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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통, 반 격파 운동을 왜 해야 하나?
1) 통, 반 격파 운동을 다시 하는 이유
통반격파를 왜 안 하고 있어요? 임자네들이 살 길이 그겁니다. 그 운동 기반 밑에서, 이번에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지금까지 활동하던 모든 인근 자기 군?면, 자기 동네 전부 다 자기가 책임지고 통반을 움직여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수가 없으니까 고향에 들어가서 그거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같이 먹고 자고 그렇게 그럴 때가 아닙니다.
앞으로 지방 군민 농민들 동원해 가지고 데모해 나옵니다. 지금 공장에서 데모한다고 야단하는데 공장 데모는 회사에서 마음대로 목 자르면 뿔뿔이 자기 고향 돌아가기 때문에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지만 농민들이 결합해 가지고 데모하게 되면 만년 정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81-101)
어떻게 하든지 우리의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반격파 운동을 실현하기 위한 중간적인 집합, 훈련을 하기 위한 부흥회를 해야 됩니다. 그것을 이번에 서둘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단시일 내에, 단시일 내에 해 가지고 실적을 봐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한 면에서 세 부락만 되면 면 전체를 소화할 수 있는 동시에 군 전체, 면 하나를 소화시키면 군 전체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겁니다. 하나의 군 전체만 되게 되면 이 케이스로서 도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는 이 전체의 통반격파 조직 편성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이게 시급하다는 겁니다. (184-320)
여러분, 선생님이 통반격파를 명령한 지 4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돈을 대줘야 되겠어요? 애국하는데 선생님이 돈을 대줘야 되겠어요? 피를 팔아서, 땅을 팔아서, 집을 팔아서 대 왔습니다.
처자와 모든 형제와 내 일족을 희생시키면서 애국해 왔습니다. 전통을 밟아야 할 통일의 무리들이 자기 자세와 처신을 망각하고 갈 길을 모르면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되는 겁니다. 망국지종. 내 눈앞에 쓰러지는 자가 나타나리라고 보는 겁니다. (185-9)
여기 정당의 당수 해먹겠다는 사람들, 자기 당일 줄 알고 있지요? 대한민국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있지요? 선생님이 한국통일, 협조 안 하면, 왱가당댕가당 됩니다. 그래서 통반격파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통반격파. 이 향리를 위해서 하면 전부 다 종족의 이름으로 통반격파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깨끗이 됩니다. 이 사탄세계야 뭐 문제없습니다. 통반격파라는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185-73)
선생님 일대에 해방을 가져와 가지고 자유천지를 바라보며 이 3년 노정에 있어서 앞으로의 남북통일의 운세를 몰아서 철주를 박아 놓아야 됩니다. 그러려니까, 4천만 민족을 전부 다 품어야 되겠기 때문에 우리는 저 꼭대기의 정당 책임자가 되려고 안 합니다. 그들의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고 형님이 되고 누나가 되고 동생이 되자 하는 전략전술법이 오늘날 통반격파 운동임을 알지어다. 그걸 위해서 하나님같은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197-9)
이 3년 동안에 하늘은 버리고, 땅만 들여다 봐야 됩니다. 지옥 밑창까지 가겠다고 하고, 선생님 하라는 대로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가정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게 해야 됩니다. 가정 가정에 막힌 것이 뭐냐? 책임분담으로 막혀 있습니다. 이 담을 헐어야 됩니다. 탕감복귀의 담으로 막혀 있으니 이걸 헐어야 됩니다. 혈통전환을 해야 됩니다. 전부 다 잘라서 접붙여야 됩니다. 이렇게 거국적으로 움직이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197-9)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돼먹지 못한 녀석들은 전부 다 모가지를 따 버리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통반격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주인되는 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도 못 됩니다. 김일성을 잡는 일이 그것이고 나라 살리는 게 그겁니다. 요즘에 공산당 패들이 전부 다 지방에서 활동하는데, 지방은 내 손으로 요리해야 됩니다. 대학 교수가 유명해도 대학 교수 가지고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자네들이 정신차려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어떤 애국자보다도 앞서야 되고, 북한의 어떤 애국자보다도 앞서야 됩니다. 이제 통반격파 조직을 하게 되면 김일성은 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노동자와 농민 조직이 통반 아니예요? 못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중앙에 돈 쓰지 말라! 통반에 써라'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대통령을 하더라도 반대 안 받습니다. 알겠어요? (198-308)
복귀는 뭐냐?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문총재가 천하에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갔다 하더라도 순환하는 제일 밑은 가정입니다. 통반격파입니다. 통반격파가 뭐냐? 사탄세계의 모든 가정들에 대해서 근원적으로, 혈통적으로, 문화적으로, 생활적으로 침투할 이걸 전부 다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격파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204-57)
통반격파와 더불어 부흥회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종적기반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횡적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가정에 있어서 딱 90각도가 되어 가지고 내 어머니 아버지는 참어머니 참아버지요, 내 아들딸은 참아들딸이라고 할 수 있는 가정의 함성이 이 땅 위에 솟구치게 될 때 지상세계의 사탄권은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출발했으니 가정에서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통반격파는 사탄세계의 가정을 전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혈통을 전복시키고 의식적인 모든 내용을 전부 다 소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입니다. (208-303)
우리가 하자는 것이 통반격파입니다. 가정에서 타락하여 세계적으로 번식되었던 것을 문총재가 거꾸로 올라와 가지고 가정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으니, 한국의 모든 가정을 방문해 가지고 지금까지 뿌리박혀 있는 사탄편적 모든 사랑의 인연을 뒤집어 박자는 것입니다. '격파'입니다. 여기에는 투쟁의 개념이 있습니다. '격파'라는 말이 뭐냐면 악마를 흔적도 없이 불살라 버리자는 것입니다. 이걸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가정으로서 하나님을 모시게 될 때, 여기서부터 통일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209-176)
오늘날 서울을 중심삼고 문총재가 제시하는 통반격파는 가정 기준에 있어서 참부모의 아들딸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부부를 만들고,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이루어져야 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내와 남편, 자녀의 기준을 중심삼고 일족, 일국, 일세계를 잃어버렸던 것을 재현시켜야 됩니다. 그리하여 세계만민을 내 아들딸로서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세계가 되었다고 선포해야만 지상에 해방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악한 세계, 흑암의 세계는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이 문을 열려니 하늘은 문총재에게 세계의 핍박 과정, 국가의 핍박 과정을 겪게 한 것입니다. 여기 대통령들 전부 다 내 신세 지지 않았어요? 반대하던 그들이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210-7)
우리는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적 소원을 이루어야 됩니다. 가정에서부터 그릇된 것을 가정에서부터 뒤집어 놔야 됩니다. 하늘나라가 나라를 통해서 나옵니다. 나오는 데는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를 통해서 나옵니다. 사탄세계의 반대의 가정에서부터 나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전부 다 반대입니다. 참부모라는 말도 반대입니다. 그럼 지금까지의 부모는 뭐예요? 참부모하고 반대 아니예요? 자기를 낳은 부모는 거짓 부모라는 말 아니예요? 그 말이 하나님 편에서는 맞습니다. 또 사탄 편에서도 맞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강조하면 사탄은 물러가는 겁니다. 왜? 하나님이 중요시하기 때문에 사탄은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래, 뒤집어 놓는 겁니다. (210-47)
생명의 씨를 뿌려야 됩니다. 정성껏, 정성껏, 파고 고르고 정성껏 뿌려라는 것입니다. 10년 20년이 되면 반드시 그것이 내 가지가 되어 모르는 사이에 큰 둥지를 틀어 가지고 큰 것 자체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끔 열매를 맺어 가지고 저 나라의 높은,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에 갈 수 있느니라! 아멘. 그러니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210-47)
왜 통반격파를 해야 되느냐? 복귀역사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로부터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면, 참부모의 문을 통해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타락의 문으로 나와 번식되었던 것이 전부 참부모의 문을 통해 가지고 에덴에서 출발했던 것을 중심삼고 다시 돌아 올라가야 됩니다.
돌아 올라가는 그 주류가 누구냐 하면 통일교인입니다. 돌아 올라갈 때에는 누더기 보따리짐 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사탄이 더럽힌 모든 것을 깨끗이 청산하고 수정과 같이 맑아야 됩니다. 증류수와 같이 깨끗한 참사랑의 몸 마음을 가지고 이 땅 위에 현현한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될 참사랑의 후계자라고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11-71)
'통반격파' 할 때 '격파'라는 말은 전투에서 쓰는 말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이 모든 습관을 뽑아 버리자는 것입니다. 뽑아 버리고 여러분을 따라 하늘편적 습관을 여기서 확립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천국이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하느니라! 아멘. 그런 정병으로서, 맏아들 맏딸로서 역사시대에 새로운 여명기를 맞이하여 선포하는 데에 출전한 정병들이 통반격파 용사들입니다. (213-7)
2) 승패의 마지막 보루는 통반
이제 통, 반 격파를 왜 해야 됩니까? 타락은 가정에서 했습니다. 반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통, 반입니다. 반 가운데 가정입니다, 가정격파.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되고, 하나님이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듯이 아들 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아들 딸, 어머니 아버지, 아내와 남편이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3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자리에 동네의 친척과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통일권의 방향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1988.1.31)
지금 표준은 통, 반장 격파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일가, 종족적 판도를 중심삼고 성사하지 못했던 것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적 판도를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종족권이 사방에서 해방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국에 통, 반 해방권이 벌어지게 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여기에서 명령을 하고 다짐을 받은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66-259)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디에서 뿌리를 내려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뿌리가 내릴 곳은 도 조직체가 아닙니다. 도 아래 군이 있고, 군 아래 면과 리가 있지만 그것들은 다 붕 떴으니 여기는 사탄이 들어와 우거할 수 있는 터전이 닦여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 반에서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이것을 원리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가 통, 반을 격파하는 목표를 단일목표로 삼아야 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복귀의 목표는 단 하나인 것입니다. 인간이 과거 시대나 현재 시대나 미래 시대를 막론하고 완성을 향한 목표도 하나입니다. 개인완성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와 마찬가지로 통일을 위해서 통, 반을 중심삼고 철옹성 같은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1988.1.2)
지금 대한민국이 실패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통, 반조직을 중심삼고 국민교육을 못 한 데 있습니다. 전부 다 조종하여 군까지 못 갔습니다. 도에서 왔다갔다하고 행정부에서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국고만 소모하고 다 날려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통, 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걸 투입하여 여기에서 성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보호해야 됩니다. 가정을 보호해야 됩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세포를 보호해서 세포번식을 해야 됩니다. 세포 자체가 사상무장을 해 가지고 우리가 커서 이웃동네에 하나되어야 되겠다고 하고 서로 하나되겠다고 하는 이것이 큰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결속을 해야 됩니다. (165-50)
우리가 통, 반 격파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 남북통일시대를 맞아 사상과 조직을 다지자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조직으로 움직이는 집단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우리의 입장을 준비시키자는 것입니다. (1988.4.7)
지금이 중요한 마지막 고개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기도한 것이 면?동(面洞)을 중심삼고 통, 반(統班)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세계를 완전히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큰 기관도 아니고, 중앙청도 아니고, 어떠한 도시도 아니고, 점령하는 것은 동을 중심삼고 통과 반, 면을 중심삼고 통, 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다 들어가는 겁니다. 어떤 훌륭한 사람이나 못난 사람, 그 나라의 최고의 인물들로부터 최하의 사람, 계급을 초월해서 다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구장이라든가 지부장들도 이제는 활동기준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도가 아닙니다. 통, 반장에 있습니다. 동을 중심으로 통, 반장이 활동무대라는 것입니다. (167-10)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전부 다, 각 정권이 통, 반장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정치적 방향이라든가 어떠한 교육을 못 해봤다는 것입니다. 민족적 교육을 못 했다는 겁니다. 사상교육을 못 했습니다. 각 도지사를 모아 놓고 하고 군수들이나 모아 놓고 하고 반에서 한 명씩 모아 가지고나 했다는 것입니다. 사상교육의 주인이 통, 반장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뿌리가 없습니다. 뿌리를 못 박았다는 겁니다. 부평초와 마찬가지입니다. (165-224)
첫째는 통, 반장 격파문제, 그 다음엔 면 격파문제. 리까지…. 그래 놓으면 완전히 조직화될 것입니다. (165-19)
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 소화를 어떻게 불붙이느냐 하면 문제가 이제 생사문제를 결정하는 겁니다. 전부 다 집이 문제입니다. 선거 때에 움직이게 할 것은 뭐냐? 도시나 시장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군수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움직이는 것입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통, 반장을 중심삼고 반을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165-19)
통, 반장 중심삼고 소화하는 것이 어려운 거예요, 쉬운 거예요? 이 조직편성 하면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삼척동자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 문제가 아닙니다. 통, 반장만 딱 배치해 놓으면, 그건 오래 안 걸린다는 것입니다. (165-323)
여러분이 일선에서 싸우는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미치지는 못할지라도 통, 반을 중심삼고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정착하여야 합니다. 타락한 운명, 여기 저끄러진 이 비애의 운명을 타개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이 협조를 안 합니다. 하늘이 여기에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하늘이 떠납니다. (162-172)
여러분들이 이 운동하는데, 구두가 몇 켤레 떨어지도록 해야 됩니다. 통, 반장을 찾으려면 자동차로는 안 되는 겁니다. 걸어가야 됩니다. 구두를 몇 켤레 버리더라도 걸어다니라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면서 하루에 세 번, 네 번 노크해 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거의가 한 번밖에 노크를 못 했을 것 아닙니다. 하루에도 통, 반에 강의를 몇 번씩 가게 되면 땀에 젖게 되는데 그러면 목욕을 해야합니다. 그래 보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역사해주나, 안 해주나 말입니다. 불이 붙어 나가나, 꺼져 나가나 보라는 겁니다. 선생님의 말이 가짜인가, 진짜인가 해보라구요. (167-40)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은 나가서 모든 통, 반을 격파하는 초소가 되어 가지고 같은 빛을 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크게는 못 해도 같은 빛을 발하라는 겁니다. 파란불을 비추어야 될 텐데 빨간불을 비추면 되겠어요? 거기에 노란빛을 비춰도 안 되는 것입니다. 같은 빛을 비춰야 됩니다. (167-40)
선생님이 지시한 모든 초점은 확실합니다. 통, 반장, 남한에 있는 통, 반장을 격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느 한 사람이라도 반장이 되든가 통장이 되는 입장에 서야 하늘 앞에 기억되는 무리가 될 것입니다. (166-253)
우리 목표가 간단하지요? 통, 반장만 우리가 어떻게 해서든지, 울고 불고 해서라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통, 반에 배치가 다 되는 겁니다. 그것은 대학교 학생도 하는 겁니다. (165-305)
우리가 가정을 딱 붙들어 놓으면 됩니다. 모두가 가정 가운데 얽매인 사람들 아니예요? 가정만 붙들면 국회의원도 붙들리고, 장?차관도 다 붙들리고, 청와대의 대통령도 붙들린다는 것입니다. 전체 통, 반장 하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국회의원하고 국가의 중요 위정자들, 각료들 하고 군대 막료들까지도 완전히 통, 반장 운동에 움직이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싸움없이 우리는 만들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67-21)
우리는 정치가 문제 아닙니다. 우리가 하자는 것은 나라를 찾자는 것입니다. 통, 반을 잡자는 것입니다. 통, 반을 잡으면 나라는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겁니다. (167-24)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북한의 조직이라는 것은 통, 반격파를 못합니다. 북한이 아무리 지하공작 하지만 통, 반까지 들어내 가지고 격파운동을 소화하지 못 합니다. 점조직?선조직은 행정으로 조직하지만 통, 반격파는 못합니다. 통, 반격파만 하면 다 걸려듭니다. 다 무너집니다. 점조직도 걸리고, 선조직도 걸리고, 체제가 다 걸립니다. 이것은 북한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내려왔을 때는 이것을 딱 해놓고 머리 숙이면 되는 것입니다. 남한 4천만이 보따리를 지고 전부 다 들어가서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1년 동안 모은 모든 재산을 가지고 가서 이것 형님 것입니다 하고 몽땅 줘 버리면 북한은 완전히 굴복하는 것입니다. (1988.1.9)
이제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통, 반격파 운동만이 남아 있습니다. 이 격파운동을 위해서 체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중앙의 체제, 도의 체제, 군의 체제, 면의 체제를 정립시키는 것입니다. 면을 중심삼고 전부 다 움직이는 것입니다. 통, 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나라 체제는 큰 둘레입니다. 도 체제는 그 다음의 둘레이고, 군 체제는 그 가운데 둘레이고, 면 체제는 그 다음 둘레입니다. 반을 중심삼아 보면 통은 그 다음 둘레인 것입니다.
복귀는 개인복귀에서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이렇게 나아갑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체제적으로 볼 때에 국가도 국민연합처럼 전부 다 국가 조직이 있습니다. 도 조직이 있고, 그 다음에는 군 조직이 있고 면?리(통)?반 조직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한국의 국가 조직 체제입니다. 그러면 반은 무엇을 대표하느냐? 물론 통을 대표하지만, 이중목적이 있습니다. 직접목적은 반을 위한 것이고, 전체목적은 나라를 위한 것입니다. 통과 반이 전부 다 하나되는 것은 국가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인체구조와 마찬가지의 조직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1988.1.2)
첫 번째는 조직, 두 번째는 단결, 세 번째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를 움직이기 위한 3대 요소입니다. 철저한 조직권내에 섬으로서 사방팔방으로의 연락을 백 퍼센트 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심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선두에 서서 이러한 기준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의 위치, 조직권 내의 자기의 위치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위치가 없으면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위치를 결정하고서만 일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노력함에 따라서 그 위치가 여하히 크게 되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위치 결정은 조직력을 강화해 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입니다. (15-191)
3) 남북통일 방안도 통반 격파 운동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한국에 있어서 뭘해야 되느냐 하면 장자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문총재를 중심삼고 남북통일로 전진해야 된다.' 이렇게 이미지가 다 잡혔습니다. 대통령도 남북통일하는 데는 협조하게 되어 있지, 반대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이제는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됩니다.
더욱이 3파벌이 생기기 때문에 우리가 통반격파를 해서 조종만 딱 하는 날에는 낮잠만 자더라도 발꿈치를 붙들고 '아이구, 주님! 살려주소!'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혜의 왕 아니예요? 어쩌면 이렇게 딱 들어맞게 해 가지고 욕을 먹어도 망하지 않고 멋지게 살아 남느냐는 것입니다. (199-7)
통반격파를 하는 겁니다. 지하에 묻혀 있던 간첩을 내 손으로 전부 색출하여 폭파해 버리는 겁니다. 빨갱이를 추방하는 겁니다. 매일같이 밤에 북한과 통신 연락하는 것을 찾아내는 겁니다. 이제부터 점점 깊숙히 들어갈 겁니다. 김일성이의 어떤 특공대보다도 열렬한 충신의 정기를 담아 가지고 통반격파 조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김일성이가 죽든가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조직편성 완료 때까지 김일성이 죽어서는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99-101)
남북통일을 위해서 점심 한 끼 굶어 봤어요? 오늘 여기 뭘하러 왔어요? 통반격파입니다. 남북 총선거를 하자고 할 때, 하늘나라는 꼼짝달싹 못하고 넘어갑니다. 어떤 때가 오는지 알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200-075)
자, 그러고 다니는 선생님이 한국에 와서는 놀고 먹으라고 해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한국 사람들 일 못 하면 쫓아내야 됩니다. 이번 7월에는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40일간 전도해야 되겠습니다. 1956년도부터 전통적으로 영원히 개척정신을 이어받기 위한 수련기간으로서 설정해 놓은 기간입니다.
요즘에 매년 이거 하나요? 이번에는 삼팔선 국경지대에 전부 배치해 가지고 매일같이 성가 나발 불게 해서 스피커를 통해 북한의 평양까지 들리게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공산주의는 망했다는 걸 전부 다 불어 대야 되겠습니다. 그런 재료들이 많잖아요? 전부 다 싹쓸이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반격파 책임자들이 안 돼 있으니 이걸 감정하는 그 감정부대로 파송할지어다! 아멘. 파송할지어다! 아멘. (201-268)
통일교회는 통반격파를 하지요? 복귀역사를 출발해 가지고 사탄이 먼저 침투해 들어온 개인기반, 가정기반,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가서 미국을 넘고 공산당을 넘어 가지고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한국으로 돌아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한국으로 돌아 들어오는데 한국 나라가 나를 반대했지요? 지금 나라는 죽 쑤고 있는 겁니다. 서로가 전부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너희들은 해먹겠다고 싸워라는 것입니다. 나는 천리의 도를, 천운을 감아 가지고 한바퀴 돌아와 가지고 안고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돌아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국민들을 잃어버리고 있는 판인데 통일교회 문선생이 국민들을 전부 수습하는 겁니다. (202-198)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나안 복지에 복귀하기 위해서 애굽을 나갈 때, 자기 일족들에게 몇 번씩 가서 우리 갈 길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사탄세계를 해방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그 시대에 다 들어왔으니 사람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202-270)
한 집이라도 놓치면 안 됩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선생님이 통반격파라는 말을 그래서 한 것입니다. 피곤한 줄 모르고 그 날이 찰 때까지 밤이나 낮이나 한 집이라도 자기 발걸음이 거쳐가야 합니다. 동서로 가고 남북으로 거치고 원형으로 거쳐야 됩니다. 그러므로 세 번은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 이상 다 찾아가라는 것입니다. 이제 돌아가서 뭘해야 한다구요? 통반격파를 북한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래야 뿌리를 뽑습니다. 전대협 기독교농민회 가톨릭농민회가 데모하려고 얼마나 열심이에요? 여러분들 통반격파를 그 이상 해요? 그 이상 해야 됩니다. (202-270)
이 대한민국의 제일 비참한 가정 밑창을 통해 보자기에 싸 가지고 이걸 끌어 올려서 남북통일을 해야 합니다. 통일은 어디서부터냐? 대통령하고 김일성하고 정상회담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통반격파입니다. 통반격파라는 말은 통반을 파괴시키라는 말입니다. 그 통반들은 자기를 위하는 통반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를 위하고, 남편도 자식도 전부 자기를 위하는 세계입니다. 사탄이가 웅크리고 있으니 그것을 격파해야 합니다. (204-53, 1990.6.29) p.1963
내 나라 통일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남북통일을 위한 선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나라를 찾아 가지고 세계를 복귀해야 됩니다. 어디에서부터 해야 되느냐 하면 한국을 중심삼고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맨 처음, 옛날에는 경무대를 통해 가지고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같은 꼭대기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꼭대기에서 자리를 못 잡았으니 내려오는 겁니다. 꼭대기를 못 잡으면 제일 밑바닥을 잡아야 됩니다. 사탄은 그걸 압니다. 꼭대기에서 자리를 못 잡았으니 착지를 위해 밑창에 내려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탄은 못 내려오게 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 얘기가 나온 것입니다. (204-148)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착지 시대가 돌아왔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고향 찾아가는 겁니다. 우리 형님이 8?15 해방되는 거 다 알았습니다. 그 형님이 내 말에 절대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형님과 어머니 아버지한테 원리 말씀 한 마디 못 전했습니다.
여러분들을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일생을 전부 통일교회를 위해 가지고 피 눈물 나는 사연을 거쳐서 채워 가는 것입니다. 개인을 채우고, 가정을 채우고, 종족을 채우고, 민족을 채우고, 국가를 채우고, 세계를 채워 가는 겁니다. 채우지 않으면 사탄이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서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간 겁니다. 그리고 소련을 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다 이루었기 때문에 고향에 돌아와 통반격파를 하는 겁니다. (203-197)
통반격파를 하는 데는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열두 족을 흡수하라는 겁니다. 동(洞)에 가서는 열두 통(統)을 소화하고 통에 가서는 열두 반(班)을 수습하라는 것입니다. 12단계입니다. 이제는 시(市), 군(郡), 구(區) 대개가 우리와 화하지 않았어요? 기관장이나 누구나 문총재 존경 안 하는 사람 없지요? 여러분들도 다 존경받지요? 유지가 됐지요? 유지인데 꼴래미 유지입니다. 중심 유지예요? 공산당을 대해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밖에 없잖아요? 중심 유지가 되어 있습니다. (204-193)
통반격파를 함으로 말미암아 남한에 침투된 간첩은 자동적으로 적발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한 바퀴 구르면 치마 아래 숨어 있던 게 다 드러나는 것입니다. (204-193)
반대 받으며 지쳐 버린 이 거지 떼거리 같은 통일교인들을 모아 놓고 거국적인 면에서 공산당을 대치할 수 있는 가치관을 가지고 이론적 설정 기반에 서서 공산당이 공격하는 것을 백방으로 막아낼 수 있는 준비를 나 홀로 해 온 것입니다. 그래서 통반격파라는 것을 5년 동안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중에 실제로 그 가치를 알고, 그 때를 알고, 그것을 실제 책임화해 가지고 내 몸과 마음으로 방패가 되어 막겠다고 노력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문총재 혼자밖에 없습니다. (207-216)
이제 통일교회가 아벨의 자리에서 남북통일을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데, 지금까지는 통일교회가 자체 정비의 착지를 못 했습니다. 통반격파라는 것이 뭐냐? 남한 땅의 가정을 중심삼고 뒤넘이쳐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타락을 가정에서부터 했습니다. 출발이 가정이기 때문에 가정적 기준에서 사상을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환경적 여건을 찾아가려는 하나님 앞에 사탄편 외적 세계는 기를 쓰고 반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정치 풍토는 자유당 때로부터 공화당, 민정당 때로 쭉 나오면서 통일교회가 조직을 해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정착하는 것을 반대한 것입니다. (207-315)
지금까지 5년 동안 통반격파를 뭐하려고 했어요? 한 때를 위한 것입니다. 때는 지금밖에 없습니다. 김일성이가 이제 갈 데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 미군 철수 안 해도 선거하자고 나옵니다. 그러면 다 끝납니다. 남한에 어떤 대안이 있어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기반을 닦고 있어요? 둘이 싸움만 하고, 똥을 사서 뭉개고, 설사가 나서 창자가 뚫어지게 됐는데, 약이 없잖아요?
이런 것은 넉가래로 밀어 치워야 됩니다. 우리가 밀어 치우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이 밀어 치워야 됩니다. 그럴 수 있도록 교육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려면 우리를 따라오든가. 그것밖에 길이 없습니다. 이제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갈 길이 없습니다. 이젠 똑똑히 알았다는 것입니다. (207-315)
문총재는 별의별 욕을 먹고 왔어도 망하지 않고 희망적 자리에서 통반격파, 가정을 붙들고 세계 모든 가정을 이와 같은 모델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가게 될 때는 악마는 근접도 못 하고 흔적도 없습니다. 김일성이가 어디 있어요? 지하운동하는 빨갱이가 어디 있어요? 깨끗해집니다. (210-7)
이제부터 10년 동안은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통반격파가 뭐냐 하면 남북을 중심삼고 가정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하늘 아래에 은사를 뿌려 놓은 겁니다. 그래 놓고는 열매 맺기를 바랐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물론 종교권을 중심삼고 이걸 뿌림으로써 그 혜택을 전세계에 펴놓았지만, 이제는 이들을 거둘 때가 왔습니다. (210-268)
우리가 하는 통반격파는 뭐냐?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만국의 승리의 판도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온 인류의 조국광복으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민족과 공산이 하나 돼 있습니다. 참부모와 거짓부모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 앞에 서로 원수가 아닙니다. 김일성이가 죽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김일성이하고 우리 패가 만나고 있습니다. 안기부에서도 그거 모릅니다. 반공법에 내가 저촉되겠지만 내가 그런 놀음을 많이 해 나왔습니다. 일본에도 그렇고, 미국에도 그렇고, 소련에도 그렇고, 전부 다 투입했습니다. (211-71)
남한에 있어서의 공산당 기지를 전부 다 격파해야 합니다. 통반격파, 알겠어요? 조수물이 어디로 먼저 가야 된다구요? 동사무소로 가면 안 됩니다. 가정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채우고, 그 다음에 통(統)을 채우고, 그 다음에 동(洞)을 채우고, 군(郡)을 채우고, 서울이 다 차고, 대한민국이 꽉 차야 청와대를 채우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죽더라도 대통령이 나중에 죽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먼저 죽고 자기는 살겠다는 패들은 거지 패들입니다. 반 도적입니다. 대통령이 됐으면 존경하고 모셔야 됩니다. (211-132)
북한 1천만 5도민을 수습해서 교회와 연결해서 남한 4천만을 중심삼고 선생님 말 들으면 남북한의 기독교 통일과 국민 통일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를 서두르는 의미가 남북을 위한 통일을 위하여 나가는 첩경의 방안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길이 아니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211-293)
이제 통반격파만 딱 해 놓으면 김일성이 어디 뭐 해먹겠어요?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공산당은 내 손으로 처리하겠습니다!' 했었는데 다 처리했습니다. 최후에 남은 것은 김일성인데 이제는 남침 전쟁을 통해도 안되게 돼 있습니다. 김일성이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선거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선거해서 떨어졌다고 전부 다 잡아 죽이겠나요? 살아 남으려면 그 길밖에 없습니다.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213-97)
이제 마지막입니다. 1992년까지 한번 기대를 해 보자구요. 선생님 중심삼고 전부 다 삼위기대 묶었지요? 동?통?면을 중심삼고 배치한 사람이 삼위기대이고,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사위기대입니다. 장(長)이 없는 겁니다. 통반입니다. 동?면 기준이 우리 활동 무대인 것입니다. 나라가 어디 있어요? 나라를 중심삼고 생각했다가는 나라가 망합니다. 도가 망하면 망합니다. 군이 망하면 망합니다. 제일 안전지대에 나갈 수 있는 것이 동?면입니다.
만약 북괴가 점령하게 되면 어디를 점령하겠어요? 면을 점령해요, 동을 점령해요? 동을 점령할 게 뭐야, 통, 반 점령할 게 뭐야? 중앙청 점령해야지. 도 점령하고 군 점령하지, 면은 가지도 않습니다. 안 그래요? 옛날 김일성이 패들이 면에 와서 싸웠어? 면은 거치지도 않고 전부 다 점령하지 않았어요? 안전지대입니다. (215-7)
4) 통반 격파는 가정 중심삼고 해야
협회장을 통해서 12개 지구에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 참부모 선포대회를 전부 다 부락까지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탕감복귀는 가정이 기반입니다. 동이 아닙니다. 동이 가정이 아닙니다. 가정에서 출발해 가지고 종족 민족,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종족적 복귀의 터전이라는 것은 가정들을 연합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반격파라는 것이 세계적 모든 운세를 국가의 운세로, 국가의 운세를 종족의 운세로, 종족의 운세를 가정의 운세로, 가정의 운세를 개인의 운세로 이어가는 것입니다. (205-328)
통반격파라는 게 가정기반입니다. 그거 안 하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가정기반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귀한 새 순이 나오는 곳 아니예요? 아들 딸. 그렇지 않아요? 나라의 순이 거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순이 생겨나야 된다는 겁니다. 거기서 아들딸이 나오잖아요? 아들딸은 하늘나라의 백성 아니예요? 하늘나라의 백성 생출지, 생산지는 지구성 밖에 없습니다. 다른 별나라에 사람이 있는 게 아닙니다. (205-328)
요전에 선거할 때, 우리 통일교회 사람 중에도 선거에 출마했으면 하는 것을 '이놈의 자식들 뭐야?' 하고 호통을 쳤습니다. 선거에 출마했더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공화당에서도 한 여나믄 명 추천해 달라고 통보가 왔습니다. 정치 가지고 수습하는 것이 아닙니다. 집안에서부터 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위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3천만의 정성과 열의가 모든 가정에 착륙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반격파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동?면이 통?리로 내려가야 되고, 통?리가 반으로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모든 활동기지는 각 집인 것입니다. 거기에 씨를 심어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싹틔워 가지고, 거기서 미래의 자기 이상의 부모들의 심정을 가진 후손들을 중심삼고 새싹을 틔워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과 더불어 가정권 위에 심어야 됩니다. (208-109)
이제 우리가 해야 될 것이 통반격파니 만큼 집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남자 여자에서 출발해 가지고 아들 딸에서부터 더럽혔기 때문에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자기 일족과 친척집을 찾아 가지고 피와 땀과 눈물로 소제를 해야 됩니다. 물로 소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가지고 씻어야만 되어 있으니, 그 가정에 들어가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선생님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208-109)
통반격파입니다. 통, 반이 뭐예요?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아버지를 만나는 자리입니다. 가정에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어머니 아버지를 만들어 놓자는 겁니다.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아들 딸을 만들어 놓자는 겁니다.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삼촌 아줌마를 만들어 놓자는 겁니다. 이것이 문총재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누구의 소원이에요? 천지를 창조한 대주재의 소원입니다. 누가 진실로 그 분의 소원성취의 이 일을 맡아 가지고 손을 대겠습니까?
여러분의 집안에 있어서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는 부모가 되어 있습니까? 이게 문제입니다. 통반격파라는 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서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는 참된 어머니, 참된 아버지가 못 된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참된 아들딸 못 된 것이 한이요, 참된 부부 못 된 것이 한이요, 참된 손자 못 된 것이 한입니다. 어디에서? 가정에서. 그러니 내 가정에서 이 한을 풀어 드려야 됩니다. 그 한을 풀어 드려야만 천지에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09-23)
지금 뭘 해야 하느냐 하면 통반격파입니다. 하나님이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천지간에 모든 본향적 하늘나라의 기지가 될 수 있는 곳이 한국이라 할 때, 문총재가 태어난 본향의 나라가 한국이라 할 때, 한국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찾고 싶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자녀를 품어 가지고 천지의 대맥을 틀 수 있는 하나의 기원지가 되는, 하나의 잎이 되고 가지가 될 수 있는 가정을 이루는 것이 온 천지의 소원이요 창조주의 소원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가정에서 찾아 가지고 새롭게 심어 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통반격파라는 것을 5년 전부터 주창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끝나면 앞으로 대통령을 누가 해먹든 걱정이 없습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209-64)
남북한을 해방하는 첩경이 통반격파입니다. 북한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사촌, 혹은 친척이 있다면 그를 만나게 될 때, 붙들고 울듯이 이제 가정 가정을 찾아가서 심정적으로 눈물을 쏟을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심정적 인연이 하나님과 더불어 동반할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지게 될 때는 나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하나님이 찾고 싶은 사랑스런 가정으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쁨의 함성과 더불어 해방의 그 날이 내 눈 앞에 다가올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임을 알고,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참다운 형제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이 찾고 있는 사랑의 가정 형성을 바라는 사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심정적 통고 자로서의 사명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형님이 되고, 누님이 되고, 혹은 아저씨 아줌마가 되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어 가지고 그 가정을 수습하여 하나님을 모셔들일 수 있는 가정의 기틀을 서울에서부터 시작할지어다 하는 것이 오늘 동?통, 반을 책임지고 투신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자가 될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맹세합시다! (209-64)
가정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가정은 나라를 대표한 것이요, 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천리 반도에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자기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사랑하고, 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사랑하고, 내 아내와 같은 많은 여자들을 하나님이 부부처럼 사랑하고 싶어하는 것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신자로서 사랑하고, 내 아들 딸, 내 형제와 같은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것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이런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찾고 싶었던 그 마음 기준을 가지고 세계를 위해 투입하고 투입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을 대행할 수 있는 아들의 계승자가 되고 딸의 계승자가 되고 그 나라와 세계를 건국하는 독립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사실을 확실히 알았으니 여러분들의 가정으로 돌아가 가정을 돌려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통반격파입니다. 가정을 돌려놓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209-116)
통반격파가 뭐냐? 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아무리 세계적 승리권을 다 갖추었더라도 이 선물을 어디에 갖다 주느냐? 나라가 아닙니다. 나라에 주기 전에, 가정에서부터 잃어버렸으니 가정에 갖다 심어 줘야 됩니다. 가정에 씨를 뿌려야 됩니다. 민족에 뿌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문총재는 통반격파, 가정착지! 공산당의 착지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거기에서부터 지금까지 망국지종으로 가던, 지옥으로 가던 것이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사탄세계는 문총재로 말미암아 다 그어 버렸습니다. 거기에서 뒤로 돌아서는 날에는 자동적으로 남북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플러스 앞에 하나되는 겁니다. 영계가 동원되어 가지고 쓸어버리는 것입니다. (209-235)
내가 남한에 있다가 북한에 들어가서 3년 후에 돌아왔을 때 이북에서 느낀 습관성을 해소하기 위해서 5년 이상 걸린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걸 생각할 때, 우리가 사탄의 전통적인 역사를 통해 이어받은 습관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애통해 하며 회개하고 몸부림치지 않으면 안 되는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몸부림침을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공적인 명령의 전쟁마당에 들어가서 통반격파 노정에서 하게 된다면 이 일이 얼마나 단축된다는 것을 알고, 그 길을 자처해서 취해 가는 지혜로운 아들 딸들이 되야 하겠습니다. (213-7)
통반격파가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부터 승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전체가. 경제 문제, 정치 문제, 문화 문제, 종교 문제, 사상 문제, 전체가 가정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213-212)
선생님이 얘기한 행복의 마음이라는 의미의 해피 마인드라고 하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7년 간 계속 개발 투자해서 만든 것인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홈처치 조직입니다. 이것은 지금 통반격파 운동과 연결되어 가정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이걸 점령해 버리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대중동원에는 이것 이상의 기반이 없다는 것입니다. (213-212)
통일교회에서는 지금 일대 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통반격파!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서부터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니 가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정에 돌아가 180도 돌려놓아야 합니다. 180도 돌려놔야 됩니다. (214-7)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 뿌리를 놓은 것이, 악한 가정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악한 종족, 악한 민족, 악한 국가, 악한 세계까지 벌어진 겁니다. 그래서 뿌리를 다시 심어 놔야 되는 겁니다. 오늘날 이 한국에 있어서의 통반격파의 논리가 그겁니다. (214-133)
지금 뭐냐 하면, 통반격파 가정 착지입니다. 그거 선생님이 지시한 것입니다. 생사지권이 걸린 중요한 일이고, 천하를 얻느냐 잃느냐 하는 싸움입니다. (218-7)
나라로부터,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을 거쳐서 통반격파를 해 나가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가 속였으니, 속인 것을 원위치 해야 됩니다. (233-107)
여러분에게 통반격파를 위해서, 14년 전부터 가정교회를 지시한 것입니다. 5년 전부터 통반격파를 말했습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오늘날 여러분이 하는 통반격파를 외친 것입니다. 뿌리가 어디까지 내려야 하느냐? 가정까지 내려야 됩니다. 오늘날 세상 나라는 가정까지 못 갔습니다. 가 보았자, 면까지도 못 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어디까지 가야 된다구요? 반까지 가야 됩니다. (238-130)
이제는 가정을 기착지로 해 가지고 구국,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그 운동이 통반격파입니다. 그래서 통, 반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반상회를 리드하라는 것입니다. 반상회를 통해서 가정 가정에 우리의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238-326)
가정 평화의 기지를 만들기 위한 운동을 내가 강조했습니다. 이것들도 그렇게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반격파의 반상회를 통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 같이 모시도록 교육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왕과 같이 모시도록 교육하고, 젊은 사람들은 왕자 왕녀로 자라라고 교육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사상만 집어넣으면 사탄세계에 어디 갈 데가 있겠어요? 그러면 천국과 직통하는 것입니다. (238-326)
복귀섭리는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가정까지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종족 가지고도 안 됩니다. 가정까지 돌아가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했습니다.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나오는 곳이 가정이니 가정에 내려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오지를 못합니다. (207-150)
5) 통반 격파 활동의 조직 확대
① 사회인사 중심으로 조직 확대
우리가 이번에 완전히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어떻게든지 회개시켜 가지고 우리편으로 끌어와야 됩니다. 이것을 선거운동 하는 이상의 운동으로 알고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결전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208-36)
이번에 미국 연수 갔던 사람들의 친지라든지 여기에 동의하는 사람, 혹은 단체의 누구누구 있으면 대회에 참석시켜 가지고, 우리가 면에 세 사람씩 파송하는 데 있어서 우리 사람 외에 거기서 추천해 주는 사람 둘을 배치해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세 사람씩 배치하고도 사람이 남으면 네 사람씩 배치하는 겁니다. 그때는 우리 사람 하나에 추천된 사람 셋이 거기에 가담하는 겁니다. 그것은 세 사람만의 단위가 아닙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그 기준을 중심삼고 더 빨리 통반격파가 가능하고 면동격파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조직이 편성된다면 거기서 다른 통을 협조해 주는 겁니다. 그러면 면이라든가 동을 중심삼고 자기 기반을 완성해서 주변의 동?면을 협조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 실적을 가진 사람은 몇 개 면, 몇 개 동 가운데 중심 인물이 되는 겁니다. (207-915)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내놓은 게 뭐가 있어요? 정치가들이 문총재를 가정의 기반까지 못 내려가게 한 것입니다. 이게 벌써 몇 년이에요? 통반격파 시작한 지가 5년이 되지 않았어요? 6년 째입니다. 가정을 뒤집어야 됩니다. 그래야 나라가 소생합니다. 면이 아니고 군이 아닙니다. 여러분같이 실력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가정에 박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06-313)
앞으로 능력 없게 되면 교회도 그만두고, 지국장이나 해먹든가 맥콜 장사를 해먹든가 하라구요. 이제는 내가 그렇게 손대려고 그럽니다. 1992년만 지나면 싹 정리할 것입니다. 그때는 교회 책임자들이 1년에 한 8백 명 쯤 나올 것입니다. 성화대학교 졸업하는 사람들, 알겠어요? 5백 명 이상은 나옵니다. 그 사람들을 어떡하겠어요? 여러분들 군의 동서남북으로 배치하는 겁니다. 이걸 사탄들이 못 하게 막는 바람에 못 했지 안 그랬으면 벌써 했을 것입니다. 18년 세월을 흘려 버렸습니다. 통반격파 다 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대한민국은 걱정 안 해도 됩니다. (206-313)
우리가 활용해야 될 사람들이 미국 수련갔다 온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핵심적인 요소요소에 배치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사람들을 전부 다 규합해 가지고 통반격파를 위한 통장 시키고 반장 시켜야 됩니다. 집들 다 있잖아요? 전부 다 통장, 이장, 반장을 시켜야 됩니다. (207-315)
다음에 선거할 때는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난 당 안 만듭니다. 당에 있는 잡동사니는 내가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나라를 좀먹고 불신풍조를 일으키고 이런 사악한 무리는 내 손으로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잘라 버릴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라가 찾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할 때, 거기에 맞는 사람은 내가 후원할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 싸움이고 대가리 까고 하는 녀석들은 싹 쓸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나라다운 나라를 보고 살아야 되고, 나라를 지킬 줄 아는 국회의원다운 국회의원을 보고 죽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가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러니 빠른 시일 내에 통반격파 착지운동을 중심삼고 엮어 나가야 됩니다. 아까 몇 사람씩 하자고 했어요? 돌아가자마자 열두 사람을 타고 앉으라는 것입니다. 타고 앉은 그 열두 사람이 또 열두 사람을 타고 앉아 가지고, 요거만 하면 7만3천리(里)가 다 우리 품에 깔리는 것입니다. (204-193)
단체를 크게 만들면 피해가 큽니다. 통일교회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기 때문에 무사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에 데려가 교육한 사람들이 상중하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엮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반격파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203-139)
여러분이 부모님으로 모신다면 사랑의 기원이 같고, 생명의 기원이 같고, 혈통의 기원이 같다는 말입니다. 부모를 닮았다는 얘기지요? 그래, 북괴를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진눈깨비 내리는 날이 싫듯이 그렇게 싫어요? 그런 것을 같이 느껴야 됩니다. 그런 것을 알고 통반격파에 총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금년 여름에 내가 돌아와 가지고 군수든 뭣이든 전부 다 만나려고 그럽니다. 앞으로 지방자치가 되게 되면 내 손을 거치지 않고는 군의원, 도의원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202-60)
통반격파 운동을 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 뭘 위해서? 문총재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들 딸과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남북이 통일되는 것이 여러분 자신의 소원만이 아닙니다. 내 아들딸의 소원이고, 내 아내의 소원이고, 내 어머니 아버지의 소원입니다. 이렇게 공통적 소원으로 되어 책임을 각자 지고 있는 것이니 이 각자의 책임을 안 하겠다는 사람은 민족의 반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200-161)
통반격파를 할 때에 문총재가 돈을 대주기를 바래요, 여러분이 돈을 내서 하기를 바래요? 돈 받아 가지고 월급받고 그 놀음하는 것이 애국자요, 굶고 춥고 알아주지 못하는 길을 가면서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이 애국자요? 답변해 보라구요? 답은 후자입니다. 이제 이만큼 알았으니 통반격파 열심히 해야 됩니다. (200-161)
내가 일본 국회의원들을 많이 데리고 있습니다. 여기도 그렇습니다. 나와 관계된 사람이 한 180명은 됩니다. 내가 악당 같으면 벌써 다 삶아 먹고 구워 먹고 했을 겁니다. 내가 그 틈에는 끼기 싫습니다. 뭐 어떤 사람은 '문총재가 통반격파까지 논하는 것 보니 앉아서 대한민국을 그물로 꽁꽁 싸 자기고, 투망 줄만 당기면 그 안에 있는 고기를 한꺼번에 몽땅 들어올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아먹으려고 그런다. 그래서 대통령 해먹으려고 그런다.' 합니다. 그래요? (웃음) (199-294)
매일같이 뭐라구요? 노방전도! 그 다음에는 통반격파 운동! 빠른 시일 내에, 6월까지 끝내야 되겠어요. 전부 다 동 통 반에 장(長)들을 배치해 가지고 3박4일 교육을 빠른 시일 안에 끝내고, 그 다음엔 제2차로 서둘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잘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좋을 것입니다. 못 하는 사람들, 실적 없는 사람은 떨어지는 겁니다. 협회장, 그거 알아야 된다구!
목표는 120명입니다. 종족복귀,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동을 중심삼고 교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3천6백 개를 빨리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198-7)
통반격파를 위한 조직의 체계화가 시급한 문제입니다. (171-297)
이제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교학통련 중심삼고 대학기지 격파운동입니다. 어떻게 대학이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 방향을 가누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대 사회운동입니다. 사회 유지들, 그 지방이면 지방, 행정처 혹은 정당 관리들을 모아야 합니다. 그래서 교수들이 지방유지들을 묶고 그 다음에 학생들은 지방 청년들을 묶어 가지고 대회를 하는 겁니다. 주요 도시에 대회를 해 나가면서 통반을 격파하는 겁니다. 통반격파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최후의 싸움의 격전지는 통반입니다. 통반장 교화 완성, 이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166-9)
통반격파라는 말은 정당들 정신차리고 나라의 정치하는 사람들 정신차리라는 말입니다. (213-59)
말 안 들으면 싸움도 하고 그래야 됩니다. '나라 살리자는데 안 해?' 하고 말입니다. 이래 가지고 앞으로 여기에 틀어지는 사람은 모가지를 잘라버려야 됩니다. 무엇 갖고? 통반격파 기반을 갖고. 이게 전부 다 선거운동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07-315)
선생님이 다년간 통반격파를 해야 된다고 말했던 것은 요 한 때에 써먹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 때가 온다고 봤던 겁니다. 선생님조차도 이런 준비를 안 했더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떠할 것 같아요? 큰일날 것 같지요? 큰일날 뻔했습니다. 거기에 여러분들이 선발되어 준비된 대표라는 의식을 갖고 '태풍이 불어도, 지진이 나도, 화산이 터져도 '나는 뽑힐 수 없다. 철옹성 같은 철주다.' 이러면서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영계도 협조하고 국민의 마음도 자연히 거기에 수습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207-315)
② 지역봉사활동으로 조직 확대
아직까지 나머지의 싸움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지시한 것 알아요? 통반격파라는 것 알아요? 1984년부터 시작해서 만 6년이 되었습니다. 통반격파, 이것이 최후의 관건입니다. 이것만 전부 다 하는 날에는 정치하는 사람들도 꽁무니에 달리게 됩니다.
이제는 내가 하자는 대로 안 하면 안 됩니다. 민주주의는 다 망했습니다. 민주주의 가지고는 세계를 지도하지 못합니다. 이제 내가 새로운 주의(主義)를 주장하는 겁니다. 천주주의(天宙主義) 방식! 내가 국가 지도자 선출 방법을 제시해야 할 때가 오는 겁니다. (199-7)
목적이 뭐라구요? 통반격파입니다. 완전히 주도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동 책임자는 동장하고 어깨를 겨눠야 되고, 통장 반장하고 어깨를 겨눌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북 사람 중심삼고 전부 다 이런 조직도 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서울은 그렇습니다. (198-7)
홈처치 조직을 함으로 말미암아 통반격파가 가능하고 앞으로 소비조합이 가능하고 그런 겁니다. 경제권이 여기에서 결정됩니다. 우리 통일교인 절대 밥 안 굶습니다.
앉아 가지고 일어난다 하게 되면 신문도 한 200장은 한 시간 이내에 돌릴 것입니다. 새벽에 자고 있으면 답답하고 공기 탁하게, 이거 하면 얼마나 좋아요? 너희들은 다 자라 하면서 밤의 왕자가 되어 가지고 슬슬, 암행어사가 되어 가지고 시찰 다닌다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 좋아요? (186-156)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선거준비를 위해서 통반격파를 밀고 나와야 됩니다. 통반격파. 복귀역사는 가정을 통해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문총재는 저 삼천리반도에 널려 있는 가정을 통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나라를 통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뭐 어떤 사람들은 '문총재가 대통령 해먹으려고 저런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203-312)
한 가지 우리가 약속합시다. 이게 남북통일을 위한 지도자 회의지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면 말입니다. 종적으로만 길러 왔습니다. 왜? 핍박이 하도 심하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까지 무엇 무엇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제는 그거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 횡적으로 묶어 가지고 앞으로 통반격파, 면과 동을 중심삼고 결속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198-86)
선생님이 5년 전부터 무엇을 강조했느냐? 통반격파가 뭐예요? 나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통반 알지요? 동 자리까지 이번에 고희를 통해서 완전히 전국 3천6백 동에서 대회를 했습니다. 이제 해야 할 것은 여기의 10배, 15배, 3만 6천 내지 5만통, 3만 5천에서 5만 통을 전부 다 교육해야 됩니다. 통을 교육하는 겁니다. 그 다음 반은 31만입니다. 31만 반을 교육해야 됩니다. (200-257)
③ 교육 강화로 조직 확대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이빨을 앙앙거리면서 짖던 개들이 꼬리를 치고 좋아서 반길 수 있게끔 드나들어야 됩니다. 고향에 닫힌 문을 열기 위해서는 개가 길잡이 해야 됩니다. 밤에 가든 낮에 가든 내 갈 길을 가야 됩니다. 천길, 만길, 발이 부르트도록 달려라 달려라 해 가지고 통반격파를 하라는 것입니다. (210-306)
대도시 부흥회와 구체적 조직 확충, 조직 만들어야 됩니다. 통반격파해 가지고 조직을 만들어야 됩니다. (193-9)
통반격파, 알겠어요?
자기 마을에, 한 종씨가 한 반씩이라고 잡으면 백 집이면 몇 반이 되나요? 반까지 내려가야 이씨면 이씨, 박씨면 박씨 해서 그 동네 전부를 움직이잖아요? 가정에서 잘못 뿌려 가지고 전부 다 망했으니 가정에서 거두고 흥할 수 있는 하늘나라 가정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명을 걸고 최후의 결판을 내야 됩니다. (210-268)
교육은 오래 할 필요 없습니다.
일주일씩만 교육하면 다 끝납니다. 통, 반을 중심삼고 일주일씩만 교육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겁니다.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동, 통, 반 요원만 다 40일 수련을 시키면 됩니다.
그런 다음 그 사람들을 통해서 주민들을 사랑방에 모이게 해 가지고, 일주일씩 계속해서 강의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저녁 먹고 모이고, 밤낮 모이는 겁니다. 모여서 시간 계획표 짜 가지고 모이는 수 중심삼고 교육해서 수련받았다는 조건을 세우는 겁니다. 이래서 그것이 다 끝나게 되면 통반격파를 완료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표준을 정하는 겁니다. (212-202)
통반격파라는 것은, 한 동(洞)에 평균 25통이 있고, 그 25통에는 반이 250반이 있으니 대략 3백 명으로 잡아서 3백 명을 지금까지 7일 수련 한 그 시간 비중을 중심삼아서 20일씩 두 번, 40일을 원리책을 봐 가면서 가르쳐 주고 공부시켜서 7일 수련에 해당하는 것을 전부 다 교육해 놓고, 시험을 쳐서 50점 이상 받은 집을 통반격파 반장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내가 이걸 다 얘기 했습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끝나는 겁니다. 남한에다가 그걸 다 해 놓으면 말입니다. 지금까지 침투했던 간첩들이 적발되어서 전부 다 쫓겨 나는 겁니다. 그러면 김일성이는 남한에 손들 수밖에 없습니다. (213-97)
한국에도 이번에 통반격파를 중심삼은 조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기부에서 '옛날에는 무슨 대회할 때 하루에 2천 4백, 2천 7백 곳에서 한 기록이 있는데 지금은 왜 그리 조용하우?' 하고 야단입니다. 지금은 자기 아들딸을 길러야 할 때입니다. 담 너머 소리가 나가면 안 됩니다. 이불 안에서 속삭이면서 교육할 때에 들어왔다는 겁니다. 이게 통반격파입니다. 반상회 이상의 반상회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30명씩, 다섯 곳에 150명이 모이면 '너희들 150명이 감동을 받았거든, 남북통일을 원하거든 아버지 어머니 친척 가운데 누구든지 한 사람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3백 명이 넘어야 됩니다. 그 3백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대회, 면대회를 지시했습니다. (214-133)
행정부처를 중심삼고 그 부인들을 통해서 통반격파를 위한 체제를 동회장으로부터 통장 반장까지 이중으로 배치를 하는 겁니다. 교육해서 배치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횡적으로 정부를 중심삼고 반장끼리 하나 되고, 통장끼리 하나 되게 되면 4천만이 다 우리편이 되어 들어온다는 겁니다. 한꺼번에 들어오는 겁니다.
정부가 이걸 알고 나서 이거 문총재한테 빼앗겼다고 별의별 놀음 다 해봤자 안 됩니다. 그들은 사상이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들 안 믿어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나라가 완전히 우리에게 끌려 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확실한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214-310)
통반격파는 주로 어디에서 해야 되느냐 하면, 협회가 해야 됩니다. 오늘 얘기한 내용이 뭐예요? 장자권?부모권?왕권복귀는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축복가정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하려면 원리강의도 해야 되고, 승공강의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동 책임자를 맡은 축복가정이 있으면 승공연합을 활용해서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조직에 있어서 승공연합 사람들을 어떻게 교인화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조직이 큽니다. 거기에 관계된 사람들을 식구화하면 현재 우리 통일교회의 교구장 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교회에 교인 수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218-58)
서두르지 않고는 남북 총선거를 대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6개월 동안 남북 총선 준비 전국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붙이는 것입니다. 전부 붙여서 강의합니다. 통반격파입니다. 이제 진짜 통, 반을 타고 앉아서 강의하는 것입니다. 진짜 이것을 안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을 해야 사는 것입니다. (207-315)
통반격파라는 것은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거기에 말씀을 중심삼고, 참부모 선포 내용의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감명받게 해서 이것을 연결시켜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대원들을 배치해 가지고, 테이프를 전부 카피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상영하도록 합니다. 그것을 다 보고 간 사람이 중간중간 본 내용을 기록하게 하는 겁니다. 한 번만 시도하면 됩니다. 전부 다 감명 깊은 얘기를 해줘 가지고 앞으로 남북통일에 사용해야 합니다. 남북이 갈라졌는데 남한이 내적이고 북한이 외적입니다. 남한은 정신적 기준에 있어서 마음적 입장이고 북한은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몸이 반대해 나온 겁니다. 몸이 사탄권이니까 딱 그렇게 된 것입니다. (205-328)
내 명령대로 통한격파를 한번 해 보라구요. 오래 안 갑니다. 7개월만 죽자하고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도록 한번 뛰어 보라구요. 돈도 안 듭니다. 이젠 내가 여기까지 오라는 얘기도 안 할 것입니다. 내가 당신들의 고향에 갈 겁니다. 전부 다 가면 좋겠지만, 지금 서울의 동만 해도 3천 3백 개고, 통만 하더라도 1만 2천 개고, 반만 하더라도 12만 개나 되는데 다 갈 수 있겠어요? 다 못 가니 추천해 가지고 가서 만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훌륭하게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문중을 대표한 가정이 이루어지면 복은 자동적으로 받을 것입니다. 거기서 행방의 기틀이 형성되고 자유의 깃발이 휘날릴 것입니다. (209-23)
서울이 요즘 전부 다 골치입니다. 원래는 전부 고향에 가는 겁니다. 고향에 가는데, 이제 6개월 동안 기한을 두고 전부 통반격파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거기에 유력한 사람, 기성교회에 다니던 장군들, 장로급들 있으면 앞으로 거기에 전부 배치하려고 합니다. 서울은 그렇게 전부 대치하려고 그럽니다. 40일만 수련받으면 얼마든지 인도할 수 있는 겁니다. 장성급들은 연대장이니 이런 걸 다 했기 때문에 조직이라든가 대중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분들이 못 당합니다. (198-7)
사랑의 세계에는 하나님을 내 상대로 만들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크거나 작거나를 막론하고 그렇다는 겁니다. 자기가 통반격파 분야에서 피땀을 흘러 가지고 기반을 다 닦아서 하나에서 백까지 꽉차게 사랑이 넘쳐 흐를 수 있는 도가니를 만들어 놓고 주인의 자리에서 '하나님 한번 오시겠소?' 할 때 하나님이 와 가지고 '비켜라' 그러겠어요? '네가 안내해라' 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앉을까?' 하고 물어 보게 되어 있지 자기가 마음대로 앉을 수 있어요?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질서를 세운 하나님은 피조세계의 단계를 아시니 자기가 앉고 설 자리를 아시는 것입니다. 철 안 든 사람에 대해 '그 녀석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려서 생활할 줄 아나?' 이런 말을 하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208-177)
④ 교학통련과 2세 중심의 섭리
도별로 전 명문고 출신 전국대회를 해서 도를 중심삼고 지방 조직의 책임자들을 선정하는 겁니다. 도 책임자, 군 책임자, 면 책임자, 통 책임자, 반 책임자까지 선정하게 되면 이것이 통반격파 활용 기반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그 명문 중 고등학교 출신들이 대개 서울대 고대 같은 명문대학 출신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명문대학 출신 전국연합회가 자동적으로 편성되는 겁니다. (214-310)
본래 내가 미국 가서 얘기할 때 통반격파 시대에 교수들 중심삼고, 중 고등학교 선생, 국민학교 선생까지 일일이 대담해 가지고 하게 한 것도 전부 다 학부형들과 연결하기 위한 작전입니다. 그래서 승공연합 조직을 만들고 국민연합 조직을 만들고 다 만들었는데, 이것을 했어야 되는 겁니다. 이걸 못 했기 때문에 공산당은 공산당대로 날뛰고 전부 다 사지사판을 벌여 놓은 겁니다. 그것을 혼자 다 싸우지 않았어요? (207-150)
통반격파 운동을 교수들, 중 고등학교 선생, 국민학교 선생들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을 연결시키면 다 끝납니다. 기성교회가 역사의 무엇이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반대하지만, 다 깨끗이 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공산당까지 전부 다 앉아서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5-266)
이래 가지고 거기에 관계돼 있는 모든 교수들 앞에 …. 무슨 교수는 고향이 어디고 전부 다 대번에 나오잖아요? 백 개 전부 다 향토학교 기반을 중심삼고 딱 만들어 가지고, 홈처치 책임자 오라고 해 가지고, 저녁은 교수들이 사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조직을 해 가지고 공산당을 막기 위한 지방에 있어서의 통반격파, 리동격파를 하지 않으면 공산당 앞에 먹히게 되는 건 실제적 문제입니다. (187-9)
통반격파 그거 카프(CARP)가 주도역할을 해야 된다구요! 중 고등학교 학생들은 앞으로 대학교 학생들이 돼 가지고 2세들을 포섭해야 된다구요! (198-7)
지금 때는 학사 움직이는 걸 중요시해야 됩니다. 임자네들 전부 다 통반격파 책임하고 지금 교육하고 있잖아요? 이중 작전입니다. 행동부대로 지금 학사가 나섰으니 전적으로 후원해야 됩니다. 그래서 신문사 빨리 만들어야 됩니다. 급히 서둘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181-104)
요번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전국적으로 통반격파 운동을 하고 나섰습니다. 거기에 뭐 면장 짜박지들, 지서장 짜박지들, 경찰서장 짜박지, 뭐 군수 짜박지들, 아무 대학 나왔다고 배통 내밀고 휘젓고 다니는 것들이 가담했습니다. 또 거기 면 위원장이 누구냐 하면 대학교수들입니다. 전부 다 대학교수들이 배치돼 가지고 나라 살리려고 하는데 여기 신문기자 선생님들, 자기 고향 살리는 데에 가담할 거요. 안 할 거요? 대답해 보소. 할거예요? 나라 살리는 데는 더 해야지. 세계 살리는 데는? 나라 팔아서라도 세계를 살리겠다면 그 민족은 세계의 조상 민족이 되는 겁니다. (179-177)
나라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찾아갈 길이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 교수님 자신들도 수직적 사랑에 90각도 평형선 사랑권을 중심삼은 사랑 구형의 이상을 이루어야 할 우주사적 본연의 추구를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문총재 말을 들으라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걸 맞출 수가 없습니다. 이걸 해 놓으면, 딱 맞추면 어디로 가느냐? 가정으로 갑니다. 그래서 통반격파가 뭐냐 하면 가정에 돌아가서 이것을 맞추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문총재의 아들딸이니까 내가 세계적으로 닦은 모든 심정권, 동참 동위의 상속권과 그 가치까지 무조건 몽땅 줬으니 고향에 돌아가 집에 가서 뿌리를 내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뿌리만 내려서 수직과 딱 서면 문총재로 말미암아 세계적 정적 판도를 그냥 상속받고 동참할 수 있는 승리적 영광자리에 올라간다는 겁니다. 이론적입니다. 참부모가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 메시아가 절대 와야 된다는 결론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176-71)
'국민연합이든 승공연합이든 통일교회든 너희들이 일해야 할 장소는 현재의 사무실이 아니다. 통반격파 이것을 해놓고 싸워도 싸워라!'하는 것입니다. 누가 반에 가서 많이 영향을 주느냐, 누가 동에 가서 북한 해방의 용사가 되겠다는 사람을 많이 가입시키느냐. 지구장 혹은 의장단 휘하에 자기 예속 족속들을 많이 만드느냐 하는 걸 경쟁하라는 것입니다. 그거 발표 안 했으면 다 깨졌습니다. 교수님들은 뭐 생각도 안 했습니다. 책임진 문총재는 얼마나 머리 썼는지 알아요? 그래서 결론이 뭐냐 하면 중앙까지도, 도든 군이든 면까지도 교수들이 통 반장 해라는 것입니다. 교수들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정에 가라는 겁니다.
애국의 뿌리는 가정에 담겨야 됩니다. 면사무소, 군사무소가 아닙니다. 가정에 뿌리를 둬야 됩니다. 자. 문총재가 통반격파하라는 선언 잘했소, 못 했소? 교수님들, 잘했소, 못 했소? 그러면 통반격파 하겠다고 밤을 새워 가면서 얼마나 돌아다녀 봤어요? 그거 문제입니다. 자기 아버지가 돌아갔을 때의 애달픈 심정 이상의 심정을 갖지 않으면 나라를 못 살립니다. 자기 어머니, 자기 일족 돌아간 이상의 슬픔을 느끼지 않고는 남북통일이 안 됩니다. 난 그렇게 보는 사람입니다. 교수님들이 집에 들어가서 손을 붙들고 눈물어리고 남북통일하자고 하는 목이 메인 한 마디는 지나가는 어떤 선생이 천 마디를 당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학통련을 만들어 놓고 반 동네를 살리겠다는 그런 교수가 있거들랑 학생들과 연결시켜서 그 아들딸들을 전부 다 규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176-71)
⑤ 종족적 메시아 활동과 통반 격파
본연의 고향 땅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부정할 거예요?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부정할 수 있어요? 복종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환고향을 하라고 해서 자기 마을의 통반격파를 완수한 기반 위에 국가 기반 완수해야 합니다. 각 가정의 출발점을 세워서 소생-장성-완성을 통하는 것입니다. 가정은 소생이고, 통반은 종족 장성이고, 국가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 이 셋이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족을 연결할 수 없고, 국가를 연결할 수 없고, 세계를 연결할 수 없습니다. (218-154)
통박격파를 왜 하느냐?
지금까지 정부가 나를 반대하는 것은 문총재가 가정까지 들어가면 큰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문총재가 자리잡아야 할 곳은 정부가 아닙니다. 정부에는 평화의 기지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냐? 가정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가정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가정을 올바로 잡아 줘야 합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가정이 파탄되었기 때문에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가정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203-197)
이제부터는 통반격파를 위해 전국의 3천 6백 개의 면과 통을 중심삼고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완전히 배치할 겁니다. 여기 본부에 있는 사람도 잘 알아 둬야 합니다. 앞으로는 여기가 자기 고향이 아닌 사람이 여기에 참석했다가는 다 후려갈길 겁니다. 왜 그러냐? 종교 세계에 있어서 환고향하라고 하는 선물을 주었는데 왜 안 가느냐는 거예요. (197-186)
이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면 자동적으로 대한민국은 해방됩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통반격파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일족을 중심삼고 통반격파, 이것이 결정되게 될 때는 공산당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것입니다.
선생님이 국가 기준까지 실체를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닦아 와 가지고 미국 중심삼은 국가의 승리적 기반을 가져왔기 때문에 여기에서 대한민국이 국가를 거쳐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선생님이 여기에 접붙여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4천만 민족을 딱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하나됐다 할 때는 여러분의 가정에는 사탄이 참소할 곳이 없습니다. 개인으로 참소할 수 있는 기반을 넘어섰고, 가정으로, 종족으로 참소할 기반을 넘어섰습니다. 세 종족을 연결시키면 민족이 편성되는 것입니다. (188-250)
종족적 기반만 해결하면 민족은 자동적으로 편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젠 이것이 뭐냐 하면 통반격파 문제입니다. 통반격파는 종족권에서 벌어지는 겁니다. 부락하게 되면 부락, 통반이 전부 다 종족권 내에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통반격파라는 말을 써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종족적 메시아가 되면 통반격파가 완료되나요. 안 되나요? 완료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움직여야 되느냐? 선생님이 일생을 걸고 수고한 모든 수난 길을 헤아려 가면서 눈물과 더불어 자기 고향, 부모 형제가 자기 친족을 위해서 울어야 할 때가 왔다는 겁니다. 눈물로서 에덴동산에서 이별해야 했던 친족들이, 다 산지사방에 있던, 수많은 원수국가들과 싸워서 망할 수 있는 사탄 지역 됐던 것이 이제 다시 돌아가 가지고, 눈물로서 하나 돼 가지고 만국을 수습하고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국을 대표한 가정을 통해서 눈물로 상봉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해방의 깃발이 꽂히게 될 때, 만국은 그걸 중심삼고 영원히 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187-104)
통반격파하라는 말을 파괴시키라는 게 아닙니다. 그 말을 가지고 따지는 사람은 '통반격파가 뭐냐? 통반 소화라고 하든가 해방이라든가 해야지' 그러겠지만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왜? 거기에는 거짓 사랑이 남아 있고, 거짓 핏줄이 남아 있고, 자기를 위하라는 거짓 생명이 있습니다. 이걸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입니다.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습니다. 그 길을 가겠다고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미친 자식이라고 합니다. (203-197)
통반격파의 의의를 알아야 됩니다. 가정 기준을 중심삼고 '사상적인 면에서 180도 참부모의 심정권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만민의 것이요. 천지의 것입니다. 사랑으로 나에게 전수된 아버지의 전통을 이어서 나도 참부모의 인연을 가지고 무조건 여러분에게 주는 것입니다. 내가 주는 데는 피와 살과 정성을 보태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성의 있는 마음씨를 본받아서 여러분의 아내의 마음, 아들 딸의 마음, 이웃인 여러분의 마을, 더 나아가서는 통반에 주게 되면 통반격파가 다 끝나는 것입니다. (199-291)
아담과 해와는 가정에서부터 출발하지 못했기 때문에 종족적인 메시아는 결국 가정정착의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통반격파 운동을 전개한 것입니다. 가정이 정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지금 한국에 있는 가정들에게 선생님의 사진을 거는 운동, 기를 다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완전히 사탄세계와 하늘 편 세계를 갈라놓는 것입니다. 처음으로 가정에 참부모의 존영을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218-121)
지금 통반격파에 있어서 리?통의 조직을 선생님이 다 만들었습니다. 8만 세대에 해당하는 모든 가정들에게 부모님의 존영과 깃발을 다 나누어 줘 가지고 7월 3일부터 9일까지 참부모 선포, 구세주 선포, 메시아 선포, 재림주 선포까지 했습니다. 재림주 선포가 뭐예요? 참부모입니다. 메시아가 뭐예요? 재림주입니다. (238-326)
본연적 심정이 폭발되는 하나의 기원이 되지 않고는 산정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히말라야와 같은 산정을 넘어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뭘 가지고? 사랑의 힘 가지고,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반면에 외부의 세계는 나라가 합해 가지고 똘똘 뭉쳐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 반대하는 와중을 책임지고 가서 격파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혼자 싸우는 겁니다. 내가 미국 가서도 그 싸움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격파! 통반격파지요? (214-7)
남북통일시대에 해야 할 첫번째는 통반격파입니다. 지금 부르짖는 것이 통반격파지요? 통반격파를 통해서 선생님 사진을 붙이고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사상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누구라는 걸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212-104)
환고향하라고 했지요? 나도 대한민국을 찾아와서 꼭대기들을 다 흡수했습니다. 문총재 하면 '아, 그 분은 애국자다!' 이러게 돼 있습니다. 잘났다는 사람들에게도 '이러이러하니 남북통일 총선 대비 전국대회를 하는데 반대할 거요, 지지할 거요?' 하면 '반대를 왜 하겠습니까? 지지합니다!' 하는 통첩을 다 받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런 통첩도 안 했습니다. 만약에 반대하면 내가 힘내기를 해서 밀어 제낄 것입니다. 내가 손을 대면 서릿발같이, 암만 큰소리해도 녹아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통반격파를 해야 되겠습니다. (213-7)
통반격파는 가서 총칼로 협박하고, 공갈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말씀과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밤이나 낮이나 활동하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면서도, 또 나쁜 일을 하면서도 '우리 아들딸은 저 사람들을 본받게 해야 되겠다.' 하고 통일교회를 찬양하면 술 좋아하는 악마가 거기 붙었다가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싸우던 녀석들도 통일교회에 입교하더니 안 싸우는 것을 보고 '우리 아들 딸도 통일교회 교인들같이 되어야 할 텐데…' 하고 생각하면 사탄이 다 도망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12-64)
가정에 자리를 잡으면 180도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부모님의 사진을 붙이라는 것입니다. 그건 벌써 부모님 명령과 일치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마치 모세가 장대에 뱀을 든 걸 본 사람은 살아난 것같이 사는 것입니다. 딱 그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깃발보고 저주했다가는 앞으로 눈이 병신이 되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여서 달지 않아서 그렇지. 사진을 붙이는 것도 정성을 들여 가지고 붙이면 손가락질을 했다가는 손가락이 까부러지지 않나,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정성을 들이지 않아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218-58)
통반격파를 위해서 가정을 찾아가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 가정에서부터 전부 다 잃어버렸고, 그것이 나라와 세계를 잃어버린 기원이 됐으니, 이제 선생님이 세계로부터 탕감해 가지고 대한민국 가정을 전부 다 감싸 가지고 방향 전환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주체사상이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참된 부모와 참된 스승과 참된 주인의 사상을 선포한 것입니다.
이것을 선포하신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하나님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이 참된 부모니 이 땅 위의 참된 부모의 입장에서 참된 스승의 자리, 참된 주인이 될 수 있는 세계적 판도권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지금 행사를 하도록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입니다. 알겠어요? (204-54)
통반격파 조직만 완료하게 될 때는 집집마다 깃대를 꽂고 우리 통일교회 사람이 하루에 세 사람이 왔다가더라도 좋아할 수 있는 그런 가정만 되면 다 구원받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신세를 지우는 것입니다. 반대하지 말라고 신세를 지우는 것입니다. 내 신세 다 졌지요? 미국에 데려다 교육하고 말입니다. 빚을 단단히 졌는데 참부모라고 한다고 해 가지고 반대할 수 있어요? 선생님 중심삼고 이루어진 모든 사실, 선생님 말씀으로부터 해서 정신적 분야와 물질적 분야에서 혜택을 다 받았습니다. 누가 반대해요? 전부 다 나발 불고 북 치라면 나발 불고 북 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모님을 선포하고 환영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정상을 넘어 사탄이 지금까지 무대로 해왔던 이 지구성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한국에 돌아와서 하늘나라와 연결시켜 가지고 왕권 정착 선포식을 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꽉 내려 누르는 것입니다. 딱, 정신을 통일하게 되면 말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주먹으로 때리는 게 아닙니다. 생각만으로 다 제압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200-329)
통반격파 운동은 지금 한국에 돌아와서 가정으로 돌아가라는 운동입니다. 모든 것을 국가를 중심으로, 통으로부터 반으로부터 다 돌아가기 시작하면 조직체로서는 통과 반만 통일하게 되면 전부 다 끝나는 겁니다.
그것은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를 의미합니다. 자기 자신 중심삼고 수직으로는 가정과 통, 반, 횡적으로는 자신과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 이렇게 자신을 중심으로 하여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 기준을 가지고 가정 전환기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때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될까요? 참부모의 사랑과 더불어 두익사상, 하나님주의를 중심으로 돌아감으로써 사탄은 역사를 통해서 아무 참소 조건도 밀어낼 수 없는 겁니다. (213-212)
6) 통일운동과 여성의 역할
선생님이 능란하지요? 그 잘 사는 여자들을 데려다가 무슨 뭐 통반격파니…. 그게 여러분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누가 알아주기나 해요? 안 그래요? 그러나 이러므로 말미암아 여성해방의 전통적 역사를 한국 여성이 이룩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재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친 모든 말씀과 여러분들이 행동해 온 그 내용이 앞으로 세계 여성들을 움직이는 전통적 교재가 되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누가 교재가 될 수 있느냐? 편안한 자리에서 여덟 시간 잠자고, 세 끼 밥 먹고, 그 다음엔 더우니까 시원한 자리 찾아서 그늘에서 쉬고, 그런 게 아닙니다. 땡볕에서 피땀을 흘리면서 비지땀을 흘리면서 하는 그것이 역사에 남는 겁니다. 비참할수록 역사시대의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감옥살이했던 이야기를 들으면 뼛골이 우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이야기를 못 하는 것입니다. 감옥살이 한 이야기, 그걸 털어놓고 이야기하게 되면 전부 통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연이 얼마나 많아요? 이야기를 안 합니다. (233-220)
내가 돈 한푼도 안 대 줬습니다. 돈 대 주면 안 됩니다. 돈 대 주면 앞으로 나라가 갈 길이 막힙니다. 돈을 나라에서 백성에게 대 주어야 되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피땀을 팔아서, 피땀을 흘리고 뼈 살을 깎아서 팔아서라도 이 나라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돈 안 대 주고 지금까지 해서 이젠 통반격파가 다 끝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 그렇게 어렵게 사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떻게 했는지 요전에 전체를 보고 받고 정리하기 위해서 내가 서울에 왔습니다. 전국은 못 가고, 서울이 중심이니까 대표적으로, 어머니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어머니가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 순회하고 있는 것입니다. (233-127)
오늘, 말 잘 들어서 청산지어 가지고 새로운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당부하는 것은 뭐냐? 남성을 통해 실패했던 통반격파 체제를 여자를 통해서 다시 이루기 위해 지금 현재 리?통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인사 조치를 했습니다. 통반격파가 눈앞에 머물렀으니, 통일교회 여성들은 밤에 자지 않고, 먹지 않고, 놀지 않고, 이 일을 먼저 해야 할 천적 의무가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그러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233-7)
지금까지 선생님이 밤잠 안 자고 일생 동안 희생한 것처럼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통반격파는 자기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가정을 해야 합니다. 옛날에 예수님 때는 120문도가 있었지요? 그와 같이 120가정을 자기 휘하에 세워 놓으면 돈 같은 건 문제없습니다. 밥 먹고 살 것이 걱정이에요? 문제없습니다. 남자들, 알겠어요? 남자들은 천사장입니다. 천사장 은 써먹지를 못합니다. 어머니를 통해 낳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재차 축복받아야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32-229)
한국은 여성들을 세워서 구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불가피하게 세계평화연성연합 지도자들을 지방 여성지도자로 내세운 것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 지도자들이 지방에 있어서의 군지부장이 되고 면지부장이 되고 동지부장이 되고 통지부장이 되는 겁니다. 그게 쉬운 일입니까? 문총재는 이것을 14년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홈처치라는 말을 중심삼고 '지방에 내려가서 일족을 수습해라!' 해서 이것을 14년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그 때문에 7년 전부터 통반격파를 주장해 나왔습니다. (232-183)
다음 4월달에는 15만 명 여자를 중심삼고 올림픽 스타디움을 완전히 채우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래서 전국의 부인들이 통반격파를 해야 되겠습니다. 남자들이 못했으니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만 7년 동안 통반격파 운동을 했는데, 아직 못 했습니다. 내가 세 차례나 많은 돈을 써 가며 완수하라고 했는데도 못 했으니, 이제는 남자들을 믿지 못 합니다. 남자들 제외하고 여자들 동원해 가지고 해결지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통반격파를 하더라도. 여편네 서명, 아들 딸 서명을 안 받으면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러나 여자들은 집집마다 들어가서 남편을 쫓아내고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얼마나 편리해요! 여자들이 떼거리를 지어 뒷문, 옆문, 앞문 담을 타고 넘어 가지고 가서 그 집 남편을 쫓아내고 마음대로 회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224-7)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세계가 빨리 올 수 있게끔 국민을 결속해 가지고 평화의 문을 열기 위해서 남북통일 평화의 기준을 촉진화시켜야 됩니다. 이것을 촉진화시키기 위한 운동이 통반격파 운동이다! 아시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남침 간첩들이 숨어 있는 곳은 여자들 품입니다. 여자들 치마폭에 안겨 있는 겁니다. 치마폭 아래 숨어 있는 겁니다. 이들이 내려와 가지고는 남한에 있는 색시를 얻어서 돈 벌어다가 사돈의 팔촌까지 들어가 가지고 후원도 하고, 동네 문중들에게 인심도 쓰는 겁니다. 그것이 남한 스파이 공작비 가지고 잔치해서 후대할 수 있는, 이름있는 간판을 얻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요걸 격파시켜야 됩니다. (214-133)
지금까지는 할 수 없으니 남자를 시켜 가지고 했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가정교회는 남자 위주로 해 나왔고, 지금도 남자 위주로 해 나가고 있지요? 통반격파를 남자 위주로 해서 돈을 얼마나 투입했어요? 이제는 피살을 팔아서라도 분명히 기반을 만들어야 됩니다. 땅을 팔든가, 일족의 논을 팔든가, 일족의 돈을 모아서라도 이 일을 성사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지령이 떨어질 겁니다. 70가정을 하게 되어 한 가정에서 1억씩을 준비하라고 하면 70억이 나오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시대이니만큼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눈물과 피땀을 흘려 가지고 목돈을 만들어서 남편이 모르게 통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지금 무슨 얘기를 했어요? 남편 모르게 뭘 만들라고 그랬지요? 통장, 은행 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235-72)
1978년도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14년 째입니다. 14년 전부터 이 일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결사적으로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랬으면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통반격파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정교회 기반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하기 위해서는 리까지 전부 다 조직했던 것입니다. 남자들을 중심삼고, 그래서 동 대회, 통 대회, 반 대회까지 다 했습니다. 12만 명 반장들에게 내 이름으로 「세계의 희망」이라는 책과 원리책을 다 나누어 주었습니다. 여기에도 받은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전부 다 책임을 못 했습니다. 이걸 무슨 세상의 놀음 놀이 하듯이 편하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못 했으니 여자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해야 됩니다.
여자들이 자기 집 살림살이만 하게 안 돼 있습니다.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동원한 것을 보라는 것입니다. 이게 동원된 것이 사람의 힘이에요? 맨 처음에 내가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발기대회를 하겠다니까, 전부 다 눈이 이렇게 돼 가지고 여자들이 뭘 하겠느냐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뭘하겠느냐고 반대한 사람들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서니까 할 수 없었던 거지, 분위기를 보니까 반대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시대 도래를 선포한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포한 겁니다. 이제부터 여성시대가 도래하나, 안 하나 두고 보라구요. (233-107)
통반격파를 1978년도부터 시작했으니까, 벌써 14년입니다. 14년 동안 통반격파를 해 나온 것은 이때를 표방해 나온 것입니다. 가정교회의 이념이 통반격파의 이념입니다. 그것이 해이해졌기 때문에 색채를 달리해서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끌고 나온 것입니다. 이게 7년, 7년 해서 14년이 걸렸습니다. 그전부터 준비해서 하라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었는데, 한국의 책임자들이 이것을 몰라 가지고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남자들이 두 번을 못 했으니, 이제부터는 여자들이 해야 합니다. (237-57)
남북 총선거를 실시하게 될 때, 이 남한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런 등등의 문제, 문총재는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그걸 벌써 다 준비해 가지고 통반격파를 하는 것입니다. 그걸 몇 차례씩 훈련시켜 놓았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206-43)
북괴의 군인을 여자들이 담당해야 됩니다. 여자들이 지상의 사탄이를 담당해야 됩니다. 그래야 남자들은 천상세계의 사탄이를 쳐버리는 겁니다. 양면 작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북괴의 간첩들이 와 사는 것은 여자들이 보호해서 사는 겁니다. 여자들 품에서 사는 겁니다. 남자들은 전부 다 원치 않지만 여자들이 숨겨 놓고 있습니다. 요걸 격파하기 위해서 통반격파 운동이 나온 겁니다. 이제 이런 거 저런 거 다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을 언제 불러다가 선생님이 어떤 명령을 내려서 사명을 하라고 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못 한다고 하게 되면 감옥에 처넣는 겁니다. 여기가 노라리판이 아닙니다. 사생결단을 하고 나선 길입니다. 월급 받아먹고 잘 살기 위한 터전이 아닙니다. 똥개 새끼들을 데려다가 먹여 살리는 곳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정병을 만드는 곳입니다. (180-69)
통반격파를 알겠지요? 14년 전부터 홈처치를 말했습니다. 수많은 돈을 써서 교육했습니다. 5년 전부터 통반격파를 말했습니다. 남자를 내세워 가지고 망살이 났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최후로 여자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238-130)
첫댓글 아주 감사합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진심으로 사랑 합니다 아주 ♡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아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감사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