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조선의 역사를 공부하여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과 오오라님께서 말씀 하시는 신이란 무엇인지, 높은 가치가 무엇인지, 하늘의 역사가 무엇인지, 루시퍼 렙틸리언 일루미나티 개종자 백인 식인종 악의 무리들의 수법과 동태눈깔 개종자 밥벌레들의 특징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스스로가 공부하고 배워 하늘의 역사에 함께 할 수 있을 정도로 스스로의 의식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아래의 영상도 거짓 정보로 세뇌와 강요만 하는 학교나 사회 등에서 배우는 것과는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데에 도움이 될만한 주제와 영상 같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아래의 영상에 의하면 물론 너무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지구상의 모든 돌과 산들은 고대에 있던 규소섬유[실리콘]로 된 거대한 나무가 잘려져 나갈 때 생긴 잔해물들이고 호수나 사막, 화산, 그랜드 캐니언과 같은 국립공원 등은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채굴하여 훼손시킨 흔적이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물론 부분적으로 의도되거나 의도되지 않은 역정보 등이 어느정도 섞였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내용들을 보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데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산이나 바위, 호수 등은 아래 영상의 주장대로 규소질의 거대한 나무가 잘려서 형성되거나 채굴의 흔적으로 생긴 것도 있겠지만 지각 변동이나 퇴적 침식, 화산 활동과 같은 다양한 변수들에 의해서 생긴 것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아래의 영상과 관련하여 더 생각을 해보면 단군 역사에서 언급이 된 *환웅[천존님]님께서 수천명의 천신의 무리들을 이끌고 인간의 모습으로 땅 위에 직접 강림하셨던 곳이라고 하는 하늘과 맞닿을 만큼의 크기의 신단수라고 하는 나무가 실제로 있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고 고대 거인족의 해골 유골 등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설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참고로 영상의 마지막 구간에서 언어의 전달력의 한계 때문인지 제대로 설명이 안되어있는데제작자가 " 만약 당신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을 한다면 절반은 깨어있는 것이다"라고 언급을하는데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영상이 흘러온 문맥상의 흐름을 보면 기존의 자전과 공전이 없는 동그란 돔 안의 평평한 땅이 있고 자그마한 해와 달이 그 땅을 빙빙 도는 거의 역정보로 확실시된 지구 평면설을 말하는 것이 아닌 지구의 땅이 평평해질 정도로 자연물들이 훼손되었으니 이를 안다면 깨어있는 것이다라는 뜻으로 보여 집니다
또 천존의 말씀에서 언급이 된 천존님 말씀에 의하면 과거 인류가 타락하여 다른 짐승들과 똑같이 네발로 걷도록 하는 벌을 주었다고 하는 언급이 나오는데요 아래 영상에서의 주장대로라면 과거 인류가 지구 행성을 얼마만큼 훼손하고 함부로 다루었는지 추측 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어느 블로그에서는 현재의 지구에선 탄소 생명체는 존재하지만 규소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만약 규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 크기와 능력과 수명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크고 뛰어날 것이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아마 인신시대나 과거의 깨끗했던 지구의 생명체들은 규소 생명체들이었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또 이전 대조선학회의 박인수님께서도 어떤 영상에서 말 하기를 미국의 테이블 마운틴이 고대의 인류가 현재는 잊혀진 고대의 토목기술로 일직선으로 깍은 흔적이라고도 언급을 했었는데 아래 영상과도 어느정도 연결고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격암유록 세사사] 無后裔之血孫鄭(무후예지혈손정) - 후예가 없는 혈손인 정도령이 何姓不知何來鄭(하성부지하래정) - 어떤 성씨인지 어떻게 정씨로 오는지 알 수 없다. 鄭本天上雲中王(정본천상운중왕) - 정도령은 본래 천상(별들)의 왕이다. 再來今日鄭氏王(재래금일정씨왕) - 금일 다시 온 정씨왕이다. 神出鬼沒此世上(신출귀몰차세상) - 신이 출현하고 귀신이 사라지는 이 세상에 擇之順人人山人海(택지순인인산인해) - 선택받아 따르는 인간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小木多積萬人仰見(소목다적만인앙견) - 작은 나무들이 많이 쌓여있는 것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본다. 突出之柿(돌출지시) - 갑자기 출현하는 감나무(정도령)다.
枝葉武盛綠陰裡(지엽무성녹음리) - 나뭇가지와 나뭇잎이 무성한 녹음 속에 往來行人閑坐避暑(왕래행인한좌피서) - 행인들이 왕래하며 한가로이 앉아 피서를 즐긴다. 海渴功德永生之水(해갈공덕영생지수) -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공을 베풀어주는 영생수이다. 飮之飮者永生矣(음지음자영생의) - 마시고 또 마시는 자는 영생한다. 代代後孫傳之無窮(대대후손전지무궁) - 대대로 후손들에게 끝이 없이 전해진다. 天呼萬歲(천호만세) - 하늘을 향해 만세를 부른다.
감나무는 성인을 상징하는 표현으로서 정도령을 가리키는 것이고, 영생수를 마시고 또 마시면 영생한다는 것은 정도령의 가르침을 새기도 또 새기면 영생한다는 뜻이다.
고대인도신화에 신들의 전쟁에 관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환웅과 3000신이 내려와 다스렸을 때 일어난 전쟁일 수도 있고, 그 후대에서 일어난 전쟁일 수도 있는데, 아무튼 신들이 전쟁을 벌인 것은 사실로 보인다. 곧 다시 신들의 전쟁이 벌어진다. https://youtu.be/XEk7c7KaTZc
격암유록에서 '정도령이 다시 왔다'고 하는 것과, 노스트라다무스가 '하느님이 혁명을 완수하기 위해 오신다'는 것과, '아눈나키가 다시 온다'고 하는 이런 내용들은 과거에 왔었고 다시 온다는 것이니, 이번에는 악의 씨를 완전히 말려버리기 위해 오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깐 곧 이놈들과의 큰 전쟁이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이 악의 패거리들을 다 잡아죽여야 무슨 지상낙원이니 인신시대니 하는 걸 세울 수 있지 않느냐.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거인들과 공룡이 현재의 조그마한 인류들과 함께 생활을 했었고 이순신 장군처럼 역대 역사속 장군들은 대부분 거인들이였다고 하는 내용의 영상인데요 마찬가지로 오오라님 말씀을 중심으로 하여 본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영상들이라 참고로 한번 올려 봅니다 또 네스호의 괴물이나 백두산 천지의 괴물 등도 어디에서 보니 전부 공룡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들을 보다보면 현재 세상의 주류가 되는 제도권 속 교육 과학 의학 정치 경제 철학 종교 문화 여러 지식 등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큰틀에서 보면 핵심적인 것들은 전부 조작 날조 은폐 되어 완전 폐기물급의 쓰레기들이고 현재의 인간들의 앎이나 지식이라는 것도 신계와 외계는 물론 과거의 인류들에 비해서도 얼마나 원시적이고 보잘 것 없는 것들인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유큐멘터리 - 1800년대까지 존재 했었던 공룡 https://cafe.daum.net/finding10/fqjE/546
@해와달이 남자(. You're a God TV 너는 신 이야 TV.)는 코막히고 알아듣기 어렵게 중얼대며 빠르게 반복하는 것 보면 오랫동안 열이 위로 많이 올라와 쌓여있고 뭉쳐있는 사람이다. 음식도 몸에 안 좋은 음식들(술, 담배, 커피, 고기, 인스턴트, 첨가물, 튀김, 기름, 밀가루 등)을 많이 먹으면 이렇게 된다.
이 사람 영상을 몇 개 보니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많다. 겉으로 보이는 것은 어느정도 보고 있고 판단하고 있으나, 잘 보이지 않는 건 자신의 수준과 상상으로 만들어 확정하는 잘못된 부분들도 보인다.
인류창조자집단에 파충류 족속들을 넣고 있는데, 역사적 사실은 잘 찾았으면서 정작 중요한 이런 부분에서 속거나 모르고 있다. 파충류 사탄놈이 6천년 밖에 안됐는데 무슨 인류창조집단이냐. 지구 감옥, 환생 이런 것도 틀린 것이다. 기본적으로 신에 대한 개념이 없고, 악을 깊이있게 잘 모르고, 신과 사탄패거리들을 혼동하고 있다.
그러니, 역사적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들은 참고하되, 좀 더 깊은 내용이나 이 사람의 사상과 수준에 의한 주장은 그대로 믿지 말고 걸러서 봐야 한다. 그래도, 선악을 어느정도 분별하고 있고, 인간성을 회복하고자 애쓰는 사람이다.
@해와달이 여자(ASTAR LAB. 오컬트인문학연구실)는 목소리만 들어도 편협하고 꽁하고 꼬장꼬장하고 독기가 올라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준다. 목소리 파장 자체가 귀를 찌르며 상대를 불편케 하는 거북한 소리의 파장이다. 상대를 불편케 하는 심성이 말과 목소리로 표현되는 거지 따로가 아니다.
억양도 안정되어 있지 않고 뒤죽박죽 엉망이다. 특히 말끝을 올리고 액센트를 주는 것은 정제되지 않은 살기로서 상대를 짓누르려는 무의식이 표현되는 것이다. 서울경기지역 말투가 그러한 게 많다. 따라하지 않아야 한다.
이 여자는 정신적으로도 좀 문제가 있는 여자이다. 좀 느긋해야 하고 휴식을 좀 취해야 한다. 아무튼 이 사람이 말하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부분은 참고만 하고, 사상과 선악분별 판단은 무시하면 된다. 다 틀린 건 아니나 선악분별부분은 많이 틀리다. 기본적으로 이런 사람을 접할수록 파장이 흐트러지니 아예 안보는 게 낫다.
거인에 대해 다시 말해보면, 하느님이 3천신을 거느려 인간으로 내려온 그 무리가 아눈나키(하늘에서 내려온 신들)이며, 아눈나키와 인간(여자)들 사이에서 생긴 게 반신반인 네필림이다. 네필림의 키는 천차만별이었다. 네필림 중에 거인들이 있었던 것이다. 네필림의 마지막 세대가 이집트 피라미드를 세우고 떠난 자들이다. 그러니, 그 이후 거인들은 신의 혈통이 아닌 불순종자이다.
아눈나키와 네필림이 고대문명을 세워주고 떠난 자리에 사탄세력이 들어와 신행세를 했다 했다. 그게 우리가 알고 있는 투탄카멘이라 했다. 아눈나키와 네필림들이 지구를 떠난 이후에 나온 거인들은 사탄세력이 유전자조작해서 만든 거인일 가능성이 높다. 거인이라 해서 다 같은 거인으로 봐서는 안된다.
그럼, 왜 고대문명을 세워주고 일시에 모두 떠났나. 하느님이 떠나라고 명을 내렸거나 떠나게끔 만들었기 때문이다. 신계에서 이번 주기(5787) 인간계에 기초문명(고대문명들)을 세워주는 역할을 다 마쳤고, 인간들 스스로 해야 할 부분을 침범하지 않기 위함이다. 사탄 파충류 짐승세력이 장악할 수 있게 함정을 만들기 위한 뜻도 있었을 것이다. 떠난 자들은 신의 혈통이고 새로 나온 자들은 불순종자이다.
하느님이 이번 주기(5787년) 시작때 3천신을 거느려 인간으로 내려와 낳은 그 천신들의 아들딸들이 바로 우리 한민족이라 했다. 단군은 하느님의 아들이고, 단군이 세운 고조선 문명이 홍산문명으로서 모든 고대문명의 시작이라 했다.
지구는 우주에서 티끌에 불과하나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다. 지구에서의 변화가 우주를 변화시킨다.
하느님이 수억억만년 매주기 마다 시작과 끝을 반복해오셨다. 매주기 마다 천부천모와 같은 자들을 세워 기초를 세우셨고, 우리 한민족을 통해 하늘의 역사를 이뤄오셨고, 우리 한민족을 통해 세상을 다스려오셨다.
하느님이 악을 최종심판하고 선을 최종선별구원하고 새세상을 세우기 위해 말세에 천신들을 거느려 다시 오시는 것을 '아눈나키의 귀환'이라 했다. 그때가 바로 지금이라 했다. 하느님은 천신들도 모르게 도둑처럼 오신다 했다. 아무도 못 알아채야 하늘의 역사를 온전히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38cm 손가락을 4m50cm로 추정하는 게 어이가 없다고 예전에 답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손가락이 38cm면 신장은 8-9m정도이다. 8-9m 거인뿐 아니라 30m 넘는 거인들도 있었다. 이 거인들이 네필림이며 마지막 고대문명인 이집트 피라미드를 세우고 떠났다 했다.
하나님이 5787년마다 새롭게 고대도시와 고대문명을 세우게끔 하기 위해 신과 인간 사이에 무작위로 거인도 생기게끔 하지 않았나 싶다. 렙틸리언 사탄세력이 거인들을 이길 수 없으니 어느정도 장악하고 과학기술이 발달하게 되었을 때 남은 거인들을 모조리 죽였을 가능성이 높다.
첫댓글 환웅을 천존님이라 하면 환인이 누구냐 하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환인이 천존님이다.
천존님의 아들은 일기(태초의 한 작은 기운)로서 하나 뿐이니 환웅이 일기 북두칠성 하느님이다.
그러니깐, 이전 주기에 인간으로 내려오신 존재는 천존님이 아니라 하느님(정도령)이다.
정도령 하느님이 3천명의 신들을 데리고 내려왔던 것이다. 단군은 정도령의 아들이다.
그러니깐 환웅 정도령이 다시 온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격암유록에서 찾아봤는데, 격암유록에도 '래(來)'라고 하지 않고 굳이 재래(再來)라고 '다시 온다. 다시 왔다' 고 하는 걸 보면 하느님이자 옥황상제이자 천자인 정도령은 환웅이 다시 온 것일 게다. 환웅 = 정도령
[격암유록 세사사]
無后裔之血孫鄭(무후예지혈손정) - 후예가 없는 혈손인 정도령이
何姓不知何來鄭(하성부지하래정) - 어떤 성씨인지 어떻게 정씨로 오는지 알 수 없다.
鄭本天上雲中王(정본천상운중왕) - 정도령은 본래 천상(별들)의 왕이다.
再來今日鄭氏王(재래금일정씨왕) - 금일 다시 온 정씨왕이다.
神出鬼沒此世上(신출귀몰차세상) - 신이 출현하고 귀신이 사라지는 이 세상에
擇之順人人山人海(택지순인인산인해) - 선택받아 따르는 인간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小木多積萬人仰見(소목다적만인앙견) - 작은 나무들이 많이 쌓여있는 것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본다.
突出之柿(돌출지시) - 갑자기 출현하는 감나무(정도령)다.
枝葉武盛綠陰裡(지엽무성녹음리) - 나뭇가지와 나뭇잎이 무성한 녹음 속에
往來行人閑坐避暑(왕래행인한좌피서) - 행인들이 왕래하며 한가로이 앉아 피서를 즐긴다.
海渴功德永生之水(해갈공덕영생지수) -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공을 베풀어주는 영생수이다.
飮之飮者永生矣(음지음자영생의) - 마시고 또 마시는 자는 영생한다.
代代後孫傳之無窮(대대후손전지무궁) - 대대로 후손들에게 끝이 없이 전해진다.
天呼萬歲(천호만세) - 하늘을 향해 만세를 부른다.
감나무는 성인을 상징하는 표현으로서 정도령을 가리키는 것이고,
영생수를 마시고 또 마시면 영생한다는 것은 정도령의 가르침을 새기도 또 새기면 영생한다는 뜻이다.
생명수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정도령의 가르침이 생명수라는 것이다.
영생이라는 것은 육을 가진 채 영원히 죽지 않고 산다는 뜻이다.
아무튼 그러니깐 북두칠성 하느님 정도령이 인간으로 우주역사상 최초로 내려온 건 아니고, 이전에도 내려왔었던 것이다. 우주역사상 최초로 크게 이루는 때라는 의미의 표현들이다.
[격암유록 말운론]
初樂大道天降時(초락대도천강시) - 처음으로 즐거운 큰 도(하느님)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때이다.
[격암유록 도부신인]
開闢以後初有之時(개벽이후초유지시) - 우주가 생겨난 이후 최초로 있는 때이고,
前無後之長春世(전무후지장춘세) -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는 긴 봄세상이다.
[격암유록 가사요]
太古以後初仙境(태고이후초선경) - 태고 이후 최초의 신선의 세계이다.
前無後無之中原鮮(전무후무지중원선) -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조선이 근본중심이 되는
預言不遠朝鮮矣(예언불원조선의) - 예언이 멀지않은 때에 조선에서 이뤄진다.
[격암유록 세사사]
再來今日鄭氏王(재래금일정씨왕) - '금일 다시 온 정씨왕이다.'
아래는 정씨왕이 다시 왔다고 하는 격암유록의 이 문구를 뒷받침해주는 내용들이다.
[노스트라다무스]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느님은 변혁(혁명)을 완수하기 위해 오신다.'
완수하기 위해 온다는 것은 이전에 왔었다는 뜻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
[아눈나키 귀환설]
렙틸리언놈들이 자신들을 아눈나키로 조작하고 둔갑해있어서 그렇지 아눈나키는 신이나 신인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니깐, 아눈나키의 귀환은 과거에 왔었던 그들(환웅 정도령 하느님과 3000신)이 다시 온다는 뜻일 가능성이 높다.
왜 다시오냐 하면, 변혁을 완수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악을 모조리 다 잡아죽이고 씨를 선별하여 지상낙원을 세우는 완성을 이루기 위해 오는 것이다.
고대인도신화에 신들의 전쟁에 관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환웅과 3000신이 내려와 다스렸을 때 일어난 전쟁일 수도 있고, 그 후대에서 일어난 전쟁일 수도 있는데, 아무튼 신들이 전쟁을 벌인 것은 사실로 보인다. 곧 다시 신들의 전쟁이 벌어진다.
https://youtu.be/XEk7c7KaTZc
PLAY
한때 신이었던 루시퍼 세력이 그 악의 세력임이 분명하다.
격암유록에서 '정도령이 다시 왔다'고 하는 것과, 노스트라다무스가 '하느님이 혁명을 완수하기 위해 오신다'는 것과, '아눈나키가 다시 온다'고 하는 이런 내용들은 과거에 왔었고 다시 온다는 것이니, 이번에는 악의 씨를 완전히 말려버리기 위해 오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깐 곧 이놈들과의 큰 전쟁이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이 악의 패거리들을 다 잡아죽여야 무슨 지상낙원이니 인신시대니 하는 걸 세울 수 있지 않느냐.
하느님과 천손민족 vs 루시퍼와 렙틸리언 유대민족
[이사야서 35장 4-6절]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도다. 겁에 질린 자들을 격려하여라. 용기를 내어라. 무서워하지 마라. 너희의 하느님(정도령)께서 원수 갚으러 오신다. 하느님께서 오시어 보복하시고 너희를 구원하신다. 그 때에 소경은 눈을 뜨고 귀머거리는 귀가 열리리라. 그 때에 절름발이는 사슴처럼 기뻐 뛰며 벙어리도 혀가 풀려 노래하리라. 사막에 샘이 터지고 황무지에 냇물이 흐르리라."
[고린도전서 13장]
"그 때는 주(정도령)의 얼굴을 맞대고 보리라"
우리 대조선 한민족을 학살하고, 식인하고, 황금과 땅을 뺐고, 역사조작해서 지구의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이 원수들을 반드시 모조리 처단해 조상들의 한을 풀어야 할 것이다.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거인들과 공룡이 현재의 조그마한 인류들과 함께 생활을 했었고 이순신 장군처럼 역대 역사속 장군들은 대부분 거인들이였다고 하는 내용의 영상인데요 마찬가지로 오오라님 말씀을 중심으로 하여 본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영상들이라 참고로 한번 올려 봅니다 또 네스호의 괴물이나 백두산 천지의 괴물 등도 어디에서 보니 전부 공룡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들을 보다보면 현재 세상의 주류가 되는 제도권 속 교육 과학 의학 정치 경제 철학 종교 문화 여러 지식 등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큰틀에서 보면 핵심적인 것들은 전부 조작 날조 은폐 되어 완전 폐기물급의 쓰레기들이고 현재의 인간들의 앎이나 지식이라는 것도 신계와 외계는 물론 과거의 인류들에 비해서도 얼마나 원시적이고 보잘 것 없는 것들인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유큐멘터리 - 1800년대까지 존재 했었던 공룡
https://cafe.daum.net/finding10/fqjE/546
https://youtu.be/Sdv3XfKQ1XQ
PLAY
https://youtu.be/MGhCBtRZk2I
PLAY
https://youtu.be/ZmVIHdkT54c
PLAY
https://youtu.be/_TbywgM-Fkk
PLAY
https://youtu.be/I9ioGCqFLro
PLAY
https://youtu.be/Y36jOaVn-Dc
PLAY
@해와달 이 남자(. You're a God TV 너는 신 이야 TV.)는 코막히고 알아듣기 어렵게 중얼대며 빠르게 반복하는 것 보면 오랫동안 열이 위로 많이 올라와 쌓여있고 뭉쳐있는 사람이다. 음식도 몸에 안 좋은 음식들(술, 담배, 커피, 고기, 인스턴트, 첨가물, 튀김, 기름, 밀가루 등)을 많이 먹으면 이렇게 된다.
이 사람 영상을 몇 개 보니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많다. 겉으로 보이는 것은 어느정도 보고 있고 판단하고 있으나, 잘 보이지 않는 건 자신의 수준과 상상으로 만들어 확정하는 잘못된 부분들도 보인다.
인류창조자집단에 파충류 족속들을 넣고 있는데, 역사적 사실은 잘 찾았으면서 정작 중요한 이런 부분에서 속거나 모르고 있다. 파충류 사탄놈이 6천년 밖에 안됐는데 무슨 인류창조집단이냐. 지구 감옥, 환생 이런 것도 틀린 것이다. 기본적으로 신에 대한 개념이 없고, 악을 깊이있게 잘 모르고, 신과 사탄패거리들을 혼동하고 있다.
그러니, 역사적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들은 참고하되, 좀 더 깊은 내용이나 이 사람의 사상과 수준에 의한 주장은 그대로 믿지 말고 걸러서 봐야 한다. 그래도, 선악을 어느정도 분별하고 있고, 인간성을 회복하고자 애쓰는 사람이다.
@해와달 일본영화에 나오는 거인 영상은 실제 거인이 아니라고들 하는 장면이다. 내가 보기엔 실제 거인으로 보인다.
@해와달 이 여자(ASTAR LAB. 오컬트인문학연구실)는 목소리만 들어도 편협하고 꽁하고 꼬장꼬장하고 독기가 올라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준다. 목소리 파장 자체가 귀를 찌르며 상대를 불편케 하는 거북한 소리의 파장이다. 상대를 불편케 하는 심성이 말과 목소리로 표현되는 거지 따로가 아니다.
억양도 안정되어 있지 않고 뒤죽박죽 엉망이다. 특히 말끝을 올리고 액센트를 주는 것은 정제되지 않은 살기로서 상대를 짓누르려는 무의식이 표현되는 것이다. 서울경기지역 말투가 그러한 게 많다. 따라하지 않아야 한다.
이 여자는 정신적으로도 좀 문제가 있는 여자이다. 좀 느긋해야 하고 휴식을 좀 취해야 한다. 아무튼 이 사람이 말하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부분은 참고만 하고, 사상과 선악분별 판단은 무시하면 된다. 다 틀린 건 아니나 선악분별부분은 많이 틀리다. 기본적으로 이런 사람을 접할수록 파장이 흐트러지니 아예 안보는 게 낫다.
거인에 대해 다시 말해보면, 하느님이 3천신을 거느려 인간으로 내려온 그 무리가 아눈나키(하늘에서 내려온 신들)이며, 아눈나키와 인간(여자)들 사이에서 생긴 게 반신반인 네필림이다. 네필림의 키는 천차만별이었다. 네필림 중에 거인들이 있었던 것이다. 네필림의 마지막 세대가 이집트 피라미드를 세우고 떠난 자들이다. 그러니, 그 이후 거인들은 신의 혈통이 아닌 불순종자이다.
아눈나키와 네필림이 고대문명을 세워주고 떠난 자리에 사탄세력이 들어와 신행세를 했다 했다. 그게 우리가 알고 있는 투탄카멘이라 했다. 아눈나키와 네필림들이 지구를 떠난 이후에 나온 거인들은 사탄세력이 유전자조작해서 만든 거인일 가능성이 높다. 거인이라 해서 다 같은 거인으로 봐서는 안된다.
그럼, 왜 고대문명을 세워주고 일시에 모두 떠났나. 하느님이 떠나라고 명을 내렸거나 떠나게끔 만들었기 때문이다. 신계에서 이번 주기(5787) 인간계에 기초문명(고대문명들)을 세워주는 역할을 다 마쳤고, 인간들 스스로 해야 할 부분을 침범하지 않기 위함이다. 사탄 파충류 짐승세력이 장악할 수 있게 함정을 만들기 위한 뜻도 있었을 것이다. 떠난 자들은 신의 혈통이고 새로 나온 자들은 불순종자이다.
하느님이 이번 주기(5787년) 시작때 3천신을 거느려 인간으로 내려와 낳은 그 천신들의 아들딸들이 바로 우리 한민족이라 했다. 단군은 하느님의 아들이고, 단군이 세운 고조선 문명이 홍산문명으로서 모든 고대문명의 시작이라 했다.
지구는 우주에서 티끌에 불과하나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다. 지구에서의 변화가 우주를 변화시킨다.
하느님이 수억억만년 매주기 마다 시작과 끝을 반복해오셨다. 매주기 마다 천부천모와 같은 자들을 세워 기초를 세우셨고, 우리 한민족을 통해 하늘의 역사를 이뤄오셨고, 우리 한민족을 통해 세상을 다스려오셨다.
하느님이 악을 최종심판하고 선을 최종선별구원하고 새세상을 세우기 위해 말세에 천신들을 거느려 다시 오시는 것을 '아눈나키의 귀환'이라 했다. 그때가 바로 지금이라 했다. 하느님은 천신들도 모르게 도둑처럼 오신다 했다. 아무도 못 알아채야 하늘의 역사를 온전히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youtu.be/dv7KoJn5OfU
PLAY
전기충격과 화학약품 레이저 무기 등으로 죽었던 거인 및 거대 생명체와 이들이 죽어서 된 산과 산맥과 광물들
다만 지구의 산과 산맥은 주로 거대 나무와 거대 나무 뿌리가 그루터기화 되어 생겼다 합니다
https://youtu.be/5dDENjCyOhQ
PLAY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38cm 거인 손가락 발견 (5:16~)
https://youtu.be/bMjzzbwAjcQ
PLAY
38cm 손가락을 4m50cm로 추정하는 게 어이가 없다고 예전에 답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손가락이 38cm면 신장은 8-9m정도이다. 8-9m 거인뿐 아니라 30m 넘는 거인들도 있었다. 이 거인들이 네필림이며 마지막 고대문명인 이집트 피라미드를 세우고 떠났다 했다.
하나님이 5787년마다 새롭게 고대도시와 고대문명을 세우게끔 하기 위해 신과 인간 사이에 무작위로 거인도 생기게끔 하지 않았나 싶다. 렙틸리언 사탄세력이 거인들을 이길 수 없으니 어느정도 장악하고 과학기술이 발달하게 되었을 때 남은 거인들을 모조리 죽였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