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수레가 요란하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란 말이 있다. 아무 소득도 실리도 없이 말만 만다는 속어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데 빈수레에도 구분이 있다.
말만많고 큰소리는 치지만 아무런 소득은 없이 바쁘기만 한사람은 자신의 성과를 얻지 못해 공허함으로 끝나고
다른이의 공적성과를 위한일에 참여하여 도와준답시고 열성을 보이며 내가 가장 큰 공로자이고 그성과는 내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사람이 있는데 알고보면 소란만 요란 할 뿐, 어떠한 일도 성과도 걷으지 못했으면서 자신을 과신하기위해 성과를 조작했 던지 자기주변인에 속고있음을 볼수 있다.
필자는 다년간 지역발전과 홍보를 위한일에 염렴하면서 노력과 결실은 이뤘으나 인정은 받지못한 성과가 있는가하면
열심히 활동하고 큰 성과는 걷으지 못했지만 분에 넘치는 인정을 받은 것도 있다.
열심히노력했고 성과도 이뤘으나 인정을 받지못한 것은 충주자유시장(아케이트시장) 에 5일장 세우기 이다.
전통시장이 전답이라면 5일장은 물꼬같은 존재어서 전답에 물이 없다면 작물이 자랄수 없는것과 같이 전통시장에 5일장은 전답의 물꼬같은 존재어서 고객을 오게끔하는 역활을 한다.
필자가 이런 원리에서 자유시장 번영회일을 보면서 흣터저 무질서하게 난립되고 있는 5일장을 본래의 자리인 자유시장으로 집중시켜 고객의 물꼬를 전통자유시장으로 오게 하고 정통시장상인과 노점상인이 함께 상생하는 방안을 강구 크나큰 시련을 격었지만 오랜세월을 끈질기게 노력하여 마침내 자유시장(아케이트시장)내에 5일노점장을 성사 자유시장이살아나게 했다.
그러나 현자유시장지도부의 과정보다는 현재의 소득을 자신의 공로로 포장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큰시련을 격어가며 현재의 시장번영을 선도한 필자는 외면되채 밥상을 차린사람은 외면되고 차린밥상에 수저 한개 올려놓은 사람들이 모든성과와 공로를 독찾이하고 있는 해프닝이 지속되고 있다.
이를 바라보면 올바르게 평과되지않고있는 현실에 한때는 쾌심하기도하고 서운한점도 있었지만 필자가 공을 인정받기위한 일이 아니었기에 현재 형성 발전하고있는 5일장을 바라보며 필자가이뤄낸 결실 이기에 그저 흐믓하기만하고 감사할 때름이다.
또하나의 필자가 지역발전과 홍보를 위해 몰두한 일이 있었으니 바로 신행정수도건설과 혁신도시, 기업도시 유치를위한 필자가할수있는 역활 이었다. 각계각층 (충주시청,충북도청,충북개발위원회,건교부,신행정수도유치위원회, 국토균형발전위원회 심지어는 청와대 까지 홈페이지에 충주입지의 타당성을 알리는 홍보게시글과 건의글 등을 올리고 답변도받는 열정을 보였다.
성과는 충주기업도시건설유치라는 1건에 그쳤으며 이도 큰성과 전체의 약간의 할일을 했을정도로 미약한 것이나 필자는 할수있는 모든정열을 다한 큰 성과 였다.
또 하나의 지역홍보를위한 일은 우리지역 충주의 축제.여행 행사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여 관광객을 오게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일이다.
이일이 가장 오랜기간을 집중시겨 활동한 제분야로서 이일을 하기위해 개인적으로는 중주사랑중원경 이란 카페를 개설하여 충주의 모든 정황과 행사 축제 관광홍보등을 알리는 일을 다년간했고 여행전문블로그 관광천국아름다운충주(다음,네이버)를 개설 운영하여 지역홍보에 집념을 현재까지 불태으로 있다.
또한 관에서 운영하는 공익적 체널에 참여하여 열정을 불태웠으니 충주지역에서 참여한 것이 충주시공식블로그 기자. SNS서포터즈,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블로그기자. 홍보대사로 활동 하였고 현재도 가장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충청북도에서 운영하는 충북관광 명예기자.충북도정지명예기자, 충북공식블로그 기자및 SNS서포터즈 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충북관광명예기자 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충북관광공식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등 최고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런 열정은 기록으로 나타났고 충주시에서 실시한 2013 기네스선정에서 당시현재 홍보글 30,113건을 올린것이 인정받아 충주홍보왕 이란 타이틀로 충주기네스에 실록되는 인정을 받기도 했으며 기타 시정발전상패 와 각기단체에서 공로패와 감사패를 많이 받았고 충주시민으로서는 가장 영예로운 충주시민대상 을 2015 충주시민의날 행사장에서 충주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대에오르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이렇듯 필자가 내지역 내고장을 위해 모든정열을 다 했고 결실도 보았지만 이런일을 하면서 많은 인맥을 맺었고 도와주신분들도 많으나 때로는 남의 공을 자신의 공으로 포장하는 이들이 있었는가 하면 순리적인 과정에 자신을 개입시켜 마치 시민대상이 아무공적도 없는데 운이 좋아서 자신이 개입했기에 이뤄낸 성과물같이 과시하는가 하면 행사날 동직원과 동민을 참여시켜 축하이벤트를 하였다 했는데 진작 본인인 필자에겐 알리지 않아 인사도 못하는 어이없는 일이벌어 지기도 하여 큰 마음의 죄 의식을 느껴야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 지기도 했다.
동장의 말에 의하면 필자를 위해 축하 이벤트를 벌려 주었다는데 이유야 어찌됐던 장본인인 필자는그자체도 몰랐고 인사도 못했다는데 큰 죄를 지운 느낌 이었으며 축하단을 인솔한 동장께 큰 죄인이된 기븐 이었다.
이 사실은 행사후 필자가 동장실로 인사를 갔다가 들은 것인데 동장은 이밖에도 이런전런 서운한 감정을 내게 내포 하였다.
필자가 가계를 열어놓은채 잠시 동장실을 들린것은 잠시 인사라도 하기 위함 이었었는데 동장은 만나자마자 섭섭한 감정을 내포하기 시작 했는데 약 2시간에 걸친 질책에 나올수도없고하여 가계문을 열어놓은채 2시간정도를 비워놓아야 했다.
동장의 서운한 감정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야기는 시민대상 심사가 있었던 그날 부터였다.
심사를하더날 17:00 가 지났을까 아는 지인으로부터 전화가왔다. 지인은 자신이 충주시민대상 심사위원이었는데 심사가 순조롭지못해 투표까지하는 과정을 거친결과 필자가 시민대상으로 선정됐다는 것이었다.
지인은 비공식으로 알려드리는 것이니 정식으로 결과가 발표되기전에는 어느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않된다고했다.
이런 이유로 필자를 추천해준 동장 에게도 먼저 인사를 드릴 형편이 못 됨으로 동장이 먼저 필자에 선정소식을 알려주길 바랬었다. 내가 동장에 인사를 간 날은 발표되던날 이었었는데 그전날 동장의 축하문자가 왔었고 나는 문자로 답례를했으며 다음날 동장실로 인사를 간 것이다.
인사를 갖으나 동장의 반응은 좀 냉담한 느낌 이었는데 나는 필자를 추천을 해준 동장과 추천서를 제출해준 수고하신 총무팀장에 감사의 뜻으로 동직원 모두와 함께 식사초대를 했고 적당한 기일을 알려 달라고 했다. 그러나 처움엔 아무말도 없었던 동장이 식사초대를 이런저런이유로 거부를하기에 이른다.
총무팀장의 말인즉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라했지만 선정되기전이라면 혹시 부담가질까바 선정된뒤에 식사초대를 한 것인데 생각밖의 싸늘한 반응이라 매우 황당 했다. 그러면 행사(시상식)를 마친뒤 함께하는 시간을 갔자고 말한뒤 시상식후 재 초대를 했으나 역시 거절했고 반응은 매우 싸늘했다.
하여 다음날 가계를 열어 노은채 직접 동장실로 인사를 할겸 방문했었는데 싸늘한 반응과 함께 2시간정도의 질책을 받아야했다.
질책의 내용은
시민대상 심사위원장의 부인이 동장과 가까운 지인인데 요즘 정자건설문제로 감정이상해있는 터인데도 동장이 추천한사람을 선정했다며 이분에게 큰 빚을 졌다며 동장 자신의 인맥으로 필자의 시민대상이 선정됐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필자와 경쟁을했던분이 야당을 채택한분이라서 필자에게 유리했다며 필자가시민대상에 선정된것은 운이 좋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렇게하여 시민대상에 선정 되었는데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동장에게 인사하러 오질 않았다.
필자는 알려준 지인이 정식발표될때 까지는 그누구에게도 발설해선 않된다 해서 인사를 못왔으며 동장님이 사실을 알경우 먼저 연락을 해줄 것으로 알았다. 내생각엔 그게 맞는것 같은데 동장은 알았어도 공무원이라서 알려주질 못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추천한 사람이 선정됐다는데 아려주는것이 공무원 이라서 않된다니 ~~글세다.
필자로서는 시민대상에 서류를제출한것은 상이라는 명분 보다는 필자가 충주발전과 홍보에 기여해온 평가를 받고 그 결과를 알고자 함이 었는데 필자가 상을받고싶어 안달한 사람으로 명시해 버리고 필자가 시민대상을 받은것은 자격도 않되는데 동장이 힘써준 덕으로 운이좋아서 받은 것으로 매도해 버리는 느낌 이었다.
또한 필자는 시상소식을 정식으로 접한후,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와 카페 페이스북에 인사말을 올렸었는데 이를 가지고 충주시장에겐 감사하다는 인사한바듸 없었고 필자의 내용만 적었다면 지적을 하였는데 이런지적을 다른이에게도 한것같다. 그것은 이런지적에 주변인들은 좋아서 그랬을거라며 잘봐줘라했다는 것이었다.
당시 필자의 기븐은 상을 받았다는 기쁨 보다는 필자의 업적을 매도당하고이다는 치욕으로 매우 불쾌 하였으나 어찌됐던 동장이 동직원과 동민을 차량3대로 운반하여 축하 프랭카드를 만들어 행사장에서 시상때 힘차게 응원을했다는데는 필자가 그 사실을 알았던 몰랐던 필자를 위해 축하이벤트까지 해준 참여분들께 죄송한 마음과 인솔한 동장께 사죄를 할수밖에 없었다.
하여 마음을써서 축하이벤트를 해주었는데 이를 알려준 사람이 없어 필자가몰라 인사도 못한점에 큰 죄를 젔다며 사과했고 이는 내가 몰라서 일어난 일로 마음은 고맙게생각하고있다고 말한뒤 백배 사과한뒤 가계로 왔다.
가계에 온뒤에도 폰문자로 다시한번 사과드린다고 글을 올렸으며 동장의 문자답변에서 또다시 지적의 문자가 왔는데 문자내용에서 황당함을 발견 했다.
내용중에는 공인이다보니 추천을해주는데도 고민을해야했고 심사위원회가 열린다하는데 바쁘다보니 부탁할사람이 없어 걱정을 했고 직원들이 잘몰라 분담을못해 동장이 프랑카드를 준비했는대 내용은 "행복이넘치는 성내충인동만들기" 라고 적어서 시상식때 응원을하자했는데 반응이 싸늘해 마음이 아팟고 9시가 넘어서 귀가했는데 시상자도없었고 사진도못찍고 소주한잔 할 수 도 없어 직원들보기에 체면이 안섯다 . 어찌댓던 제가 노력은 했다.
제가 좀 서운하다면 동사무소에 고맙다고 직원들에게 충분히 전달한후 페이스북이나 밴드에 올렸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저는 시장님및에서 일하는 지점장같은 동장역을 하고 있으니 본점에 고맙다는 인사가 포인트 입니다.
대개 이러한 내용 이었다.
필자가 이 질문에굳이 답변을 한다면 프랑카드까지 가지고행사장에 와서 환영을 했다는데 진작 필자에겐 알리지않아 그 자체를 몰랐기에 사진은 고사하고 인사조차 못했다는점. (필자를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면 당연히 필자에게 행사내용을 알려줘야 찾아가 인사라도하고 함께 사진이라도 찍었을텐데 필자엔 알리지 않고 자기네끼리 행사를 해놓고 필자에 책임추긍을 함은 이해가 되질 않았다는점.
동사무소에 고맙다고 직원들에게 충분히 전달한뒤 페이스북이나 밴드에 인사를 하는것이 옳았다 했는데 당시엔 동직원들이 행사장에 온줄도 몰랐고 이벤트는 더욱 생각도 못한 형편이며 각계각층에서 축하난과 꽃다발을 증정 했는데 동사무소에서는 이것조차 없었는데 어찌 인사를 먼저 하라는 것인지 이해가 않되며
동장은 시장님밑에서 일하는 지점장같은 동장역을 하고있으니 본점에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것이 포인트인데 ~~라고 했는데 필자가 시민대상을 받은것은 내 노력의 결실이고 심사위원들의 선정과정을 거처 시상대에서 시상한 것 뿐인데 공무원도 아닌 필자가 왜 시장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 하는지 ? 인사를 하려면 오랜기간 충주홍보를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그 인증패를받은 필자에게 충주시장이 인사를 하는것이 맞는것 아닌지 묻고싶다.
동장에게도 한마듸 한다면 시상과정에서 동장 지인의 남편이 심사위원장 이어서 필자가 선정됐다고 했는데 후에 심사위원이었다는 지인을 만나 알아본즉, 동장 지인의 남편은 필자가 아닌 다른 추천자를 선정한것이 증명 됐다.
또한 나와 대상경쟁을했던 분이 야당이라서 안된다고했는데 시민대상에 정당도 포함되는지?
필자가 이번에 시민대상에 선정된것은 운이 좋아서였다 했는데 실적도없이 운만 좋으면 시민대상을 받는 것인지 ?
묻고 싶으며 이렇듯 충주시민대상 이란것이 가치없는 것이 었다면 서류제출 자체를 하지 않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충주시민대상을 매우 폄하한 발언 그 자체이다 .
동장은 공무원의 중요 요직으로서 일반인이 폄하하는 발언을 했더라도 이를 바로 잡아주는것이 맞을 것인데 필자가 공무원이 아니고보니 무엇이 옳은 것인지 알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