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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수필교실
 
 
 
카페 게시글
이야기 방 무시래기
김상영 추천 0 조회 71 21.11.06 15: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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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5 06:22

    첫댓글 김 농부님~^^

    무장무장 익어버린 가을을 몽땅 즐기고 계십니다요. 막 부러워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1.12.10 10:04

    부러워 해 주시니 우쭐합니다.
    뭣을 또 자랑할까 고르고 있답니다. ㅎㅎ

  • 21.12.11 12:35

    김선생님,
    오랬만에 뵙습니다. 사진으로요. 맛이 듬뿍 든 갈 무를 잡숫고 있는 폼이 천하를 다 얻은 것 같습니다.
    가을에 고향에 두어번 다녀왔는데 연락을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한번은 그 친구 일로 도리원까지 갔다가 돌아왔고, 또 한번은 뉘실 선산에 일 좀 했습니다.
    이제 들일이 끝났으니, 방학이시겠네요?
    왕성한 창작으로 농한기 고소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12.12 08:04

    사는 게 허무합디다. 갑자기 떠나버리니 말입니다.
    촌음을 아껴 써야 할 줄 알건만 글은 써지질 않네요.
    문학회 행사 한다고 이리저리 다니고, 네플릭스 영화 본다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합니다.
    건강하시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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