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알폼(조인폼)을 소개 합니다.

사진이 여기에서만 올라 가네요 알폼(600*2400)의 중량이 30kg으로 하루종일 상시 작업을 하는 목수의 입장에서는 과도한 중량물 입니다. 너무 무거워서 경량폼 개발 했습니다. 수직으로 잘라서 300*2400(조인폼), 그리고 수평으로 잘라서600*1200, 조인폼이 6012 알폼을 잡아주고, 폼타이는 조인폼 중앙에 볼트 체결합니다. 수평 수직 보강대 불필요합니다.유로폼 후손인 우리만 후래타이 사용하지, 다른나라는 주로 볼트 사용 합니다. 후래타이 홈으로 콘크리트 누출 없어서 판넬 늘어남 방지되고, 30층 올라가도 스라브 품질 나옵니다.(노출콘크리트수준). 결정적인것은 20KG 넘는 판넬이 없습니다. 중량물 취급기준에 딱 들어맞는 경량폼을 개발하여 여러분께 소개 합니다. 스라브폼과 같은시공법으로 벽체 내부폼을 시공하고, 외부갱폼도 스라브폼과 동일한 폼을 사용 합니다. 대신에 폼타이는 조인폼(스라브 멍에빔)중앙에 체결하고, 판넬의 측부에 타이 노칭이 없어 30층을 떠도 깨끗한 스라브 폼 처럼, 일단은 판넬들 벌어짐이 없습니다.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117" height="48" style="border: rgb(0, 0, 0); vertical-align: top; background-color: transparent;"> <table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style="border: rgb(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 <div class="shape" style="padding: 3.6pt 7.2pt;" v:shape="_x0000_s1030"> 조인폼 후래임 노칭홀 없음 </div> </td></tr></tbody></table>  </td></tr></tbody></table> <img width="46" height="16" src="file:///C:/Users/박재수~1/AppData/Local/Temp/msohtmlclip1/01/clip_image002.png" v:shapes="_x0000_s1029">요즘에는 중국에서 알폼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후래타이 사용 안합니다. 볼트를 사용하여. 우리 알폼 품질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30층을 사용해도 알폼 후래임에 콘크리트 부착이 없으니 품질이 우리보다 월등한 것입니다. 중국방식은 알폼 후면에 보강대를 대고 볼트 체결하는 방식이고, 조인폼은 조인폼 장선에 볼트체결홈을 천공하여 핀체결 한것임니다. 기둥폼도 동일하게 작업하고, 주반도 않채웁니다.  보판넬 조립도 조인 앵글을 사용하여 멍에(베게목) 부착이 없이 유로폼 조립이 편리 합니다. 궁금하신점 있으면 연락 주세요. 사진 첨부 합니다.010-2033-1278 박재수(예전에 태성판넬에 근무했어요. 아시는분 연락 주세요. 술 사겠습니다)추신: 벽판넬은 기준층에 적용하지만 지하에서는 선타설에 적합합니다. 자재정리비가 생략되고, 조립해체비가 절감 되거든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79A3355769B5D29" class="txc-image" width="56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64" data-filename="그림3.png" exif="{}" id="A_21379A3355769B5D292FC9"/>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5E73355769B5F0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그림4.jpg" exif="{}" id="A_2725E73355769B5F025FA9"/>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1FA3355769B612C" class="txc-image" width="53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34" data-filename="그림7.jpg" exif="{}" id="A_2731FA3355769B612C9432"/>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5A23355769B6236" class="txc-image" width="3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50" data-filename="그림9.jpg" exif="{}" id="A_2615A23355769B6236B3FE"/>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7993355769B631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그림11.jpg" exif="{}" id="A_2557993355769B631F107E"/>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43B3355769B652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그림12.png" exif="{}" id="A_23443B3355769B6524D3CE"/>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CD23355769B683D"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그림13.png" exif="{}" id="A_277CD23355769B683D334C"/>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6EB3A55769B6B0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그림14.png" exif="{}" id="A_2716EB3A55769B6B0F32D1"/>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6DF3A55769B6F09"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그림15.png" exif="{}" id="A_2226DF3A55769B6F09B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