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강원도와 경상북도 산들을 태우고 있는 화재의 범인은 60대 남자로 토치와 도끼등을 들고 있었다고 해요동네 주민들과 왕래가 없어서 주민들도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니 무시했다는 건 본인의 생각인 거지요대뷰분의 사람들에게 있는 열등감은 어떤 사람에게는 성공 욕구가 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흉악 범죄의 원인이 되고 있어요https://youtu.be/0ixUl9nQWE4
첫댓글 참 암담한 사람이네요 온산을 불태우고
첫댓글 참 암담한 사람이네요 온산을 불태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