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
우리는 누구에게나 친절해야 하지만...
때론 나의 친절과 사랑과 위로가
상대로 하여금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게
막는 장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지하게 만드니까요...
철저히 혼자여야...
그 외로움 가운데서...
비로소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그때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그 분이 나를 만지심을 느끼게 됩니다!
카페 게시글
새벽묵상
24/09/23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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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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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