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 근로자의 특성

[Kim byoungil]

위의 해와 파견 근로자의 급여와 대비하면 베트남 내의 근로자 급여는 약 약 1/4수준으로  회계직은 700~800만동, 일반 관리작 1,000만동, 기술직 1,300~2,000만동 수준이다. 과장급은 2,500만동 정도이며 자국 기업인 경우는 이 보다 약 10% 낮게 주어지고 있다. tAT 절에는 보통 보너스를 50~100% 지급하고 있다.  주 6일 근무가 기준이나 외국계 기업의 경우는 주 5일 근로하는 업체도 있다. 

2. 직장 생활의 ISSUE

이들은 70년대 한국 처럼 기업 및 자본 주의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여 급여도 공동분배, 일은 입사시 계약서에 기제 된 내용만을 고집한다. 성과에 따른 차등 지급의 원칙을 잘 이해하지 못하므로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업무 성과에 따른 급여의 차등지급을 입사시 계약서에 명시하여야 한다.

v 근태문제

1.아침 근무 시간이 이후에도 휴게실에서 식사를 하고 있음

2.점심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휴게실에서 식사 준비를 함

3.근무시간에 핸드폰 및 PC를 이용한 SNS로 시간을 보냄.

4.불러서 확인하지 않으면 업무지시에 대한 Feed back이 없음.

5.업무지시 불이행에 대하여 추궁하면 언제나 베트남 법규.문화로 변명.

v Mind 문제

1.업무성과에 따른 차등대우(급여 등)보다는 전원 일괄로 지급하는 Bonus 지급 등을 선호함.

2.자기 맡은 업무 이외의 일은 절대하지 않으려고 하고 남을 도우는 것은 손해본다고 생각한다.

3.약속에 상관없이 대가를 지불하고 나면 절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

4.업무나 다른 일을 시키면 자주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데 들어주면 버릇되어 반복한다.

3. 베트남인 직원관리 방안

v 관리지침

1.베트남 직원들의 집안 경.조사를 반드시 챙긴다.

2.일을 잘하면 반드시 칭찬을 해 준다.

3.여직원의 변화에 대하여 얘기를 해 준다.

4.아픈 직원은 배려해 준다.

5.야근이나 휴일 근로자에게는 식사 등을 제공해 준다.

6.업무지시 한 것에 대해서는 끝까지 결과를 Check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v Mind 문제

1.업무성과에 따른 차등대우(급여 등)보다는 전원 일괄로 지급하는 Bonus 지급 등을 선호함.

2.자기 맡은 업무 이외의 일은 절대하지 않으려고 하고 남을 도우는 것은 손해본다고 생각한다.

3.약속에 상관없이 대가를 지불하고 나면 절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

4. 베트남인 근로자 특성 연구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