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기목사님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대상11:9)
역대상11장은 다윗의 역사를 시작하면서,
다윗이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생략하고,
바로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행한 첫 번째 일로 예루살렘 정복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라고 합니다.
이는 다윗이 예루살렘 성전 이전 시대 인물이지만, 다윗이 예루살렘 성전신앙으로 살았음을 증언합니다.
예루살렘 신앙은 "하나님과 밀착하는 신앙"입니다.
"하나님과 연합하는 신앙"입니다.
어머니가 아기를 밀착하여 안듯이,
하나님과 밀착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과 가슴과 가슴이 밀착되어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기쁩니다^^*
그러면 다윗처럼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점점 강성하여 갑니다!
오늘도 주님과 밀착해서,
기쁘고 강성한 삶을 살아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기가 어머니 품에
안기듯이 ~
하나님의 가슴과
나의 가슴이 만나는 일은
고통이 따릅니다.
그는 완전하신 '선'이시라 ~
나의 '죄'를
나의 '어둠'을
드러내기 때문 이지요 ~
그래서 우리는
그의 손이 나를 안아주기 만을
바라지만 ~ ~
아기가 젖을 떼고
이유식으로 ~ 덩이가 있는 음식으로~
딱딱하고 거친 음식을 씹어야
소화력이 좋아지고
균형잡힌 성장을 이루어가듯이
우리 신부도 골고루 ~
점진적인 단계의
성화를 이루어 나갈 때
비로소 그의 신부가 될 수 있습니다 .
나의 팔을 올려 당신의
인내의 고통과
공정한 공의의
충만한 사랑을
닮아가게 하소서 ~
주님만으로 기쁘고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삶이
내안에 충만히 거하게 하소서~
홀로 성전이신 예수그리스도
당신의 장막이 되게 하소서.
마태복음 8장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ㅠㅠ,,
죄송합니다.
주님~~~
저의 상한 심령을 주께 드리오니
맡아서 제거 하여 주시고
제 안에 거하시옵소서~~
나의 방종 ~~
나의 교만~~
나의 게으름~~
나의 시기~~
나의 두려움~~~
나의 의~~~
이모든 것이 불신앙임을 깨닫게 하소서~~~
그가 내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할때~
모든 두렴 사라져
그 사랑안에
자유하네~~~
https://youtu.be/Uvubf1dqS7U
첫댓글 아멘
나 등업된겨!!~^^ 와!!!
이제야 컴퓨터를 켤 시간이 되서요~~
미안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