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충남 당진시 시곡동 동일교회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복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개회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살렘 귀요미들의 찬양.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창호 장로, 전용태 장로, 김상복 목사, 이수훈 목사).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이창호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 전용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수훈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개회예배 모습.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 첫째 날 저녁집회 전에 배우 차태현의 부친 차재완 장로가 연출한 ‘십자가의 길’ 특별공연이 야외에서 빗속에 열렸다.
동일교회의 부채춤.
살렘 귀요미들의 찬양.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이수훈 목사가 둘째날 전략발표를 하고 있다.
이천성시화운동본부 난타팀의 공연.
장하은 기타리스트의 기타 연주.
정성구 목사(전 총신대 학장, 전 대신대 총장)가 첫째 날 저녁집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십자가의 길’ 특별공연이 야외에서 빗속에 열렸다.
‘십자가의 길’ 특별공연이 야외에서 빗속에 열렸다.
춘천성시화운동본부 무용팀의 공연.
치어리더 소율과 수빈 자매.
특송 후 전 세계 목사들로부터 축복기도 받는 비전스쿨.
남성중창단과 전도사관학교의 공연.
시내산 학생들의 파워워십.
기독교 성지 탐방.
살렘 귀요미들의 찬양.
정성구 목사(전 총신대 학장, 전 대신대 총장)가 첫째 날 저녁집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지역 성시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