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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회-6-7-15-16-20-31+26..이월수-26..콜드수-6-16..가로연번-6-7-15-16..대각연번-20-26
1.
흰색 자동차가 주차 되어 있는 옆 모습이 보이네요.==>7.
운전석 쪽 좌측 비스듬 대각을 제가 뒤에 서서 보고 있습니다.=====>20-26.대각연번
1.
우리집인듯 합니다.
제가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습니다.===>7.
볼일을 본 기억은 없구요.
일어서면서 옷을 올리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속옷에 부착 되어 있는 생리대가 변기 안으로 떨어지고 생리대가 반으로 접혀져 있고요.==>16/15.
떨어지는 동시에 제가 변기 물을 내리는데
변기가 막혔는지 변기 물이 바닥으로 넘치고..
물이 온통 검게만 보이네요.=====>똥물/20.
1.
어느 건물 안으로 보입니다.
제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서 1층으로 나오는 모습이 보이네요..===>1세로/15..1가로.
1.
친정집이 아주 옛날 주택 집으로 보입니다.
주택 큰방에 도둑이 들어 왔네요.===11약....대신1긑잘나옴(31.21)==>31.
해서 제가 방문을 열고 도둑이야~하고 소리를 외칩니다.
또 다시 도둑이야~하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네요.===>플약..9끝수약.
----------------gjvlfqns1님-------------------
385회-7ㅡ12ㅡ19ㅡ21ㅡ29ㅡ32ㅡ>9,,,이월수 -32..앤딩..세로연번 12-19,세로격-7-21..가로격-19-21,,동끝수-12-32,19-29/9,,동형수-12-21..콜드수-7-21/9...
제가 어느 주택집 방안에 친구랑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인데요. 방문과 대문이 유리로 (29/)되어 있고 그것도 옆으로 문을 열고....모르는 젊은 남자가 살금살금 몰래
들어오는 모습을 제가 보고는 도둑이야~~도둑이야~~..라고 소리를 외치는데요.소리가 시원하게 나오질 않고... --11제..29-19/9출 목소리가 시원하게 나오지않고
친구가 하는말이 예전에 골프를 치다가 골프채를 여기 놓고 갔는데.==29.. 이젠 너가 왔으니 골프채를 가져 가라고 저보고 야그를 하네요.
--------------------------------------------
도둑으로 들어온 젊은 여자가 큰방에 방문 옆 붙박이장 문을 열고
친정어머님의 검정색 손 지갑을 만지더니======>20.지갑 고리가 둥근것으로 되어 있었고요..2개.
제가 도둑이야 하는 소리에 뒷 문으로 도망을 가네요.
근데 젊은여자분의 모습이 너무 초라해 봅니다.옷 차림이..
제가 방으로 들어가 열린 붙박이장 안에
친정 어머님의 검정색 손지갑을 열어 보니
어머님의 인감 도장인지 두개가 있고요.
금반지는/7. 보이지 않네요.
해서 제가 휴대폰으로 어머님께 전화를 걸어
금반지는 (7)어디에 두셨는지를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친정어머님께서는 해외 여행중이시고요...5/3.
여행 가실때 도둑이 도망간 뒷문을 어머님께서 잠그고 가셨는데
이 문으로 도둑이 들어 왔다고 하며 문을 다시 제가 잠그고 있네요.
그때 뒷 문 옆 창고에는 검은 연탄이 많이 쌓여 있고요.===가로연번과대각연번임***
2.
넓은 강당이 보이네요.====>31.
현실에 운동을 하는 강당이고요.
1/4..친구 짝지와 제가 함께 운동을 하고 있네요.=====>15*
짝지가 돌아서 있고 제가 등을 보고 서 있는 모습이고요.
짝지의 양쪽 어깨를 (0끝내지)제가 잡고 우로 돌리고 좌로 돌리고를 연달아서 하고
마지막에 좌로 한번 휙~돌리는데 돌아 가지 않고 그대로 서 있네요.
그면서 저에게 불만을 표현 합니다.
확~돌려 줘야지~라고 말을 하길래
그렇게 두번 돌리고 돌려주면 본인이 알아서 돌아 가야지~라고
제가 말을 하니 저만 쳐다 보고 가만히 서 있네요.
그니까 제 짝지가 현실에 남자 스텝을 밟는 사람이고
꿈 속에서는 여자 스텝을 밟는데 잘 안 되는 모습입니다.
3.
누군가 임신한 산모가 아기를 낳으려고 병원을 찾는가 봅니다.
제 옆에 할머니벌 되시는 분이 서 계시길래
혹시 아는 병원이 있으시면 병원장님께 전화 좀 해 주시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니
전화 하고 안 하고 똑 같아~라고 대답을 하시면서
어디론가 걸어 가는 뒷모습이네요.=====>이월수/26...동끝수.
우리 집이 주택 집입니다.
집이 엄청 넓은데 아주 옛날 집이네요.
방문이 활짝 열려 있고요.
점심 시간인듯 합니다.
9/2..친구가 집으로 들어 오고요.
그 뒤에는 사무실 단골 손님 주사장님이 들어 오시네요.
제가 열린 방 문쪽에 서 있는데
이분이 들어 와서는 제 뒤로 가더니 제 옆구리 부분에 양 손으로 살며시 잡고 있네요.====>벽라인2수고려하세요..7-15.
--참고로..보세요
--9-16-27-36-41-44/5--264회
그런데 사촌동생 남자가 제 뒤에서 허리에 양손을 올려놓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도 보니 뒤에 있는 사람들이 양손을 앞사람 허리에 올려놓았네요 차레를 기다리는듯 그런데 논같은대로 내려가서 계
속 달리네요 달리는데 사람이 바꼈네요
476회-9-12-13-15-37-38/27....이월수-9..가로연번 12-13,,,37-38.,,대각-9-12,,,.동끝수-37/27..콜드수-27보...
그 남자가 그 누군가의 양쪽 허리에 양손을 얹고있는 모습을 내려다 보고있는상황... ===15..손을 허리에--15
부억에는 누군가가 점심 준비로 분주한것 같구요.
다시 작은 아들 방이 보이는데요.
아들이 컴터 책상에 앉아 있고======>20일.
우리 집에 누군가가 이사를 왔는듯하고요.
이사온 남자분이 아들 방을 함께 사용을 한다고 말을 하며.
컴 책상을 두대 나란히 붙여 놓고 컴도 나란히 두대로 보입니다.====>연번이 두군데.
컴 책상 연결 부분이 보이는데요.방바닥쪽에..
투명 흰색으로 보이네요.===>7.
그때 주사장님 이 분이 샤워를 하고 나오는 모습인데요.
아래 부분이 알몸이고 음모도 보이지 않고 거시기도 보이지 않고요.===>13강약..11강약...생일수 같으신데요..모르오니..
작은 아들이 방에 있는데도
그렇게 화장실에서 큰 방으로 들어 오는 모습이네요.
중년의 아짐씨께서 거실 바닥에 앉아 밥그릇에 흰 쌀 밥을 담아 바닥에 놓고
반찬은 보라빛 야채 겉절이와 밥을 빨리 먹는 모습이네요.====>먹으면38강약.
겉절이가 아주큰 둥근 길죽 플라스틱에 담겨서 있고요.
파란색 길죽한 통이 아주 지저분 합니다.
앉아 있는 중년의 아짐씨 앉은키 보다 통 높이가 더 큽니다.=====>20.
그 안에 반찬을 앉아서 잘도 먹네요.====>6.
큰아들이 보인 꿈이 기억이 희미해서 못 올렸는데요...
플이 많이도 출을 했네요.====>31세..5/15..3/26.==>31..15..26.
635회ㅡ숫자가 보입니다.....14-15....===>15출.
635회-11-13-25-26-29-33+32..이월-11..가로세로연번-25-26-33-32..격연번-11-13..세로격연번-11-25..콜드수-29..동끝수-13-33
1.
제가 누군가의? 얼굴을 때리고 있네요.======>강세구간으로.
얼굴 4대를 이어서 때리고 양쪽 볼... 뒤통수를 또 한대 더 때리더니 마무리를 하네요.======>11/이월수..29.
이월수 11번 꿈을 꾼것 같은데요 =====>11.
1.
주택 집이 우리 집으로 보입니다.방바닥을 제가 쪼그려 앉아 물걸레로 닦고 있습니다.======>0끝수약.
제가 쪼그려 앉은 우측과 좌측으로 바닥에는 이불이 깔려 있고요..흰색.
물걸레에 물이 질벅하게 있어 물걸레 때문에 이불 모퉁이가 살짝 젖어 있어
제가 이불을 손으로 비틀어 물을 짜고 있네요.=======>세로연번...26-33..세로격연번..11-25
방 문이 열려 있고요.
그 방으로 제가 걸어 나오니 또 다른 방이 연결이 되어 있고요.=====>연번
그 방안에는 작은 강아지가 목줄이 되어 있고=====>33/연번
방 바닥에 강아지가 앉아 있네요.
강아지 옆에는 강아지 집도 방안에 있네요.=====>13
마당으로 나와 저만치 앞에 랑이 나무를 하고 있습니다.
랑이 작게 보입니다.거리가 멀어서 그런듯 해요...11/2.=====>11/스타트.
큰 고목 나무에 나무를 잘라서 드니
길 옆에 큰 고목 나무에 와서 붙고 붙고 하는 모습이네요.=====>11월...연번.
나무를 옮기는 과정 없이 자동으로 나무에 와서 척척 붙고
랑이 힘도 세게 보이고요.======>11.
나무를 하다 말고 세수를 하는듯 합니다.======>13
1.
제 사무실 입니다.
단골 손님 두분이 제 사무실로 들어 오시네요.
이사장님과 주사장님이 들어 오시고요..두분 플을 모르옵니다.===>10번대/2수.
그릇에 뭔가를 들고 오셔서는 탁자 위에 올려 놓고 드시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드시면서 저 보고 ㅇ사장 이리와서 한번 먹어 보라고 하시네요.
제가 네~드세요~라고 말을 하며 다가 가 보니
그릇에는 삶은 무우가 있고 그 무우를 드시고 계시네요.=====>7끝약.
아마도 맛이 있다고 하신듯 합니다.
근데 두분이 저를 서로 좋아 한다고 말을 합니다.======>제 플약.
2.
어느 여자분의 머리 뒤통수가 보이는데요.=======>29
머리는 하나인데 머리 연출은 두가지로 보이네요.
머리 뒷 모습이 목 부분에는 생 긴 머리로 보이고요.
뒤통수 부분에는 짧은 웨이브 머리로 보이네요.======>세로연번
3.
숫자가 보이네요..14..15..많이 보였는데요..기억 희미...
1.
제 모습이 보입니다.
모르는 젊은 남자분이랑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보입니다.=====>25
제가 알몸으로 보이구요.
남자분이 다섯 손가락를 모아서 제 유두를 쥐고 우측으로 돌리고 돌리고를 반복을 합니다.====>동끝...13-33
그때마다 제 기분이 좋으네요..
젊은 남자분이랑 함께 좋아라 하는 모습이네요.
1.
주택 친정집 입니다.큰방에서 제가 잠을 자고 있는데
방 뒤 창문 밖에서 박스를 바닥에 내려 놓는 그림자가 두번 보여 ======>이월수.
제가 자다말고 일어나 밖으로 내다 보려고 하니
친정 어머님께서도 저를 따라 일어 나시네요...5/3.
제가 살며시 밖으로 내다 보니 큰 언니가 유치원 원장으로 보이고요.8/29=====>29
어린 아이들을(유치원생) 인솔하여 어디론가 걸어 가는 뒷 모습이 보이네요.=====>11/이월수.
아마도 밤새도록 아이들과 무슨 행사를 한 느낌으로 보이고요.
언니가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다 주고는 친정 집으로 들어 오네요.
언니에게는 어린 딸이 있고요.아이가 꾸벅 꾸벅 졸고 있네요.=======>연번
그 모습을 보면서 이이를 깨우는데요 샛별아~하고 이름을 부르네요.======>13
언니가 들어 오면서 저에게 뭔가를 주길래
제가 받아서 벽에 부착 되어 있는 옷걸이 못에 걸고행사때 사용한 부속품으로 보이는데요.======>29
손가락에 걸어서 한것 같은데 손가락에 끼우는 고리가 망가져 있고요.
흰 천으로 되어 있고요..천 중에는 붉은 색으로 손가락 길이 많큼 뭔가 그려져 있고.
따뜻한 느낌의 천으로 보이며..
샛별이 아빠는 분리수거를 한다고 언니가 말을 합니다....8/29....====>연번/이월수.
2.
한달 카드대금 영수증 금액을 누군가가 말을 합니다.
3천5백만원이라고 말을 한듯..기억희미..
634회-4-10-11-12-20-27+38..이월수-12-20..가로3연번..10-11-12..대각3연번-4-12-20..가로세로대각연번..4-10-11-12-20..
동끝수-10-20..콜드수-10.
1.
넓은 강당이 (10)보이네요..댄스 운동을 하는 강당인것 같으네요.
넓은 공간에 의자들이 나란히 앞 뒤로 많이 줄지어 있고======>연번.
그 의자에 많은 사람들이 다 앉아 있네요.
중간쯤에 제 사무실 단골 손님 한분이 앉아 계시구요.
제가 걸어/11. 들어가 그분 왼쪽 가슴위에 명찰 다는 부분에
흰바느실로 한번 꿔매고 한번 매듭을 만들고
근데 매듭이 예쁘지 않네요.
===가로연번과 구간은 주중 찾아보게습니다. 8가로인지 우선요.
붉은 계열에 오리털 잠바를 입으셨구요.
이 분이 가만히 앉아 저를 쳐다만 보네요.==>27/4월.
그러고는 제가 강당을 나옵니다.
걸어서 어디론가 가고 있는데요.
가는길에 랑이 버스에서 내리네요.
가로 세로 줄무늬 티를 입었구요..11/2.===>11/연번.
제가 랑 뒤를 따라 갑니다.랑이 퇴근길 같으네요.====>말없이 따라 가는자 당번...4월.
어느 작은 술집으로 랑이 들어 갑니다.======>연번과 랑님플.
작은 언덕위에 술집이 있고요.
그 술집 안에는 랑 친구 여러명이 랑을 기다리고 있는듯==랑님 플**
제가 아는 친구분도 보이고요..이 친구분 우측 대각 모습이 보이며===>10월생만 알고요.
그 모습을 제가 작은 언덕 아래에서 위를 쳐다 보는 모습입니다.
그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작은 음식점 회집 같으네요.그 회집에 사장이 저로 보이네요.====>4월.
그 음식점에는 초등여친 박영자가 (20내자0끝**)보이고..7/4.친구도 보이고요.===>10-20-4.
또 다른 젊은 여자분이 서 있고...세 사람이 알바를 하는듯..
둥근 작은 스텐 그릇에 해삼물이 담겨져 있는걸 제가 들고 가서는
서 있는 여자분께 썰어서 먹자고 줍니다.
근데 대답도 하지 않고 제가 준 그릇을 들고 부억에 초등여친 영자에게
다시 가져다 주네요.=====>이월수/20【0끝*]
해서 제가 화를 내면서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합니다.
나중에는 욕까지 하는데요.
욕하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제가 왕따를 당하는 기분이네요.==느낌에 싫어다면 강약임..욕을하면 플 나오기도 하고요===>4월.
2.
제 사무실 옆 큰 도로변에 음식점과 사무실이 3개 나란히 붙어 있고요.=====연번*
그 음식점과 사무실 앞에 도로쪽에서 상호가 보이지 않게
커텐을 가로 세로 길게 처저 있네요.
커텐을 친 음식점에는 회식을 하는듯 합니다.
==가로세로연번*
두 사무실 식구들과 음식점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인듯..
1.
어느 작은 음식점에 둥근/0끝수. 탁자가/38.세로로 나란히 여러개가 보입니다.=====연번*
음식점을 오픈 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음식점 주인이 아는 사람들이 모두 손님으로 보입니다.
둥근 탁자가 여러개 있고 손님이 많고...
이 손님들이 모두 나가고 나니 다시 손님이 들어 오는데 보니
랑 친구분이 들어 오시네요..12/2.=====>플*
모르는 남자분과 들어 와서는 둥근 탁자에 서로 마주 보고 앉고..======>10-20.동끝
저도 그 음식점에 손님으로 들어 갔는데 저를 아는척을 하지 않으네요.======>4월.
그때 저만치 앞에서 랑 친구분이 양손에 봉지 봉지(0끝) 무엇을 담아서 들고
자기 주택 집으로(10) 들어 가려는 모습이 보이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어~자기 차는 어쩌고.....라는 제 생각이네요.
장 진ㅇ...프로필?.====>이분 차..38.
2.
어느 건물 앞에 제가 서 있고요.=====>27
제가 서 있는 우측 앞에는 부억이고 좌측에는 화장실입니다.
부억과 화장실 중간에는 출입구이고요.
제가 새싹을 한가득 가지고 와서는 부억 앞에 마루에(10) 부어 놓고===>새싹은보이지 않았고/보이지 않는 사물은 약.
누군가에게 여기가 부억 앞이 맞냐고 묻고
맞다고 대답을 누군가가 합니다.=====10내지6으로 보입니다**==>10
3.
댄스 강당으로 보입니다.
그 곳에는 운동 샘이 보이고요..12/26.
제가 로또를(6/45) 한다는걸 운동 샘도 알고 계시네요.====>이월수/12.
샘이 저에게 한다는 말이 외국에서 로또 달인이 오셨는데
저에게/4. 그 분을 소개를 해 준다고 말을 합니다.
그때 그 분이 강당으로 들어 오시고요.
흑인 남자분이시네요.
샘이 강당 한쪽에 방으로/10. 그 분과 저를 안내를 합니다.
그 분과 제가 방에 서로 마주 보고 앉아 로또에 (6)대해서 저에게 여러가지 물어 봅니다.
해서 제가 3등은 여러번 했는데 2등 1등 하기가 참 어렵다고 말을 하니
흑인 남자분이 많이 아쉬워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얼굴을 왼쪽 대각으로 고개를 돌리고===>대각연번..4-12-20.
입을/10. 벌리고 있는데요.===>10-11-12.....연번.
순식간에 저에게 뽀뽀를 할 기색 입니다.
저 입으로/10. 나에게 뽀뽀를 하면
입에서 냄새가 날것 같아 제 마음이 조마 조마 합니다.==단대 고민하시는군요..네..10만 보였구요..4-10.
633회-9-12-19-20-39-41+13..가로연번-12-13-19-20..세로연번-12-19..동끝수-9-19-39.
1.
우리 농장으로 보입니다.밭으로 들어가는 입구쪽에 제가 서 있고
제가 서 있는 좌측에는 랑이 쪼그리고 앉아 있고요...11/2.
제가 서 있는 우측으로는 시아주버님께서 바닥에 가부좌의 모습으로 앉아 계시네요..9/7.==>9/단대한수.
그니까 랑과 시아주버님께서는 서로 마주 보는 모습이고요.
그때 아주버님께서 랑보고 밭에 배추 모종을 하자고 말씀을 하시네요.
랑이 알았다고 대답을 하네요.
그때 제가 대뜸 받아서 한다는 말이 아주버님께 랑이 허리가 아파서 모종을 못 한다고 말씀을 드리며===22가로제외.
시어머님과 아주버님께서 배추 모종을 좀 하시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네요.
아주버님께서 뭐라고 대답을 하시는데요..
제가 못 알아 듣고...아마도 알았다고 대답을 하신듯 합니다.
2.
중년의 아주머니께서 제가 서 있는 저만치 앞에서 노래를 부르네요.
제가 한참을 쳐다 봅니다..어디서 많이 본듯 한 아줌씨인데요.
순간 멀리서 노래를 부르든 사람이 바로 제 앞에 와서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1.
어느 주택집 방안에 제가 서 있고요.====>39
제 손에는 나무젓가락 한웅큼을 쥐고 있다가방 바닥에 확 던지는 모습이네요.===>던진 사물은약..방안에/단대.
방 밖에 문 앞에는 댄스 샘이 서 있고요...12/26.=====>12.
---
564회-14-19-25-26-27-34/2..이월제..가로3연번 25-26-27,,,세로 19-26.27-34.대각-19-25-27..동끝-14-34..콜수27-34
순간..손에 들고있던 요리용 나무젓가락을 나도 모르게 집어던지며..난 이런대회 안한다고 밖으로 나온다.---젓가락을 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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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회-16-17-22-31-34-37/33..가로연번 16-17(34/33),,대각 16-22.31-37...세로격연번 17-31..콜수-22...동끝-17-37...
내가 나무젓가락 뭉치를 어미 멧돼지에게 던지니 맞을줄 몰랐는데 나무젓가락 뭉치를 맞고 멧돼지가 퍽
쓰러짐 .. ===33보..세로격...17-31.....578회 플 관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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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른 팔이 벽에 대고 서 있구요.샘 옆에 중년의 아짐씨가 나란히 서 있고=====>12/연번.
사촌 올케 언니가 언제 왔는지 제 옆에 서 있고요.
제 손에는 머니를 들고 있는데요.
올케 언니가 샘께 10만원씩 20만원을 주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운동샘께 머니를 왜 주냐고 제가 생각을 하며 주지 않네요..===>20.
어느 상가 지하 건물 같으네요.======>19.
주자창에 주차를 해 두고 볼일을 보고 다시 걸어 들어와
제가 제 차를 운전을 해서 출입구 쪽으로 나갑니다..현대 산타페...
운전을 하는 제 차 앞에 작은 벽이 보이고요.
벽 옆에는 제가 아는 이사장님 봉고 차가 출입구로 나가려고 합니다.
그때 제 차가 벽에 부디칠가봐 후진을 살짝하네요.
다시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이 사장님 봉고 차에 제가 타고 있네요.
운전은 이사장님께서 하시고요.
운전수 뒷 좌석에는 주 사장님이 타고 계시고
주사장님 옆에는 제가 타고 있네요.
주사장님 한쪽 다리를 운전석 쪽으로 쭈~욱 펴고는
다리를 주물럭 주물럭 하시네요.=======>41/연번.
바지만양복 바지를 입고 계시네요...두분 플 모름.=====>39
1.
어느 건물 안에 계단이 3~4개 있구요.그 계단위에 제가 서 있고요.
계단 아래에는 작은 아들이 한쪽 팔에 무거운짐을/0끝수. 들고
계단을 올라 오려고 서 있네요.
제가 계단을 내려 오고 아들은 올라 오고아마도 이사를 한듯 하구요.
아들이 이사짐을 가져다 놓고 다시 계단을 내려 오는듯...30..12/20..11/19.=====>12-19-20.
시골 주택 집 같은데요..=======>39.
마당 한켠에는 밭고랑이 여러개 보이고===>22가로약..
그 고랑 안에는 어미뱀이? 새끼 뱀을 두마리 잡아 먹고 잡아 먹고 하는 모습==연번
통째로 넘어 생키고요..
--뱀이뱀을잡아먹고
577회-16-17-22-31-34-37/33..가로연번 16-17(34/33),,대각 16-22.31-37...세로격연번 17-31..콜수-22...동끝-17-37...
뱀이 뱀을 먹고있는꿈을 꾸었습니다======22
474회-4-13-18-31-33-45/43...이월-13..격연번-31-33,,세로격-4-18..31-45..동끝수-13-33./43,동형수-13-31,,콜드수-18-33-45....
-뱀이 뱀을 잡아먹고===4...13-31
324회 02-04-21-25-33-36/17,,이월수-36,대각연번-25-33,콜드수-4,동형수-2-21.격연번-2-4,,동끝수와가로세로연번제외
뱀이 뱀을 잡아 먹는 꿈-
394회-1-13-20-22-25-28/15..이월수-28,,,세로연번 13-20..22/15.대각-20-28,.격연번-20-22,, 격2연번 22-25-28..콜드수-13/15
운동장 옆 나무에 아나콘다 만한 큰뱀 두마리가 있는데 한마리가 다른 한마리에게 가다 뒤엉켜 떨어지고.느낌상 나를 보호하려했는지 아님 내앞으로 뱀이 막아섰는지.
나머지 큰뱀이 와서 그뱀을 먹는다
--
2.
제 사무실 단골 손님이 보이시네요.=====>19
윤사장님 플?
632회-15-18-21-32-35-44+6..세로격연번-18-32-21-35..콜드수-18-32..동끝수-15-35
1.
아파트에 살다가 주택 집으로 이사를 왔네요.
주택 집이 엄청 넓고 산 속에 우리 집이 있네요.
짐 정리가 벌써 다 되어 있구요.
두 아들이 어리게 보이는데요..31..5/15..3/26.===>15.
아마도 저녁인듯 합니다.
작은 방이 보이고 그 방안에 또 다른 아주 작은 방이 연결 되어 있습니다.=====>연번
망 같은 천으로 작은 커텐이 반 정도 내려와 있고요.======>3세로제외
두 아들에게 연결된 아주 작은 방에서 잠을 자라고 제가 이야기를 합니다.
방이 두개가 보였고 방 하나가 더 있는데요.
보이지 않아 그 방을 찾으려고 주택 집 밖으로 제가 나옵니다.
나와서 걸으며 우리집을 돌아다 보니
검붉은 벽돌색이고==============>15
집 뒤에는 나무 가지가 여러개 보이고요.
다시 제가 앞으로 걸어 가는데 보니 우리 집이랑 또 같은 집이 또 있고요.=====>동끝수
중년의 남자분이 쪼그려 앉아 철망을 집 전체에 다 만들고 있네요.======>집주변을 철망을 만들고/단대약으로..
다시 또 다른 주택 집이 보이고요.
제가 신혼때 살던 주택집 할머니께서 보이구요.
그 할머니의 손자 며느리인듯 한데 동남아 여인으로 보이고요.
빗자루를 들고 거실 청소를 하는데 쓰레바퀴에 휴지 같은걸 쓸어 담아서=====>21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좀 짜증난 모습으로 보이네요.======>15.
**큰 아들 플..31..5/15..3/26.
**작은아들..30..12/20..11/19....두 아들 한살씩 올려서 봅니다.
2.
1/4..친구 기억에 남아 있고요.
손빨래를 우째 하려고 세탁기를 구입을 해야 한다...기억에 남아 있네요.=====>21/손빨래
1.
사무실 제 책상이 보이네요.
젊은 여자분이 그릇에 담긴 간장 양념장을 들고 가더니=====>44
제 책상앞 컴터 자판기 위에 양념장을 쭈~욱 부어 버리네요.
제가 그 모습을 보고 있는데요.아무렇지 않고..
2.
숫자가 보입니다.폰 번호인듯 합니다.
{8526j 보이는데요..누군가가 카톡 좀 해 주라고 말을 합니다.======>21.
저는 바빠서 카톡을 못 하니
작은 아들에게 대신 좀 해 주라고 이야기 하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작은아들 프로필..30..12/20..11/19.
1.
산행 팀 언니들이 제 사무실에 놀러를 왔네요.
옥주 언니가 한다는 말이 여기서(사무실)회식을 한번 하자고 말을 합니다.=====>옥주/5끝수.
2.
제 사무실 단골 손님분들이 여러명 와 계시네요.
전 컴 책상에 앉아 일을 하는 모습이고요.
단골 손님 여러명이 한다는 말이 저를 가리키며
저랑 주사장님이랑 애인하면 *사장이(저) 손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건 나이차가 많이 나서 손해라고 하는듯 합니다.
주사장님께서 웃으며 저를 씨익 쳐다 보시며
친구분들께 지랄한다 지랄한다~라고 말씀을 하시네요.======>18/44..나이차가 많다/높은쌍수.
주 사장님 현실에 병원장님이시고요..
숫자가 좀 많긴 하네요..ㅎㅋㅋ
1.
주택집이 우리 집입니다.
방 하나를 제가 세를 놓았네요.젊은여자가 세를 살고있고======>4끝수.
--
609회-4-8-27-34-39-40/13...이월-4-8-39...가로--39-40..세로=27-34..콜수-40..동끝-4-34..반동형-4-401.
어느 섬이란 생각이 들구요.주택집이 우리 집입니다.===39
--
608회-4-8-18-19-39-44/41..이월-8.39,,가로-18-19,,동끝강세-4-44..8-18..19-39..콜수보-41
주택집이 우리 집이네요.
제가 낮잠을 자고 일어 나는 모습이네요.===4.8.
--
557회-4-20-26-28-35-40/31..이월-20-28,세로28-35..대각-26-35-20..동끝-20-40,콜수-4..반동형-04-40
1..
대궐 같은 주택집이 우리 집으로 보입니다.우리집에 오늘이 무슨 잔치날인지 손님들이 많이 왔다는 느낌이구요.
525회 당첨번호 11-23-26-29-39-44(22)...이월-11-29,,가로23/22..대각-23-29 동끝-29-39,,쌍수-11-44/22,,콜수-26.39
주택집이 우리 집으로 보입니다.====39
큰 아들이 어리게 보이며 키를 돌려 문을 잠그고 ===29
---
세를 사는 사람의 집을 제가 청소를 해 줍니다=======>21
수고비로 4만원을 주네요.
수고비를 시도 때도 없이 주길래 제가 한달에 한번을 모아서 한꺼번에 달라고 말을 합니다.
걸레를 잡고 방을 청소를 하는데 자꾸만 잠이 오네요.======>21..0끝수/제외
집 안 화장실에 중년의 언냐가 보이길래 걸레를 던저 주며 빨아서 달라고 합니다.===>손으로빨고/21.
2.
어느 시골길이 보이네요 작은 다리도 보이고요.
길 옆으로 흑염소 여러마리가 보이고 우리 염소입니다======>18
그때 대중교통 대표이신 조사장님께서 마차?달구지? 같은걸 맨 앞에서 줄을 잡고 오고 있는데=====>(18)
랑이 흑염소 한마리를 잡아서 마차위에 박스가 있고 그 박스 안에 흑염소 한마리를 담아 주네요.
조 대표께서는 고맙다고 인사를 랑께 하고====>조/5끝수로..
염소가 꼼짝하지 않고 박스 안에 앉아 있네요.
그 모습을 제가 보면서 저 양반이 왜 염소를 주냐고...
근데 그 분이 제 앞으로 걸어 오고 계시네요.플?...랑플11/2.
3.
자동차 한대가 길 가장 자리에 정차해 있는 모습이네요
운전수쪽과 조수석쪽에 문이 활짝 열려 있고요
문이 열려 있는 양쪽으로는 두 남자분이 타고 있네요..다음부터 기억희미====>21
631회-1-2-4-23-31-34+8..이월수-31..동일끝수-1-31-4-34..가로연번-1-2..가로격연번-2-4..대각연번-23-31..콜드수-4.
1.
우리 가족과 친척분들이 함께 외식을 하는지 음식점 방안에 앉아 있습니다.=====>31
큰 아들이 제 우측 대각으로 앉아 있고요.=======>대각연번.23-31...아들플/31세.
큰 아들 앞에는 아버지라는 사람이 앉아 있는데요.
랑이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고 몸이 뚱뚱하고.
상 앞에/4-34. 아들과 아버지라는 사람이 마주 앉아 있고======>동끝수.
아들이 아버지라고 부르며 직장에서 나온 상품권인데요~하면서====>상품권/4.
30만원짜리 상품권을 아버지 필요한것 사세요~라고 하며 드리니
아버지라는 분이 왼손으로 받아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서 저를 보고 웃고 있네요.======>1-4-8/보.
그때 제가 옷 사줄꺼야~라고 말을 합니다.
근데 상품권이 대나무로 만든 이쑤시개로 보이네요.======>1-31.
큰 아들플..30..5/15..3/26.=======>이번회차부터/31세로 봅니다...두아들1살씩 올려서 봅니다.
2.
친정어머님과 제가 어딘가에 나란히 앉아 있네요...방안인지..
제 우측에 어머님이 앉아 계시고요...5/3.=======>단대연번...1-2.
어머님께서 모르는 젊은여자분께/4. 2만원을 주시면서
갈비?고기?사서 가지고 가라고 말씀을 하시네요.이만원이 구깃구깃 하고요..====>20약..2로보란암시..
방바닥인지 2만원이 보이고요.=======>2.
3.
비가 오고 있네요.=====>4.
길 바닥에 자갈이 있고 초등 친구와 제가 자갈을 빗자루로/2. 쓸어서
도랑 물안으로 쓸어 넣고 있네요.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사촌 형님께서 겨울 털실 모자를 씌고 솔밭길로 걸어 가는 뒷 모습이 보입니다.====>이월수와/동끝수..4-34.
모자가 보라색으로 보이고요.형님 집으로 가는듯 합니다.======>털모자==31...
4.
어느 시골로 보입니다.
제가 서 있는 앞에는 도랑 물이 흐르고 있고요.
1층은 허름한 창고로 보이고요.벽이 아예 없었고요.
2층에는 칸칸이 방이 3개 나란히 있고요.=======>1가로3수로...
방 두개는 모두 한쪽 벽이 없네요.=======>벽라인..1-8.
4인 가족들이 잠을 자는 모습이 보이네요.=====>1-31.
춥지 않을까 잠시 제가 생각을 합니다.=====>콜드수/4월.
그 순간 물이 흐르는 도량에는 젊은 부부가 세로로 길게 앞으로 엎드러 잠을 자고 있네요.뒷모습.======>31.
몸을 넓은 고무 같은 이불로 둘둘 말아서
물이 흐를때 마다 몸이 파도타듯이 웨이브로 움직이는 모습을 제가 보고 서 있습니다.===>34.
부부의 젊은 남자분 얼굴이 너무 잘 생기셨네요.========>31.
제가 잘 생겼다고 말을 합니다.=====>제 프로필...1-4-8/보.
어느 섬이란 느낌만 기억에 남아 있네요.====>섬/다음주에 눈여겨 봅니다.
꿈이 많은데 어디로 다 가불고 없네요.
별지기 꿈방입니다.
프로정신님 (1.13)꿈글이 쭈~욱 보이고요.====>1/플.
그 꿈글을 제가 해몽을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1-4..8/보.
**올리지 못한 꿈...이제야 생각이 납니다.
**이승기가 보이고요..군 입대를 한다고 하네요..27세..1/13.===>1-34.
**이번회차 아쉬움이 물결을 이룹니다.
**단대 연번도 잘 찾았고요..제 프로필과 이월수도 잘 찾았공...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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