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프리카 친구들의 이번 달 주제는 우리 동네죠~~

가구거리를 지나 은행, 사진관, 십자수가게, 꽃가게, 안경가게를 지나



하나은행 CD기도 보구요~


시원하다며 좋아하더라구요.

발길을 멈추게 만든 웨딩드레스 샵~~






바깥에서도 선위걷기를 하는 아프리카 친구들~


전에는 초등학교 근처에 꼭 문방구가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사라진 문방구...
그래도 이일여중고 근처에는 있어요~~
시원한 음료수도~~

추억의 불량식품도~~


더 시원한 슬러쉬도 있어요~~














아프리카 친구들이 쑥쑥 자라 중고등학생이 되면
저 자리에서 슬러쉬가 아닌 컵라면을 먹겠죠?^^









문방구 방문 기념으로 목걸이 하나씩~~
이름하여 우정 목걸이^^









우리 아프리카 친구들의 우정 영원히❤️
(참고로 오늘 함께 못한 재찬이와 우희 목걸이도
있어요)
첫댓글 불량식품보니 추억돋네요 ㅋ ㅋ
아이들이커서 이사진보면 같은느낌이지않을까하는 생각도하면서^^
어늘도 수고하셨어요 아프리카반 친구들두~~우희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재찬이랑 우희 못걸이 챙겨주샤서 감사합니다 ㅎ 쌤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