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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어리석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세상에 속한 휴거자로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한국교회에 삯꾼 목회자가 가득 하듯이
휴거자 중에 삯꾼 휴거자로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우리로 온전한 휴거자 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유다서 1:11]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장면들을 보여 주셨는데
그 뜻이 삯꾼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휴거를 준비하면서
희생도 없고 섬김도 없으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적 휴거자로 삯꾼의 하나로 드러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인어공주를 보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속 인어공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인어공주의 모습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그 인어공주는 임신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녀가 죄를 잉태하였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인어공주가 임신한 모습은 세상을 사랑함으로 임신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태어날 아기가 어떠한 모습일지 알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꼬리가 달린 아이일지
아니면 사람의 다리를 가지고 태어날지 모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누구는 휴거자의 모습이면서도 세상을 사랑함으로
죄를 잉태함으로 그 결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함으로
휴거자이면서 세상도 함께 품은 자가 아니기를 간구합니다.
휴거자이면서
죄를 잉태함으로 죄를 출산하는 사람으로
돌연변이를 출산하는 사람으로 드러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군인을 보았습니다.
완전 무장을 하고 총을 들고 있는 뛰어난 군인으로 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그 모습은 달력이었습니다.
그냥 종이에 사진으로 있는 군인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도 이 군인의 모습에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 휴거자라는 사람이
말 뿐인 신부, 말 뿐인 휴거자로 그렇게 휴거의 날을 기다리는 사람이
이러한 종이에 군인과 같음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말로만 신부라 하며
말로만 휴거를 준비하며
말로만 이웃을 사랑하고, 말로만 순종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닙니까?
그러면서 모든 준비가 끝났다! 말하는 사람은 아닙니까?
자신의 상태를 깨닫지 못하고 준비한 자는 이와 같이
달력에 그려진 그림의 거짓 휴거자로 드러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흰옷을 입고 있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은 미련함으로
자신의 흰옷에 안감이 따로 분리되는 것이라 여기고 있었습니다.
분명 제가 보기에는 한 벌의 옷인데
그녀는 이 옷에 안감은 따로 분리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억지로 안감을 뜯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휴거의 옷을 완전히 망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 무지한 사람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옷을 주셨고
휴거로 준비하게 하셨는데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내가 믿는 하나님! 내가 알고 있는 휴거로 준비하는 모습을
이러한 장면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내가 믿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셔!
그리고 휴거는 이렇게 준비 해야만 해! 하는 모습은 아닙니까?
이미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은혜를 주시고 휴거자로 준비케 하셨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휴거를 하려는 모습은 아닙니까?
하나님 주신 휴거의 옷을 함부로 조작하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뜻을 주셨는데
이렇게 보여 주시며 음성을 주시며
"삯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함으로 휴거자 이면서 세상에 속한 자들
말 뿐인 거짓의 휴거자들로 삯꾼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알려 주시며
계속적으로 삯꾼의 휴거자에 대하여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언덕을 보았는데
언덕 아래에는 많은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물 중에 한 마리가 이 언덕을 오르려하였습니다.
그 언덕은 함부로 오르면 안 되는 그런 언덕으로 보였는데
이 동물은 억지로 자신의 고집으로 오르려 했습니다.
그 동물은 불독이었습니다.
저는 그 언덕이 천국으로 오르는 언덕으로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자신의 고집으로 천국에 오르려는 삯꾼이
이러한 불독과 같은 자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자신의 신앙의 고집이 이 불독과 같은 사람은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예물을 드리라"함에도 하지 아니하며
촛불과 태극기에 휘말리지 말라고 알려 주심에도 휘말리며
하나님께서 탄핵이 될 것이라 알려 주심에도 거스리며
자신의 고집으로 탄핵되지 않기를 간구하며 기도한 사람은 아닙니까?
또한 휴거가 나에게 있다 하여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다른 영혼들은 버려질 것이라 판단한 사람은 아닙니까?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고 불순종의 사람들은
이러한 불독의 모습으로 천국을 오르려는 사람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주시는 뜻에 주의를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한 가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단단히 뿔이 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엄마의 마음을 읽었는데
왜 나만 음식을 준비하지?
왜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지?
왜 다들 받아먹기만 하려 하지?
이러한 생각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러함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짜증이었고
가족들에게 음식을 차려 주는 것도 싫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도 이러한 생각으로 가득한 사람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당신의 자리에서 순종으로 다른 이들을 위해
희생을 하며, 섬기며, 봉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이런 저런 불평과 불만과 원망으로 가득합니까?
나는 당신이 당신의 자리에서 그 무슨 일을 하든지
순종으로 즐거움과 기쁨으로 일하는 자이기를 간구합니다.
그러하지 아니하다면 당신은 삯꾼의 휴거자로 드러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한적한 교외에 있는 집을 하나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집으로 배달이 된 택배 상자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박스가 자동으로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박스 속에서 이상한 물건 하나가 스스로 나와
스스로 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마치 카메라 촬영모드로 앞을 보듯이
그렇게 보면서 집 안으로 들어가는 물건의 시선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집 안으로 들어온 이 물건은 집 안을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보니 그 물건은 청소 로봇이었습니다.
이 청소로봇은 무척 똑똑한 인공지능 로봇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스스로 박스를 개봉하고 스스로 집 안으로 들어와
스스로 집 안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청소 로봇은 청소를 하면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청소 로봇의 생각을 읽게 하셨는데
저는 이 청소 로봇의 생각을 읽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청소 로봇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입양되었다!"
어제 주신 메시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충격적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 자신이 불순종의 사람으로 로봇과 같으면서
어제 주신 메시지를 받고 "입양" 되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하나님 앞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뜻으로 가득하면서
그러면서도 나는 입양되었다고 여기는 이 인공지능 로봇과 같은 사람은 아닙니까?
자신이 고집으로 가득한 자는 이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왜 자신이 버려지는 지도 모르고 버려질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자녀가 아닌 로봇으로 드러나 버려지는 사람이 아니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여행을 준비하면서 너무 많은 짐을 꾸리고 있었습니다.
그의 짐은 가방으로도 부족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더 많은 짐을 가져가기 위해 구루마에 짐을 실었습니다.
얼마나 짐이 많은지 구루마를 끌기도 힘들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휴거자들이 욕심으로 가득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휴거가 되는 것도 감사한 일인데
벌써부터 천국에서 받을 상급과 면류관으로 가득 가득 채운 모습은 아닙니까?
나는 더 많은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한 사람은 아닙니까?
또한 세상 것에 대한 욕심으로 다 가지고 가려는 사람의 모습은 아닙니까?
그러한 자는 삯꾼의 휴거자로 드러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옛날 국민학교 시절의 교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붙어 있는 책상에 서로 짝꿍인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 아이는 자신의 남자 짝꿍을 못살게 굴었습니다.
제가 보니 연필로 남자 아이를 쿡 쿡 찔렀습니다.
그러함으로 남자 아이는 무척 아파했습니다.
그러자 남자 아이는 여자 짝꿍에게 그러지 말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여자 아이는 심심하면 연필로 쿡 쿡 찌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보니 남자 아이 팔에 상처가 날 정도로 지나친 장난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이 여자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할까?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여자 아이의 마음을 읽었는데
그것은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웃을 사랑하는 표현을 잘 하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이웃을 사랑하라는 뜻에 어떠한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계십니까?
사랑의 표현을 잘 못하는 이 여자 아이와 같이
엉뚱하게 표현하고 있음은 아닙니까?
돕지 못할 망정 상처가 되는 말을 하려면 차라리
가만히 지켜봐 주는 것도 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그도 삯꾼의 휴거자로 드러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재판을 받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피고인을 보았는데
피고인 손에는 이상한 물건이 있었습니다.
그는 무슨 헝겊 같은 것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재판관이 그에게 무엇을 만지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피고인이 말하기를
긴장이 되어서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간직한 베개를 만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피고인은 어릴 적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재판장까지 들고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 휴거자로 준비하는 자 중에는
아직도 어릴 적 습관과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으로 준비하고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주님 오실 날이 임박한데
아직도 그 옛 습관과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그 심판 앞까지 들고 가려는 사람은 아닙니까?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예레미야 22:21]
그 옛 습관과 버릇을 버리고
하나님 뜻에 순종함으로 준비하는 휴거자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인적이 드믄 주유소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주인이 보이지 않는
사람 없는 주유소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길을 지나가는 사람 네 명을 보았는데
그들은 길을 가다가 이 주유소에 들려 쉬고 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없자 그들은 생각이 변했습니다.
이 주유소에 있는 물건을 훔치고 챙겨 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그들 중에 한 여인은 떠나려 하지 않고
이 주유소에 남아서 돈을 벌어 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악함에 하나님께서 그들 중에 한 사람을 치셨습니다.
한 사람이 죽게 되었음에 그를 부축하며 사람들은 이 주유소를 떠나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러함에도 이 여인은 끝까지 주유소에 남으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휴거자들 중에는 아직도 세상에 대하여 욕심으로 가득하며
자신의 것으로 취하려는 자들이 있음을 이러한 모습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나는 휴거자라고 하면서도 세상 욕심으로 가득한 모습은 아닙니까?
그 욕심으로 휴거에도 남게 되는 모습은 아닙니까?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6:10]
오늘 많은 장면들로
삯꾼의 휴거자들을 보여 주심에
나는 당신이 자신을 속히 돌아보시고
철저하게 점검에 점검을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세상 죄악을 잉태한 인어공주의 모습은 아닌지
중무장은 했지만 달력의 군인의 모습은 아닌지
휴거의 흰옷을 얻었음에도 미련하여 속을 뜯어내는 어리석은 사람은 아닌지
천국의 언덕을 불독의 모습으로 자신의 고집으로 오르려는 사람은 아닌지
불평불만과 원망으로 가득한 뿔난 엄마의 모습은 아닌지
입양되었다고 생각하는 로봇 청소기의 모습은 아닌지
천국 여행을 앞두고 욕심으로 가득 짐을 챙긴 사람은 아닌지
짝꿍을 연필로 찌르는 사랑의 표현을 모르는 사람은 아닌지
재판을 받는 자리에 있으면서도 세 살 버릇을 고치지 못한 사람은 아닌지
주님 주시는 생명수에는 관심 없고 세상이 주는 기름에 남아 있으려는 사람은 아닌지
그렇게 휴거자라고 하면서
삯꾼의 휴거자로 준비 되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저희 주만남 교회 교인들에게도 충격적인 장면들로 경고와 당부를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회원 모든 분들이 철저하게 자신을 돌아보시고 점검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의지로 그리고 불순종의 사람으로
불평과 불만과 원망으로 준비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우리로 철저하게 돌아보게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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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바 아버지
우리로 거짓 휴거자! 삯꾼 휴거자로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욕심! 나의 생각! 나의 의지! 불독과 같은 불순종의 모습으로 천국에 이르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여 우리의 무지함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무슨 일이든지 주님을 위하여 했는지
이기심이나 욕심으로 한적은 없는지 돌아봅니다
더욱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주님 뜻에만 순종하여 따라가게 도와주소서!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순종으로 나아가는 거룩한 자녀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 대신 자신의 고집으로 휴거를 준비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말씀에 합당한 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나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저희를 온전한 휴거자로 준비케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바쳐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06 14:15
불독의 모습이 나의 모습같아
아버지 금식하며 회개합니다
이런 끔찍하고 사나운 동물의 모습이
흰옷입은 신부라고
신부되기를 자청하며
나의 사상 나의 의지를 버리지 못하고
도적과 같고 ..
탐욕을 부리는 자와 같으며
딱따구리처럼 말만 해대는
거짓된 자였습니다
누구에게도 덕이 되지 못하는
꽹과리 내는 소리로
스스로 공주이기를 자청하고
다리없는 인어공주처럼
물좋은 세상도 사랑하고 휴거도 공짜로 얻으려는
악를 버릴수 있게 도와주세요
거짓된 성품과 공짜근성 주님 용서해 주세요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기에 주신말씀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저의 부족한 모든것 주님앞에 다 내려 놓고 언제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 오실때 부끄럽없는 진정한 휴거자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진실한 휴거자로 준비되게 하여 주시옵고 진심으로, 전심으로 주님을 구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06 16:51
온전히 주님 마음에 합당한 성도가 되기원합니다
주님 제게 삯군 휴거자로 들어나지 않게 도와 주십시오. 제가 말만 하는 자가 아니라 세상을 향한 마음을 품지 않게 하소서 주변 모든 이들이 세상을 추구할때에 자연스럽게 영향받고 있는 저를 봅니다. 왜 나만? 하며 불평하고 있는 제모습은 아닌지요? 세상을 향한 욕심하나 부리는 것이 뭐 그리 죄가 될까 생각하면서 한가지 한가지 허용하며 마음을 내어줄때 제 자신이 결국은 무너져 버릴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늘 긴장하며 타협하지 아니하고 갈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주님을 의지하며 진정한 휴거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불평했던죄를회개합니다 삯군휴거자로 준비되지않토록 성령하나님늘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나를 붙들어 주소서,, 온전하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의 명령 따르려 애쓰렵니다,, 주님의 가르침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버지~ 내 자신을 뒤 돌아 봅니다.
오직 두렵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하나님 만 경외하고
예수님 만 사랑하게 하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더욱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 오시기를 고대합니다.
마라나타!!!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늘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옵소서!
아버지!이 죄인의 모습이 미련하여 아직도나의욕심,나의생각 나의고집과미련함,버리지못한 나쁜습관들 불평과불만 원망,탐욕이러한 삯군 휴거자의모습이 있음을 고백합니다,회개합니다,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오니 씼어주셔서 정결케하소서 참된 휴거자로 준비되길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사랑합니다!주님을향한 저의사모함과 휴거자로의 일치되는 삶을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겸손과 순종으로 나가는자 되길 간구합니다.
숨은 불평 불만들을 제하여 주시고
오직 진실된 모습으로 거듭나게 인도하소서
삯군됨을 용서하소서....
회개하고
진정한 신부가 되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옵소서...
아버지~~
잘못된 위선과 거짓, 고집으로 점철되지않고 진실과 정결 그리고 성결함으로 옷입고 주의 신부되게해주소서. 세상은 변질되고 타락해가지만 교회는 위에 계신 주님만 바라보고 깊이 생각하게 해주소서. 마라나타!!!!
주여...
어디에 무엇이 준비되야 하는지 늘 가르쳐 주옵시고
점검하여 순종하길 원합니다...아 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순종하며 나가는자 되게하소서 세상의 모든 욕심과 정 은 십자가에 못박고 주안에살게하소서 하나님의 귄세와 말씀과 사랑으로 살게하소서 죄와 자신과 악한영을 이기고 끝카지 늘승리하는삶 되게히소서
마나나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06 23:42
저도 주님을 의지한다고 했다가 어느새 제의지로 마음으로 인간작으로 했음을 봅니다 모든 말과 행동을 주님께 여쭙고 뜻대로 할 수 있는 은총 청합니다
아버지, 제가 바로 삯군이옵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
아버지 저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삵꾼같은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무지하고 미련한 저를 긍휼이 여겨주소서
아버지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버지께 순종하며 나가게 하소서
주님! 지난 날들을 돌이켜 보며 섟꾼된 모습으로 행한 모든 욕심과 불평불만과 고집과 원망으로 인한 죄들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불쌀히 여겨 주시옵고 자비와 긍휼을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