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회장 박주수)는 전날 오후 양주시에 내린 폭우로 주택침수 피해를 입은 25세대에 긴급구호세트를 전달했다.
박 회장은 침수피해를 입은 세대를 파악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북부봉사관(강성욱 관장)에서 긴급구호세트를 수령해서 백석봉사회 1세대, 양주1동봉사회 7세대, 양주2동봉사회 16세대, 회천3동봉사회 1세대 총 25세대에 긴급구호세트를 봉사원들이 전달했다.
이날 회천3동봉사회(회장 정태화)는 정 회장과 임원들이 함께 긴급구호세트 전달과 침수된 물품 정리등 일손을 도왔다.
박 회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 곁에 적십자 봉사원이 항상 함께 하고 있다"며 "호우 재난도 코로나19 재난도 함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출처: 양주지구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문을숙(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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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침수피해 세대에 긴급구호세트를 전달하신 양주지구협의회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문을숙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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