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십승지
 
 
 
 
 

카페 통계

 
방문
20250416
100
20250417
101
20250418
99
20250419
127
20250420
79
가입
20250416
0
20250417
0
20250418
0
20250419
0
20250420
0
게시글
20250416
0
20250417
0
20250418
2
20250419
0
20250420
1
댓글
20250416
0
20250417
1
20250418
0
20250419
0
20250420
0
 
카페 게시글
미스터리 서프라이즈 지구에 나무들이 없다 [미스테리 자연물 혹은 화산, 산 등과 거인족의 존재이유 추정]
해와달 추천 3 조회 879 18.11.30 03:4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2.01 02:18

    첫댓글 환웅을 천존님이라 하면 환인이 누구냐 하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환인이 천존님이다.
    천존님의 아들은 일기(태초의 한 작은 기운)로서 하나 뿐이니 환웅이 일기 북두칠성 하느님이다.

    그러니깐, 이전 주기에 인간으로 내려오신 존재는 천존님이 아니라 하느님(정도령)이다.
    정도령 하느님이 3천명의 신들을 데리고 내려왔던 것이다. 단군은 정도령의 아들이다.
    그러니깐 환웅 정도령이 다시 온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격암유록에서 찾아봤는데, 격암유록에도 '래(來)'라고 하지 않고 굳이 재래(再來)라고 '다시 온다. 다시 왔다' 고 하는 걸 보면 하느님이자 옥황상제이자 천자인 정도령은 환웅이 다시 온 것일 게다. 환웅 = 정도령

  • 18.12.01 02:18

    [격암유록 세사사]
    無后裔之血孫鄭(무후예지혈손정) - 후예가 없는 혈손인 정도령이
    何姓不知何來鄭(하성부지하래정) - 어떤 성씨인지 어떻게 정씨로 오는지 알 수 없다.
    鄭本天上雲中王(정본천상운중왕) - 정도령은 본래 천상(별들)의 왕이다.
    再來今日鄭氏王(재래금일정씨왕) - 금일 다시 온 정씨왕이다.
    神出鬼沒此世上(신출귀몰차세상) - 신이 출현하고 귀신이 사라지는 이 세상에
    擇之順人人山人海(택지순인인산인해) - 선택받아 따르는 인간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小木多積萬人仰見(소목다적만인앙견) - 작은 나무들이 많이 쌓여있는 것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본다.
    突出之柿(돌출지시) - 갑자기 출현하는 감나무(정도령)다.

  • 18.12.01 02:18

    枝葉武盛綠陰裡(지엽무성녹음리) - 나뭇가지와 나뭇잎이 무성한 녹음 속에
    往來行人閑坐避暑(왕래행인한좌피서) - 행인들이 왕래하며 한가로이 앉아 피서를 즐긴다.
    海渴功德永生之水(해갈공덕영생지수) -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공을 베풀어주는 영생수이다.
    飮之飮者永生矣(음지음자영생의) - 마시고 또 마시는 자는 영생한다.
    代代後孫傳之無窮(대대후손전지무궁) - 대대로 후손들에게 끝이 없이 전해진다.
    天呼萬歲(천호만세) - 하늘을 향해 만세를 부른다.

    감나무는 성인을 상징하는 표현으로서 정도령을 가리키는 것이고,
    영생수를 마시고 또 마시면 영생한다는 것은 정도령의 가르침을 새기도 또 새기면 영생한다는 뜻이다.

  • 18.12.01 02:18

    생명수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정도령의 가르침이 생명수라는 것이다.
    영생이라는 것은 육을 가진 채 영원히 죽지 않고 산다는 뜻이다.

    아무튼 그러니깐 북두칠성 하느님 정도령이 인간으로 우주역사상 최초로 내려온 건 아니고, 이전에도 내려왔었던 것이다. 우주역사상 최초로 크게 이루는 때라는 의미의 표현들이다.

    [격암유록 말운론]
    初樂大道天降時(초락대도천강시) - 처음으로 즐거운 큰 도(하느님)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때이다.

    [격암유록 도부신인]
    開闢以後初有之時(개벽이후초유지시) - 우주가 생겨난 이후 최초로 있는 때이고,
    前無後之長春世(전무후지장춘세) -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는 긴 봄세상이다.

  • 18.12.01 02:18

    [격암유록 가사요]
    太古以後初仙境(태고이후초선경) - 태고 이후 최초의 신선의 세계이다.
    前無後無之中原鮮(전무후무지중원선) -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조선이 근본중심이 되는
    預言不遠朝鮮矣(예언불원조선의) - 예언이 멀지않은 때에 조선에서 이뤄진다.

  • 18.12.02 13:41

    [격암유록 세사사]
    再來今日鄭氏王(재래금일정씨왕) - '금일 다시 온 정씨왕이다.'

    아래는 정씨왕이 다시 왔다고 하는 격암유록의 이 문구를 뒷받침해주는 내용들이다.

  • 18.12.02 13:41

    [노스트라다무스]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느님은 변혁(혁명)을 완수하기 위해 오신다.'

    완수하기 위해 온다는 것은 이전에 왔었다는 뜻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

  • 18.12.02 14:14

    [아눈나키 귀환설]
    렙틸리언놈들이 자신들을 아눈나키로 조작하고 둔갑해있어서 그렇지 아눈나키는 신이나 신인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니깐, 아눈나키의 귀환은 과거에 왔었던 그들(환웅 정도령 하느님과 3000신)이 다시 온다는 뜻일 가능성이 높다.

    왜 다시오냐 하면, 변혁을 완수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악을 모조리 다 잡아죽이고 씨를 선별하여 지상낙원을 세우는 완성을 이루기 위해 오는 것이다.

  • 18.12.02 14:14

    고대인도신화에 신들의 전쟁에 관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환웅과 3000신이 내려와 다스렸을 때 일어난 전쟁일 수도 있고, 그 후대에서 일어난 전쟁일 수도 있는데, 아무튼 신들이 전쟁을 벌인 것은 사실로 보인다. 곧 다시 신들의 전쟁이 벌어진다.
    https://youtu.be/XEk7c7KaTZc

  • 18.12.02 14:14

    한때 신이었던 루시퍼 세력이 그 악의 세력임이 분명하다.

    격암유록에서 '정도령이 다시 왔다'고 하는 것과, 노스트라다무스가 '하느님이 혁명을 완수하기 위해 오신다'는 것과, '아눈나키가 다시 온다'고 하는 이런 내용들은 과거에 왔었고 다시 온다는 것이니, 이번에는 악의 씨를 완전히 말려버리기 위해 오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깐 곧 이놈들과의 큰 전쟁이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이 악의 패거리들을 다 잡아죽여야 무슨 지상낙원이니 인신시대니 하는 걸 세울 수 있지 않느냐.

    하느님과 천손민족 vs 루시퍼와 렙틸리언 유대민족

  • 18.12.02 17:12

    [이사야서 35장 4-6절]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도다. 겁에 질린 자들을 격려하여라. 용기를 내어라. 무서워하지 마라. 너희의 하느님(정도령)께서 원수 갚으러 오신다. 하느님께서 오시어 보복하시고 너희를 구원하신다. 그 때에 소경은 눈을 뜨고 귀머거리는 귀가 열리리라. 그 때에 절름발이는 사슴처럼 기뻐 뛰며 벙어리도 혀가 풀려 노래하리라. 사막에 샘이 터지고 황무지에 냇물이 흐르리라."

    [고린도전서 13장]
    "그 때는 주(정도령)의 얼굴을 맞대고 보리라"

    우리 대조선 한민족을 학살하고, 식인하고, 황금과 땅을 뺐고, 역사조작해서 지구의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이 원수들을 반드시 모조리 처단해 조상들의 한을 풀어야 할 것이다.

  • 작성자 22.12.12 18:48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거인들과 공룡이 현재의 조그마한 인류들과 함께 생활을 했었고 이순신 장군처럼 역대 역사속 장군들은 대부분 거인들이였다고 하는 내용의 영상인데요 마찬가지로 오오라님 말씀을 중심으로 하여 본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영상들이라 참고로 한번 올려 봅니다 또 네스호의 괴물이나 백두산 천지의 괴물 등도 어디에서 보니 전부 공룡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들을 보다보면 현재 세상의 주류가 되는 제도권 속 교육 과학 의학 정치 경제 철학 종교 문화 여러 지식 등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큰틀에서 보면 핵심적인 것들은 전부 조작 날조 은폐 되어 완전 폐기물급의 쓰레기들이고 현재의 인간들의 앎이나 지식이라는 것도 신계와 외계는 물론 과거의 인류들에 비해서도 얼마나 원시적이고 보잘 것 없는 것들인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유큐멘터리 - 1800년대까지 존재 했었던 공룡
    https://cafe.daum.net/finding10/fqjE/546

    https://youtu.be/Sdv3XfKQ1XQ

  • 작성자 22.12.12 17:36

    https://youtu.be/MGhCBtRZk2I

  • 작성자 22.12.12 17:36

    https://youtu.be/ZmVIHdkT54c

  • 작성자 22.12.15 17:14

    https://youtu.be/_TbywgM-Fkk

  • 작성자 22.12.15 17:13

    https://youtu.be/I9ioGCqFLro

  • 작성자 22.12.15 17:13

    https://youtu.be/Y36jOaVn-Dc

  • 22.12.16 00:18

    @해와달 이 남자(. You're a God TV 너는 신 이야 TV.)는 코막히고 알아듣기 어렵게 중얼대며 빠르게 반복하는 것 보면 오랫동안 열이 위로 많이 올라와 쌓여있고 뭉쳐있는 사람이다. 음식도 몸에 안 좋은 음식들(술, 담배, 커피, 고기, 인스턴트, 첨가물, 튀김, 기름, 밀가루 등)을 많이 먹으면 이렇게 된다.

    이 사람 영상을 몇 개 보니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많다. 겉으로 보이는 것은 어느정도 보고 있고 판단하고 있으나, 잘 보이지 않는 건 자신의 수준과 상상으로 만들어 확정하는 잘못된 부분들도 보인다.

    인류창조자집단에 파충류 족속들을 넣고 있는데, 역사적 사실은 잘 찾았으면서 정작 중요한 이런 부분에서 속거나 모르고 있다. 파충류 사탄놈이 6천년 밖에 안됐는데 무슨 인류창조집단이냐. 지구 감옥, 환생 이런 것도 틀린 것이다. 기본적으로 신에 대한 개념이 없고, 악을 깊이있게 잘 모르고, 신과 사탄패거리들을 혼동하고 있다.

    그러니, 역사적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들은 참고하되, 좀 더 깊은 내용이나 이 사람의 사상과 수준에 의한 주장은 그대로 믿지 말고 걸러서 봐야 한다. 그래도, 선악을 어느정도 분별하고 있고, 인간성을 회복하고자 애쓰는 사람이다.

  • 22.12.16 00:18

    @해와달 일본영화에 나오는 거인 영상은 실제 거인이 아니라고들 하는 장면이다. 내가 보기엔 실제 거인으로 보인다.

  • 22.12.16 00:18

    @해와달 이 여자(ASTAR LAB. 오컬트인문학연구실)는 목소리만 들어도 편협하고 꽁하고 꼬장꼬장하고 독기가 올라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준다. 목소리 파장 자체가 귀를 찌르며 상대를 불편케 하는 거북한 소리의 파장이다. 상대를 불편케 하는 심성이 말과 목소리로 표현되는 거지 따로가 아니다.

    억양도 안정되어 있지 않고 뒤죽박죽 엉망이다. 특히 말끝을 올리고 액센트를 주는 것은 정제되지 않은 살기로서 상대를 짓누르려는 무의식이 표현되는 것이다. 서울경기지역 말투가 그러한 게 많다. 따라하지 않아야 한다.

    이 여자는 정신적으로도 좀 문제가 있는 여자이다. 좀 느긋해야 하고 휴식을 좀 취해야 한다. 아무튼 이 사람이 말하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부분은 참고만 하고, 사상과 선악분별 판단은 무시하면 된다. 다 틀린 건 아니나 선악분별부분은 많이 틀리다. 기본적으로 이런 사람을 접할수록 파장이 흐트러지니 아예 안보는 게 낫다.

  • 22.12.16 00:18

    거인에 대해 다시 말해보면, 하느님이 3천신을 거느려 인간으로 내려온 그 무리가 아눈나키(하늘에서 내려온 신들)이며, 아눈나키와 인간(여자)들 사이에서 생긴 게 반신반인 네필림이다. 네필림의 키는 천차만별이었다. 네필림 중에 거인들이 있었던 것이다. 네필림의 마지막 세대가 이집트 피라미드를 세우고 떠난 자들이다. 그러니, 그 이후 거인들은 신의 혈통이 아닌 불순종자이다.

    아눈나키와 네필림이 고대문명을 세워주고 떠난 자리에 사탄세력이 들어와 신행세를 했다 했다. 그게 우리가 알고 있는 투탄카멘이라 했다. 아눈나키와 네필림들이 지구를 떠난 이후에 나온 거인들은 사탄세력이 유전자조작해서 만든 거인일 가능성이 높다. 거인이라 해서 다 같은 거인으로 봐서는 안된다.

    그럼, 왜 고대문명을 세워주고 일시에 모두 떠났나. 하느님이 떠나라고 명을 내렸거나 떠나게끔 만들었기 때문이다. 신계에서 이번 주기(5787) 인간계에 기초문명(고대문명들)을 세워주는 역할을 다 마쳤고, 인간들 스스로 해야 할 부분을 침범하지 않기 위함이다. 사탄 파충류 짐승세력이 장악할 수 있게 함정을 만들기 위한 뜻도 있었을 것이다. 떠난 자들은 신의 혈통이고 새로 나온 자들은 불순종자이다.

  • 22.12.16 01:43

    하느님이 이번 주기(5787년) 시작때 3천신을 거느려 인간으로 내려와 낳은 그 천신들의 아들딸들이 바로 우리 한민족이라 했다. 단군은 하느님의 아들이고, 단군이 세운 고조선 문명이 홍산문명으로서 모든 고대문명의 시작이라 했다.

    지구는 우주에서 티끌에 불과하나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다. 지구에서의 변화가 우주를 변화시킨다.

    하느님이 수억억만년 매주기 마다 시작과 끝을 반복해오셨다. 매주기 마다 천부천모와 같은 자들을 세워 기초를 세우셨고, 우리 한민족을 통해 하늘의 역사를 이뤄오셨고, 우리 한민족을 통해 세상을 다스려오셨다.

    하느님이 악을 최종심판하고 선을 최종선별구원하고 새세상을 세우기 위해 말세에 천신들을 거느려 다시 오시는 것을 '아눈나키의 귀환'이라 했다. 그때가 바로 지금이라 했다. 하느님은 천신들도 모르게 도둑처럼 오신다 했다. 아무도 못 알아채야 하늘의 역사를 온전히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작성자 22.12.16 20:24

    https://youtu.be/dv7KoJn5OfU

  • 작성자 22.12.23 16:47

    전기충격과 화학약품 레이저 무기 등으로 죽었던 거인 및 거대 생명체와 이들이 죽어서 된 산과 산맥과 광물들

    다만 지구의 산과 산맥은 주로 거대 나무와 거대 나무 뿌리가 그루터기화 되어 생겼다 합니다

    https://youtu.be/5dDENjCyOhQ

  • 작성자 22.12.23 17:08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38cm 거인 손가락 발견 (5:16~)

    https://youtu.be/bMjzzbwAjcQ

  • 22.12.26 20:19

    38cm 손가락을 4m50cm로 추정하는 게 어이가 없다고 예전에 답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손가락이 38cm면 신장은 8-9m정도이다. 8-9m 거인뿐 아니라 30m 넘는 거인들도 있었다. 이 거인들이 네필림이며 마지막 고대문명인 이집트 피라미드를 세우고 떠났다 했다.

    하나님이 5787년마다 새롭게 고대도시와 고대문명을 세우게끔 하기 위해 신과 인간 사이에 무작위로 거인도 생기게끔 하지 않았나 싶다. 렙틸리언 사탄세력이 거인들을 이길 수 없으니 어느정도 장악하고 과학기술이 발달하게 되었을 때 남은 거인들을 모조리 죽였을 가능성이 높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