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병원장
정광익)에서는 지난 4. 22일 2층 강당에서 개원 30주년 기념 학술행사 로 우리 병원 신경과에서 주관한 대한신경과학회 광주전남지회가
개최되었다.
이 날 집담회는 광주전남 지역 신경과 분야 의료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광주전남지회장을 맡고 있는 우리 병원의 오형균
제1진료실장의 개회 인사와 함께 경희대의대 신원철 교수의 <외래에서 수면 장애 진료시 유의할 점>, 전남대의대 강경욱 교수의
<Sleep related health problem in shift worker> 등 3건의 연제 발표와 토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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