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미상 구전으로 내려오다 보니 그렇겠지만 노래하는 사람마다 가사가 조금씩 다른데,
청혼을 거절당해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고뇌와 혼란의 인간 심리가 애잔하게 그려지는 노래.
얼마 전 올렸던 "Bury me beneath thw willow" 도 그렇듯이
블루그래스는 우울하고 어둡고 비관적인 면이 많이 보입니다.
1971년 올리비아뉴튼존이 부른 버전이 히트했고.
원곡 내용과는 엉뚱하지만 이 벨로디에 가사를 붙여 조영남이 부른 "내고향 충청도"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졌지요.
아마도 국내에서는 가장 친숙한 블루그래스가 아닌가 싶네요.
"I'm not prepared for eternity" ... 죽기 전 영생에 대한 서양인의 관념과 연관 있는 듯.
Banks of the Ohio - 올리비아 뉴튼존 가사에 남자가 부르는 버전으로.
I asked my love to take a walk
To take a walk, just a little walk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
And only say that you'll be mine
In no others' arms entwine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I held a knife against her breast
As into my arms he pressed
She cried "my love, don't you murder me
I'm not prepared for eternity"
I wandered home 'tween twelve and one
I cried, "My God, what have I done?"
I've killed the only woman I love
Because she would not be my bride
첫댓글 부산에는 가을비가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강릉에도 반가운 단비가 밤새 내렸답니다...
지금도 내리고 있고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홧팅!!!
@청천 강릉에...
다행입니다.
뉴스를 보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