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의 1학기 학급 신문

[김연아]

(3월 6일 월요일)삼각이름표

첫 모둠과 함께 이름표도 만들고 많이 친해졌다

그때는 많이 어색했지만 이름표를 만들고 서로 얘기를 하여서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

(3월 7일 화요일)

친구의 추천으로 뽑혀 학급 임원이 안 될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뽑아주어서 부반장이 되었다

친구들이 그만큼 나를 믿는다는 것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3월 8일 수요일)

미술로 나를 소개해서 좋았다

발표로 해도 좋았겠지만 미술로 하여서 더욱 좋았다

친구들도 한동안 내가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을 알 수 있는점이 장점이었던것 같다

(3월 24일 금요일)

부반장이 되어 임명장을 받았다

부반장이 되어 임명장을 받으니 너무 좋았다

앞으로 열심히 부반장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꽃 일러스트 꾸미기(4월 19일 수요일)

여러가지 꽃을 색칠하니 좋았다

4월에 하니 잘 어울린것 같다

리바운드 영화 관람(4월 20일 목요일)

학교에서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니 너무 좋았다

리바운드를 보면서 그 사람들의 노력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엔트리 상급 도전(4월 24일 월요일)

페드로 엔드리 상급 도전을 하였다

상급을 하니 저번거는 쉬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어려웠다

현장학습(4월 25일 화요일)

현장학습으로 박물관에 간다해서 살짝 실망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재미있었다

김밥 만들기(5월 3일 수요일)

내가 만들고 먹어서 그런지 더 좋았다

얼른 다음 요리도 하고 싶다

어버이날(5월 8일 월요일)

어버이날에 이런것을 한 것이 오랜만이라 부모님이 좋아해줄까 걱정이었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좋았다

운동회(5월11일 목요일)

거의 3년만에 운동회를 해서 너무 좋았다

2학기때도 하고 싶다

배드민턴 결승 응원(5월 30일 화요일)

배드민턴 응원을 하러갔는데 울산이 없어 아쉬웠다

그래도 다른 지역을 응원하니 기분이 좋았다

졸업앨범 모둠(6월 16일 금요일)

혼자 찍을때는 어색했는데 모둠과 찍으니 덜 어색했다

과자봉지 그리기(6월 21일 수요일)

과자를 먹으면서 그리니 더 재미있었다

다들 다른 종류를 가저와 골구루 먹으니 좋았다

문화예술체험(6월 27일 화요일)

도예를 하였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못 하는 부분을 친구들이 도와주었다

다음에 가면 다른것도 해볼 것이다

만화그리기(6월 29일 목요일)

영어 간판을 주제로 그렸는데 우리 생활에 영어간판이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는 영어 간판이 줄어들면 좋겠다

미술 페이퍼 차일드(7월 5일 수요일)

실제처럼 나타내니 좋았다

다음에는 더 다양하게 하고 싶다

마니또 선물(7월 6일 목요일)

내 마니또가 여러가지의 선물을 주어서 좋았다

나도 내 마니또한테 많이 줘야겠다

[연우]

무슨 일을 겪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

[장휘찬]

좋은점:자신의 글과 그림을 주로 올렸는데
글과 그림체가 이쁘고 아기자기하다

[최여원]

내용이 잘 보이게 쓴 것 같다. 멋지다 연아야~

[채시안]

자기 생각을 길게 잘적은것같고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한승우]

그림이 예쁘고 글도여쁘다

[오동혁]

무슨일을 했는지 잘 요약해서 적었다

[김도윤]

좋은점:연아는 글도 잘쓰고그림도잘그리고,친구도많은것이 인싸인것 같다.

[이용승]

자기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잘 요약하고 느낀점이 많아 보기 좋았어

[안소윤]

내용요약, 느낀점을 잘 표현하였다.

[황지영]

그때그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거같아

[김지우]

글의 내용마다 관련 된 사진을 잘 고른 것 같다

[홍나희]

느낀점을 잘 적었고 상황을 간략하게 잘 적었다.

[김시후]

그 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잘적은것같다.

[남효주]

잘표현했고 한 눈에 잘 표현 한것 같다

[윤은서]

잘 요약해서 보기 편했다

[정지유]

요약을 이해하기 쉽게 해놨다

[오동혁]

잘 요약해서 보기에도 편하고 읽기에도 편했다

[황서연]

있었던일을 잘 요약해놓아서 보기 편했다

[손지호]

자신의 감정을 자세하고 길게 잘 표현했다

[박주원]

자신의 감정과 기분, 생각이 잘들어나게 잘적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