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도 없이 학교 건축하느라 바쁜 태인이 아버지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도움을 드릴것이 한개도 없어 너무 죄송하내요.
가진 재주라고는 가구 만드는것이라...
우리 잘생기고 멋진 태인이 침대 만들었습니다.
지난주에 목공방 부모님과 함께 침대 만들어서, 한번 경험한지라 쉽게(?) 만들수 있었습니다. ㅎ
근데 오늘 월요일엔 역시나 근육통이... 아이고~ 팔다리허리야~ ㅎ
지난주에 침대 만들고, 금주 주말엔 집으로 배송!
단오하고 서현이가 커서 장가 갈때까지 쓸수 있겠습니다~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우와! 멋진 선물. 고운 마음!
애들 날마다 등교시킨다고 고생이 많으셔요~ 고맙습니다~~~ ^^
언제 가능하냐는 저의 독촉으로 부터 태인아부지를 해방 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인증사진은 읎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