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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8 기사 초고 마감 칼럼(흥미기사) 고다영-소록도에서 43년간 봉사하신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노벨평화상 추천
고다영 추천 0 조회 39 18.05.22 00: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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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2 09:39

    첫댓글 네번째줄 박병종 고흥군수는을 새로운 문단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밑에서 6번째 간호사 마리안느와 도 새로운 문단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범국민추천위원회가 누구로 구성되어 있는지 간단히 소개하면 좋을 것 같아요

  • 18.05.22 20:47

    문장이 대체적으로 길어

    문단 구분...!!

    전남도가 뭔지 잘 모르겠어..설명 해주면 좋을 것 같아.
    전남ㅁ도가 굳이 필요 없는 것 같기도 해

  • 18.05.22 23:24

    한센인이누군지 설명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18.05.23 00:32

    문장이 길어서인지, 문단이 길어서인지, 읽기가 너무 불편하고 이해도 안 돼.
    너도 마찬가지로 문단에 주제를 정해놓고 쓰는게 나을 것 같아. 개연성이 없는 것 같아. 순서가 다 뒤죽박죽이야

  • 18.05.23 00:55

    이거 아예 글이 한개의 문단으로 이루어진거야?? 문단 구분해줘
    학교신문이긴해도 높임말이 들어가면 기사가 너무 학생만을 위한다고 해야되나?? 그 높임말 안썼으면 좋겠어
    사진파일은 한글 안에 말고 카페에 따로 첨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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