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일) 엡6:10-20)
그리스도안에, 주안에 있지않으면 무능하고 소경되어 마귀밥이 됩니다 엡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지난시간까지 마귀의 나타난 증상들 어떻게 우리를 미혹하는가 어떻게 마귀를 몰아내고 우리의삶이 온전히 평강가운데 거할수있는가 나누었습니다 11절 마귀의 궤략에 대해서 계속 살펴봤습니다 그 계략을 모르면 마귀에게 덤빌 수 없습니다 마귀를 예수이름으로 아무리 쫓아내도 소용없다 내가 마귀면 마귀가 나가겠습니까 안나간다 웃지못할일이 벌어진다. 마귀를 모르는데 어떻게 마귀와 싸우겠습니까 상대방이 있어야 싸우죠 안그러면 헛손질하고 허공을 가르는 어리석은 일이 된다. 지난시간까지 마귀가 어떻게 활동하고 어떻게 미혹하고 어떻게 거짓으로 속이는지 함께 나누었습니다. 절대로 잊어버리면 안된다 안그러면 인생이 마귀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도 왜 인생이 그런지 모르고 교회는 열심히 다니고있고 웃지못할일이 벌어진다 이것은 실제적이다 그래서 12절 우리의 씨름은 혈과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이게 보이는것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보이는것에 난리난다 나타난 것으로 치고박고 싸우는데 어리석은 것이다. 마귀는 안보인다 그런것들을 모르고 들어난것들만 보고 싸운다 마귀의 대리전쟁이이다 마귀에게 덤벼서 이기려면 첫 번째 10절에 강건하여지라고한다. 두 번째 11절에 전신갑주를 입으라고한다. 그 두 개가 핵심이다. 강건해지는데 주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져야된다. 강한용사가 되어야 나와 가족을 지킬 수 있다. 사냥개가 아이를 물고가면 어떻게 하나요 사냥개를 죽여야되는데 눈에 안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미쳐버린다 영이 그런 것이다 우리 자녀들이나 나를 끌고가는데 안보이는 것이다. 그러면 낭패다 그렇게 질질 끌려다니고있는데 모른다. 갑갑한일이다 그래서 여기에 어떻게 대적할것인가 우는 사자같이 문앞에 바짝 엎드려서 우리가 죄에 빠질 때 낙아챌려고 기다리고 있다. 적극적으로 덤벼 유혹을 해서 죄에 빠트린다 이게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던 방법이다. 욕심으로 유혹해서 죄에 빠트려서 낙아채간다. 미끼를 던진다. 그게 눈에 안보이니까 이게 미끼인지 먹이인지 모른다 그래서 2가지 처방을 해준 것이다. 1) 강건해져라 2) 전신갑주를 입어라 강건해지는 방법이 2가지다. 너희가 주안에있어야 강건해지고, 그의 힘의 능력으로 교회오래다니면 강건해지나요 교회 오래다니면 능력으로 강건해진줄알고 마귀 떠나가라 선포한다 이렇게 선포하면 되는줄 아는데 마귀가 웃는다 사도바울이 선교여행을 다닐 때 누가 흉내낸다고 하다가 발가벗기고 도망갔다 축사하는거 배워서 한번해본다면 큰일난다. 주안에 있지않고, 힘의 능력이 없고, 전신갑주를 안입어서 그렇다 금식만하고 교회 오래다닌 것으로 마귀에게 덤비는 큰일난다. 축사사역하시는분 은사사역만 하신분들 오랜시간 지나면 골병들어 있다. 얼마나 영을 모르면 끌려다니면서도 모르는 것이 영이다. 영들을 분별해야된다 지난시간까지 영들이 어떻게 우리몸에서 장난하고 어떻게 유혹하고 기적과 이적으로 속여서 우리를 끌고가고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미혹하는지 나누었다 어떻게 축사하고 어떻게 행해야되는지 나누었다. 오늘은 첫 번째 강건하여지고, 전신갑주를 입어라 강건하여지고에서 주안에서를 함께 나누어보겠습니다. 그리스도안에 엡6:10 종말로 너희가 ..... 강건하여지고 본절에서부터 본서를 종결짓는 권면이 시작된다. 강건하여지고의 헬라어 엔뒤나무스데는 수동태로서 강건하여지라는 의미이며 현재로서 강건하여짐이 날마다 순간마다 경험되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에게 날마다 강건해야 함을 권면하면서 두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1) 주안에서와 : 이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에 의하여 그 뜻에 순종함으로 강건해질 수 있다. 그리스도: 4-6날 주밖에 있으면 교회 아무리 오래다녀도 마귀밥이다 2) 그 힘의 능력으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부활시키고 고양시키신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는 우리를 죄와 죽음의 속박에서 구원하시고(엡1:19-2:10) 성령을 통해서 강건하게 하신다(엡3:16) 엡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안에서와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말한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그의능력을 힘입고 머리로부터 힘줄로 온갖 힘과 능력을 받아서 사는사람들이 주안에 사는사람이다. 교회오래다니면 다 그렇게 되나요 잘알야된다. 그의 힘과 능력으로 역사하시는분은 성령님 엡3: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우리안에 있는 속사람, 새로생긴사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안에 생긴 새사람이다 그 새사람이 강건해질수있는 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가능하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지않고는 이 새사람은 강건해질수가 없다 그게 능력으로 강건해진다란말이다. 주안에서를 오늘 확실하게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주안에서 강건하여지고는 우리힘으로 강건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전투할려면 훈련도하는데 이 중무장은 우리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수동태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무장을 시킨다는 것이다. 강건하여질 수 있는 것은 우리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셔서 강건해야된다는것이고 이것이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 지속적으로 강건해져야되는 것을 말한다. 오늘강건하다고 내일도 강건한 것은 아니다 선수들처럼 매일 훈련하는것처럼 해야된다. 매일 주안에서 그의 힘의 능력을 계속해서 받아야된다 죽을때까지 절대로 놓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죽을때까지 영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있기 때문에 하루 열심히 하고 일주일놀면 마귀밥이다. 주안에서 그의 힘과 능력으로 강건해진사람들은 절대로 끌려다니지않는다. 끌려다니는 증거가 엡2:1-3) 육체와 정과 욕심을 추구하기위해서 나의 온갖 힘과 능력으로 총동원해서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기위해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보기에는 세상적인 관념이나 도덕적인 관념이나 세상의 가치관 인본주의적인 측면에서보면 정확하게 맞다. 지극히 선한것인데 하나님의 힘과 능력으로 강건해지지않은 것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 하나님밖에서 얼마든지 선하고 착하게 멋지게 살아낼수가 있다. 그런데 여기는 단적으로 조건이 주안에서다. 주 밖에서 아무리 엉청난일을 해도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좇는 것이 주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사람들이 여기에 걸려넘어진다. 교회에서도조차 이것이 아니라고 하면 갈데가 없다. 무엇을 위해서 인생을 살아야하는가 욕심도 자아도 원함도 없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하는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마귀가 우리에게 심어놓은 환상이다. 태초에 아담에게 심어놓은 환상이다. 그것을 통해서 자기도 하나님처럼 될수있다란 환상에 메여있어서 우리가 그것이 진리인줄 나면서부터 착각한 것이다. 그게 속임수라는 것이다 그것이 속임수라는 것을 알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교회 아무리 오래다녀도 알수있는 것이 아니다. 진리를 , 성령의 조명하심과 깨닫게하심이 없이는 그냥 인본주의 그대로 교회를 왔다갔다 하고만다. 그러면서 내인생이 제대로 가는지 아닌지 누가 평가할수있나요 자신이 정해놓은 목표를 달성하면 우리는 성공한것다 아니면 그것으로 인해서 우리가 만족을 누리고 거기서 행복감을 누릴수있을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 인생에 투자를 하지만 그렇게 해서 만족감을 누릴 수 있는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그것이 마귀가 우리에게 심어놓은 환상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그렇지 않다 예수를 정확하게 믿는사람들은 세상도 나도 다 십자가에 못박고 없는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자아도, 꿈도,비전도 다 잃어버리면 무엇으로 사는가 그것이 내 자아로 사는것보다 헐씬더 강력한 능력으로 사는 것이다. 전토와 처자 자식 다버린사람들은 이 땅에서 여러배를 받는다고 했다. 그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으로 사는사람들은 내힘과 내능력, 내자아, 내원함의 성취를 이루어서 사는것보다 그것이 엄청난것이고 강력한것이고 그것이 진리안에서 평강, 능력, 행복을 만끽하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가지고 계속 말씀을 하시고 마귀는 나와 세상의것을 가지고 계속 유혹한다. 환상을 심어서 우리는 날때부터 그기에 넘어가서 나왔기 때문에 그게 진리인줄알고 착각해서 계속 하나님이름으로 세상을 구한다. 그래서 실패하는 것이다. 다 이룬것같은데 결국은 허무한것밖에 안남는다고 말씀하고계신다. 그것을 믿기가 정말 힘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진리를 말해도 안믿고 예수님을 죽여버린다. 그런것들이 속임수라는 것을 깨달아야되는데 내힘과 능력 지식 경험 체계 이런것들로는 깨달을수가없다 그것은 영이기 때문에 그렇다. 영은 육으로 알수가 없다. 고전2장 영은 영적으로나 깨달을수있다라고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지않으면 절대로 못깨닫는다. 육적으로 아무리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있어서 못깨닫는다. 리체가 성경을 300독하고 미쳐서 하나님이 없다라고하고 자살해버렸다 하나님이 없다란 것을 밝혀내기 위해서 성경을 300독을 했다 얼마나 싸프한 머린인가요 그머리로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그게 안깨달아지는 것이다 많은사람들중에 보면 성경을 연구해서 하나님이 없다란 것을 밝혀낼려고 보다가 하나님을 만나 돌이킨사람들도 많다. 우리는 무장을 해야되는데 감각이 없으니까 어떻게 무장을 해야되는지 어떻게 싸워야되는지 몰라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다 인생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데 가족들까지 끌고가는데도 영으로는 안보이니까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른다. 답이 없다. 그래서 깨어있어야된다 주안에서와 그힘의 능력으로 무장을 해야하고 전신갑주를 입고있어야 능히 대적할 수 있다. 겉으로는 안보이지만 마음이 편한날이없고 염려근심이 떠날날이 없고 무언가 두려움이 떠날날이 없고 이런것들이 산산조각난 마음이다. 예수님이 두려워하고 염려하는 것 봤나요 영적으로 이것을 깨달아야 우리인생이 행복해지는데 그냥 열심히 해서 이것을 이룰수있을거라고 환상가운데 젖어서 지금까지 살아온것처럼 열심히 잘살다가 하다보면 잘되겠지 거기에 운대도 맞고 3번은 기회가 오고 말씀보다 그런 것을 갖다된다. 세상의 모든 보이는 것은 보이지않는 영으로부터 말미암은것이고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운행하신다. 우리는 그것이 안보이고 우리힘과 능력으로 세상을 바꾸어나가는것같고 자연재해 천제지변은 우리힘으로 막을수없다라고 치부하고 바꿀수있는 것은 최대한 바꾸어보자 이런식으로 가는 것이다. 그게 인본주의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문명들 봐라 그것들이 우리를 만족하게 기쁘게 하나요 편안하게는 해줄수있을수는 있어요 그런데 결국은 우리를 잡아먹는다. 먹을것이 없어서 서로 치고박고 물이 없어서 서로 전쟁할때가 얼마 안남았다. 전쟁과 기근 한나라 전쟁하니까 물가가 오르고 전쟁이 다 인간의 욕심이고 그게 동원된 것이 무기다 전부 인간이 만들어낸것들이다 그것으로 인해서 서로 파괴하고 죽이는 것이다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위함이다. 그 한 독제자의 한 미친생각 때문에 사람들 다 죽인다 그런것들이 전부 마귀들이 역사하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이 마귀를 통해서 심판하기도 한다 이런것들을 모른다 우리 가정에 생각해봐라 마귀들이 어떻게 장난하는가를 알아야된다 이것도 모르면서 교회 열심히 다니면 언젠가는 좋아지겠지 그냥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고 있으면 갑갑한 것이다. 혈과 육만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실패하는데 그 이유를 모른다. 주안에서만 먼저 해결이 되야된다. 그리스도의 연합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너무 막연하고 도대체 어떻게 연합을 하는가 교회다니면서도 그런 고민안한다. 예수님 믿으면 주안에 있는 것으로 패스한다. 아니다. 주밖에 있는 것이 많다 신앙생활 진짜 열심히한 유대인들을 봐라 사도바울 주안에 있었나요 밖에 있었다 어떤가요 제자들은 어떤가요 성령이임하기전에는 주밖에 서 있었다. 이런것들을 너무 몰랐다. 주안에 있다 주님안, 예수님이 여러분의 주님 맞나요 머리로는 맞다 몸으로 살 때 예수님이 주님 노릇을 하고있나요 주님밖에 있으면서 더러운마귀 떠나갈지어다 선포한다고 떠나가나요 내가 깨끗해야 더러운놈아 할 수 있다. 주님을 주님으로 모시고있어야 영적싸움이 된다. 내가 주님이고 예수님을 종으로 한 신앙생활을 몇십년동안 하고있는데 어떻게 내가 주안에 있나요 예수님을 불러서 내원하는 것을 이루어내는 것이 신앙생활 아닌가요 이건 심각한 일이다. 내가 주가 된 것 내가 마귀다. 그러면서 교회는 오래다니고있고 옆에있는 사람에게 더러운마귀 떠나가라 하면 안에 있는 마귀가 웃는다 그러니까 마귀에게 잡히는 것이다. 주안에 있는 것은 나는 종으로 있는 것이다. 종으로 계신가요 종의 핵심은 내뜻이 없는 것이다. 내원함도 없는 것이다. 내가 마귀적인지 아닌지 분별할수있나요 내가 주인인지 종인지 알면된다 우리는 아직 육신을 입고있기 때문에 죽을때까지 싸워야된다. 주안에서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그 안에서 그의 힘과 능력으로 전신갑주를 입어서 계속 싸워야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자가 죄와 사망에서부터 자유로울수있다란 것을 말한다. 1.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공인 본문에는 본 구절 다음에 ‘육신을 따르지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자’란 구절이 첨가되어 있다. 이 구절이 4절에 반복되고 있으나 다른사본들에는 대부분 생략되어있다. 육신을 따르지않고 영을 따르는자가 그리스도안에 있는자다. 육신을 따라 행하는자 내원함을 따라 행하는자 그것이 육신이다. 때로는 내가 육신의 원함을 행하기도 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원함에 따라 행하기도한다 이게 공존하고있다란것을알아야된다 이 두 개가 서로 싸우고있다란 것을 알아야된다. 육신의정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마치 시소같다. 그래서 성령안에서 계속 무장하지않으면 계속 기우는 것이다. 육신의 정욕대로 행하게되고 그렇게하면 그위에 진노가 임한다 그것을 싹 쪼개버려야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진노는 돌이키기위한 하나님의 은혜다. 죄와 사망의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는데 죄와 사망에 있다란 것은 육신을 따르는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자는 육신을 따르지않고 영을 따르는자이다 육신을 따르는자는 죄와 사망안에 있는것이고 생명의 성령의법이 역사하는 것은 영을 따라 행하는자이다. 육신을 따른다는 것은 마귀에게 질질 끌려다니고 있는 것이다.(엡2장) 육신을 따르면서 주안에 있다라고 착각하고있는 사람이 많다. 그영에 그냥 끌려다니면서도 모르는 것이다 교회 처음온사람이나 오래다닌사람이나 분별을 못한다 왜냐면 교회에서 선포대는 말씀이 전부 자아성취에 있기 때문이다 번영신학, 거짓선지다들을 통해서 하나님의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속이는 것이다. 거짓의 아비니 너희도 거짓의 아비의 행함을 행한다. 그게 바로 속임수,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한다 육신을 따른 것이 육신의 정욕을 말한다. 그 아비의 욕심, 나도 그 욕심을 따라 행하는 것이 바로 마귀의 속임수라고 말했는데 교회에서 육신의 원함을 이루어주는 말씀을 계속하면 그것이 거짓선지자다. 육신의 욕심을 이루는 것이 우리는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생각할수있지만 그것을 이루어서 우리에게 만족을 줄수없는것이라고 성경을 말하고있고 그것이 죄와 사망에 메여있다라고한다. 이런것들을 철저하게 깨달아야된다. 나는 먼지다. 나는 아무것도 없는자다 그러면 손해보는것인가요 아니다 하늘과 땅을 다 얻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이 우리를 설득하는 것이다 내가 이것을 다줄테니까 너를 포기해라 마귀는 우리의 원함을 이루기위해 하나님,말씀,기적이적 다 이용하라고한다. 성령과 능력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라고 한다. 거기에 안넘어갈사람있나요 그것을 추구하기위해 교회와있는데 다 넘어가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게 아니다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라 육체의 지체를 죽이라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매일 지고 따라오라고 하니까 그것은 이해가 안간다. 그것은 안믿는 사람들의 이야기구나라고 스스로 위안한다 다 속았다 그것을 비우면 우리 인생에 아무것도 없을것같은데 다 얻는 것이다. 그것을 누린사람들이 성경에 잔득있다 우리도 그들중에 한명이 되어야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성경에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그 마귀를 물리치라는 것이다. 안그러면 계속 끌려다니면서 인생 다 탕진하고 탕자처럼 된다는 것이다. 죄와사망의법, 이게 육신을 따르는자에게 있는 필연적으로 있게하는게 죄로 인하여 사망으로 간다 라는 것이 사도바울이 롬7장에서 이 죽을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고백한 그 내용이다. 그래서 롬8장으로 넘어가면서 바로 1절부터 이 내용이 나오는 것이다. 육신을 좇지않고 성령을 좇는자가 주안에 있는자라고 성령도 보여야 좇는다. 어째든 육신이 죄와사망의법에 메여있다란 것을 알아야된다 그래서 육신을 따르면 죄와사망에 메여 죽는다는것이고 영을 따를 때 그 죄와사망의 법에서 내가 해방되어서 자유함을 누릴 수 있다 이게 주안에 있는자다. 주안에 있는자는 그안에 내가 없기 때문에 100% 순종만 있게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안에 있어서 내원함을 이루려하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원함을 이루려고 내가 여기와있다라고했다. 그래서 육체와 마음에 원함을 따르지않는 것이 주안에 있는자다. 그것을 온전히 깨닫길 원합니다 그렇지 않고 교회다닌 횟수를 가지고 내가 주안에 있다라고 많은사람들이 자신을 그렇게 평가한다. 교회를 오래 열심히 다니면 믿음이 좋고 주안에 있는줄 착각할 수 있다. 육신의 원함을 이루기위해 지금까지 교회를 다녔다면 죄와 사망안에 있는 것이다. 마귀가 머리가 되어서 나를 끌고다니는 것이다. 헌신봉사, 종교활동 많이 하면서 자기의안에 있다란것이고 죽은 것이다. 마귀밥이다. 그것들을 분별하지못하는 것이 소경이다. 영적인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 분별할 수 있는 은사를 구해야된다. 2. 다른것안에 있지 않은상태를 말한다. 다른 것은 무엇인가 내힘, 꾀, 노력,능력,세상적인 무장, 육적 율법적 행위등 우리는 교회다니면서 이안에 있어야 잘난사람이죠 이런사람들보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있는것같은데 항상 눌려있고 만족함이 없고 아픔,고통, 이런것들을 못벗는다. 3. 자기부인을 통한 완전한 연합안에 거하는상태 요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예수님이 마지막기도가 이것이다 아무리 주밖에서 크게 무언가를 하더라도 나중에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은 그게 피부적으로 와닻지않죠 우리는 언젠가는 종말을 고하고 가야된다. 그날 다 안다. 미리아는 것이 좋겠죠 정욕이나 자아성품, 이런것들이 설마 마귀의 장난일까 꿈에도 생각못한다. 신앙의 습관, 영적인무지, 자기의 복타령 내가복음 성경도 육적으로만 보고 이러니까 영적으로 너무 무지해져서 교회만 왔다갔다 다니기는하는데 무방비로 노출이 되어있다 주안에 있지않고, 능력이 없고, 전신갑주가 뭔인지도 모른다. 분별을 어떻게 하나요 염려가있나, 두려움이 있나, 이런 것을 보면 안다. 염려근심으로 잠을 못잔다. 그러면 마귀에게 당해서 산산조각난 것이다 당연한줄안다. 마귀가 예수님을 전부 육적자아만족으로 유혹했다. 하나님이 먼저 시험하는 이유가 있다 너가 그런지 안그런지 먼저 보겠다란 것이다. 4.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가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사도바울에게 있어서 이 표현은 그리스도와의 영적연합을 의미한다. 이 연합의 비밀에 대해 사도요한은 포도나무와 그 가지의 관계로 설명했다(요15:1-7) 연합할려면 하나는 없어야된다. 연합의 원리는 내가 없어지고 그리스도안에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갈2:20) 요15: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7절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내안에 거하는 것이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그러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내안에 존재로 살아있으면 그게 예수님안에 예수님이 내안에 거하는상태를 말한다. 말씀이 여러분안에 존재로 살아있나요 살아있는 것은 어떤것인가요 영일 때 살아있다. 여기 그리스도 안에 있는자는 누구인가? 그것은 그 아래말씀이 알려주는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그속에 가진자이다. 성경을 10독읽으면 10번 거합니까 1독 읽으면 한번거하고 창세기만 읽으면 창세기만 거합니까 성경을 문자로 평생읽어도 소용없다. 니체 300번 읽어도 모른다. 영일 때 열린말씀일 때 거한다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이란 말씀은 주님의 말씀이 그들의 마음의 왕좌를 점령하였다는것과 같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을 그의 대리로 생각하고 사랑하며 그 권위를 높이는 것이다. 살아있는 말씀이 내안에 들어와서 계속 장악해야된다 그런데 살아있지 않은 문자가 계속 들어오면 나를 죽인다. 율법조항은 우리를 죽이고 영은 우리를 살린다. 성령이 깨달은말씀, 열려있는말씀이 우리안에 들어와서 장악을 해야 그게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이 주가되는 것이다. 4날부터 말씀이 광명이 되어 나를 비추어서 어둠속에 있는 것을 자꾸 몰아내야 나를 장악하게되는 것이다. 그래서 주관하고 다스리고 정복할 때 그것을 복이라고했다. 교회 아무리 왔다갔다 해봐라 복이 안된다 사1장 엄청나게 와서 소도잡고 양도잡고 별짓을다하니까 그만해라 구역질난다라고한다 나는 하나도 안변하고 교회만 왔다갔다 하니까 만신창의가 되어있다고한다. 그런데 자신은 그 만신창의 모습이 안보이는 것이다. 안따깝다. 교회 열심히 다니고있으면 언젠가 복받겠지 하는데 그 복은 지금 이말씀 주의말씀이 내안에 거하여 완전히 나를 장악하는 것이다. 그러면 말씀이 나를 장악하면 말씀대로 그냥 살겠죠 그 상태를 말한다. 우리를 순종하는자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냈다.(창18:19) 창18: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우리를 부르신 이유가 이것이다. 교회 열심히 다니라고 부른 것이 아니다. 자리채워주고 위안을 받으라고 부른 것이 아니다. 교회에 나와주시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위해서 교회를 다녀라 교회를 위해서 목사님을 위해서 교회오지마시고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다녀라. 제발 착각하지말아라 그러면서 끌려다니고 만신창의가 되어있는데 말라기에 그 절기의 똥을 얼굴에 발라버리라고 한다. 그 절기의 똥이 무엇인가 교회 매일 왔다갔다 하면서 소잡을때 동물이 똥을 싸는 것이다. 절기지킨다고 그짓하고 있다 열심히 교회와서 헌금드리면서 예배하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하고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교회다니고 있긴한데 자신은 엄청 잘한다고 알고 있다. 하나님보시기에는 만신창의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 백성들을 바벨론에 포로로 보내버리는 것이다. 앗수르에 팔아버리고 그것이 바벨론과 앗수르에 포로가된 것은 나를 무언가가 휘어잡고 숨도 못쉬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거 많죠 하나님앞에 항복하라고 하는 것이다 때로는 환경의 요동침으로 질병으로 고통으로 막 일이 안되는 것 여러 가지로 하나님이 바벨론과 앗수르를 이용해서 우리를 확 심판하시는 것이다 깨닫고 돌아로라고 그렇게 만신창의가 되어서 교회만 왔다갔다 하지말고 제발 똑바로 알고 깨달으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 안에 있다란 것은 말씀이 나를 점령하는 것이다. 말씀이 계속 들어와야 점령할 것 아닌가요 맨날 읽기만 하면 들어오나요 이게 영일 때 물처럼 우리에게 흘러들어오는 것이다 영을 무시하니까 언제 들어오나요 교회는 열심히 다니고 종교활동은 열심히해서 의로워져서 내가 복받을 일만 남아있는줄 알았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만신창의가 되어서 그러고 있다란 것이다 그래서 그 똥을 얼굴에 발라버리라는 것이다. 똒바로 알아야된다. 교회다녀도 제대로 알고 다녀야된다 횟수로 자신을 위로하고 내가 교회에서 하는 종교활동들을 가지고 나를 위로하고 제발 꿈에서 깨어나세요 그런데가 교회가 아니예요 거짓선지자들에게 속은 것이다. 마귀에게 속아서 마귀짓하고있는 것이다. 만신창의가 되어서 그러고 있으면서 모르는 것이다. 누구나 다 그렇게 하고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살아계신 주님이 함께 하신다. 이와같이 주님안에 거한 생활의 유래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구원 계약에 참여한 자로서 믿고 순종하여 따름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된 것이다. 요일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여러분 계명을 지킬수있나요 하나도 못지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하나밖에 없다.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지킬수있나요 그것을 지켜야 주안에 거한다라고한다 그러면 주밖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낙심하지말라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성령안에 있을때는 우리가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그럴 때 주안에 있데되는것이고 성령은 신령과 진정,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영,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 열린말씀,깨달은말씀이 성령이다. 그래서 살아있는말씀은 성령이고 말씀과 성령이 같이가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가 하나님이 지킨자로 인정을 하는 것이다. 요14장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계명을 지키라고 말하고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주겠다라고 말한다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서 사랑하는자로 너희를 만들겠다란것이다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저는 진리의영이라, 마귀는 거짓의 영, 성령이 와야 내가 마귀에게 속고있는지 끌려다니고있는지 진리의영이 와야 아는 것이다. 그래서 진리의영은 말씀이 진리일 때 진리의영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 그럴 때 깨달은말씀,열린말씀이 진리고 영이다. 성령이다. 그러면 내가 마귀에게 속아서 파탄이 나고 마귀에게 밥이 되어있는 것을 안다란 것이다. 세상에 속해있는사람들은 이 진리의영을 보지도못하고 알지도 못한다. 절대 모른다. 그래서 영적인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안된다. 설득할려고하는 것은 바보같은일이다. 성령이 임해서 눈을 열어버려야 아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말씀을 말해도 못알아듣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이 우리에게 임한다. 그러면 그가 알게하신다. 믿지않는사람은 영적인 세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른다. 그런데 교회 오래다닌사람들도 모른다 왜그런가요 말씀이 영이 아니라 문자라서 그렇다. 문자는 법이다. 법만배워서 영을 모른다. 열린말씀을 모른다. 그래서 교회 오래다녀도 성경을 많이 읽은것같은데도 내가 소경인지 마귀에게 끌려다니는지 내가 만신창의인지 모르는 것이다. 가족들이 당해서 아우성치는대도 모른다 영이 열리면 다 안다. 너무 세상에 속해있어서 안보이는 것이다 내가족이 죽는지 사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요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계명을 지키라고 해놓고 성령을 보내서 계명을 완전히 지킨 그 영이 너희안에 와서 그 계명을 지키게 하겠다란것이고 그것을 지킬때에야 내가 너희안에서 나타내겠다 결론은 성령을 구하는 것이다. 6. 새언약을 말한다. 말씀을 내 마음에 새겨라(렙31장) 말씀과 성령 = 셩령내주(겔36:26) 주님과의 영적연합 영이 말씀이고 내안에 영적인 열린말씀 살아있는 말씀이 들어오면 그 말씀이 거하게되는것이고 그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가 내안에, 그가 내안에 있는 상태다 그러면 그 거하는 말씀이 나를 말씀화해서 말씀을 지키게하는자가 되는것이고 그렇게 해서 완성이 되는 것이다 그게 주안에 있는 것이다. 영적인 전쟁을 한다고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고 선포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주안에서 강한 용사가 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전신갑주를 입어야된다 안입고 달려가봐라 불화살 한번쏘면 다 나가떨어진다. 그리스도안에있는 것은 진리안에 있는 것을 말한다 마귀는 거짓이기 때문에 금방안다. 여러분이 진리안에 있지않으면 내가 마귀짓을 하는것인지 하나님 원한는 것을 하는것인지 분별못하고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린다라고 한다 마귀짓인지도 모르고 한다. 그래서 진리의영을 구하라 지혜와 계시의영을 구하라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하게 해달라고 구해라 영적인말씀과 성령안에 있으면 다 해결된다. 성령의인도함을 따르는자, 육신에 있지않는자 그가 바로 그리스도, 주안에 있는자가된다. 자기원함이나 육신의원함을 위해서 교회 왔다갔다하면서 마귀를 이긴다고 해봐라 마귀가 보면 밥이다. 그래서 그안에서 마귀가 편하게 쉬고있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고 교회 다니면서 시간낭비하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위로받을려고 그런말씀 기대하고 이건 어리석은 것이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있어야된다. 안그러면 순식간에 인생이 파탄난다. 주안에 거하기를 결단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서 항상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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