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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ucumis melo var. maku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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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식물 |
문 | 속씨식물 |
강 | 쌍떡잎식물 |
목 | 박목 |
원산지 | 인도 |
분포지역 | 원산지 인도 및 한국·중국·일본 |
참오이라는 뜻을 가진 참외(Cucumis melo ssp. agrestis var. makuwa)는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분류학적으로는 멜론(Cucumis melo)의 한 변종이다. 1차 원산지는 아프리카 사하라 남부, 2차 원산지는 중국, 이란, 터키, 인도 등으로 알려져 있다. 학명의 makuwa는 일본명의 마쿠와우리(일본어: マクワウリ)에 유래한다.
인도산 야생종에서 개량된 것이라고 하며 재배 역사가 긴 식물이다. 중국에서는 기원전부터 재배하였으며 5세기경에는 현대 품종의 기본형이 생겼다고 한다. 원줄기는 길게 옆으로 벋으며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에 기어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얕게 갈라지며 밑은 심장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원산지에서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일본 등지에 퍼져 오랫동안 재배되어 오는 사이에 동양계 참외가 분화되어 발달하게 되었다. 참외는 1950년대까지는 성환참외·강서참외·감참외 등 재래종들이 재배되었다. 60년대부터 은천참외로 점차 바뀌어 오늘날에는 은천참외를 대부분 재배하고 있다. 은천참외는 단맛이 강하고 육질도 매우 좋다.
꽃은 6∼7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양성화이다. 화관은 5개로 갈라지고 하위씨방에 돌기가 있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원주상 타원형이며 황록색·황색 및 기타 여러 가지 빛깔로 익는다. 익은 열매를 식용으로 하고, 익지 않은 열매는 최토제(催吐劑)로 쓰기도 한다.
원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으며,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기로 되어 있으며 손바닥 모양으로 얕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7월이 되면 노란 꽃이 피며 암수 한 그루이고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열매는 장과이며 길이 5-10cm의 원기둥 모양의 타원형이고, 황록색·황색·녹백색 등 여러가지 빛깔로 익는다. 과육은 흰색·엷은 노란색 등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고, 다육질이며 단맛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참외가 재배된 것은 삼국 시대 또는 그 이전으로 추정되며, 『해동역사(海東繹史)』와 『고려사(高麗史)』에 의하면 통일 신라 시대에 황과(黃瓜)와 함께 참외[甛瓜, 王瓜]에 대한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김천에서 참외 재배는 1970년대 시작되었으며 1990년대에 들어 단지화가 이뤄졌다.
외(瓜), 첨과(甛瓜), 참외(眞瓜), 왕과(王瓜), 띠외(土瓜), 쥐참외(野甛瓜) 등의 다양한 명칭이 있다.
경상북도 성주군에서는 해마다 참외축제가 열린다.
참외의 효능
■ 간기능 보호
참외에 풍부하게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간기능을 보호해주는 효능이 있다. (황달은 간의 건강과 연관이 깊은데, 참외를 꾸준히 섭취하면 황달을 치료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 갈증해소·이뇨작용
참외 또한 수박과 마찬가지로 수분 함량이 90%나 돼 갈증 해소에 안성맞춤이며,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나트륨 제거 및 노폐물 제거 해주며, 이뇨 작용을 자극하고 붓기나 가벼운 부종을 개선해준다.
■ 다이어트
참외는 100g기준으로 약 30kcal 밖에 되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안성맞춤이다. 단 당분이 많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역시 살이 찔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변비해소
식이 섬유가 풍부한 참외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성인병 예방
참외 효능으로 사라바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 성분은 체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액순환이 월활하게 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혈압을 내려주며, 다양한 혈관성 질환인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데 매우 좋습니다.
또한 참외 껍질에는 천연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고 각종 면역성분,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해서 노화예방, 성인병예방 효과가 있다. 참외의 속살에도 항산화성분, 면역성분, 생리활성 물질이 있지만 껍질에는 속살의 5배 정도의 양을 함유하고 있다.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속에 일정량을 유지해야 유해산소로 인한 암, 동맥경화증, 관절염, 백내장 등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생체 내 베타카로틴 농도를 낮추는 요인으로 과일 및 채소 섭취 부족, 음주, 흡연 등이 있다. 담배 연기 속의 유리기 농도로 인해 흡연자들의 베타카로틴 혈장 농도가 상당히 낮다. 또한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가장 안전한 급원이며 과량을 섭취해도 비타민 A 과잉증과 같은 부작용은 없다. 과량의 베타카로틴은 주로 체내의 지방조직에 저장된다.
베타카로틴 함유 제품의 기능성은 비타민 A의 전구체로서 항산화 작용, 유해산소의 예방, 피부 건강 유지 등이다.
■ 식중독 예방
참외는 인체의 유해한 균을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어 여름철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 이뇨작용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과 같이 이뇨 작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참외의 효능입니다.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해주는 작용을 하는 칼륨과 수분이 많아.. 몸속에 있는 노폐물을 적절하게 배출 시켜 몸이 붓는 부종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신장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방에서는 참외 꼭지 말린것을 과체[瓜蔕, 딴 이름은 고정향(苦丁香)]라 하여 약용으로 사용할 만큼 이뇨작용에 효과가 좋습니다.
■ 임산부에게 좋다[조혈작용과 빈혈예방]
참외에는 임산부에게 좋은 '엽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하루 엽산 권장량은 임신하지 않은 여성 250㎍, 임신한 여성 500㎍이다. 임신부의 경우 하루에 참외 1개만 먹어도 1일 권장량을 초과하는 530㎍을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참외가 태아의 신경계 형성이나, 신경계 손상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음식을 주의해야 하는 임산부에게 여름을 이기는 가장 좋은 과채류 중 하나다.(엽산은 빈혈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1mg = 1000㎍ /1㎍ = 0.001㎎》.
참외의 엽산을 섭취하려면 참외의 태자인 참외 속씨와 달달한 하얀 부분을 함께 섭취해야 된다.
■ 체질균형 및 해독작용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엔 몸이 산성으로 변하기 쉬운데, 알칼리성 식품인 참외가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몸속 유해 균을 없애고 해독 시키는 효능이 있어서 식중독 예방과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답니다.
■ 탈수 예방
참외의 당분은 체내 흡수가 빠른 과당과 포도당으로 이루어져 있어 먹고 나면 빠르게 에너지로 바뀌어 탈수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피로회복
참외에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에 매우 좋다. 또한 포도당과 과당이 함유되어 있는데 여성분들은 몸으로 흡수되는 속도가 빨라 피로 회복에 좋다.
■ 피부미용
참외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를 회복해 주며,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의 노화와 손상을 예방해준다. 또한 참외 씨에는 다량의 조섬유와 무기질. 특히 레티놀이라고 불리우는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E(토코페롤)는 참기름의 26배나 함유하고 있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 항암효과
참외에 꼭지와 껍질에 함유된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성분은 암세포가 증식 되는 것을 억제하는 항암작용을 한다. (쿠쿠르비타신은 참외 꼭지에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꼭지도 남김없이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천연 항산화제로 불리우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암 예방에 좋다.
■ 항균작용
참외 씨에는 올레산, 리놀레산 등의 지방이 25% 정도 함유되어 있어 구충작용과 곰팡이균에 대한 항균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장에 생긴 종기에 대한 치료효과가 있기 때문에 창자의 종기가 생겨 아랫배가 붓고 아픈 증상에 효과가 있다.
■ 해열작용
참외는 수박처럼 찬 성질을 가지고 있는 식품으로, 열을 낮춰주는 해열 작용을 한다. (또 참외는 목에 가래가 낄 때, 기관지염이 있을 때도 좋다고 한다.)
■ 황달 치료
참외는 체내에 있는 독성을 해독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간의 기능을 도와주고 간을 튼튼하게 만들어 황달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 혈관건강에 좋다
참외에는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주고 혈압을 낮춰주는 가바(GABA)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심장 및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좋다.
껍질과 꼭지를 말려서 차로 만들어 먹어도 몸에 좋다고 한다.
참외 : 플라보노이드 ; 껍질 231 총 페놀 : 속씨 925
" 속씨 36 " 껍질 816
" 과육 8 " 과육 385
< 동의보감 >
참외가 진해 거담작용을 하고 풍담, 황달, 이뇨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과일이라 할 수 있으며 체질이 산성으로 변하기 쉬운 여름에 참외는 좋은 식품이며 피로회복에 좋다.
< 본초서(本草書) >
참외는 성(性)이 차고 맛이달며 독이 없어서 갈증을 멎게 하고 번열을 없애며 소변이 잘통하고 입과 코의 부스럼을 잘 다스린다고 기록되어 있음
< 참외의 한방약으로서의 효능 >
참외과실 성분중 쿠쿨비타신은 동물실험 결과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증명된 바 있어서 참외를 많이 먹으면 암세포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제암작용을 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참외에 진해,거담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고 완화작용도 하므로 변비에도 도움을 주며 풍담, 황달, 수종, 이뇨등에도 유효하다고 전해지고 있음.
참외꼭지 말린 것은 곽한, 졸증, 절간 등의 제증상에 달여서 마시면 신통한 효과가 있다.
본초서(本草書)에는 참외는 성(性)이 차고 맛이달며 독이 없어서 갈증을 멎게 하고 번열을 없애며 소변이 잘통하고 입과 코의 부스럼을 잘 다스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참외의 민간요법>
꿀참외 : 잘 익은 참외의 꼭지를 도려 내고 씨를 파낸 다음 꿀을 3~4큰 술 넣고 12시간 후 한 번에 한 개씩, 아침과 저녁에 먹는다. 신장병, 늑막염 초기에 효과가 있다.
※ 참외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
①참외는 수박과 같은 찬 성분이므로 위장과 비장이 약하고, 배가 자주 아픈 경우, 또는 위가 약해 소화가 안되시는 분들은 섭취 후 설사를 하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하고, 어린아이들도 한번에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②참외는 칼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참외 섭취를 자제 하시는 것이 좋다.
③너무 차갑게 드시거나, 지방 성분이 많은 땅콩 같은 식품과 같이 드시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잘 상하기로 유명한 과일이기 때문에 물찬 참외를 조심하시고, 민감하신 분들은 씨를 발라내고 드시고, 하루 1~2 개 정도의 섭취를 하시기 바랍니다.
☞물찬 참외 : 상한 참외의 다른 이름..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씨부분에 물이 찬 참외..배탈이나 설사를 유발합니다.
TIP
냄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상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씨가 있는 속 부분은 긁어내 버리고 겉만 먹는 것이 좋아요.
참외 씨의 색깔이 변색된 것 같은 경우에도 피하는 것이 좋아요.
♥ 맛있는 참외 고르는 팁
1. 겉에서 향기가 나고 크기가 작은 것이 좋습니다. 줄무늬가 선명하고 광택이 나는 것이 좋은 참외예요.
2. 모양은 약간 타원형에, 만졌을 때 단단하며 선이 곧게 뻗어있어야 합니다.
3. 맑은 노란색이나 짙은 감빛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4. 골이 깊게 움푹 파여 있고, 꼭지가 가늘면서 싱싱한 것이 맛있고 신선합니다. 꼭지를 완전히 제거한 참외는 가급적 고르지 않는 것이 좋아요.
5. 두들겨 봤을 때 탁한 소리가 나거나 너무 무거우면 과육이 아삭하지 않고 물이 차 있을 수 있습니다.
6. 껍질은 얇아야 단맛도 강하고 신선한 향기가 있습니다.
7. 물에 띄웠을 때 줄무늬가 3개정도 물 밖으로 나오면 아주 싱싱한 참외예요.
♥ 참외 손질 및 보관법
참외를 먹기 좋은 온도는 5~6도 정도, 냉장보관하면 최상의 맛을 자랑합니다.
일반적으로 참외는 후숙을 하지 않는 과일이지만, 약간의 후숙을 하면 맛과 향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물러지고 속의 씨앗이 상하기 쉬우며, 수분이 증발하면서 맛과 향 그리고 당도가 떨어지니 가급적 2~3일 안에 먹는것이 좋습니다.
품종
성환참외·강서참외 등은 우수한 재래종이며, 이 밖에도 감참외·사과참외 등 다수의 재래종이 있다. 일본에서 육종된 은천참외는 단맛이 강하고 육질도 좋아 현재 가장 널리 재배되고 있다. 조숙 재배용으로는 춘향·금표 등이 인기가 높고, 멜론의 변종인 유멜론·국멜론 등이 도입·보급되고 있다. 주요 품종의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다.
♥ 프린스멜론:무게 500g 정도이고 과피는 회백색이며 과육의 중심은 등적색, 주변은 녹색으로 품질이 좋다.
♥ 뉴멜론:무게 350-400g인 구형이며 과피와 과육은 연록색이다.
♥ 금표:무게 250g이고 과피는 짙은 노란색, 과육은 흰색이다.
♥ 황금:금표와 비슷하나 과형이 달걀꼴이다.
♥ 재배
참외는 고온성 채소로서 여러 토양에 잘 적응하며, 대체로 높은 온도(30도 전후)에서 잘 자란다. 저온에 대해서는 수박보다 민감하다. 기후는 고온건조한 편이 좋고, 토양은 물빠짐이 좋으면서 수분을 잘 지니는 땅이 좋다. 꽃이 핀 지 25-35일이 되면 수확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35일, 후기에는 25-28일이면 수확할 수 있다. 열매자루가 달린 부분이 갈라지기 쉬운 품종은 2-3일 앞당겨 수확하는 것이 좋다. 재배 방식에는 보통 온상에서 육묘·정식하는 조숙 재배와 보통 재배 방식이 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조숙 재배를 한다.
요리백과: 쿡쿡TV
참외
재료분류; 과실류 > 참외
칼로리; 31kcal (100g)
제철; 6월 ~ 8월
1. 기본정보
· 구입요령 : 색깔이 선명하고 꼭지가 싱싱한지 확인하여 구입한다. 제철에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유사재료 : 수박 (이뇨작용이 탁월한 과일 중 하나이다.)
· 보관온도 : 0~5℃
· 보관일 : 3일
· 보관법 : 밀봉하여 냉장 보관한다.
· 손질법 :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낸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일조량이 좋으며, 수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란다.
2. 섭취정보
· 섭취방법 : 껍질을 제거하고 생과일로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마신다.
· 다이어트 : 다른 과일에 비해 영양성분은 적으나 칼륨과 비타민 C는 함량이 높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
· 효능 : 이뇨작용 (참외 꼭지를 말린 것은 최토제로 한방에서는 과체라 하여 약용으로 쓰고 있다.)
· 영양성분
니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베타카로틴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영양성분 : 100g 기준 [네이버 지식백과] 참외 (쿡쿡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