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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들의 문
57-1212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잠시 일어서서 기도의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고개를 숙여 봅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기도의 길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이 길로 오도록 허락받았기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들어주신다고 약속하셨기에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 주님의 메시지로 이 자리에 모인 길 잃은 자들을 구원해주시고, 주님의 메시지를 들으러 온 모든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임재 안에 있는 모든 병자들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전국에서 기도를 요청하는 사람들, 할 수만 있다면 이 자리에 참석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저는 오늘 밤 우리 주님이시자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리에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밤 그분의 임재하심이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뉴욕 주에 있는 제 친한 친구 가드너 형제를 여기서 만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많은 교제를 나눴습니다. 빙햄튼, 빙햄, 빙햄튼이라는 이름을 제대로 발음할 수가 없네요.
얼마 전에 그곳에서 멋진 모임을 가졌고, 뉴욕에서 그곳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멋진 교제의 시간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불빛이 조금 어둡습니다. [테이프 끊김-편집자 주]
오늘 밤 요한계시록 3장을 읽고 하나님께서 이 말씀에서 우리에게 문맥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14.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한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갑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그런즉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차갑지도 뜨겁지도 아니하므로 내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리라.
17.이는 네가 이르기를, 나는 부자라. 내가 재산을 불렸으니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하면서 네 비참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18.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너는 내게서 불로 연단(정제)한 금을 사서 부요한 자가 되고 또 흰 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말며 또 네 눈에 안약(기름)을 발라 볼지니라.
19.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열심을 내어 회개하라.
20.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sup-저녁)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오늘 저녁의 주제는 "문 밖의 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본문의 내용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에 읽기에 매우 인상적인 본문입니다. 2천 년 전 밧모섬에서 요한에게 말씀하신 우리 주 예수님께서
오늘날 교회의 상황을 정확히 묘사한 말씀입니다.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그저 미지근한 상태라고 진단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교회가 미지근한 것을 좋아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는 "차갑거나 뜨겁거나 둘 중 하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지근하기만 하다면 내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현대 교회와 오순절 교회들의 상황, 즉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에 딱 들어맞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미지근한 상태에 있는 것보다는 예전의 교단 상태나 지위로 돌아가거나 하나님의
축복의 영역에 올라가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주님은 우리를 훨씬 더 높이 평가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은 교회의상태가 이런 상태인데도 몰랐다는 것을 거기서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길거리에 벌거벗고 비참하고 눈멀고 비참한 사람이 있는데도 그것을 모른다고 상상할 수 있습니까?
그게 슬픈 부분입니다. 그가 그것을 안다면 스스로를 개선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그것을 모른다면, 불쌍한 사람이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스스로를 더 잘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은 이 마지막 날의 오순절 교회를 그렇게 비유하셨습니다.
너는 벌거벗고, 비참하고, 눈멀고, 비참한데도 그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제 그분이 각 교회의 남은 자들에게
직접 말씀하실 때... 그리고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가 마지막 교회 시대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라오디게아 상태에 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주님은 초대장을 주시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징계하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약간의 채찍과 채찍질이며,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죄인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분께 열심을 내고 오늘날 우리가 처한 미지근한 상태를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께서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라."고 말씀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사람은 무엇을 위해 문을 두드리는 것일까요? 그는 입구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시대를 통틀어 많은 사람들이 문을 두드렸고, 위대한 사람들이 사람들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예를 들어, 위대한 카이사르 시대에 그의 신하 중 한 명인 가난한 농부에게 위대한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찾아와 문을 두드렸다면 얼마나 큰 영광이었을까요? 농부에게 얼마나 큰 영광이었을지 생각해 보세요.
로마의 위대한 황제인 시저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신의 집에 들어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문을 두드렸습니다.
몇 년 전 독일의 위대한 총통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에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만약 그가 자신의 병사 중 한 명의
집에 찾아와 문을 두드렸다면 어땠을까요? 독일에서 명성을 떨치던 시절의 위대한 히틀러가 현대의 가난한 독일
병사의 집에 와서 문을 두드리고 그와 함께 회의를 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까요?
그토록 중요한 것은 문 앞에 있는 사람의 중요성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토록 위대한 이유입니다.
오늘 밤, 이 뉴어크시에는 훌륭한 민주주의자가 없는데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오늘 밤 문을 두드린다면
얼마나 영광스러울까요? 정치적으로는 그와 생각이 달랐지만 미국 대통령이 문을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영광일
것입니다. 비록 그와 정치적 견해는 달랐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그에게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얼마 전 영국 여왕이 캐나다를 방문하고 미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왕이 이곳을 방문하는 동안 여러분의
집에 와서 문을 두드렸다면 어땠을까요? 오늘 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에게 영국 여왕이 방문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일지 생각해 보세요. 비록 당신이 그녀의 신하가 아니지만 그녀는 중요한 여성이기 때문에 여왕이 당신의
집에 와서 문을 두드렸다면 당신은 그것을 큰 영광으로 여겼을 것입니다. 여왕은 여왕이기 때문에 중요한 사람이
니까요. 그리고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을 방문한다는 것은 여왕이 얼마나 중요하기 때문에 큰 영광이었을까요?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을 두드리는 것처럼 문을 두드린 적은 없었습니다.
여왕이 여러분의 마음, 여러분의 집, 여러분의 문을 두드린다면 문을 열고 "들어와요. 당신을 모시게 되어 영광입
니다. 내 집에 있는 건 뭐든 가져가세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기념품으로 드릴게요. 또는 우리 집에 온
것에 대한 존경심을 표시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기꺼이 하겠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독일 병사도 의심할 여지없이 엎드려 "총통 총통님, 제 집에 들어오시면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총통님이
독일 총통이시니 당신 것입니다."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또는 당신은 영국의 여왕이고... 또는 당신은 미국에서
가장 명예로운 사람 중 한 명인 미국 대통령이고...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이라면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당신의 집에 있는 모든 것을 그에게 줄 것입니다.
그리고 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그는 환영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만큼 자신을 낮추시고 낮고 타락하고 죄 많은 마음에 오셔서 그 마음에 들어오시기 위해 마음을
두드리는 데 중요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대가로 그분을 외면합니다. "하지만 브래넘 형제님,
저는 오래 전에 주 예수님께 마음을 열었습니다. 그분은 수년 전에 제 마음속에 들어오셨어요." 하지만 저는
지금 교회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오실 때 그분은 환영하시나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마음에는 우리 집처럼 작은 문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 대통령께서 여러분의 집에 오셔서
"대통령님, 여기 문 앞에 서십시오. 하지만 저 방이나 이 방에는 들어가지 마세요. 저 방이나 이 방에는 들어가지
마세요."라고 말한다면. 그는 환영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내 집 문을 열어 들여보낼 만큼 충분히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내 손님이고,
내 집에 있는 모든 것을 환영할 수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의 집에 왔는데도 환영받지 못한다면, 나는 전혀 환영받지 못한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리스도인의 마음의 문 안으로 들어오시는데, 우리 마음에는 그분이 들어오실 수 없는 작은
아파트가 있습니다. 오, 당신은 "그분이 나의 구세주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지옥에 가고 싶지 않지만 구원받고
싶어요. 예수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당신의 구세주를 넘어 당신의 주님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소유권자이자 통치자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미지근한 상태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지만 주님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 존재의 주님이 되셔서 여러분을 다스리고 인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당신의 영적 인도자가 되시고, 당신의 복지의 통치자가 되시기 위해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그 목적을 위해 오십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속에는 작은 아파트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이 작은 아파트 몇 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중 하나는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많은 사람들이 감히 그 작은 칸에 예수님을 들여보내지 않는
한쪽에 있는 작은 벽장인데, 그것은 이기심의 아파트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소위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기적인 동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와 내 교단을 위한 것이라면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우리
교단과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라면 아무것도 관여하고 싶지 않아요." 모든 그리스도인이 문을 열고
"주 예수여, 들어오셔서 내 마음의 주님이 되소서."라고 말해야 하는 이기심의 작은 아파트입니다.
그런 다음 마음에는 무관심이라는 작은 칸이 있습니다. 오, 그게 어떤 상태에 빠지게 되는지. 조금 무관심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조금 무관심한 것을 좋아합니다. 당신은 자신만의 길을 원합니다. 예수님을 기꺼이 받아
들이고 싶지만 늘 살던 곳에서 계속 살기를 원합니다. 오랜 동료들로부터 멀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들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그들이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조금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건 마음속의 또 다른 나쁜 아파트입니다.
그리고 질투라는 또 다른 작은 문이 있습니다. 양키들이 질투에 대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남부에는
그런 게 많아요. 다른 사람보다 조금 열등하다는 거죠? 다른 교회보다 조금 낫죠? 존스 부부가 계단을 빨갛게
칠하면 당신도 빨갛게 칠해야죠? 오, 기독교인으로서 얼마나 끔찍한 정신이죠? 이기심과 무관심의 작은 영의
방에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셔서 그분을 주님으로 모시는 건 어떨까요? 그분이 여러분의 마음과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에 들어오시도록 하세요. 당신의 전 존재를 그분께 내어드리세요.
그분이 당신의 전 존재의 하나님이자 통치자가 되게 하십시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또 다른 작은 아파트가 있습니다. 바로 믿음이라고 불리는 아파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싶어 하지만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기적의 시대가 지금이라는 것을 믿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는 그 마음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오늘 밤 그리스도께서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실 수 있다면 10분 안에 우리 중에 연약한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믿음은 당신 안에 있지만 당신은 문을 열고 그분이 그 믿음의 주님이 되시도록 내버려
두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당신은 성경의 일부에 동조하면서 "일부는 옳지만 다른 부분은 영감 받은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그 원인은 아마도 다른 것을 모르는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영감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음을 열고 작은 믿음의 방에 문을 열면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셔서 주님이 되시면, 그 믿음의 마음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크고 강력한 일과 표적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아, 이 모든 일이 사도들과 함께 지나간 것으로 믿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문을 닫아 두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사람들 가운데 오셔서 사람들에게 표적과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작은 칸을
닫아 두었습니다. "아, 저분은 괜찮을지 몰라도 저는 상황이 다릅니다." 그리스도와는 차이가 없습니다.
그는 인간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습니다. 암이든 치통이든, 그분이 그 문제의 주인이 되실 수 있다면 그분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그분이 통치자가 되실 수 있도록 그분이 믿음의 문으로 들어오실 수 있도록 마음을
열지 않을 뿐입니다.
이제 그들은 이성을 버립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마음의 구획에 받아들이면 이성은 사라집니다.
얼마 전에 우리는 유명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집회를 가졌습니다. 빌리 그레이엄이 루이빌에 왔을 때 저는 그의
조찬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주님의 위대한 종인 그는 아침 식사 자리에서 성경을 들고 "이것이 예화입니다."라고
말했죠. 그는 "성 바울이 어디 가서 한 사람을 회심시켰을 때"라고 말하며 "다음 해에 다시 가서 그 중 50명을
회심시켰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한 도시에 가서 2만 명을 데리고 왔는데,
몇 년 후에는 2만 명(200백명)도 남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그냥 말하고 싶었어요. "빌리, 무슨 일이야? 그들은 그리스도에 대해 지적인
개념만 가지고 있을 뿐, 마음을 열고 그분을 주님으로 모시지 않아요."
만약 어떤 사람이...그것이 침례교에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순절주의자들과 순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어떤 표징, 어떤 경이로움, 어떤 감정, 어떤 증거로 받아들입니다.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계시다는 증거는 믿음, 사랑, 기쁨, 평화, 오래참음, 온유, 인내, 즉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다른 것들과 혼동했습니다. 신유의 은사, 방언, 손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에 피를 흘리거나
작은 감각을 느끼는 것과 같은 것들 말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하나님의 영을 그것과 혼동했습니다.
인격적인 그리스도 대신 가짜를 마음속에 받아들였습니다.
교회, 순복음 교회가 어떤 상태에 처해 있는지 보셨습니까? 우리의 복되신 구주께서 성경에서 말씀하신 바로
그 말씀, 즉 미지근하고 음악에 맞춰 춤추고 소리 지르고 손뼉 치는 것이 라오디게아 시대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그곳에 계시지 않는다면, 손뼉 치기가 끝나고 방언이 끝나고 치유 서비스가 끝나고 음악이
멈추고 그 깊은 평화가 정착되지 않는다면, 그분이 그 상황의 주인이 되시도록 믿음의 문이 활짝 열려 있지
않다면, 음악을 연주하거나 손뼉을 치거나 방언을 하거나 치유 서비스를 받는 것은 우리에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주님, 주님은 저기 계세요, 저 형제님이나 저 자매님이나 저들의 아이에게는 그렇게 하셨을지
모르지만 제 경우는 다릅니다."라고 주님께 맡겼습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주님을 신앙의 문 밖으로 내보내지
않음으로써 차이를 만드는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그분은 그 안에 들어가기를 원하시므로 문을 열고 당신의 모든 불신을 드러내고 상황의 주인이 되십시오.
의사가 "당신은 나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그의 말을 받아들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채찍에 맞아 나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분께 문을 닫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그의 채찍에 맞음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당신은 의사가 당신의 얼굴에 문을 밀어 넣도록 내버려 둡니다.
의사뿐만 아니라 목사님도 여러 번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 그런 것은 광신주의입니다. 우리 교회가... 주님께서 그런 것을 주셨다면 우리 교회에 있었을 것입니다."
오, 당신과 당신의 교회. 주님의 속을 아프게 하는 것 같아요.
주님은 "주님의 입에서 그들을 토해내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이 깨어날 때입니다.
이 땅에서 부흥의 시대는 거의 끝났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주 예수님은...그분의 말씀을 성취하려면 그분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저는 종종 그들이 그분의 말씀이
실현되는 것을 볼 때 어떻게 할까 궁금해 했습니다. "아, 글쎄요." 어떤 사람은 "텔레파시예요."라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은 "그냥 상상력이야."라고 말합니다. 말씀으로 살펴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약속했습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지만 내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않으리라. 믿음의 문을 여십시오.
예수님은 지상에 계실 때 "이 몸을 네가 파괴하면 내가 사흘 안에 일으키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 성경 말씀이
자신과 관련되어 있음을 아셨습니다.
선지자는 이미 "나는 나의 거룩한 자를 썩는 것을 보게 하지 않을 것이며, 그의 혼을 지옥에 두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아이시기에 성경 말씀이 자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의 변함없는 믿음은 그가 완벽하게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하나님의 성경의 모든 신성한 약속이 여러분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할
것입니다. 그것이 그분과 관련된 것처럼 모든 약속은 여러분과 관련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치유, 구원,
죄로부터의 자유, 이기심, 무관심, 그리고 여러분이 스스로 끌어당기는 작은 거북이 껍질로부터의 자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주님과 통치자가 되셔서 여러분을 이런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미지근할 것이라는 성경을 성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가리키시는 것처럼 이것은 누구에게 개인적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제 주목하십시오. 그것은 단지 말씀 일뿐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그런 것들에 마음을 열고 싶어 하지 않고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오, 그들은 다른 곳이나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이 당신에게 해당되는지 알지 못합니다.
"잠깐만요, 브래넘 형제님, 저는 10년 전에 방언을 했어요."라고 여러분은 말합니다. 그건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십니까? 여전히 그분의 놀라운 권능을 보고 계십니까?
그분의 강력한 손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죄인들이 회심하는 것을 볼 때 여전히 전율이 흐르고 무언가가 당신을
통과합니까? 그분이 당신을 밤새도록 기도하게 하나요? 금식을 하게 되나요? 누군가와 함께 일하고 성령께로
나아가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여러분을 제단으로 빨리 보내시나요? 이웃에 가서 길을 잃은 사람을 찾는 것이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나요? 우유 배달원, 주차 관리인, 길거리의 행인에게 말을 건네나요?
여러분이 오래 전에 받았던 그 경험을 그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당신은 그분을 문 밖으로 밀어냈어요. 하나님은 그 마음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이 있습니다. 아, 우리가 말할 수 있는 문은 많지만 시간 때문에 말하지 못했습니다.
잠시만 말씀드리고 싶은 또 하나의 문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눈의 문입니다.
"오, 브래넘 형제님, 저는 시력이 좋네요."라고 말합니다.
육체적으로는 아주 좋은 눈을 가졌지만 영적으로는 완전히 앞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위대한 선생 니고데모에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올바른 번역에서 "보다"라는 단어는 "이해하다"입니다.
눈앞에 무언가가 보이면 "도저히 볼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해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와서 내게서 안약을 가져가 네 눈에 바르면 네 눈이 뜨이고 네가 볼 수 있으리라.
너희는 눈이 멀고 벌거벗었고 가련하고 비참하고 가난하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역사상 가장 큰 건물을 가지고 있고, 최고의 학자들이 강단에 섰으며, 지금은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약해졌고, 점점 더 약해지고 있습니다.
"안약을 내게 와서 네 눈에 넣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남부 켄터키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그곳에 가본 적이 없을 겁니다. 우린 정말 가난했어요. 그리고 어린 아기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가 '물질'이라고 부르던 어떤 것이 눈에 박혀 있는 것을 보곤 했죠.
그리고 작은 눈들이 서로 붙어 있곤 했죠. 그러면 엄마는 나가서 할아버지가 누렁이를 잡던 낡은 주전자에서
누렁이 기름을 꺼내 그 기름을 우리 눈에 바르고 눈꺼풀에 붙어 있던 작은 물질들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셨어요.
우리가 자고 있는 동안 그렇게 되었죠. 오늘 밤 순복음교집회문제는 바로 잠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눈을 뜨게 하려면 누룩 기름이 아니라 성령의 기름이 있어야 교회가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눈을 뜨세요...
저는 전국을, 특히 미국을 여행하면서 성령께서 행하실 큰 표적과 큰 기적을 보고도 사람들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그들은 단지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저는 미국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가 헛된 기도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아니길 바랍니다.
오늘 뉴잉글랜드 주에서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5월 한 달 동안 이곳에서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5월 한 달 동안 이곳에서 한 달간 부흥회를 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제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사람들이 기름 부음을 받고 눈이 뜨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오, 캘리포니아와 그 사람들은 집회를 가졌지만 여러분은 여기 동쪽에서 소외된 것 같아요.
돈이 많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오지 않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마음의 문이 열려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뉴잉글랜드 주와 작은 산악
국가들은 소외되어 왔고, 이곳 전체에서 큰 전시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설교자의 무덤인 캘리포니아로
가서 그곳에 머물면서 환상적인 것들과 함께 그곳에 갇혀서 떠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시여, 이 뉴잉글랜드 나라를 다시 흔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복음과 주 예수님을 위해 이 말을
하겠습니다. 이 나라에 부흥이 일어난다면 지적인 신학으로는 결코 부흥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갈망할 때까지 사람들을 흔들기 위해서는 참되고 진실한 성령의 능력과 현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곳에 절실히 필요합니다.
내가 이 큰 동방 나라들의 도시들을 다니면서 사방에 죄악이 도처에 있는 것을 보지만...
하나님은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내가 징계하고 책망하니 열심을 내어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쓰신 분, 약속을 주신 분, 예수님께서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고 말씀하신 성령께서 성경을
가지고 가르치실 때, 저는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성경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성경 한 구절 한 구절 설명하신 후에 성령께서 바로 돌아서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행하실 것이며,
순복음 사람들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설정할 것입니다. 우리는 눈을 뜨고 우리가 살고 있는 날과 시간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여러분은 흔한 사람이 되고, 여러분에게 흔한 일이 됩니다.
얼마 전 여기, 제가 말하려고 했던 것처럼, 당신이 이 나라를 건너면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분이 우리에게
얼마나 선하신지, 우리가 그분을 얼마나 무관심하게 대하는지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만약 내가 문을 두드렸는데, 당신이 나와서 들여보내주지 않고 그냥 격자 밖으로 들여다보면서 "아, 저 사람이
브래넘 전도사님이야, 다음에 들여보내줄게."라고 말했다면요. 저를 다시 데려오려면 정말 힘들 거예요.
내가 당신 집에 오거나 당신이 내 집에 와서 내가 당신을 그렇게 대했다면 똑같겠지만 우리 축복의 주님은
그렇지 않으실 겁니다. 그분은 너무 좋으세요. "나는 서서 두드리고, 계속합니다.
두드리는 자는 그냥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계속 두드린다."
지금은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위대한 화가,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는 그 유명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는 그리스인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가 만났을 때...수년간 그림을 그리고 공부하고...모든 유명한 그림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비평가의 전당에 가야 합니다. 그것은 비평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림의 비평가 중 한 사람이 화가에게 와서 "당신의 그림에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화가는 "그게 뭐죠?
그는 "문에 걸쇠가 없는 문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화가는 "아, 걸쇠가 안쪽에 있네요."라고 대답했죠.
자, 여러분은 안쪽에 걸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의 마음을 열 수 없고, 여러분이 닫혀 있는
상태에서는 벽장 안으로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의 힘으로 자물쇠를 잠그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서서 두드리는 선하심입니다...
얼마 전, 남부 지방에 늙은 목사 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훌륭한 형이었어요.
그리고 거기에는 유색인종 형제가 있었는데, 오히려 유색인종 남자였는데 그의 이름은 가브리엘이었어요.
우리 모두는 그를 게이브라고 불렀죠. 그는 좋은 형이었지만 교회와 함께 지낼 수 없었죠.
그는 교회에 가지 않으려고만 했죠. 그래서 저희는 "게이브, 교회에 나오지 그래?"라고 말하곤 했죠.
"오, 언젠가는 갈 거예요."
그러던 어느 날 목사님과 함께 사냥을 갔어요. 게이브는 총을 잘 쏘지 못해서 아무것도 맞히지 못했죠.
하지만 그들은 그날 사냥을 나갔고 하루 종일 사냥을 했어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들어왔을 때,
두 사람은 걷기 힘들 정도로 사냥감이 가득했어요. 토끼, 오리, 새가 가득해서 더 이상 걸을 수 없을 정도였죠.
그리고 게이브 노인은 총을 너무 많이 쌌기 때문에 목사님 뒤에 돌아올 때까지 총을 챙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익숙한 길을 따라 내려가는데 게이브 노인이 다가와 어깨를 두드렸고, 목사님이 주위를 둘러보니
게이브 노인의 눈에 눈물이 맺혀 있었습니다."왜 그러세요, 게이브?"라고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그는 "목사님, 내일 주일 아침이면 상석에서 저를 보게 될 텐데, 저는 죽음이 저를 해방시킬 때까지 교회에서
제 자리를 지키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님은 "그 말을 들으니 정말 기쁘구나, 게이브. 하지만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네, 게이브 왜 갑자기 변했지?
왜, 갑자기 변했어?"라고 물으셨죠.
그는 이렇게 말했죠. "목사님, 제가 슛(총)을 잘 못 쏘는 거 아시잖아요. 아무것도 못 치죠. 하지만 제가 가진
게임(총)을 보세요." "저는 그냥 '그분은 나를 사랑하시는 게 틀림없어, 그렇지 않으면 이걸 주시지 않았을 거야’
라고 생각하며 걸어가고 있었어요."
성령께서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에 눈을 뜨게 해 주실 수 있는 곳으로만 간다면 회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한번은 한 남자가 잠시 휴식을 취하러 바닷가에 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바닷물의 상큼한 냄새를 맡고 싶었고,
갈매기의 거친 비명소리를 듣고 싶었습니다. 그는 바닷물이 큰 파도로 솟구쳐 오르며 물보라를 일으키고,
다시 굴러와 다시 물보라를 일으키는 거대한 파도를 보고 싶었습니다. 오, 그는 자신이 바닷가에 내려갈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흥분했습니다. 그는 바다를 보고 바다의 존재를 즐기고 싶었습니다.
내려가는 길에 늙은 소금(소금은 늙은 뱃사람)을 만났는데, 그가 "어디로 가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바닷가로 내려가서 파도가 출렁이는 것을 보고 갈매기 소리를 들으며 바다의 축복을 누리려고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그냥 새들일 뿐입니다. 그냥 바닷물일 뿐이죠. 감격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뭐가 문제였을까요? 그는 갈매기를 너무 많이 보았기 때문에, 너무 흔해져서 더 이상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선하심이 너무 흔해서 더 이상 예전처럼 그것을 누리지 못합니다.
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고 그분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은 열망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흥회 둘째 날 밤, 청중은 150명이었습니다.
우리의 눈이 어젯밤에 주님이 하신 일을 볼 수 있고, 오늘 밤에 주님이 하실 일을 볼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각 그리스도인의 혼은 열심과 하나님의 불로 가득 차서 눈을 뜨고 주님의 오심을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이 곧 나타나실 징조이자 이정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봅니다.
그리고 이방인 세상은 거의 종말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것들을 보고 하품을 하고 입을 두드리며
잠이 들며 "왜 이렇게 오래 설교했지?" 하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내려오셔서 말씀하신 대로 일을 행하십니다.
주님께서 사마리아 우물가에 서서 여인에게 말씀하셨다.
여자가 거기 서 있는데, 주님께서 "가서 네 남편을 데리고 이리 오너라."고 말씀하셨다.
여자가 말하되, "저는 없습니다."
"맞다, 다섯이 있구나. 지금 있는 사람은 네 남편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빨리 눈을 뜨는지 보세요. 그녀는 "선생님, 저는 선생님께서 선지자라고 생각합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저 갈망하고 기다리며 바라보는 모습이 보이십니까?) 우리 사마리아인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이런 일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이런 표적을 행하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분의 선지자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 자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열정으로 가득 찬 그녀는 눈을 떴습니다. 그녀는 야곱의 우물가에서 물동이를 들고 도시로 가면서
"내가 행한 일을 말씀하신 분, 바로 그 메시야가 아닌가?" 하고 놀라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글쎄, 정신적 텔레파시일 수도 있고, 내가 다 이해하지 못하니 괜찮을 거야."라고 말했죠.
오, 세상에.
빌립이 열심으로 가득 차서 눈을 뜨고 메시아의 임재 안에 있는 유대인을 보세요. 그는 친구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산 주위를 30마일이나 걸어가서 나무 아래에서 기도하고 있는 그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리 와서 우리가 누구를 찾았는지 보시오. 우리가 뭔가를 찾았어요." 그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친구에게,
모든 사람이 이 사실을 알기를 바랐습니다. "와서 내가 찾은 것을 보십시오,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입니다.
우리가 기다리던 메시아예요." 그다지 따뜻한 환영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는 조금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오, 나사렛에서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이제 저와 함께 오셔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직접 와서 보십시오."
그리고 기도 줄이나 청중석에 있는 주 예수님 임재 안에 들어갔을 때, 그가 눈을 감고 있었을 때,
그는 누군가의 초대를 받고 온 것이었습니다. 자, 여기 한 유대인이 있었는데 그가 무슨 말을 할지 봅시다.
예수님은 절름발이 다리를 고쳐주시지도 않았고, 그가 알지 못하는 어떤 언어로 그에게 말씀하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나다니엘)를 보시고 "보라,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곧 밤새 기름이 흠뻑 젖었습니다...?... 그가 쳐다보기 시작하면서 말했습니다.
"랍비, 언제부터 나를 알았습니까? 제가 누군지 어떻게 아십니까?"
그러자 그는 "필립이 당신을 부르기 전에, 당신이 나무 밑에 있을 때 당신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나다니엘은 눈을 크게 뜨고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거기에는 잠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더블 L.D. 존스 박사가 있었어요. 레빈스키 랍비도 있었고, 거기 서 있던
모든 사람들과 유명 인사들이 "이것은 영매술이다, 마귀다, 그는 위대한 점쟁이인 바알세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돌아서서 그에게 "내가 그렇게 말했으니 믿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네, 주님."
"그러면 네 눈이 열렸으니 이보다 더 큰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잠들어 있는 너희, 잠들어 있는 위대한 신학의 박사들, 지금 있는 상태에 만족하고 있는 교인들,
너희가 잠들어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나에 대해 말하는 것을 용서할 것이다. 그러나 성령이 똑같은 일을 할
때가 올 것입니다. 성령을 거슬러 한 마디라도 말하면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에서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설정합니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문으로 들어가리라."
그분을 들여보내시겠습니까? 마음을 열고 그분을 당신의 존재 전체에 대한 주님으로 모시세요.
"주님, 저의 이기심을 가져가시고 그곳에서 주님이 되소서. 저의 무관심을 받으시고 그곳의 주님이 되소서.
저의 질투를 받으시고 그곳의 주님이 되소서. 나의 자존심을 가져가시고 거기서 주님이 되소서. 나의 믿음을
가져가소서; 그곳에서 주님이 되소서. 내 눈을 가져가십시오. 거기에서 주님이 되십시오. 내 손을 가져가소서.
거기서 주님이 되소서. 내 귀를 가져가소서. 그곳에서 주님이 되십시오. 내 발을 가져가소서. 거기서 주님이
되소서. 제 존재와 혼과 몸과 영의 주님이 되소서. 오, 주님, 저를 인도하시고 인도하소서.
그리고 제 눈을 뜨게 하소서." 잠시 고개를 숙이고 주님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의 기도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분의 임재 안에서 저는 제 시간이 지나갔나 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 교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가 당신의
구세주이기는 하지만 주님은 아니라는 확신을 가진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님께 손을 들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기도해 보시겠습니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내 형제여, 내 자매여,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손들어도 돼요?"라고 하셨죠? 오, 친애하는 친구들, 당신은 중력의 법칙을 모두 어겼어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이게 뭘 하죠? 중력은 손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지만, 당신 안에는 당신이 틀렸다는 결정을 내린 혼이
있습니다. 당신 옆에 서 있던 무언가가 당신이 틀렸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당신은 중력의 법칙을 무시합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당신 안의 영이 "당신은 틀렸으니 창조주께 손을 들어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손이 미끄러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보십니다.
여기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적이 없는데도 "브래넘 형제여, 이 시간, 그분의 존재의 어떤 현현을 보기도
전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오직 믿음은 들음과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옵니다.
"오늘 밤부터 그분이 나의 구세주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그분께 손을 올리겠습니다."
여기 죄인이었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는데 오늘 밤 당신을 구원해 주실 그리스도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저는 이제 그분이 곧 오실 것이라는 그분의 말씀에 근거해 그분을 받아들이고 그분이 저의 구세주가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 당장 그분을 제 마음속에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제 마음속에 있는 모든 문과 모든
비밀을 완전히 소유하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오셔서 모든 사람의 주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작은 그룹에는 그런 사람이 없을 것 같네요. 여러분은 모두 기독교인이라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지금 고개를 숙이고 "아버지 하나님, 제가 조금 달라진 것을 아시지만 철저하게 달라져야
합니다, 제 눈을 뜨게 해 주세요. 제가 볼 수 있도록 제 눈을 열어 주십시오. 주님, 제 눈을 열어 주십시오."
기독교인이지만 무관심한 분들은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이제 아버지, 이 자녀들의 손을 보소서. 주님, 5월 한 달 내내 이곳에서 큰 부흥이 일어나고, 오후와 저녁에
시간을 내어 가르치고, 주님의 큰 손길이 이 사람들과 사람들 가운데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곳 이 위대한 나라에 가장 먼저 정착한 이들이 이 위대한 나라의 종말에 성경 시대의 구식 부흥을
가장 먼저 시작하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옵소서. 손을 든 이들을 축복하소서;
그들이 지금 주님의 임재에 온전히 굴복하게 하소서.
그리고 주 예수님, 오소서. 대부분 이 모임에 참석한 이들은 주님께서 무엇을 하실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주님의 크신 능력을 나타내시어 모든 눈과 귀와 모든 이해를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임재로 우리의 몸과 혼과 영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은혜와 선하심을 베푸소서. 자, 여기 몇 명만 모였다고 지치지 마세요.
그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 모이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모였을 때나 백만 명이 모였을 때나 똑같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오직 말씀에 대한 책임만 있을 뿐입니다.
자, 이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의 일부가 아닌 온전한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제 관습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
이것이 바로 온전한 복음입니다.
제게 능력이 있다면, 이 건물에 있는 아픈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다면 오늘 밤 정말 행복할 것입니다.
제 예배에 와서 설교를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저에게 치유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저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는 그럴 힘이 없습니다.
존경과 경외심을 담아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 세상에 신의 치유가 아닌 그 어떤 사람도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성한 치유는 갈보리에서 구입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완성된 일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갈보리에서 당신을 위해 옷을 벗으셨을 때 당신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는(과거형) 우리의 허물 때문에 상처를 입었다. 그분의 채찍에 맞음으로써 우리는(과거형) 나음을 입었습니다."
이제 이미 구입한 물건은 두 번 지불할 수 없습니다.
만약 오늘 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 강단에 서 계셨는데, 어떤 병든 사람이 그분께 와서
"나의 주님, 나의 스승이신 주님, 저는 병들고 궁핍하니 주님, 저를 고쳐 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한다면?
그분께서 뭐라고 말씀하실 것 같습니까? "아이야, 내가 그렇게 했다는 내 말을 믿지 못하겠느냐?"
이런 식의 말씀이셨을 것입니다. "그래, 내가 너를 고치겠다."라고 말씀하실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이미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사람들을 고치셨다고 주장하셨습니까? 조심하세요. 아니요,
그분은 "일을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거하시는 내 아버지께서 일을 행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분이 일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요한복음5장19절에서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살펴봅시다. 예수님은 불구자와 소경이 누워 있는
베데스다 못을 지나가신 후...아버지께서 환상을 보여 주셨고, 예수님은 내려가서 그 군중 속을 살펴보시다가
작은 가마니 위에 누워 있는 어떤 사람을 발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팔레트...
팔레트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다행이네요. 저도 팔레트 위에서 자랐거든요
그냥 이불이 바닥에 깔려 있었어요. 아이들이 많아서 모두 침실이 없었기 때문에 가족 중 맏이인 저는 작은
팔레트 위에서 대부분 잤어요. 그런데 한 남자가 작은 팔레트 위에 누워 있었어요.
예수님이 오셔서 그를 보시고는 그가 오랫동안 이런 상태에 있었다는 것을 아셨어요.
예수님은 "네 침상을 들고 네 집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나머지 사람들을 두고 가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버지는 그들에 대해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어깨에 침대를 메고 있던 남자가 심문을 받았고, 예수님도 심문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아야 아들도 이와 같이 하시느니라.”
그게...진실인가요, 아니면 오류인가요? 그것이 오류라면 예수님은 거짓입니다. 예수님은 먼저 하나님이 환상을
통해 무엇을 해야할지 보여주지 않고는 기적을 한 번도 행하지 않았거나 거기서 잘못된 것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가 잘못된 것을 말했다면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시나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아야 아들도 이와 같이 하시느니라." 보이시나요?
나사로, 부활, 이 모든 것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한 작은 여자가 청중을 통해 들어왔는데, 아버지께서는 그녀에 관해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군중 사이로 들어가서 그분의 옷을 만지고 나가서 내려앉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보시며 "자, 누가 나를 만졌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주님, 온 군중이 주님을 만지고 있는데 어찌하여 '누가 나를 만졌느냐'고 말씀하십니까?"라고
책망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나는 약해졌다.(힘, 덕, '덕'은 '힘'이라는 뜻인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덕이 내게서 떠났고,
나는 약해졌다"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청중을 둘러보시다가 한 여인을 찾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피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분은 그 여인이 치유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마음속으로 피의 문제가 멈추고 건강해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 얼마나 큰 차이인지요.
이제 여러분은 "아, 주님이 오늘 밤 여기 계셨다면 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여기 계십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분께서도 똑같이 하실 거라는 성경 구절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에서는 "그는 우리의 연약함을 느끼는 감정으로 만질 수
있는 우리의 대제사장"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을 느끼면서 그분을 만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을 만졌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우리가 그분을 만지면 그분은 돌아서서 그때 하셨던 것과 같은 말씀을 하실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이제 그분은 땅을 떠나신 후 포도나무가 되셨거나 성령이 임하는 곳을 통해 그분이 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자, 포도나무는 열매를 맺지 않고 생명만 공급하고 가지는 열매를 맺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가지이며,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성경은 히브리서13장8절에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말합니다.
그분이 과거에 그런 일을 하셨다면 오늘날에도 똑같이 하셔야 합니다.
오, 저는 그것이 너무 분명해서 아이들도 이해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인간의 입술로는 할 수 없습니다.
오늘 밤 성령께서 여러분의 방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믿음의 문을 열어주시고,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시고,
청각과 이해력을 열어주시고, 온전한 존재를 열어주시고, 와서 "이제 예수님, 내 집의 주님이 되소서.
오늘 밤 주님, 당신을 환영합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는 아프고, 비참하고, 의심하고, 불신자이고,
모든 것에 회의적이었으니 들어와서 제 주님이 되어주세요."라고 말하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세요. 오, 하늘의 기쁨의 종소리가 새롭게 울려 퍼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눈을 뜨게 될 것이고, 영어도 제대로 못 하는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설교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그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말씀에 대한 그분의 약속에 따라
그분의 존재를 나타내는 임재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옵소서.
이제, 아버지, 나머지는 당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리라 생각한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성취 되든 당신의 이름이 찬양받을 것입니다. 아버지, 그것을 허락하십시오.
이 작은 무리의 사람들을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저는 당신의 종으로 제 자신을 제시합니다.
주님,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말씀에서 나옵니다." 오늘 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 가운데 놀라운
일을 행하시길 기도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중에 아픈 사람이 몇 명이나 있지요? 보세요. 여기 기도 카드 없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3분의 2는 기도 카드가 없네요. 기도 카드가 없어도 됩니다. 그냥 문만 열면 돼요.
자, 이제...5분만 더 시간을 내주실래요? 성령께서 제 마음에 주시는, 지금 당장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기도제목을 위해 5분만 더 기도해 주시겠어요? 5분만 참아주세요.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문에 대해 이야기했으니 이제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믿음이란 무엇인가요?
오, 그것은 너무 잘못 해석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감정, 오, 점프와 소리라고 부르죠.
하지만 저는 소리치는 것,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방언과 통역의 은사가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성경이 말하는 모든 것을 믿지만 한 가지에 집중할 수는 없어요. 아시겠죠?
주는 자를 찾으면 은사는 저절로 따라오죠. 알겠죠? 하지만 주는 이 없이 선물을 받는다면...내가 나무에서
사과를 주어도 사과나무는 여전히 없을 거예요. 봤죠? 그리고 이 나무에는 아홉 가지 종류의 과일이 달려 있죠.
따라서 이 나무가 교회이고 은사 하나하나가 서로 다르다면,
하나의 은사만으로는 우리가 받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홉 가지 은사가 모두 교회 안에서 작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는 사랑, 희락, 믿음, 오래 참음, 온유, 인내, 양선, 온유, 절제, 그리고 성령의 열매가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삶에서 이런 것들이 다른 것과 함께 작동하고 있다면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빕니다.
하지만 일부만 있고 나머지가 없다면 위험한 곳에 있는 것이니 조심하세요. 보이시죠? 사탄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사칭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이 사랑과 섞이지 않았거나 믿음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씀이 전파되는 것이지, 믿음이 섞이지 않은 것이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빵을 달라고 하면 "빵 값은 25센트입니다. 그리고 25센트를 주면 저는 빵을 가진 것처럼 행복합니다.
빵 한 덩어리의 구매력이 있으니 그 빵은 제 것이니까요? 내가 굶어 죽었는데 빵 한 덩어리가 내 목숨을 구해준
다면 25센트를 가지고 여기 서 있는 것도 똑같이 행복할 수 있고, 여섯 블록 전에 가서 신호등마다 멈춰야 하고,
경찰에게 스무 번이나 제지당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고, 도착하면 너무 배가 고파서 경련이 나고 온갖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25센트만 있다면 무슨 차이가 있겠어요?
믿음, 그것이 당신의 마음에 있고 하나님이 거기에 심어 주셨고 당신이 그것을 믿는다면,
아무것도 당신을 방해 할 수 없습니다. 모든 의사가 당신에게 반대되는 말을 하고,
모든 목회자가 당신에게 다른 말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은 한 점의 차이도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소유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행복해집니다. 여기 있습니다.
자, 우리의 축복받은 주님이 오늘 밤 이곳에 오셔서 우리 앞에 자신을 나타내시고 그가 여기 계시다는 것을 보여
주시면...자, 믿음은 어떻게 보내 집니까? "브래넘 형제님, 저에게 아픈 아이가 있습니다. 어머니가 아프십니다.
나도 아픈데 우리를 고쳐 주시겠습니까?" 그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신성한 은사를 통해 성경의 모든 약속이 사실이며 여러분의 것임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임재하실 때, 손을 내밀어 "주 예수님, 지금 바로 저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그것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십시오."라고 말하세요.
그러면 당신의 마음속에 "나는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는 구매력이 떨어집니다. 기도 줄을 서려고 애쓸 필요
없이 그냥 기뻐하며 길을 내려가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그것은 당신이 가지고 있지 않지만 구매력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모세(아브라함)는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인내했다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은 인내했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을 때 그는 그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불렀습니다. 그는 75세, 아내는 65세, 폐경기를 25년 정도 지난 나이에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아기를 가질 수 있을까요? 그것은 그의 몸이나 자궁의 죽음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불신으로 하나님의 약속에 비틀거리지 않고 강건하여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라고 주장합니다. 이제 우리가 왜 미온적인지 아시겠습니까?
왜 이것이 그분의 말씀을 성취합니까? 그분이 오늘 밤 이곳에 오셔서 자신을 나타내신다면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마음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나는 당신이 미지근한 것을 압니다. 당신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린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마음의)문을 열면 내가 들어올 것이다.
그와 함께 밥을 먹겠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저를 고쳐 주신다면 죄를 짓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약속하겠습니다.
약속만 해주신다면 의심하는 것을 그만두겠습니다..." 갑자기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분은
그때 당신과 함께 응원하고 계십니다. 오,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자, 빌리, 어떤 기도 카드를...? 100분의 1 좋아, 50 대 100, 맞죠? 50 대 100? 좋아, 어젯밤부터 어디부터
시작했지, 섀릿 형제, 50? 조금 더 멀리, 오늘 밤 어딘가에서 시작합시다. 어젯밤에는 80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밤은 75부터 시작합시다. U-75 기도 카드 가진 사람? 자, 작은 카드가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이걸 하는 방식은 그냥 계속...[테이프의 빈자리 –편집자 주].
...레이크포트, 박람회장이었죠? 형제를 잃어서 회의에 늦었죠. 하지만 오늘 밤 그 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리죠. 여러분에게는 생소한 일이지만, 제가 설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예배가 끝나기 전에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고 여기 계신 분과 아는 분들에게 그 환상이 얼마나 틀림없는지 간증하고 싶습니다.
완벽합니다. 시에 전화하거나 제퍼슨빌 시장에게 전화하거나 경찰서에 전화해서 48년 동안 그런 일이 있었던
곳을 돌아다니며 어디가 고장 났는지 알아보세요. 그럴 수 없어요. 그것은 신입니다. 그러니 마음을 열어 봅시다.
플랫폼에서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한 인도 여성이 왔습니다. 저는 항상 그 인도 여성이 안쓰러워요.
그 여자는 앞이 보이지 않았고, 저는 그녀의 눈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여자는 장님입니다."라고
말했죠.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뇌에 뇌졸중이 와서 눈이 뒤쪽으로 당겨졌고, 9년 동안 밤낮으로
평안하지 않고 계속 고통스러워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 불쌍한 여인이 겪은 9년간의 고통을 생각해보세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 9년이 지난 후에 성령께서 "주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나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거기 서 있다가 눈을 떴고, 눈을 똑바로 떴어요. 그리고 저는 어머니가 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 어머니는 반쪽짜리 인디언입니다. 어머니의 어머니는 오클, 체로키 보호구역 출신이셨죠.
그래서 제 어머니도 어머니를 꼭 닮았어요. 그리고 나이가 드신 어머니는 조금만 흥분하면 마비가 와서 몸을
떨었죠. 그리고 그 불쌍한 할머니는 떨고 있었고 어머니와 똑같은 증상이 생겼어요.
저는 아직 할머니의 눈을 보지 못해서 "보이세요?"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할머니가 "네, 선생님"이라고 대답했죠.
그리고 그녀가 플랫폼에서 내려갔을 때 인디언 몇 명이 그녀를 안내했고 그녀는 그들을 다시 안내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그곳에 있는 동안 루터교 평신도 연맹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들어본 사람 있나요? 네.
그리고 그의 아내가 박람회장 이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그녀는 4년 동안 출혈성 종양으로 병을 앓고 있었어요.
그녀는 액체만 먹었죠. 여든 살이 넘은 나이였기 때문에 의사들이 피를 만들 수 없었어요.
종양 내부에서 출혈이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수혈을 하려고 했고, 일주일 후에 수술을 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이 늙은 루터교 형제가 우키아라는 작은 도시에 자리를 잡았어요. 루터교 교회를 짓고 있었어요. 그곳에
도착하자 그는 너무 감격해서 입 밖으로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오"라고 외쳤어요. 저는 그를 등지고 있었어요.
"주님, 오늘 밤 제 아내를 고쳐주시고 저 남자가 아내에게 전화하게 해주시면 믿겠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리고
"아내를 고쳐 주신다면 수술비 500달러를 가져가서 건축 중인 작은 루터교회에 기부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음속으로 그 기도를 반복할 뿐이었는데, 위대한 성령께서 돌변하여 그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주시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내를 낫게 해주시면 수술비 500달러를 루터교회에 기부하겠다고 기도하고 있었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기절했어요.
그러더니 일어나서 이렇게 말했어요. "친구 여러분, 그게 사실입니다."
저는 "하나님은 당신의 돈을 원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믿음을 원하십니다."라고 말했죠.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녀는 치유되었습니다."라고요.
다음날 아침 크리스천 사업가 조찬 모임에 로즈 형제가 나갔을 때...그는 그 가족을 알고 있었어요.
그 부인은 병원에 갔었는데 종양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토요일 아침 크리스천 사업가 조찬에 참석해서 스크램블 에그와 햄을 먹으며 여든 살의 나이에도
주 예수의 선하심 때문에 즐거워하고 있었어요.
오, 그건 그분이 하시는 일의 작은 부분일 뿐입니다. 그분은 위대하시고 자비가 가득하십니다.
자, 경건하게 기도합시다. 좋아, 몇 명이나 줄을 섰지? 지금부터 시작하죠, 괜찮아요. 이제 기도합시다.
지극히 은혜로우신 주님, 지금 이 작은 청중에게도 당신의 말씀이 나타나게 하소서,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말씀을 전하는 거짓 증인이 됩니다. 그리고 주님, 당신의 영이신 당신을 대표하는 자리를
맡는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깨닫습니다. 주님, 저는 합당하지 않고 우리 모두는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주님은 우리의 무가치함을 보지 않으시고 당신의 말씀을 존중하십니다. 위대한 여호와여,
주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시며 당신의 말씀을 지키신다는 사실이 이 밤에 알려지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룹이 작든 크든 주님 자신을 나타내 주소서. 그리고 주님께서 문을 두드릴 때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믿음을
갖게 하시고, 그 믿음이 깊이 닻을 내리게 하소서. 그들의 마음의 모든 문이 열리고 그들이 믿음으로 일어나
치유와 당신이 그들을 위해 제공 한 것들을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주님, 저의 허물을 용서하소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소서.
그리고 이제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저희 마음을 정결하게 하소서. 그리고 복되신 구세주여, 오셔서 오늘
밤 이 건물에 있는 모든 사람을 치유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분을 위해 구합니다. 아멘.
이제 잠시만 집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건하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믿음이 있다고 말씀하시고
그 믿음이 여러분의 마음에 떨어지면 그것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런 다음 마음속으로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세요. 이제 많은 분들이 줄에 서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치유가 멈추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바라보고 믿기만 하면 하나님은 여기 어디에서나 여러분을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자, 제가 전에 말했듯이 그분이 그렇게 하실 거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말할 수 없어요,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셨으니 오늘 밤도 실망시키지 않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알고 있고 책에서 읽은 메시지에서 제가 그분께 넣은 얼굴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테이프에 있습니다. 여기 고드 씨, 머시어 씨에게 테이프가 있으니
원하시면 가져가세요.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하신 말씀이나 오늘 밤의 메시지가 테이프에 담겨 있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각자가 믿음을 얻게 되기를 바라고 믿습니다.
여기 이 작은 그룹에서도 제 입장을 잘 아실 겁니다. 여기 한 여자가 서 있는데... 이분이 환자인가요?
잠깐 이리 와보시겠어요? 여기 숙녀분이 오셨네요.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겠죠. 우리 만난 적 없나요?
오늘 처음 만났어요. 자, 이리 올라와서 자리를 맡아주시겠어요? 천만에요 네 좋아요
여기 여자분이 오셨네요. 뭘 근거로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저는 성경에 근거해서 하나님이 주신 약속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자,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 약속을 지키신다면,
1900년 전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그분이 하신 모든 약속을 지키실 것입니다.
그분은 과거의 내가 아니라 지금의 나입니다.
이 여인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가정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재정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녀가 아프다고 가정해 보세요. 만약 제가 그 여인의 건강을 위해 한 가지를 도울 수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표하는 목사로서 부적합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제가 의사여서 수술을 해줄 수 있다고 해도 그 여자가 수술을 필요로 한다면요. 그리고 돈이 없어서 수술을
해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의사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의사가 아니라 주님의 가장 낮은
종일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여기 앉아 있는 백발이 성성한 남자 중 한 명이 제가 어렸을 때 설교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를 보내셔서 이런 방식으로 그분을 대표하게 하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설교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제 은사는 환상을 봅니다. 보이시죠? 이것이 제 분야입니다.
그래서 저는 목사님이 강단에 서거나 주일학교 선생님이 공과를 가르칠 때처럼 여기 서 있는 것이 마치
집처럼 편안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물가의 여인과 예수님이 함께 있는 그림입니다.
그들은 두 명의 이방인이었고, 예수님은 고국에 있지 않으셨고, 고국을 떠나 나사렛에서 오셨어요.
그리고 지금 그분은 다른 땅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한 낯선 여자가 있었는데,
그분은 그녀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셨고,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낼 때까지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는 길, 곧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는 길에 계셨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사마리아를 지나가야 했습니다. 환상을 통해 사마리아로 가라고 하셨고, 그분이 할 줄 아는 것은 그것뿐
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물가에 자리를 잡으셨고, 여자가 나오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게 마실 것을 가져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분은 여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자마자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인은 그분이 메시아이신 아들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 시대에 메시아의 표징이었습니다. 사마리아인도 알아봤고, 유대인도 알아봤고, 빌립도 알아봤어요.
이방인으로서 당신은 그것을 알아볼 수 있습니까? 이방인인 당신도 그때 유대인과 똑같이 알아볼 수 있을까요?
브래넘 형제의 표적이 아니라 메시아의 표적, 메시아의 표적...
이제 그분이 당신이 여기 온 목적을 내게 알려 주시면 이제 그것이 진리인지 아닌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알겠죠?
진리가 아니라면 그 사람이 틀렸다고 말할 자유가 있소. 하지만 진실이라면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맞아요. 우린 만난 적도 없고, 본 적도 없고, 서로를 알지 못하지만 여기 서 있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거라고요.
저 밖에 몇 명이나 있습니까? 그 여자를 아는 사람 있나요? 이 건물에 그 여자를 아는 사람 있나요? 네,
아는 사람이 몇 명 있어요. 좋습니다, 만약 주님께서 이 여인에게 계시하시고, 그녀를 심판하게 하시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여러분 중 몇 분이나 "나는 그것이 메시야와 그분이 곧 오실 징조라고 믿습니다,
그를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네, 선생님, 보세요,
어두운 구석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기 있습니다. 저는 그분이 그렇게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이제, 당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또는 그분이 당신에게 말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찾을 때까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께서 이 여인을 낫게 해주시고, 고쳐주시고, 원하는 것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첫째, 그 여자는 고통스러워하고 있고, 정말 긴장한 채로 집안을 걸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맞아요.
그리고 그것은 여성 질환으로 인한 것입니다. 의사가 자궁이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맞아요.
그리고 당신은 여성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게 바로 혼이 말하는 것입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이제 제가 그 여자를 도울 수 있을까요? 아뇨, 믿으세요? 그럼 끝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25센트라는 작은 구매력이 지금 그녀의 마음속에 있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님은 인간의 입을 통해 제 상태를 정확하게 해석해 주셨습니다. 나는 그분을 믿으며,
그것은 해결된 일입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를, 자매님.
자매님, 저는 자매님을 잘 모릅니다. 우리가 처음 만나는 건가요? 맞아요. 청중 중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바로 그거예요.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죠. 강당에서 무슨 일이 있었어요. 방금 일어난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자, 주 예수께서 당신이 여기 온 목적을 알려주신다면... 남자로서 저는 당신을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원하는 게 돈이라면 20달러나 30센트 정도는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가정 문제라면 기도밖에 할 수 없습니다. 병이라면 제가 치료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자유롭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분이 당신을 걱정하시는지 아닌지, 당신이 왜 여기 왔는지 알려주신다면 믿으시겠어요?
그분이 허락하시길. 저는 평생 한 번도 본 적 없는 한 여자의 얼굴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는 사고를 당했어요. 넘어졌죠. 다리의 인대가 찢어져서 거의 걷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대가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아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실입니다.
자, 제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면 믿겠습니까?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믿겠습니까?
제가 한말 들으셨죠? 그건 제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뭐가 잘못됐는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한 말은 옳았어요. 그분께서 제 목소리를 사용하신 거예요. "뭐야?" 당신이 말했죠.
그것은 제가 방금 성령께 제 자신을 복종시킨 방식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제 자신을
복종시키는 선물이고, 당신의 믿음이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그렇게 합니다.
이것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 한 여자가 저 뒤에, 저기 끝에서 두 번째,
바로 뒤에 서 있습니다. 그 여자는 기도하고 있었어요. 부비동 염에 걸렸어요. 맞아요.
이 여자가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낫게 해주실 겁니다. 믿으세요, 부인? 온 마음을 다해서요?
주님께서 낫게 해주실 거라고요? 믿으시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어요...?...
부인은 그것을 놓쳤고, 그녀의 몸은 검게 변했고, 다시 움직였어요. 그때 넌 실패한 거야 왜 정신을 못 차리지?
왜 놓쳤어? 여기 끝에 앉은 무거운 여인에게 하나님의 주권을 보여주기 위해, 저 뒤에 있는 여인, 끝에 앉은
무거운 여인은 여자의 문제, 여자의 문제(부인병)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 손
들어보시겠습니까? 과거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으니 믿음이 당신을 건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멘
그녀가 어디를 만졌습니까? 저를 만진 게 아니라 대제사장을 만졌어요. 이제 가셔도 돼요, 수녀님,
나으실 거예요. 어디로 가는 거죠? 이쪽으로... 상관없어, 이제 발밑 조심하세요.
오, 하나님의 주권이시여. 하나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면 그렇게 하실 겁니다.
자, 여기 저에게 완전히 낯선 여자가 있습니다. 저는 그 여인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평생 본 적도
없습니다. 우리는 낯선 사람입니다. 우리는 아마도 몇 마일 떨어져서 태어났을 것이고 몇 년 떨어져서 여기서
만났을 것입니다. 주님이 심판자이시니 하지만 주님께서 당신이 여기 온 목적을 말씀하신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아가씨? 여기 이 부인을 아는 사람 있나요? 손 들어보세요. 좋아요, 그럼 여기 출신이겠군요.
그럼 다들 그녀를 알 것입니다. 그럼 그녀의 상태도 알겠군요?
전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알려주신다면, 그 여자도 판단하고 당신도 판단하게 하십시오.
그 여자가 여기 왜 왔는지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손을 들어보세요.
누구... 네, 알았어요, 알았어요. 자매들 중 몇 명일지도 모르죠? 주님께서 허락하시길, 자매님
이 여성분은 영적인 문제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해서 여기 올라왔어요. 맞아요?
그리고 또 하나, 관절염을 앓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손을 들어보세요.
그게 사실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좋아요 저기 있네요.
제가 그분과 얘기하면 할수록 더 많은 얘기가 나올 거예요 봤지요? 하지만 이유는... 여기 줄이 꽤 길어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통과시키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전 그냥 지쳤어요.
이건 제 휴가여야 하는데요. 하지만 허친스 형제와 보즈 형제가 저를 불렀기 때문에 이 작은 교제의 시간을 위해
집을 떠나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 어머니만한 키에 사랑스러운 분인 것 같아요. 이제 제가 다시 얘기해볼게요. 네, 당신도 성장하고 있으니
제가 당신 편에서 기도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 하나, 큰 교회 건물이 보이는데 허친스 형제가 서 있고
누군가가 기도하고 있는 게 저였어요. 지난번에 허친스 형제의 교회에서 당신을 위해 기도했는데, 혈전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주님께서 당신을 고쳐주셨어요,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가세요, 자매님 이제 끝났어요.
"주님의 이름이 찬송 받으소서"라고 말합시다. 이제 믿습니까? 여기 25센트가 느껴지나요?
그분의 임재와 선하심이 보이십니까?
난 당신을 모르죠, 젊은 아가씨? 아뇨, 평생 본 적도 없고 모르는 여자예요. 이게 무슨 일이죠?
왜, 예수님께서도 한 번 그런 일이 있었고 그분에게서 힘이 나갔고 저는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일 뿐입니다.
그런데 왜 그분이 하신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한 제가 여기 서 있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하신 일에 대해 성경에 기록된 것보다 더 많은 일이 지금 바로 여기 이 한 번의 만남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분 자신도 약해졌는데 왜 나를 이 자리에 서게 하셨을까요?
그분은 "이보다 더 큰일을 하리라. 내가 하는 이 일을 너희도 더 크게, 더 많이, 더 크게 하리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니 그분은 나의 힘이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말씀을 성취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면 모든 것이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자, 이 작은 여인이...만약 하나님께서 나에게, 당신이 그리스도인인 당신이 기도하는 것을 설명해 주시고 말씀해
주신다면...그리고 당신이 기도하는 것을 말씀해 주신다면, 당신은 믿겠습니까? 그것은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형제, 정신병 환자입니다. 맞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그 손수건을 그에게 덮어주세요. 그분께 감사하고 마음을 다해 믿으세요. 주님께서...?
믿으십니까?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자, 네가 믿을 수 있다면...자, 그 환상은 당연히 저를 약하게 만듭니다.
손에 땀이 나고 오싹해지죠, 아시겠죠? 그게 저를 약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자매님, 제가 알기로는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예요. 난 당신을 모르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아십니다.
자, 우리가 서로에게 낯선 사람이라면 청중들이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보세요, 그래서...?...그들은 알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낯선 사람입니다. 자, 우리는 여기 기독교인이고 여기 하나님의 성경이 있고 손을 들었습니다.
보셨습니까? 우리는 서로에게 낯선 사람입니다. 자, 이제 이걸로 해결해야 합니다.
줄에 서 있는 여러분은 이걸 보세요. 여러분 모두 보고 믿으세요.
그리스도께서 이런 일들을 약속하셨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이런 일들을 행하셔야 합니다.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그분의 권능도 동일하시겠지요? 그분은 행동에 있어서도 동일하시지 않습니까?
그분은 동기에서도 동일하시고, 목표에서도 동일하시고, 자비에서도 동일하시고, 태도에서도 동일하십니다.
여기 앞좌석에 앉은 아가씨, 믿어지세요? 좋습니다. 카드를 손에 들고 있지만 줄에 서 있지는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선지자나 종이라고 믿습니까? 믿는군요. 하나님이 당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신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치유를 위해 믿으시겠습니까? 당신은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이제 마음속으로 주님께 부탁해 보세요.
네, 부인, 당신의 눈과 머릿속에 있는 병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거죠? 맞습니까? 손을 들겠습니까?
좋습니다. 이제 됐습니다. 줄에 가서 카드를 버리면 원하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믿습니까?...?...두 젊은이들 모두요.
저기 저기서 고통 받고 있는 한 여자, 유색인종 여성도 눈에 문제가 있어서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가슴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맞아요. 제가 하나님의 대언자나 종이라고 믿으시나요?
그렇게 믿으세요? 지금 치유를 받았다고 믿나요? 코라, 정말 그렇게 믿어요?
코라 스미스 양, 그게 당신 이름입니다. 좋아요, 그럼 가세요,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했습니다. 아멘
이제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여기 앉은 아가씨를 감동시켰군요. 기도 줄에 서야 하나요? 저 사람이 환자야?
엄청나게 고통스러우시네요. 관절염, 머리가 아프고 치질, 뱃속에 종양도 있죠? 맞습니다.
그냥 돌아서서 강단에서 내려가서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낫게 해 주실 것입니다.
네가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리라. 그분을 당신의 치유자,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믿으십니까?
자, 여기 서 있는 이 사람에게. 자, 정말 경건하게 합시다. 성령을 따라야 한다는 말을 들으려는 게 아니라,
성령의 그림을 보라는 거예요. 천사, 그 빛의 그림(사진)을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여기 없나요?
몇 명은 있어 진, 여기 있어? 사진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여기 있습니까?
이건 FBI의 지문과 문서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한 불기둥이 여기 있습니다. 워싱턴 DC에 있는 유일한
초자연적 존재로 사진에 찍혔습니다. 작년에 독일에서 카메라를 들고 세 번이나 내려와서 분별력을 주고 돌아갔
습니다. 그리고 FBI 지문 및 문서 책임자인 조지 J. 레이시가 이걸 조사했습니다. 그의 글이 적혀 있습니다.
보이시죠? 그 천사가 지금 제가 서 있는 곳에서 2피트도 안 떨어져 있어요. 그게 뭐지?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한 불기둥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을 떠나실 때 불기둥으로 가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분은 이 땅에 계실 때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께로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계실 때...이스라엘 자손을 광야로 인도하신 그리스도, 언약의 천사, 로고스이신 예수님이 불기둥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분은 반석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께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그분을 만났을 때, 그분은 여전히 불기둥이셨고,
바울의 눈을 멀게 하셨어요.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주님,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날 밤 감옥에 들어와 베드로를 데리고 나온 그 빛은 누구였습니까? 주님의 천사가 문을 열고 감옥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1900년이 지난 지금도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동일하게 이곳에 계십니다.
그 불기둥 사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의 불기둥, 그의 빛...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브래넘 형제님, 왜 나는 그것을 보지 못하죠?"
바울과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단지...하나님이 당신의 눈에 기름을 부어 주시면 열릴 것입니다. 자, 이제 숙녀분과 얘기해 봅시다.
숙녀 분, 주 예수께서 당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신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어요?
저는 당신을 알지도 못하고 본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알고 계십니다.
당신은 출혈성 질환, 출혈성 궤양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나는 그 빛이 당신 위로 움직일 때
피가 보이고, 피가 떨어지고, 출혈성 궤양이 보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낫게 해주실 거라고 믿습니까?
자, 당신은 무엇을 믿나요? 자, 제가 만약 주님께서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 여인에 대해 다른 말씀을
하신다면, 여러분 중 몇 분이 그때 생각하고 믿겠습니까? 여기 줄 서 있는 여러분도 믿음이 여러분의 마음에
닻을 내리고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가 고침을 받을 수 있다고 믿겠습니까?
주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을 믿습니까?
주님은 내가 그 여자를 모른다는 것을 아시고, 그 여자도 내가 그녀를 모른다는 것을 아십니다.
하지만 여기서 계속할 수 있어요, 11시까지 계속할 수 있어요. 알겠죠? 이걸로 만족하세요.
오... 저는 이것이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그리스도라는 것을 이해하고,
당신이 그분과 이야기하고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말할 수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오늘 밤 청중석에 있는 사람들을 보세요. 기도 카드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그들이 말하고 주님은 바로 들어 오셔서 서핑(섬김)을 시작하셨습니다.
"당신은 이것, 저것, 또는 다른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알겠습니까?
주님이 뭐라고 하셨는지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출혈, 맞아요, 출혈성 궤양. 잠깐만 얘기하고 보자고요.
당신은 무언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당신 주변의 느낌, 정말 달콤하고 겸손하고 온화한
느낌. 그렇지 않나요? 당신과 나 사이에는 빛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당신 마음에는 기도해야 할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남편입니다. 그는 다리에 이상이 생겨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치여 다리를 다쳤는데 이발사가 됐어요. 바로 그거예요. 자, 이제 끝났으니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세요.
믿으세요? 이제 여러분 중 몇분이나 마음속으로 "축복의 주님, 저는 지금 치유의 구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손을 들어 보세요. "저에게는 치유의 구매력이 있습니다." 믿으시나요?
여기 기도 받아야 할 여러분, 주님은 여러분의 상태를 아십니다, 여러분에게 치유의 구매력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능력 주시는 그분께 손을 들어 봅시다. 자, 정말 경건하게, 이제 저를 따라 이 기도를 반복하세요.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이시며,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시며,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
이제 저의 이해를 열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저는 마음속으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철저히 확신합니다. 나는 이제 그분을 나의 치유자로 받아들입니다.
나는 마음을 엽니다. 나는 믿음의 문을 엽니다. 저의 모든 믿음을 주님께 맡깁니다. 제 믿음의 주님이 되소서.
저는 지금 당신을 받아들입니다.
자, 이제 고개를 숙이고, 그것이 당신의 기도였습니다. 이제 하나님과 함께 조용히 지내세요.
오 허친스 형제여, 이 청중 위에 에메랄드빛 빛, 오, 이 고백은 청중 위에 무엇을 의미하나요? 이해하시겠습니까?
난 광신도가 아니야. 저는 당신의 형제입니다. 주 예수님은 큰 능력으로 여기 계시고 그분의 임재는 여러분을
절대적으로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여기 계십니다. 이제, 그냥 가만히 믿으세요. 그 씨앗이 지금 당신의 혼속에서,
바로 당신의 마음속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믿으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그분을 믿는 동안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치유를 받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단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여러분
주위에 있는 어둠의 그림자, 약간의 추측, 약간의 불신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제거하시고 영광스러운 믿음의
폭발로 모든 사람이 치유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 예수님, 고해성사를 들으시고, 이 사람들의 말을 들으신 주님. 당신께서 오셨고 당신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여기 그들은 손을 공중에 들고, 머리를 당신께서 그들을 데려가실 흙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몸은 병들었습니다. 사탄이 그들의 눈을 멀게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그는 패배했습니다.
오, 사탄아, 너는 허풍에 불과하고 이제 너의 정체가 노출되었다. 너는 갈보리에서 주 예수님에 의해 패배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밤 그분의 고난과 대속의 죽음, 영광스러운 부활에 힘입어 승리한 그리스도인으로 있느니라.
그리고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
에게서 떠나가기를 명령하노라.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 사람들 각자가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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