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어국문학과 학우들은 모이면
늘 하하 호호 즐겁답니다.
3부 행사는 학습관 근처
"한돈만'이라는 맛집에 모였답니다.
"안녕? 우리는 4학년입니다"
"안녕? 우리는 3학년입니다"
"안녕? 우리는 2학년입니다"
우리 이수진 수석님 사진 찍느라 사진이 없어요 ~~
"안녕? 우리는 1학년입니다"
자연스럽게 학년별로 앉게 되었네요.
한 마디씩 스피치를 마치고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열심히 먹고 시인 등단하신
학우들과 문연에서 시상받은 학우님
시와 산문 발표가 있었죠. 멋짐 ~~
맛집이라 그런지 고기도
맛있고 쌈도 맛있고
맛있고
맛있고
ㅎㅎ
웃음이 절로 나오는 시간입니다.
건배는 국문과 아버님!!!
진칠곤고문님의 외침 ~
즐거운 시간은 추억으로
간직됩니다.
즐거운 국문과입니다.
#국어국문학과
#모임 #회식
첫댓글 ❤️🌼🌿길라잡이 이후…
3부 순서 멋진 선배님들과 후배님들 함께하는 귀한 자리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가족처럼 쭈욱~~~~~~~~~~~~~~~~~~~~~~~
이어져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멋진 자리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든든한 배경입니다. 쭉 함께하는거예요.
선배님들 모셨어야하는데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말씀만이라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