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여성밴드 이페메라(Ephemera)의 곡을 듣고 있습니다.
여린 감성의 브릿팝 정말 좋습니다.
민들레 하우스가 다 지어지면 스피커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괭이질 하렵니다.ㅋ
카페 배경음악으로 넣었으니 즐감하시길~
첫댓글 아침 부터 흥을 돋우네요^^
시현^^탁월해^^나 같은 젊은오빠^^가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들을 수 있는 음악CD하나 추천해줘요.
첫댓글 아침 부터 흥을 돋우네요^^
시현^^
탁월해^^
나 같은 젊은오빠^^가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들을 수 있는 음악CD하나 추천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