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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경재(耕齋) 이병일(李秉馹)선생님의 묘소 ㅡ
경재(耕齋) 이병일(李秉馹) 선생님의 묘소를 찾아 참배중이신 앞으로부터 이경룡원장님 조남호교수님, 박성극 하곡회장님 그리고 안내를 해주신 기도중이신 광주의 이동균 목사님
경제 이병일 선생님은 강화도에 생가가 있는 영재 이건창선생의 보성유배시절 심학을 공부하시던 제자라고 합니다. 총명하고 자질이 뛰어났던 제자라고.. .
저 자연석 어대강 직선거리위로 이병일선생님의 묘소가 자리해 있읍니다. 차도에서 한컷!!! 이경룡 원장님께서는 이씨 문중에서 묘소가 보여 누구라도 이런공부 하신 큰 어른이 계심을 알리고 후학이 되어 장부의 길을 가는 계기가 되도록 일부 나무들을 정리하고 살짝 손을 보시면 좋겠다고 이동균목사님께 말씀드리셨는데 계속 고갤 주억거리시며 알겠다고 그게 좋겠다 말씀하셨죠.
아무리 곰곰 생각을해도 참 신기한 여정이었읍니다. 끊어지지않고 흘러내리는 주정공부의 기상힘찬 맥 !!!
한국의 아름다운 섬 강화도 하곡서원에서 단기 4347 갑오년 구월 초나흘 춤추는 꽃길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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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14.8.31~ 9.1일 1박2일 일정으로 전남 보성과 순천 그리고 광주에서
하곡 정제두선생님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와 위당 정인보선생에서 맥이 끊긴줄 알았던
하곡학파의 한 지류가 전남 보성에서 지금도 이어져 내려가고 있다ㅡ는 소식을 접하시고
바로 내려가신다고 했으나 부친상을 당하셔서 시간 딜레이되었지만 서둘러 보성엘 다녀오시게 되었읍니다.
가시는 길은 조남호교수님과 박성극회장님께서 함께하셨으며 동영상과 기록사진 필요해 야생의 춤 함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경룡원장님께서 저간의 이야기들과 함께 말씀해 주실것입니다.
우선 순서대로 사진부터 올려놓을것이며 동영상은 편집의뢰하여 다음 강의시간엔 다같이
회원님들 모두와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해 두도록 하겠읍니다. 보성에선 자신들이 작은강화학파라시며
열심히 공부하시고 일상속에 정진하셨다하는데 이번여행중 조남호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이젠 강화라는
지명은 빼고 하곡학파라고 하라고 당부가 계셨음도 아울러 밝혀둡니다. 그 까닭은 큰 바다로 나가기위한
심지깊은 배려라고 여겨졌는데 확철하게 네라고 대답 아직 못했읍니다. 작은 지방의 이름을 고집해서는
아닌데 좀더 공부가 깊어지면 그리 될지는 모르겠읍니다. 아직은 작은강화학파란 표현이 반갑기만 한게 솔직한
심정인데 낭보! 우주를 덮고도 남는 심학을 향해가는 길에 하곡학이라는 이정표가 남북을 휘감아 도려나봅니다
큰 걸음하셨습니다. 먼길에 얼마나 힘드셨나요? 보성에 경재선생님이 계셨고 후학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신다니 매우 기쁨니다. 다음에 더욱 자세한 말씀듣기를 기대합니다. 사진 잘보았습니다. 감사 ^*^
크게 기뻐하시니 힘들던 여정이 저만치 물러갑니다.
한달음에 달려간 그 곳 보성엔 큰 어른들의 맥을 이어가는 발자취 오늘에 이어져흐르고 있어 감동이었읍니다.
게다가 약속해도 만나기 어려운 보성군수님도 찾아뵙고 큰 일 저질러(?)놓으시고 올라오셨답니다.
올 하곡제며 국제 양명학 학술대회엔 보성의 공부식구들도 같이하게 되었다는 낭보를 전해 올림니다.
어제 새벽 달룽달룽 집에왔네요.
황영자 선생님께서
월요일 아침부터 밤까지 내내 사진 찍으시랴 기록하시랴 바쁘셨지요^ ^
기쁜 마음에서 기록해주시고
좋은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이경룡 올림
배움이 큰 시간이었어요 교수님!
눈 맑은 선각자들의 발자취를 엿보는 일 행운이었는데
현장학습 핑계하여 울 하곡여러 선생님들 다 모시고 다녀오면 넘넘 좋겠어요.
빠르면 좋겠지만 오는 시월엔 학술대회며 하곡제 봉행 있으니 내년 꽃피는 춘삼월 봄쯤에는..희망사항입니다.^^
기쁜 소식이고, 감사드립니다.
예 기쁜소식이죠.
오늘 신선한 은수물이 두통이나 떠다 주셔서 고맙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