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캔 스피크는 지인의 추천으로 감상했다. 구청에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하는 할머니가 있다. 그 할머니에게 강적이 나타나는데 새로 전입한 9급이다. 그는 유학을 가서 건축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고아가된 고등학생 남동생을 돌보러 공시를 보게되었다. 그녀의 단짝 친구는 영어를 잘하고 같이 여행을 다니자고 하지만 거절한다. 하지만 그녀는 미국에 사는 유일한 혈육인 남동생이 있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영어학원에 등록하지만 빠른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그에게 개인지도를 부탁한다. 그는 거절하지만 그녀가 동생에게 밥을 먹이는 것을 보고 마음을 돌린다.
그리고 그녀를 위해 남동생에게 전화를 하지만 그는 그녀와 통화하고싶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7급시험을 구실로 지도를 마감한다. 그녀의 단짝 친구는 입원하게되고 그녀는 결국 그녀의 친구하 마무리하지 못하던 일을 맡게된다. 그래서 미하원의 위안부 청문회에 증언을 나선다. 그녀의 친구는 증언을 위해 영어를 공부했고 그녀도 남동생도 있지만 언젠가는 그녀를 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영어회화를 시작한 것이다. 이를 알고 그는 헌신적으로 그녀를 돕는다. 다시 남동생에게 전화를 하기도 하고 미국까지 날라가 필요한 증거를 가져가기도 한다. 결국 하원의 결의는 통과되었지만 아직도 일본은 사죄하지않고 있다.
나는 일본이 싫다. 하지만 일본은 한국보다 우수한 나라라는 것은 인정한다. 인구와 국토가 크다는 것외에도 무역이나 생산규모에서 우리보다 우수하다. 그중 가장 부러운 것은 노벨상 수상자가 많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싫어하는 까닭은 그들은 인간적이지가 않다는 것때문이다. 아무리 침략해서 노예로 만들더라도, 아니 노예가 아니고 가축이더라도 측은지심이 없다.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잘해야 하는데 그들은 계속 강자로 군림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실제 더 강한 미국이나 중국도 일본만큼 나쁘지는 않다. 어쨌든 우리도 강해져야 한다.
I Can Speak | |
---|---|
Theatrical release poster | |
Hangul | 아이 캔 스피크 |
Revised Romanization | Ai Kaen Seupikeu |
Directed by | Kim Hyun-seok |
Produced by | Lee Ha-young |
Written by | Yoo Seung-hee |
Starring | Na Moon-hee Lee Je-hoon |
Music by | Lee Dong-joon |
Cinematography | You Yok |
Edited by | Kim Sang-bum Kim Jae-bum |
Production company | Myung Films See Sun |
Distributed by | Lotte Entertainment Little Big Pictures |
Release date |
|
Running time | 119 minutes |
Country | South Korea |
Language | Korean English |
Box office | US$23.3 million[1] |
I Can Speak is a 2017 South Korean film directed by Kim Hyun-seok, starring Na Moon-hee and Lee Je-hoon.[2][3] The film was released on September 21, 2017.
An elderly woman (played by Na Moon-hee) constantly files complaints with the local office about the wrongs that she sees around her each day. Along the way, she forms an unlikely friendship with a junior civil service officer (played by Lee Je-hoon) who begins to teach her English. Being the teacher of the elderly woman, he realizes the genuine reason why she learned English and becomes an important supporter in earnest.
Though the film is a comedy, the genre serves as a vehicle to discuss the deeper topic of Korean "comfort women" during World War II.
A frequent trouble making visitor at the local public government office who has filed over 8,000 civil complaints.[4]
A ninth grade civil servant who comes across Na Ok-boon and teaches her English as per her request.
I Can Speak was released in South Korea on September 21, 2017. On its opening weekend it topped the local box office, grossing US$5.2 million from 727,000 admissions over four days.[5][6] By September 29, 2017, the film had surpassed the 1 million viewer mark and collected a total of US$8.1 million in ticket sales.[7]
During the Korean Chuseok holiday weekend, the movie attracted 462,939 viewers,[8] increasing the total number of ticket sale to 2.86 million.[9]
According to the Korean Film Council, just in twenty days since its release I Can Speak attracted 3 million viewers.[10]
Award ceremony | Category | Recipient(s) | Result | Ref. |
---|---|---|---|---|
1st The Seoul Awards | Best Actress | Na Moon-hee | Won | [11][12] |
Best New Actress | Lee Sang-hee | Nominated | ||
11th Asia Pacific Screen Awards | Best Performance by an Actress | Na Moon-hee | Nominated | [13] |
Best Actress | Na Moon-hee | Won | [14][15] | |
Top 10 Films of the Year | I Can Speak | Won | ||
38th Blue Dragon Film Awards | Best Director | Kim Hyun-seok | Won | [16] |
Best Actress | Na Moon-hee | Won | ||
Popular Star Award | Won | |||
Best Supporting Actress | Yum Hye-ran | Nominated | ||
17th Director's Cut Awards | Best Actress | Na Moon-hee | Won | [17] |
Films of the Year | I Can Speak | 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