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학생이 하루는 집에서 톱을 쓸일이 있어 hardware store에 갔습니다. 막상가서 톱을 찿을라니 가게가 너무커 못찿고 있었습니다. 마침 점원이 있길래 톱이 어디있냐 물을라하니까 톱이 영어로 생각이 안났습니다. "익스큐스미" 사람은 불러났는데 톱이 뭐더라 번특생각이 안나 애라모르겠다 짧은 영어지만 설명을 하자 했습니다. 흥부가 박을 트느 gesture을 만들어 가면서, 그리고 하는말
"do you have... something come to me, something come to you?"
황당하시죠? 더 황당한건 이것이 실화라는 사실^^
(옛날에 저살던지역에 잘아는 오빠예기입니다. 지금 공부맟치고 한국에서 잘 사시고 있답니다.)
첫댓글 하하하,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