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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활과 그 복
²엿새 후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³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⁴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님으로 더불어 말씀하거늘 ⁵베드로가 예수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⁶이는 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 ⁷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⁸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과 자기들 뿐이었더라 ⁹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 경계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¹⁰저희가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막9:2-10)
부활과 그 복!
예수님이 부활하셨으니 우리도 그 복, 부활의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30세에 복음을 전파하셨고, 33세에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
습니다. 3년 반 동안 복음을 전파하시는 등의 공생애의 기간, 하나님의 사명을
수행하는 공적인 기간이셨습니다. 그리고 죽으시고 다시 사셨는데...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의 부활은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나이 들어서 죽었든, 젊어서 죽었든, 어린 때에 죽었든~ 그러니까
예수님이 33세에 죽었다가 부활하셨으니 예수님의 부활하신 그 33세의
모습으로 부활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활한 그 모습으로 영원히 쇠하지도 늙지도 병들지도 않는, 변함이 없는
그 신영한 부활체로 존재할 것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성인이 되지 않은 어린아이들도 그렇고, 33세에 미치지 못하고 그
이전에 죽은 자는 어떻게 예수님의 부활하신 모습과 같을 수가 있나? 그것
은 그의 믿음에 의해서입니다. 그 믿음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성영님의
믿음이면, 그 믿음에 의하여 예수님과 같은 영광의 모습으로 부활할 거라는
생각을 제가 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부활은 동일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영광의 빛과 거하는 곳의 그 차이는 반드시 있어서, 공평하신, 정의로신
하나님의 의가 확연히 들어날 것이라는 것, 제가 보지 못한 것을 본 것처럼
말하는 이것은 성영님 안에서의 생각을 말한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제가 늘 강조하는 것이, 어린이들이라고 해서 구원받지 않아야 될
이유가 없는 것이고, 다 구원 받아야 하는 것이니, 그렇기에 예수님을 알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하니, 세상 공부에만 힘쓰게 하지 말고, 세상 지식은
세상에 있는 동안 살아갈 때 필요한 것 정도로만 취하여야 할 것으로~ 적당히
하고 그러나 성경을 알고 예수님을 아는 일에 정말 마음을 쓰고, 거기에 힘써라! (아멘)
힘쓰라고 하는 것이 성경의 표현이요, 말씀이에요~ 말씀! 힘쓰라~ 힘써!
노력이라는 말도 있지만은 힘을 다하라고 했어요! 힘써! 힘을 다하라!
그러니까 어린아이들에게 성인의 수준과 같은 말씀을 어떻게 가르치냐?
너무 어려운 것을 듣게 하는 것도, 가르치는 것도 그렇고, 아이들에겐 너무
수준 높아 알아듣기 힘들지 않겠느냐? 할 수도 있겠지만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것도 인본의 생각이요 말입니다.
어린아이들일지라도 똑같이 말씀을 듣고, 똑같이 믿음이 되어 성장해야 합니다.
예수님의교회에게 주신 사명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입니다.
다시 말해 성영님이 아이들 안에 함께 계시면, 아이가 그 소원을 가지고
있으면, 성영님으로 듣고 믿음으로 받아 능력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믿음이 예수님으로 한 몸이룬 믿음이면, 어릴 때 하늘 갔어도,
하늘나라 가면 어린아이도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의 모습으로 다 부활한다는
것! 영적 인격이 되면 그 영적 인격의 장성한 자의, 그 33세의 모습으로
부활체가 된다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진리의 법이요, 공의의 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를 믿는 것이지 허상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진리의
법을 진정과 믿음으로 받고 그 복에 참여하는 것은 각자의 몫인 것이지요.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여 말씀을 행하고 따르는 일에, 모두가 자기의
뜻으로 받아야 된다는 것, 이세상에 그 어떤 것도 더 중요한 일은 없다는 것을
다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오늘 ‘부활과 그 복’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그것을 생각해 보았고,
그리고 그것을 또한 분명히 믿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저는 그냥 육의 힘이
쭉 빠지는 것을 느끼는 거지요! 육의 힘은 빠져버리고, 그냥 영적인 기쁨이 막 올라와서~
와! 이렇게, 이 말씀을 듣고도 믿음이 안 된다니 이게 말이 되나! 도대체? 말씀 한 편
가지고도 얼마든지 자기 믿음을 돌아볼 수 있고, 믿음이 세워질 수 있는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들을 때마다~ 그래서 핑계할 수 없다는, 그것에 대해서 저는
언제든지 또 말할 수밖에는 없어요!
우리는 그러잖아요! 우리 예수님을 믿는 것! 오늘 우리가 찬송도 드렸지만
(찬양 417장 후렴에)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는 사랑!
예수님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아멘!
예수님을 믿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일인지,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있고
믿음에 대한 어떤 불편한 그런 여러 가지 겪는 일들도 있지만은 그러나 진짜
믿음이 되고부터는 이젠 날로 날로, 날마다 귀한 것밖에는 없는 거예요~
귀한 것! 날로 귀한 거야~ 날로 날로 귀함을 느껴 가는 거야! 그러니까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죠! 아멘!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한
이 큰복 주심을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우리가 이제는 어린아이 때의 일들은 벗어 버리고, 고린도전서 13장 11절에
내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했잖아요!
이제 믿음에는 어린아이든, 청년이든, 어른이든 구별 없이 성숙 된 믿음으로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고, 사랑하여 좇아가는 그런 믿음이 되는 것, 그러니
우리가 날로 날로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이 찬양 노래를 부를 수밖에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기에 또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또 예배는, 여러분 예배드리러 와서 여러분의 자세는 어떻습니까?
그저 습관적으로 그냥 앉아서~ 찬송도 입만 뻥긋뻥긋하듯 하고 있는 모습들
이 있습니다. 그냥~ 맥없이~ 그냥 습관을 좇아서~ 개념없이 하고 있는 거예요.
예배에는 감격이 있어야 해요! 그리고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기쁨이~
이 예배! 우리에게 주신 복이란 말이에요~ 복! 이 예배에 성공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무슨 상관있겠습니까? 이 예배의 복에 성공해야지요!
그래야 일주일 동안 사는 것도 예배의 삶이 되고, 또 예배를 위해 사는 힘이
되는 것이지요. 그게 제사장의 제사의 삶이예요.
그러니까 우리 믿음은 이미 성공한 자가 돼서 예배에 오면 감격이 있고,
기쁨이 있고, 그리고 찬송의 힘과 감사가 있어야 돼! (아멘)
그런데 입만 뻥끗 뻥끗하며 옹알이 하듯 ‘날로날로 귀하다’ 어디 이게 귀함을
아는 믿음이고 찬송이겠습니까~ 이게! 그냥 간신히, 하기 싫은 것 억지로 하듯이
하는~ 믿음의 정서가 도무지 없는 겁니다.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것, 다
지금 믿음의 중함을 모르게 하는 귀신에 눌려 있다는 증거예요.
그러니까 귀신을 쫓아 내는, 쫓겨나가는 본인 의지를 가져야 하잖아요~ 의지!
의지가 딱 서서~ 하나님이 내 아버지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피를 흘려
나의 죄를 씻어주시고, 의롭다! 하셨으니 이제 죄 없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나를 낳아주셨으니 난 하나님 아들이다. 이 믿음이 되어, 믿음의 의지를 단단히
가지고~ 힘있게 찬송도 부르고 불러! 힘 다해, 기쁨을 보이고~ 감격을 보이는
찬양이 돼야지요~
그리고 아들이 되었는가? 여러분! 자기의 신분이 하나님의 아들인가에
대한 대답을 해 보시겠어요? 대답도 간신히~ 아멘이 감격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야~
그냥! 간신히~ 아멘이야! 안 그러면 그냥 입 딱 다물고 있어! 자기 속에 아직 아들이
되었음에 대한 자기 확신이 없는 거예요. 그렇다고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안 돼!
말씀 앞에 예~ 저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난 아들이 되었습니다. 아멘! 믿음부터 가지라고~ 믿음! 자기 의지의 믿음부터
가지고 하나님께 그 믿음을 내드려야지 성영님께서 믿음을 도와주셔서 진짜 확신
있는 믿음이 되는 것이지~ 입 다물고 있으면 그건 죽어도 안 돼~ 확신 있는
믿음이 되는 것, 죽어도 안~돼!
그러니까 자기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음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으로 낳은 아들이 되었음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은 말씀부터 내가 믿고
받는 거잖아! 말씀부터~ 그렇게 안 됐어도 말씀부터 믿고 받는 것이다.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느니라’ 말씀하셨잖아요! (아멘)
빼앗아 가지라는 말씀이잖아요? 아, 열어서 줘버렸는데~ 그런데 주시면 아멘하고,
아니면 못하지~ 내 속에 지금 그게 없는데 어떻게 하란 말이야! 지금 이 따위로
하는 거야! 이 따위로~ 이 따위로, 오늘 예수님 믿으러 나왔어도 말씀에 아멘
하고, 그냥 복창하는 거예요. 믿음으로, 자기 의지의 믿음으로...
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인데~ 이제 보니 예수님의 생명으로, 예수님의 피로
나를 낳아주셨으니 그 해산의 고통을 통해서 십자가에서 나를 낳아주셨다는데
못 믿을 게 뭐예요? 못 믿고~ 못 받을 게 뭐예요? 자기 속, 자기 것, 자기를
보지 말라고~ 자기를! 미련한 짓 하지 마! 그 말씀을 믿음으로 먼저 받아요!
그래서 내 것으로 받고 시작하는 거예요.
자기 의지를 그렇게~ 믿음을 받는 것도 의지를 가지란 말이에요!
그래야 사단도 귀신도 속이다가 이제 안 속네! 이제 보니 이게 속지 않네!
이미 (예수님이 십자가로 이루신 구원) 이루어진 것을 내 것으로 받는데 왜
속아~, 내가 속으니까 문제지 내가~ 자기가 속는 거지! 귀신이 속이는 것에
자기가 속는 거여! 그런데 의지를 동원해서 믿음으로 받아들이니~
귀신이 어떻게 해도 속지 않는구나! 하고 이제 떠나는 거란 말이야~ 떠나!
귀신에게 자기를 밥으로 내주는 이런 어리석은 짓 하지 맙시다! (아멘)
자기가 어떤 행위를~ 비록 하나님 앞에 잘못된 행위나 행동을 했을 지라도
그러나 그 행동한 자기를 보지 마! 말씀을 봐! 말씀을~ 말씀을 받으라고~
(아멘!) 오늘부터 이제 믿음의 자세가 달라져야 돼! 오늘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복된 능력이 되는 말씀으로 받기를 바랍니다. 자세가 달라져야 돼!
(아멘)
오늘 우리가 영상에서 방금 들은 말씀이 그랬어요!
오늘날 믿음 상태가 물이 동(動)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아! 언제 동하나!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 말한 것과 똑같아~ 내게 믿음 주시면,
주시겠지! 주실 걸 기다리고 있는~ 믿음 동(動)하기를 기다리는 것과 똑같아!
그러나 믿음 주시기를 기다리지 말고 자기 의지! 분명히 말씀 앞에 자기 의지
를 내보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아멘) 다음에도 이 단상에서 그 같이 예배
드리는 모습이 보이면 쫓아낼 거야~ 이제! 왜? 이 말씀이 필요 없는 자니까~
합당치 않으니까~ 뭐 하러 이 자리에 앉아 있어? 뭐 하러! 도대체 왜 앉아 있
는 거야! 그저 귓가에 듣고 흘러버리고, 이 귀로 듣고 저 귀로 흘러버리려면,
뭐 하러 여기에 있느냐고? 이 말에 마음에 상처된다고, 기분 나쁘다고, 어떻게
그런 말할 수가 있느냐고~ 꼭 그런 말까지 해야 하느냐고, 누군 잘 믿고
싶지 않겠느냐고, 여러 불만의 마음들이 일어나겠지만, 그러나 너 살라고!
너 살라고!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하시는 얘기예요! 아멘!
우리는 목숨의 유한한 존재야! 그런데 그 유한한 목숨에 이어서~ 빈 그릇
같은 자기는 죄로 인해서, 이미 사단의 사망의 영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냥 목숨이 끝나면 지옥 가! 그 영혼이 영원히 지옥 불에 던져지는 거예요.
그러나 그 목숨에 이어서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성영님이 내 영에
가지고 오셔 계시면 영생하게 하신다는데~ 영생을 주신다는데...
둘 중 하나야! 지옥의 영이냐~ 성영님의 생명의 영이냐~ 다시 살리시는 생명,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 성영님의 영으로 되는 것이니 이제 자기 의지의
믿음을 가지고 취하여, 자기 것으로 가지면 영생의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냥 기쁘게 받아들여~ 믿음으로 기쁘게 받아들여요! 믿음으로 받아들여!
저는 지금 이미 예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있는 자예요. 눈으로 봤느냐?
영으로 알아요! 성영님으로 알아요! (롬8:16) 저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으로 나아진~ 낳은 바 된 아들입니다. 아들! 아들이에요. 아멘!
그러면 여러분들 이 믿음 가져야 할 것 아닙니까? 이 믿음을 가진 자가
지금까지 말씀을 전했는데, 그때도 그냥 입 닫고 앉아서 이 귀로 듣고 저 귀로
흘리고 여전히 지금도 그렇다고 하면, 이게 지옥 가도 좋다 하는 태도이지!
지금 말씀을 존중하는 거예요? 말씀을 믿는 거예요?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예요? 제가 이 말하는 거 너무한다고 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말씀을 전하여
온 것, 여러분의 영과 혼이 살기를 원해서 정말! 힘써! 전해 왔습니다.
말도 어눌한 자! 말할 줄도 모르는 저를 하나님께서 세워 주시고~ 어린아이
같은 제게 말씀을 전하게 하셨으니~ 이제 화가 나는 거야~ 화가 나!
이제는~ 왜? 저는 충성을 다 했어! 하나님 앞에 충성했습니다. (아멘)
세상에 모자라는 그 언변 가지고, 여러분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 그냥~ 마음을 쓰고! 기도하면서~ 말씀을 정리하고 또 정리하면서
여러분이 알아듣고, 여러분 영혼의 생명이 되게 하고자 이처럼 힘써 왔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 말할 자격이 있어! 자격 있잖아요! (아멘)
믿으러 나왔으면~ 믿으라고! (아멘) 물이 동(動)하기를 기다리는 답답한 자
되지 말고, 하나님이 어떻게 해주시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기 의지가 믿음
으로 받는 것부터 하라 말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어요! 오셔서 삼십팔 년 된 중풍
병자에게 일어나 걸어가라! 하시니 그냥 벌떡 일어나 걸어갔어! 침상을 들고
걸어갔어요! (요 5장) 그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오셨는데, 그리고 말씀을 주셨는
데 왜 자꾸 물이 동하기를 기다리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까? 그냥 말씀에 아멘
하는데 인색하고.... 예수님의 것을 여러분의 것으로 받아들여 믿고 기도하며
행하라는 말입니다. 아멘!
그리고 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평안을 주신 것처럼,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도 평안하라 말씀하셨으니 명하신 말씀 따라 의지적으로 기뻐하고
평안해 버리면, 근심 걱정 문제 있어도 믿음으로 평안을 명하면 명대로 된다.
장성한 자녀가 뭐냐? 평안하고 기뻐하라 명하신 대로 의지적으로 기뻐하고
평안을 가지면 성영님이 일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성영님께서 어둠에는 거하
실 수 없고, 부정적인 것은 성영님을 거스르는 것이 되어, 일하실 수 없도록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성영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예배
에 와서 감격과 감사, 하나님과 너와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독대의 관계로서
예배하라고 하셨습니다. 무엇이든지 끼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혹 가족 중에 아직 구원 안에 들지 못해 그것이 마음에 무거운 짐이 되고, 삶의
근심을 마음에 가지고 예배하는 것이면 하나님과 관계가 되지 않는다 하셨으니,
새겨 듣기를 바랍니다.
이 예배에는 모든 근심 다 십자가의 예수님 죽으심에 넣고, 오직 베푸신 그
은혜와 사랑을 기뻐 감사하며, 감격하여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예수님의교회 모든 내외 성도님들에게! 영원한 샬롬을 전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너희가 누구냐?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인데~ 피조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와 같다고 성경 전체를 통해서
말씀하여 주셨고,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존재인 것을
너무나 확실히 알고, 듣고, 알아서 받은 그런 믿음이 되었음을 믿고 감사
합니다. 사람을 지으신 뜻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서 영원히 지옥 보내려 지으
신 것이 아니라, 너희를 속이는 사단의 존재가 있으니 속지 말고, 생명과 복을
택하라고 누누이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어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아 죄인처럼 내놓으시고, 십자가의 모진 고난과
고통을 받게 하시고, 피 흘리게 하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씻어주시고 예수님
다시 사셨으니, 다시 사신 그 의(義)! 죄 없으신 예수님의 그 의를 우리에게
주셔서 이제 너희는 죄 없다! 믿는 자 너희는 죄 없다 하셨습니다.(아멘)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 너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나 그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 자! 그러므로 죽었으나 다시
사신 예수님을 자기 생명으로 믿는 자는 이와 같이 영생하게 하신다는 아버지의
뜻을 우리가 받았는데~ 이 받은 말씀이 자기에게 기쁘고, 행복하고, 감격으로
받아 아!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이제 살았구나! 지옥 갈 자가 아니라, 영생을
얻은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난 자로, 영원 영원히 영생하는 복을 얻었구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배에 감격이 있고, 감사가 있는 그런 믿음으로 예배에
임할 수 있는 우리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귀신에 속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자기에게 속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힘써 담대히 아버지 앞에서 시인하고 말할 수 있는 자녀되게 하여 주시옵
소서! 아니, 영생을 얻었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는데~ 이제 아들다운
담대함이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속에 있게 하여주시옵시고, 내일이라도
오늘이라도 오실, 하늘로 강림하실 우리 주 예수님 맞을 수 있는 믿음으로,
신부로서의 온전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너무나도 고마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그
공로를 우리가 받았으니 감사합니다. 이제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산 자가
되었으니 감사합니다.(아멘) 우리 육체의 피, 목숨의 피가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 생명이 우리 안에 사망을 삼켜버리고, 그 피가 우리 속에 오셔서~ 이제
성영님으로 오신 부활 생명으로 사는 자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속사람으로
사는 자 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의 사람으로 살게 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제는
하늘 보좌 우편에,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의 보좌를 바라보며 나아
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떤 것도 두려워하거나 아버지 하나님이여! 근심
하고 염려에 매이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성영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심은 어떤 것도 끼어 있지 않는 감격과 감사
의 예배입니다. 근심과 걱정과 염려를 마음에 두고, 짐이 되어 어두운 마음
으로 예배하는 것 받지 않으신다 하셨으니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이 말을
전하였아오니 마음에 새겨지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 은혜만을 가지고 기뻐 찬양하며 기뻐 감사하며,
기뻐 감격하며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도록 복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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