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은 장동건의 아내로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역시 “고소영” 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몸매~
고소영은 몸매는 꽉 마르지 않은 글래머스한 몸매..
이 몸매의 유지 비결이 바로 108배운동이랍니다.
일명 절운동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절을 하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되고
올바르게 동작을 정성껏 반복하다 보면 운동장 몇 바퀴를
뛴 것보다 땀이 더 난다고 하는데요~
그럼 한번 배워볼까요?
1. 양손으로 원을 크게 그리며 가슴 중앙으로 합장한다
2. 다리는 펴고 손바닥이 바닥에 닿다록 몸을 접는다.
3. 무릎을 끓고 팔을 늘리며 스트레칭을 한 다음 합장하며 일어서는 동장을
100회 반복한다
고소영은 아무리 바빠도 심지어 술을 마신 힘들 다음날도 절대 잊지 않고
매일같이 하는 운동이라합니다.
처음 할때는 약간의 고통과 실증이 따라오지만 꾸준히 실천하면
몸 전체가 유연해지고 굉장히 가벼원집니다.
또한 장을 자극하여 소화가 잘 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특히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을 다스리는 효과도 있으니 이보다 더한 효과가 어디있겠습니까?
만약 다이어트 목적으로 108배 운동을 하려면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아래는 고소영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힐링을 위한 절체조입니다.
처음부터 108배까지 하기엔 힘드니깐 조금씩 늘려나가면서 적응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일같이 하다보면 언제가 108배 하는 날이 오겠죠~~ ^^
첫댓글 좋긴할텐데 무릎안좋으신분들에겐 독이될지더..
첫댓글 좋긴할텐데 무릎안좋으신분들에겐 독이될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