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하던 문학소년 고등학생
박지훈을 언제나 격려 해 주신
참으로 정이 많은 사람
신은립 시인
만나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글쓰던 그 고등학생 박지훈
이제
한 아내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빠로 돌아와
옛 기억 추억하며
밀양역에 도착해
다시 손을 꽉 잡았습니다.
세 번째 시집
나는 나로 살았으니
출판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진심 응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암환자 유투버 박지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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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youtu.be/7mAlRhBsYz8?si=VHj0c6_b28SgeN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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