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산 노방전도합니다. 출발10:30분
무디목사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갚는 것은 전도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곧 하늘문이 열려 우리의 이름이 불려지는 보혈의 은혜를 입은 신부들은 반드시 복음의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성남 이사장과 교회를 많이 세우셨던 고 박용규목사님은 죽었다가 천국보고와서 잠시 순종하다가 소천하셨습니다.
천국에서 제일 큰 집을 소유한 자는 무디 웨슬레 성프란시스코 최권능목사님 등이었다고 합니다.
천국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하십니다
"너는 얼마나 성경을 읽었느냐?"
"너는 얼마나 헌금을 했느냐?"
"너는 정직한 십일조를 했느냐?"
"너는 전도를 얼마나 했느냐?"
이 네 가지 것에 걸려있는 사람들은 쫓겨납니다. 인자가 올 때의 믿음(눅18:8)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성경적인 말씀으로 부끄럼 당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생각으로 죄를 짓고 외면한 사람들은 천국 입성 자격이 없고 또 글을 보고도 양심의 가책을 못 받으며 자기중심의 인본주의 신앙으로 미련한 다섯처녀로 이미 기름소진 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기도로 동참하며 반드시 보내는 선교사들로 그날의 천국집을 더 크게 짓는 소문난 천국시민권자(고 박용규목사님 간증설교)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ps
예수님께서 춤추며 얼싸안고 기뻐하신다(일면식없는 대전 사역자)고 하십니다. 신부들은 반드시 복음전도로 빚갚으시다가 천국에서 만나야 합니다.
다가오는 17일 주일은 보리건빵에 전도스티커(오늘 도착) 붙이는 작업하시고 가실 때 모두 한보따리씩 가지고 가세요 꼭 순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