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환읍 주거취약가구 코로나 예방 및 해충 소독방역 사회서비스

[주식회사코리아에코21]

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천안 성환읍 주거취약가구 가정집에 사회서비스를 다녀왔습니다.

사회적기업의
​사회서비스란?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영리기업이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데 반해, 사회적기업은

사회서비스의 제공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점에서

영리기업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취약계층에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사회적 목적 추구, 영업활동 수행 및 수익의 사회적 목적 재투자, 민주적인 의사결정구조

구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사회서비스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입니다. 사회적기업의 경우엔 유형 중 조직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 경우 이를 "사회서비스제공형"​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사회서비스란 교육, 보건, 사회복지, 환경 및 문화 분야의 서비스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서비스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1. 보육 서비스 2. 예술·관광 및 운동 서비스 3. 산림 보전 및 관리 서비스

4. 간병 및 가사 지원 서비스 5. 문화재 보존 또는 활용 관련 서비스

6. 청소 등 사업시설 관리 서비스 7. 직업안정법 제 2조의2제9호에 따른 고용서비스

8. 그 밖에 고용노동부장관이 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인정하는 서비스

○그 외 개인 또는 사회 전체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사회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에 해당할 경우 의원회 심의를 통해 인정

집 안 해충 박멸
프로젝트

집 안 구석이나 냉장고 틈 사이, 무심코 지나친 먼지들이 해충의 흔적입니다.

이상 기후의 여파로 가을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아 해충이 왕성하게 번식하고 있습니다.

10가구 중 9가구에서 해충의 흔적이 발견되고 있는 만큼 가구당 한 종류 이상의

해충이 서식되고 있다는 소리니 우리 집도 예외는 아닙니다.

집 안 곳곳의 상태를 확인하고 대처합니다.

1. 집 안 틈새나 모서리 등의 먼지는 바퀴벌레의 흔적일 수 있습니다.

냉장고 문의 고무패킹이나 정수기 같은 가전제품을 닦다보면 안쪽이나 틈새에서 찌든 때 같은

자국이 발견되는데 이런 경우 보통 곰팡이나 먼지로 생각해 걸레나 휴지로 닦아내고 맙니다.

또 집 안 구석구석의 모서리에 거뭇거뭇한 작은 알갱이 같은 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는

바퀴벌레의 분변이나 바퀴벌레가 탈피하면서 내놓은 허물일 수 있는데 이것 역시 손으로

닦아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자칫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해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 분변에는 살모넬라 같은 세균이 들러있어 이런 분변이

묻은 음식을 먹거나 마른 분변이 먼지와 함꼐 호흡기에 들어가면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민감한 사람의 경우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바퀴벌레는 새로운 음식을

먹을 때 이전에 먹었던 반 소화된 음식을 토해내는 습성이 있어 식중독 등 여러가지 전염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집 안의 얼룩 쥐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주택의 경우 천장이나 벽면에서 얼룩을 목격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때 '어디서 물이나

비가 새는 건가' 생각하고 '수리하면 되겠지' 미뤄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단순히 물이면

다행이지만 쥐의 흔적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쥐는 어디에서나 생존합니다. 주택의 경우

있을 수 있지만 아파트나 빌라는 쥐로부터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배관을 타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쥐는 직접 사람을 물기도 하고 사람들이 먹는 음식에 접촉해 병균을 옮기거나

쥐의 몸속에서 만들어진 세균이 배설물을 통해 쥐의 몸 밖으로 나오게 되면 사람에게 옮겨져

질병이 생기게 됩니다. 쥐 배설물 때문에 생기는 대표적인 증상은 식중독과 렙토스피라증입니다.

렙토스피라증은 동물의 신장에 사는 렙토스피라균이 일으키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나타나는 가을철 3대 전염성 질환입니다. 이 질환들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합적인

성향을 보여 조기 진단이 어려운 것이 특징입니다.

3. 가구 주변에 고운 톱밥이 있다면 개미의 소행일 수 있습니다.

개미는 주로 갈라진 벽이나 틈을 이용해 집 안으로 들어옵니다. 또 신발이나 옷 등을 따라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미야말로 어디서 어떻게 들어왔는지 거의 알 수 없습니다. 집 안의 벽에 줄무늬

얼룩이 생겼다거나 가구 연결고리, 천장, 문짝 근처에 고운 톱밥 가루가 떨어져 있다면 개미가

이동했거나 갉아먹은 흔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우리집에 개미가 있나?'하고 인지한

경우엔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개미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목재가

오래돼 나무가루가 떨어져 나온 정도로 여기고 지나칠 수 있습니다. 개미 역시 병균을 옮기며

사람들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개미의 분비물이 호흡기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개미에게 물린 부위를 계속 긁게되면 손톱에 있는 세균 때문에 추가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4. 오래 보관하는 옷, 이불 등의 먼지는 유충이나 화랑곡나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혹 '컵라면에서 애벌레가 나왔다', '쌀자루를 여는 순간 나방 수십 마리를 목격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됩니다. 이는 화랑곡나방이 범인입니다. 화랑곡나방의 유충은 종이, 얇은 판자, 비닐,

알루미늄 포일을 갉아서 뚫을 수도 있고 포장이 접힌 부분도 기어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해충 중 가장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쌀통이나 저장식품에 거미줄 같은 게 생겼으면

화랑곡마방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화랑곡나방의 유충은 실처럼 생인 분비물을 토해내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럴 땐 곡물을 볕에 바짝 말리거나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다가 요리할 때

촘촘한 망으로 거른 다음에 사용하도록 합니다. 오래 저장하는 곡물이나 밀가루 속에서 작은

알갱이가 발견되면 흔히 가루가 뭉친 거라고 생각하고 넘겨버리는데 이 또한 저장 곡물을 해치는

저곡해충 유충의 배설물일 수 있습니다. 환절기에 옷 정리를 하다보면 니트나 면류 옷에 구멍이

생긴것을 가끔 보게 되는데 이는 옷에 좀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카펫이나 모피코트 근처에

먼지처럼 보이는 가루가 떨어져 있다면 수시렁이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5. 화단, 거미줄과 흰 가루가 만져진다면 응애를 의심합니다.

화단이나 화분의 식물들을 거리낌 없이 맨손으로 만지고 잎을 닦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행동은

위험합니다. 화단에 키우는 식물의 가지와 잎 사이에 거미줄 같은 실이 있거나 흰가루가 덮인 듯

보이면 응애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응애는 종류도 다양합니다. 토마토녹응애, 포도녹응애,

커피나무 잎 갉아먹는 점박이응애 등 식물에 따라 종류가 다릅니다. 응애는 동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간혹 동식물의 병원균을 옭기기도 합니다. 응애는 실내의 집먼지진드기 못지않게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과수의 잎 등에 서식하는 응애류는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심각한 원인이 됩니다.

해충박멸 이렇게 하면 없일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

바퀴벌레를 잡겠다며 은행잎이나 붕산을 집 안 곳곳에 놓기도 하는데 이는 권하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 은행잎이 벌레가 싫어하는 물질을 뿜어내긴 하지만 효과는 단 2주입니다. 잠시 다른

장소로 피해 다니다가 다시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붕산은 붕산을 먹은 바퀴벌레만 사라질 뿐

다른 바퀴들은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이 또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특히 붕산은 바람이나

공기를 통해 자칫 사람이 들여마시는 경우 탈수 현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옳지 않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중에서 판매하는 약을 구입해 정확한 위치에서 공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싱크대 아래 주름관이 있는 부분과 냉장고 하단, 특히 열이 발생하는 모터 주변, 가스레인지 주변,

환풍기에 뿌려놓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개미

개미의 이동 경로와 서식처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일단 벽 구석,

모서리, 문과 바닥 사이 틈, 카펫이나 장판 아래, 가구와 벽 틈 사이에 약을 놓아둡니다. 요즘 개미나

바퀴벌레 약은 약을 먹은 해충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약 기운을 다른 해충들에게 옮겨 서서히

죽게 하기 때문에 약 주변에서 개미들이 보인다고 바로 죽여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평소 개미들이

좋아하는 서식처인 박스나 신문지는 실외에 쌓아두지 않도록 합니다.

쥐

보통 주택에서는 일명 '끈끈이'같은 쥐덫을 많이 사용하는데 쥐 역시 한 마리를 잡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쥐가 급증하면서 전선과 케이블을 갉아먹어 화재가 늘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쫓아내거나 그 요인만 없애는 것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또

아무데나 약을 놓았다간 사람이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쥐의 서식처가 될 만한 곳을 포인트로

선택해 약을 놓아야 합니다. 쥐는 먹이와 물이 있고 조용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벽 사이, 마루,

천장, 보일러실, 쓰레기장, 하수구, 배관 또는 0.7cm의 틈만 있으면 내부로 침입할 수 있으므로

좁은 공간에 약을 놓도록 합니다.

화랑곡나방, 쌀벌레

이미 나방과 벌레가 쌀을 점령하고 있다면 일단 볕이 잘 드는 곳에 쌀을 널어둡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두면 벌레가 사라집니다. 쌀벌레가 생기는 이유 중 하나는 쌀 보관 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쌀이 보관된 곳의 위치와 상황을 파악해 습기가 있는 곳은 피합니다. 쌀이나 곡식을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늘이나 고추 등 해충이

싫어하는 채소들을 쌀통에 함께 넣어두어도 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응애

화분은 맨손으로 만지지 말고 만졌다면 바로 손을 씻습니다. 화분은 평소에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흰우유 200ml에 백설탕 두 숟가락을 넣어 녹인 다름 스프레이에 담아 뿌리거나

헝겊에 묻혀 닦아주면 응애가 생기지 않습니다.

출처 집안 해충박멸

천안 성환읍 주거취약가구 코로나 예방 및 해충 소독방역 사회서비스

천안 성환읍 주거취약가구 가정집에 코로나 예방 및 해충 소독방역 사회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사회서비스 대상자분들은 청소를 몸이 불편하셔서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오래 계시다 보면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 천식, 비염 등 피부 및 호흡기 질병이 생길 수 있고

해충과 유해 세균들이 많이 생길 수 있는 환경이라 건강에 많이 해로울 수 있습니다.

(주)코리아에코21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소독·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을 위한 손세정제·마스크 후원 생신잔치 진행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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