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ーくれる、ーあげる、ーもらう를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듯 하더군여~ 의미상으로 보면-くれる、ーあげる는 ~해 주다라는 같은 의미를 쓰이지만, 행위를 받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서..나누어 쓰셔야 합니다.. -くれる의 경우...행위를 받는 주체는 (나)가 됩니다. 예를 들어 姉が(私)にレコードをくれました。 友達が(私)にブローチをくれました。 弟は(私)に何もくれませんでした。 다음,ーあげる...이것은 경우..(나 또는 2, 3인칭)이 (2인칭, 3인칭)에게..~해주다의 의미.. 즉 행위를 받는 사람이 2,3인칭이 됩니다..여기서..1인칭은 제외됩니다. 왜냐하면..위에서 설명드렸져~ 행위를 받는 사람이..(나)일 경우는 -くれる이기 때문에...ㅎㅎ 예를 들어 (私は)母にブラウスをあげました。 (私は)父にセーターをあげようと思っています。 (皆さん)お年寄りに席を譲ってあげましょう。 ーもらう..행위를 받는 사람은 1인칭입니다. -くれる의 경우와는 쓰임이 틀리기 때문에..헷갈리지 마세여~ 의미는 ~해 받다...아시겠지만, 일본어는 겸양어가 발달한 언어입니다. 그래서.. もらう라는 표현은 누구누구에게 ~해 받다라는 의미가 큽니다.. 이것은..사역의 ~을 당하다와는 다릅니다. 사역은..내가..일방적으로, 당한것이지만, ーもらう의 경우는 내가..다른사람에게, 그렇게 해 받고 싶다(의문문의 경우) 또는 좀 더 긍정적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부탁의 말에서나, 감사의 의미등이..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私は) 両親に時計をもらいました。 (私は)ボーイフレンドに赤いバラを17本もらいました。 (私は)友達に方言を教えてもらいました。 (友達に)地図を会でもらえませんか。 (他人に)ちょっと写真撮ってもらえます? 대략 이정도 느낌입니다..좀..도움이 되셨나여?? 도움이..되셨음..하는..바램으로..ㅎㅎ.. 읽어보세여~..위의 표현을 이용한..문장입니다 . 5月の連休に京都と奈良へ3泊の旅行をした。京都にいる友人に案内してもらった。 京都や奈良は千年以上も前から日本の中心だった所なので、歴史的な建物がたくさんある。 日本の歴史の勉強にいい人では、少し気質が違うと思う。関西の人は東京より親しみやすいとおもった。 タクシーの運転手はおもしろい店や美味しいレストランをいろいろ教えてくれたし、電車の中ではとなりの人が、(旅行ですか)、(どちらから)等と話しかけてきた。寺のお坊さんはお茶とお菓子でもてなしてくれた。東京では他人と話す機会は少ないが、関西へ行っていろいろな人と話ができて、本当によかったと思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