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5, 39. 조선 호국불교 찬양
조선 호국불교 찬양은
불교계가 나서야 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말하려고 하는데
아직도 조선불교 호국을 망각하고 있네
조선불교는 국가를 위하여 온몸으로 나선 승군
그러한 승군을 국가에서 방관적으로 대한 것은
국가가 수지해야 할 근본 목적인데도 불구하고 국가는
조선불교를 수지하지 못하고 있음을 반성해야 한다.
국가가 있으므로 불교가 존함을
만백성들에게 선전하였는데
국가는 호국불교를 숭상하지 않고
국가를 멸하려는 천주교를 숭상하려는 나라
그러한 나라를 민중의 이름으로 규탄해야 한다,
조선이라는 이름으로 국가를 찬양해야 함에도 불교하고
천주교의 이름으로 조선을 멸하고 새로운 국가를 이루려는
황사 영의 백서를 찬양하려는 국가는 무엇인가
대원군의 아버지 무덤을 파헤친 천주교 신부
그들을 주살하려는 임무는 조선왕조를 멸하려는
범죄자들이라는 사살을 법으로 처벌했는데
오늘날에는 그들을 순교라고 칭하고 있어
참으로 슬픈 나라의 운명이라고 말함이네!
황사영 백서를 탐구하려는 이유는
조선 호국불교의 이름으로 나라를 지킨
승군들의 영혼을 회복하려는 승군의 날
승군의 나를 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 국토에서 백성들의 영혼을 위로 해야 한다.
조선 승군의 날을 제정해
조선 호국불교의 이름으로
조선 국토에 영혼들을 위해
곳곳에 승군들의 탑을 세우고
국가의 이름으로 호국불교를
전 불교도의 이름으로 찬양해야 한다,
분단의 국토위에 천주교의 이름으로
순교지역이라고 칭하고 있다면
그것은 바로 국가반역자들을 인정하는
그러한 나라가 됨을 슬퍼하는데
전 불교도가 나서 막아야 한다.
국가에서는 승군의 말을 제정하고
전 국토에서 일본 군과의 전투하였던 승군들
그들을 우리가 지키지 않는다면 누가 지키랴
조선 승군들을 찬양하는 나라를 흥할 것이고
조선 승군들의 영혼을 찬양하지 않는다면
국가는 국가의 역할을 다하지 못함이네!
천주교를 찬양하려고 한다면 먼저 호국불교
승군들이 나서 조선을 수호했던 승군들
승군들을 위하여 국가에서 승군의 날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외친다.
2023년 12월 25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