괴로움/ 즐거움과 괴로움/괴로움의 발생을 관찰하는 것/5음은 사랑을 원인으로 한다/ 사랑에 대한 아홉 가지 관찰/네 가지 바른 이치[4성제/ 8정도/ 4성제의 중품 지혜와 상품 지혜/ 대반열반경_7. 성행품③ 세제(세간의 진리)란 것이 곧 제일의제(참된 진리)이다/세간법과 출세간법/ 세간의 진리와 참된 진리/세간법의 다섯 가지/ 진실한 이치(성제)의 뜻/여래와 허공과 불성이 차별이 없다/네 가지 뒤바뀜/ 외도의 삿된 견해/ 외도들이 뒤바뀐 생각을 하는 까닭/ 대반열반경_7. 성행품④ 모든 법은 무상하다/ 색 법이 무상한 것/모든 행은 나라고 할 것이 없다/ 맹인의 비유/법의 수레를 운전하는 것이 곧 여래이다/갖가지 두 가지들/ 무슨 뜻으로 거룩한 행이라고 이르는 것인가/25삼매를 얻어 25유를 깨뜨리다/ 이 경의 공덕/부처님이 석제환인의 시험을 받다/ 계율과 지혜/ 나찰에게 법을 묻다/ 대반열반경_8. 범행품(梵行品)① 보살마하살의 청정한 행/ 일곱 가지 착한 법/4무량심/ 여러 가지 인연들에서 4무량심을 가지가지로 분별하다/4무량심의 짝 네 가지/ 행으로 분별하는 네 가지/큰 사랑과 크게 가엾이 여김이 아니다/ 크게 사랑하는 마음/4무량심은 진실한 것이며 허망하지 않다/4무량심은 모든 선근의 근본이다/ 독화살의 비유/보시할 때는 이렇게 서원해야 한다/ 선근에는 인자한 마음이 근본이다 대반열반경_8.범행품②인자한 선근의 힘/ 가엾이 여기고 기뻐하는 마음/지위, 가장 사랑함과 외아들/외도들을 꾸짖는 까닭은/ 인연과 방편으로 중생들게게 선근을 심게 하다/살생에 관하여/ 여래는 중생에게 이롭지 않은 말은 하지 않는다/갖가지 공을 관찰하다/보는 것과 보지 못하는 것, 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 대반열반경_8.범행품③ 4무애지/ 보살을 얻는 것이 없다/본래 있다는 것과 본래 없다는 것/ 제일의법을 위하여 세상 법을 말씀하시다/항상함과 무상함/ 보는 것/ 세간과 출세간/계행을 닦아 불성을 보다/ 기쁨과 즐거움은 무슨 차별이 있는가/ 깨끗한 계율/대반열반경을 받아 지니다 대반열반경_8. 범행품④ 6념처/ 부처님을 생각하는 것/ 법을 생각하는 것/승가를 생각하는 것/ 계율을 생각하는 것/보시를 생각하는 것/ 하늘을 생각하는 것/대열반경을 지니는 것/ 보살은 불가사의하다/부처님의 법은 멸하지 않는다 대반열반경_8. 범행품 아사세왕의 병/ 외도들의 잘못된 처방/외도1, 업도 없고 업의 과보도 없다/외도2, 몸은 일곱 가지 법이라 깨뜨릴 수 없다/외도3, 왕은 마음대로 선과 악을 행한다/외도4, 모든 행에는 죄도 업고 복도 없다/외도5, 모든 중생의 죄와 복은 모두 자재천이 하는 것이다/외도6, 모든 행은 차별이 없다/큰 의원, 세존에게 갈 것을 권하다/부처님의 갖가지 행/ 부처님의 크게 가엾이 여김/왕, 의원의 권유를 거절하다/ 허공에서 말이 들리다/ 왕의 병이 악화하다/ 대반열반경_8. 범행품⑥ 부처님, 중생을 위하여 열반에 들지 않을 것이다/왕의 병이 낫게 하시다/ 하늘 중의 하늘이 놓는 광명/ 월애 삼매/왕이 부처님을 뵙기를 원하다/ 일천제의 두 가지/왕이 여래를 뵈러 가다/ 의심과 결정한 마음/마음을 가다듬고 몸을 살펴보는 스무 가지/왕의 참회와 부처님의 말씀/ 중생이 미치는 네 가지, 행과 과보/아사세왕의 모든 중죄가 소멸되다/ 아사세왕의 찬탄 대반열반경_9. 영아행품(嬰兒行品) 어린 아기의 행 대반열반경_10. 광명변조 고귀덕왕 보살품(光明遍照高貴德王菩薩品)① 대반열반경을 수행하는 열 가지 공덕/첫째 공덕/듣지 못한 것을 듣는다/ 듣고 나서 이익이 된다/ 의혹하는 마음을 끊는다/ 지혜의 마음이 곧고 굽지 않는다/ 여래의 비밀한 뜻을 능히 안다/‘듣지 못한 것을 듣는다’에 대한 문제 제기/부처님의 찬탄과 광명/ 광명이 비치는 인연/ 문수사리에게 세상법으로 해설하게 하시다/부동이라는 세계/ 유리광보살/ 오고 감이 없다/‘듣지 못한 것을 듣는 것’이란/안의 법, 나는 것과 나지 않는 것/ 밖의 법, 나는 것과 나지 못하는 것/항상함과 무상함/ 부동 세계에 가서 날 수 있는 업/이르는 것과 이르지 못하는 것/ 듣지 못한 것을 듣는다는 것/열반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열반의 자체는 본래 없다가 지금 있는 것이 아니다/장엄을 인하여 보리를 이루는 것이라서 무상하다?/인연이기 때문에 열반의 법이 무상하다?/보시와 보시바라밀/ 대반열반경_10. 광명변조 고귀덕왕 보살품② ‘듣지 못한 것을 듣는다’는 것/질문들/ 일천제는 결정된 것이 아니다/ 성문 4과의 열반도 결정된 것이 아니다/여래의 열반도 결정된 것이 아니다/ 여래도 결정된 것이 아니다/ 여래는 하늘이 아니라는 까닭/모든 범부는 번뇌 있음을 보지 못한다/ 여래는 삿된 견해의 근본을 뽑아 번뇌가 없다/대반야경을 받아 지니고, 번뇌를 끊다/ 몸의 살을 팔아 공양하고 대열반경을 듣다/나쁜 번뇌를 여의다/ 친근히 하는 번뇌/ 대반열반경_10. 광명변조 고귀덕왕 보살품③ 세 가지 나쁜 감각/ 만나기 어려운 여섯 가지/네 마리의 독사의 비유/ 독사의 네 가지 족성/ 4대가 네 마리의 독사와 같다고 관하다/ 5음은 다섯 전타라와 같다/ 5음을 벗어나는 방편, 8성도와 6바라밀과 4무량심/ 보살은 5음을 원수같이 본다/ 원수가 친한 척하는 것/ 빈 마을은 6내입처이다/ 도둑은 6외입처를 말한다/안에 있는 사람과 중도/ 강물에 빠지면/ 번뇌의 강물은 건너기 어렵다/ 뗏목/열반과 대열반/ 열반/ 대열반이 아닌 까닭, 번뇌의 습기/대열반/ 대열반이라 이름하는 까닭/ 크다는 것/ 크게 자재함/ 큰 즐거움 네 가지/인연이 있는 이름과 인연이 없는 이름/ 인연이 있는 이름/ 인연이 없는 이름/ 깨끗함의 네 가지 대반열반경_10. 광명변조 고귀덕왕 보살품④ 두 번째 공덕/얻지 못한 것을 지금 얻는다/ 예전에 이르지 못한 데에 지금 이른다/ 예전에 듣지 못하던 것을 듣는다/ 예전에 보지 못한 것을 지금 본다/ 예전에 알지 못하던 것을 지금 안다/셋째 공덕/ 인자함을 버리고 인자함을 얻는다/넷째 공덕/뿌리가 깊어 뽑기 어렵다/ 자기의 몸에 결정한 생각을 낸다/ 복밭인가 복밭이 아닌가를 보지 않는다/ 부처님 국토를 깨끗이 함을 닦는다/ 다른 나머지를 없앤다/ 업의 인연을 끊는다/ 청정한 몸을 닦는다/ 모든 인연을 분명히 안다/ 원수를 떠난다/ 두 가장자리를 끊어 버린다/다섯째 공덕/ 다섯 가지 과보가 있다/여섯째 공덕/ 금강 삼매를 얻는 대반열반경_10. 광명변조고귀덕왕보살품⑤ 일곱째 공덕/선지식을 가까이 한다/ 전일한 마음으로 법을 듣는다/ 마음을 두어 생각한다/ 법대로 행을 닦는다/선지식/ 법대로 수행하는 것/ 열반의 모양/ 중생과 성분과 연각의 해탈의 모양/ 불성을 아는 것/ 여래의 모양을 아는 것/ 봅의 모양을 아는 것/ 승가의 모양을 아는 것/ 실상을 아는 것/ 공/ 열반의 세계/ 여래의 두 가지 즐거움/ 부처님의 열반에 관한 부처님의 말씀/ 열반과 대열반/ 열반의 뜻/ 여래, 불성, 허공, 실상의 뜻여덟째 공덕/다섯 가지를 끊어버린다/ 다섯 가지를 멀리 여읜다/ 여섯 가지를 성취한다/ 다섯 가지를 익힌다/ 한 가지 일을 수호한다/ 네 가지를 친근히 한다/ 한결같은 실상으로 믿고 순종한다/ 마음이 잘 해탈한다/ 지혜가 잘 해탈한다/외도과 범부의 말/ 부처님과 보살들의 말씀 대반열반경_10. 광명변조 고귀덕왕 보살품⑥ 아홉째 공덕/믿음/ 곧은 마음/ 계행을 닦는다/ 선지식을 친근히 한다/ 많이 아는 것을 구족한다/이 다섯 가지를 성취하면/ 보살의 행/ 모든 법의 성품은 본래 스스로 공한 것이다/ 공삼매를 닦음은 뒤바뀐 것이 아니다/ 법의 있는 성품을 보다/ 성품의 있음과 없음/열째 공덕/나쁜 비구들을 위하여 경전을 유포하시다/ 보살의 찬탄/ 대반열반경_11. 사자후보살품(師子吼菩薩品)① 있는가 없는가/불성, 보는 것과 보지 못하는 것/ 지혜 장엄과 복덕 장엄/ 중도/중도를 보지 못하는 데 세 가지/ 도의 세 가지 / 생사의 본고장이 두 가지/ 소견을 일으키는 것이 두 가지/ 12인연/ 12인연을 보는 지혜에 네 가지/중생은 왜 도를 닦아야 하는가/ 필경의 두 가지/ 중생의 세 가지 선정/ 중생들이 보지 못하는 이치/ 12인연/보살의 열 가지 법, 분명하게 보는 것과 분명하게 보지 못하는 것/욕심이 적고 만족함을 아는 것/ 고요함/ 정진/ 정진, 바른 생각, 바른 정, 바른 지혜, 해탈, 해탈을 찬단함/ 대열반, 열 가지 모양을 여의는 것/눈으로 보는 것과 들어서 보는 것 대반열반경_11. 사자후보살품② 네 가지 사람/ 계행의 두 가지/ 계를 받아 지니는 인연/ 계행에도 인이 없다?/ 열반이 인이 없다?/ 인이라고 하는 까닭/두 가지 부처의 몸/ 두 가지 불성/ 두 가지 여래의 몸/ 두 가지 불성/불성은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니다?/ 두 가지 불성의 인/ 아는 인/ 중생에게도 불성이 있다?/보리심에서 퇴전하게 하는 열세 가지 법/ 보리심을 파괴하는 여섯 가지 법/ 보리심에서 퇴전하게 하는 다섯 가지 법/ 보리심에서 퇴전하게 하는 두 가지 법/퇴전하지 않는 마음/ 퇴전하지 않는 보살/ 대반열반경_11. 사자후보살품③ 5음의 나고 없어짐/5음에 속박하는 이가 없다?/ 번뇌의 사슬로 5음을 속박한다/명색이 명색을 속박한다?/ 명색이 중생을 속박한다/ 두 가지 해탈/등과 기름의 비유/ 등과 기름의 비유에 대한 의문/여덟 가지 비유/ 비유의 이해/ 등불의 비유의 해석/5음이 공하여 있지 않다면 누가 도를 닦겠는가/순간순간 멸하는데 어떻게 닦겠는가/ 수다원의 5음은?/계정혜를 닦는 것/생사는 왜 열반이 아닌가/ 열반의 자체에는 인도 과도 없다?/중생의 불성은 함께인가 각각인가/ 욕초는 하나인가 여럿인가/ 왜 장애가 없는가/몸들은 하나가 아닌데, 어찌하여 불성은 하나라고 하는가 /왜 변방의 나쁘고 누추하고 작은 구시나성에서 반열반에 드시려고 하시는가/과거의 인연1/ 과거의 인연2/ 과거의 인연3/ 과거의 인연4, 기수 급고옥원 대반열반경_11. 사자후보살품④ 6사가 부처님과 토론하다/바사닉왕에게 6사가 부처님과 비교할 것을 청하다/ 여래께서 6사를 만나기를 허락하시다/ 신통 변화를 보이시다/6사들이 부처님을 비난하면서 선전하다/ 두 왕과 4부중들이 부처님께 청하다/ 6사들에게 사자후로 말씀하시다/ 비구들에게 설법하시다/ 방일함의 과보/ 뱃속의 아기가 딸인지 아들인지를 두고 시험하다/ 6사가 부처님을 환술장이라고 선전하다/6사가 제기한 쟁점과 부처님의 대답/ 나가 있다, 보는 것, 창문과 눈의 비유/ 나가 없으면 누가 보는가/ 나는 두루하여 허공과 같다?/ 나라는 것은 등과 같다?/ 내가 없다면 누가 선과 악을 짓겠는가/외도들이 승복하다/ 사자후라고 하는 인연/사자후보살의 질문들/ 여래께서 2월에 열반하시는 까닭/ 여래께서 보름에 열반에 드시는 까닭/ 사라쌍수를 장엄하는 비구/ 여래는 머무르지 않는다/ 선정에 드는 까닭/ 모양 없는 선정의 인연/ 선정과 지혜와 평정의 모양/사마타, 비파사나, 우필자의 뜻/ 갖가지 사마타/ 갖가지 지혜/ 세 가지 일을 위하여 사마타를 닦는다 대반열반경_11. 사자후보살품⑤ 비파사나와 사마타/ 선정을 닦으면 바른 지혜와 바른 소견을 얻는다/ 선정과 지혜를 구족하면/ 때와 때 아닌 것을 아는 것/ ‘없다’라고 하는 인연/열 가지 법을 성취하다/ 믿는 마음/ 깨끗한 계행/ 선지식을 친근히 하는 것/ 고요함을 좋아하는 것/ 정진/ 생각함 (6념처)/ 부드러운 말/ 법을 보호함/ 보시/ 지혜/업과 과보네 대한 질문들/ 업, 가벼운 것과 무거운 것, 결정된 것과 결정되지 않은 것/ 범행과 해탈의 과보를 닦는 까닭/결정된 업과 결정되지 않은 업/ 과보가 결정된 업과 시기가 결정된 업/보살이 나쁜 업보를 까닭/ 나쁜 업으로 현세에 받는 과보/선한 업과 나쁜 업으로 다음 생이나 후생에 받는 과보/결정되지 않은 과보/ 과보에 대한 삿된 견해와 바른 견해/ 과보에 대하는 두 가지 사람/두 가지 중생/ 몸과 계율과 마음과 지혜를 닦지 못하는 것/ 몸과 계율과 마음과 지혜를 닦지 않는 과보/현세에서 받을 가벼운 업보를 지옥에서 받게 되는 까닭/지옥에서 받을 과보를 바꾸어 이 세상에서 가볍게 받는 것 대반열반경_11. 사자후보살품⑥ 업과 불성과 도 닦음에 관한 질문들/항하 가의 일곱 사람/ 일천제/ 두 번째 사람/ 세 번째 사람/ 네 번째 사람/ 다섯 번째 사람/ 여섯 번째 사람/ 일곱 번째 사람/ 강을 건너지 못하는 까닭/모든 중생에게는 불성이 있다/ 불성은 머무는 곳이 없다/ 불성은 다른 법의 경계이므로 때가 되면 나타나는 것이다/불성을 분명하게 알려는 이는/ 물러가지 않는 마음/ 보살의 불가사의/ 대열반경의 여덟 가지 불가사의/네 가지로 태어나는 인연/ 사자후보살의 찬탄/ 대반열반경_12. 가섭보살품(迦葉菩薩品)① 왜 선성 비구를 먼저 구제하지 않는가/ 선성 비구의 행/ 선성 비구가 아비지옥에 빠진다고 수기하신 까닭/ 일천제들이 선한 업이 없는 인연/ 일천제/증생의 불성은 미래이다/ 모든 중생이 불성이 있다고 말하는 까닭/선성 비구에게 출가를 허락하신 인연/ 오늘 결정하여 말씀하지 않으신 까닭/여래가 말하는 방식의 가지가지/한 이름에 한량없는 이름을 말한 것/ 한 가지 뜻에 한량없는 이름을 말한 것/ 한량없는 뜻에 한량없는 이름을 말한 것/ 한 가지 뜻에 한량없는 이름을 말한 것/자세한 가운데 간략하게 말한 것/ 간략한 가운데 자세하게 말한 것/제일의제를 세제로 말한 것/ 세제를 제일의제로 말한 것/여래가 가지가지로 법을 말하는 까닭/ 대반열반경_12. 가섭보살품② 제자들이 부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다(1)/석 달을 지내고나서, 나는 마땅히 열반에 들 것이다/선업과 악업의 과보는 진실로 받을 이가 있다/나라는 것은 성품이다/ 나와 내 것이 없다/중음이 있다, 없다/ 퇴전함이 있다, 없다/부처의 몸은 함이 있는 법이다, 함이 없는 법이다/2인연은 함이 있는 법이다, 함이 없는 법이다/마음은 항상하다/ 마음은 없어지는 것이다/ 제자들이 부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다(2)/5욕을 받음이 성인의 도에 방해되지 않는다, 장애가 된다/제일법은 오직 욕계뿐이다/ 이런 법들이 색계에 있다/ 제일법이 무색계에 있다/보시는 오직 뜻이다/ 보시가 곧 5음이다/ 3무위가 없다/열반이 있다/ 허공무위가 있다/ 지혜로 반연하지 않고 멸함이 있다/색은 4대이다/ 4대가 있으면 짓는 색이 있고, 4대가 없으면 짓는 색이 없다/무작색이 있다, 없다/ 심수가 없다, 있다/ 5유 또는 6유가 있다/우바새의 계는 구족하게 받지 않고 얻는다/ 8계재는 구족하게 받아야 얻는다/비구들이 중죄를 범하면 비구계를 잃는다/ 비구가 4중죄를 범하여도 금계를 잃지 않는다/모두 부처님의 도를 얻는다, 얻지 못한다/중생의 불성이 중생을 떠나서 있다/ 모두 불성이 있다 혹은 모두 없다/ 시방의 부처님이 없다/ 대반열반경_12. 가섭보살품③ 의심과 집착/ 집착/ 의심/ 먼저 다른 데서 보았으므로 의심한다/ 분명히 알지 못하므로 의심한다/선근을 끊은 것/ 선근이 도로 생기겠는가/네 가지 대답/결정한 대답/ 분별하는 대답/ 물음을 따르는 대답/ 분별하는 대답/ 답을 그만두는 것/ 그만 두는 대답의 두 가지/분별하는 대답, 5음의 인과 과, 인과 과거ㆍ현재ㆍ미래/분별하는 대답. 선근을 끊은 사람에게 불성이 있다/분별하는 대답, 중생의 불성은 안도 아니고 바깥도 아니다, 중도/중생의 불성은 있는 것도 아니며 없는 것도 아니다/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 중도/젖 속에 타락이 있다? 없다?, 집착과 허망함/네 가지가 화합하여 눈의 인식을 낸다/소금의 성품이 싱거운 물건을 짜게 한다?/바깥 4대의 힘으로 안의 4대를 자라게 한다?/자기 또는 남의 뜻을 따라 밝히다/자기 뜻을 따라 말한 것/ 남의 뜻을 따라 말한 것/ 자기 뜻과 남의 뜻을 따라서 말한 것/ 다른 예/여래가 법을 말하는 일곱 가지 말/인에 대한 말/ 과에 대한 말/ 인과 과에 대한 말/ 비유하는 말/ 안 맞는 말/ 세상에 퍼뜨리는 말/ 뜻대로 하는 말/ 대반열반경_12. 가섭보살품④ 여래의 불성,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항하 속의 일곱 가지 중생/대열반의 강의 일곱 가지 중생/1. 항상 잠겨 있는 것/2. 나왔다가 다시 빠지는 것/믿음을 구족하지 못한다/ 계율을 구족하지 못한다/ 들음을 구족하지 못한다/ 보시를 구족하지 못한다/ 지혜를 구족하지 못한다/ 다섯 가지를 구족하지 못하면‘3. 나와서는 머무는 것/난법/ 난법은 지혜이다/ 난법은 함이 있는 법이다/4. 나와서는 사방을 두루 살피는 것/수다원/ 사다함과 아나함과 아라한/5. 살펴보고는 가는 것/ 수다원/6. 가서는 다시 머무는 것/아나함/ 행반열반/ 중반열반/ 수신열반과 행반열반과 무행반열반/ 상류반열반/ 중열반/7. 물과 육지에 모두 다니는 것/저 언덕에 이른다고 하는 것/ 여래가 자기의 뜻을 따르는 말/ 세간의 과보/ 사문나와 사문과/ 아라한/ 벽지불/ 일곱 중생의 행/ 대반열반경_12. 가섭보살품⑤ 중생의 불성은 허공과 같다/ 3계에 포섭되지 않는다/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니다/ 상대할 것이 없다/ 상대할 것이 없다는 것은?/허공에 관한 세상 사람들의 견해들/ 허공은 빛이 없고 대할 수가 없고 볼 수가 없다/ 허공은 광명이다/ 허공은 머물 곳이다/ 허공은 차례이다/ 허공은 세 법을 여의지 않았다/ 허공은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모든 법 가운데 걸림이 없는 곳이다/ 허공이 존재와 합해진다/ 허공은 머무는 데를 가리킨다/열 가지 법을 갖추면 세상과 다투지 않는다/부처님의 몸은 항상하다는 것에 관한 질문/ 여래의 몸은 번뇌를 여의었기 때문에 항상하다/ 몸은 번뇌로부터 생긴다/ 업과 과보, 네 종류의 사람/ 번뇌를 관찰하다/ 여래의 몸과 범부의 몸/욕루ㆍ유루ㆍ무명루라고 하는 까닭/ 무명이하고 하는 인연/ 중생의 한 몸으로 어떻게 가지가지 번뇌를 일으키는가/ 무루의 과보/ 중생의 몸속에 묘한 약왕이 있다/ 중생에게 깨끗한 범행이 있다/느낌을 관찰하다/ 느낌의 인과 과보를 관찰하다/ 접촉의 세 가지/ 느낌은 애욕의 인이자 접촉의 과보이다/ 두 가지 애욕을 관찰하다/ 느낌과 애욕이 생기는 인연을 관찰하다/생각을 관찰하다/ 뒤바뀐 생각/ 갖가지 생각/ 해탈은 느낌과 생각이 소멸한 것이다/ 질문, 성인과 뒤바뀐 생각과 번뇌/ 생각의 인과 과보를 관찰하다/업을 관찰하다/ 업의 인과 과보를 관찰하다/ 불백 불흑 과보(不白不黑果報)/ 업의 과보를 끊을 것을 생각하다/ 업의 과보를 관찰하다/ 3계의 고통을 관찰하다/ 괴로움의 인과 과보를 관찰하다/ 안의 무명과 바깥의 무명/ 대반열반경_12. 가섭보살품⑥ 깨끗한 범행/ 대열반경은 모든 선한 법의 보배 광이다/유루법과 무루법/ 근본과 필경을 아는 것/ 방일하지 않음, 선한 욕망, 나타내는 인, 37도품을 아는 것/밝은 접촉이 원인이 되는 까닭/ 근본과 인과 증장함은 어떻게 다른가/열반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무상하다는 생각을 관찰한다/ 무상, 거친 것과 미세한 것/ 괴롭다는 생각을 관찰한다/ 내가 없다는 것을 관찰한다/ 음식에 관한 생각을 관찰하다/ 음식이 부정하다는 생각을 관찰한다는 것은?/ 이 네가지 생각을 갖추면/찰나찰나 멸하는 것을 관찰한다/ 일곱 가지 생각의 인/ 가섭보살의 찬탄/ 대반열반경_13. 교진여품(憍陳如品)① 5음의 갖가지 성품/외도들의 반응/ 여래가 말하는 것은 모두 미친 것이다/ 제자들을 뺏기는 것이 걱정이다/여래가 갖춘 갖춘 것은 모두 허망한 것이다/ 여래의 행은 주술이다/ 어떤 바라문이 여래를 변호하다/ 토론을 계획하다/ 외도들과의 토론/사제수나/ Q1. 열반은 항상한 법인가/ Q2. 말씀에 두 가지가 없다?/아나타/ Q1. 만일 열반이 없다면/ A1. 번뇌 가운데는 열반이 없다/바사타/ Q1. 다른 모양이 없는 것을 열반이라고 한다면/ Q2. 항상함과 무상함은 무엇인가/선니/ Q1. 나라는 것이 있는가/ Q11. 온갖 중생이 나라는 것이 있다면/ Q12. 나라는 것이 모든 곳에 두루한 것인가/ Q13. 한 사람마다 하나의 내가 있다?/ 등의 광명을 나에 비유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014. 모든 중생에게 평등하게 내가 있다?/Q2. 나라고 하는 것은 짓는 것이다?/ Q3. 나는 항상하다?/ Q41. 눈을 떠나서 보는 것이 있다?/ Q42. 눈으로 인하여 본다?/ Q5. 몸이 짓고 내가 받는다?/ Q6. 나에는 두 가지가 있다?/Q71. 만일 내가 없다면 누가 능히 기억하는가/ Q72. 만일 내가 없다면, 어찌하여 내가 보고 듣고 느낀다고 하는가/가섭/ Q1. 만일 내가 없다면 누가 능히 기억하는가/ Q2. 세간에서 인연을 따르지 않는 법이 있다?/부나/ Q1. 항상함에 관한 질문/청정부/ Q1. 중생들이 무슨 법을 알지 못하기에, 항상하다 .... 라고 보는가/ 대반열반경_13. 교진여품② 외도들과의 토론(2)/독자/ Q1. 물어도 되는가/ Q2. 세상에 선과 불선이 있는가/ Q3. 한 비구라도 온갖 법을 다한 이가 있는가/ Q3. 외도들이 와서 출가 하고자 한다면, 몇 달 동안 시험하겠는가?/ 두 가지 법, 사마타와 비바사나/납의/ Q1. 모든 법이 다 제 성품이 있는 것이고, 인연을 따르지 않는다?/ Q2. 몸은 무슨 인연인가/ Q3. 번뇌와 업을 끊을 수 있는가/홍광/ Q1. 제가 지금 생각하는 것을 아시는가/ Q2. 8정도는 중생에게 모두 멸하게 할 수 있는가/세존께서 아난 비구를 찾으시다/ 아난에게 부처님 시중을 들 것을 권하다/ 아난이 받아들이다/ 아난의 행적/ 문수사리가 다라니로 아난을 마군으로부터 구하다/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분부하시다/수발타라는 범지가 부처님께 법을 여쭈다/ 어떻게 마음을 조복하였는가/ 실상을 관찰하면 모든 유를 능히 끊게 된다/ 실상은 모양이 없는 모양이다/ 모양이 없는 모양/ 이것들을 관찰하여 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